포스코건설이 13일부터 채용연계형 인턴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뽑는다. 신입사원 지원자격은 2021년 9월 입사가 가능한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이며 채용분야는 기계, 전기, 건축, 토목, 안전 등이다. 경력사원은 설계, 시공, 안전, 노무, 홍보, IT 등 14개 분야의 전문가가 대상이다. 지원서 접수는 5월3일 오후 1시까지 포스코그룹 채용 홈페이지(gorecruit.posco.net)를 통해 가능하며, 회사 측은 오는 20~22일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채용 관련 궁금증 해소를 위한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열어 인사 담당자와 직무별 선배사원이 직접 화상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AI역량검사–본사 인턴십(1개월)–현장 인턴십(1개월)-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 및 입사는 9월에 이뤄진다. 이번 상반기 채용의 특징은 지원자들에게 다양한 실무경험 제공 및 회사 조직문화 탐색 차원에서 인턴십을 도입했다는 점이다. 4주 간 본사 지원부서 근무 후 우수자에 한해 직무별로 4주 간 현장실습의 기회가 주어진다. 경력직은 건설현장의 시공 관리자뿐 아니라 철도·터널 설계, 안전 진단, 노무사, 브랜드 기획, 빅 데이터 분석 등 각 분야 전문
인천시교육청은 ‘2021 행복배움학교 네트워크 협의회’를 12일 시작, 오는 5월25일까지 인천 로얄호텔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복배움학교는 도성훈 교육감의 ‘혁신교육 실현을 위한 핵심공약’으로 현재 관내 초·중·고 107교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7년 차를 맞이했다. 행복배움학교 네트워크 협의회는 학교장을 비롯해 교감, 업무 담당자, 행정실장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행복배움학교의 현안에 대해 협의하며 공동의 실천 방안을 만들어가는 모임으로, 올해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연차별, 대상자별 총 16회로 나눠 실시한다. 12일 첫 번째로 개최된 행복배움학교 학교장 네트워크 협의회에는 행복배움학교 재지정교 학교장을 포함해 혁신교육 담당 장학사들이 참석했다. ‘행복배움학교 학교장 리더십의 현주소’를 주제로 방안을 모색했으며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과정과 수업 운영, 동아시아 시민교육 추진 현황 등을 공유하며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행복배움학교는 모두가 꿈꾸는 공교육의 이상을 향해 한발 한 발 걸어가는 과정”이라며 “행복배움학교가 축적해온 교육적 역량을 바탕으로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최선의 노력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린 12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꽃 속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4월13일) <인천시장> ▲ 오전 9시30분 자치경찰위원회 및 신규자 임용장 수여/ 공감회의실 ▲ 오후 2시 양성평등위원회/ 공감회의실 ▲ 오후 3시 영상메시지 촬영/ 영상편집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상공회의소는 오는 7월 제136주년 창립기념식을 맞이해 회원사를 대상으로 ‘제39회 상공대상’ 후보를 모집한다. 상공대상은 기술개발, 노사협조, 사회복리, 환경경영, 지식재산경영 등 5개 부문별로 기업과 지역경제 발전, 지역사회의 복리 증진에 지대한 공적이 있는 유공 기업인을 시상하는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트로피, 부상으로 순금 메달과 표창장이 함께 수여된다. 1983년 시작된 인천상공회의소 상공대상은 그간 지역 상공인의 긍지와 자긍심을 높이고 사기를 진작해온, 역사와 전통이 있는 영예로운 포상으로 과거 인천의 대표적 기업인 한국지엠(주)을 비롯해 현대제철(주), SK인천석유화학(주), 인천도시가스(주), LT메탈(주) 등 수많은 기업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라는 전례없는 위기 속에서도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상공인에게 수여되는 만큼 그 의미가 각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상의는 오는 5월7일까지 후보를 접수하며, 코로나19 확산 여부 등을 고려해 시상식은 수상 기업에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상의 회원협력실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incheon.korcham.net) 공지사
이용범(민주·계양3) 인천시의회 의원이 인천국제공항행과 검단·김포행을 동시에 건설할 수 있는 GTX-D Y자 노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지난달 열린 인천시의회 제269회 임시회에서 원안 가결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노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과 관련해 12일 국회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인천시는 인구 300만 돌파를 앞두고 광역자치단체 중 전국 3위에 해당하는 대도시로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국제공항이 위치한 글로벌 도시다. 하지만 시민들은 수도권을 주요 거점으로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 수혜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현재 많은 교통 불편을 겪고 있고,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TOP3 공항 도약을 앞두고 있음에도 세계 허브공항과 달리 수도권 주요 거점을 빠르게 연결하는 고속기능의 철도가 전무한 상태다. 이에 따라 수도권 시민들이 겪는 불편 해소와 인천국제공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역급행철도 도입의 필요성이 꾸준히 대두되고 있다. 지난해 시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도입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시행하고, 국토교통부에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이때 인천공항행과…
인천병무지청은 인천시 계양구 효누리요양원에서 사회복지와 시민행복 지킴이로 인정받고 성실 복무의 귀감이 되는 사회복무요원이 있어 소개한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2020년 1월부터 요양원에서 사회복지시설운영 지원 업무를 맡고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는 이영민 사회복무요원이다. 이씨는 목욕시간에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거나 병원 진료가 있는 경우 휠체어를 밀고 병원까지 동행하고, 각종 프로그램운영 및 식사보조 역할을 하는 등 요양원의 다양한 업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솔선수범과 성실한 복무 태도로 사회복무요원의 귀감이 되고 요양원 종사자와 어르신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 이영민 사회복무요원은 “근무하는 동안 치매를 앓고 계신 어르신이 ‘이 군’이라고 불러주시며 제 얼굴을 알아보실 때가 가장 행복하고, 작은 도움에도 고마워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효누리요양원 직원은 “어르신이 이 씨와 함께 장기를 두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봤을 때 무척 기뻤고, 노인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 모두가 이 씨처럼 자신의 할머니·할아버지라고 생각하며 근무한다면 어르신들께 조금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을
인천시 옹진군은 낙후 도서지역의 획기적인 지역발전과 미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군은 서해 최북단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백령공항 개발과 백령~중국 간 국제항로 개설에 정성을 쏟고 있다. 백령공항은 옹진군이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해온 장기 프로젝트로, 2016년 국토교통부의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포함돼 사전타당성 조사결과 비용편익비(B/C) 2.19의 높은 경제성이 인정된 사업이다. 오는 2026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또 백령~중국 간 국제항로 개설은 중국과 가까운 백령도의 지리적 이점과 섬과 바다를 좋아하는 중국관광객의 성향을 활용해 백령도를 제2의 제주도로 조성하는 계획이다. 현재 한·중 해운해담 채택 의제로 건의 중에 있으며, 이 사업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백령도 내 면세점·카지노 건립 및 백령~대청~소청을 운항하는 순환선 건조사업 등도 차근차근 준비 중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이밖에 도서지역의 환경적 이점을 활용한 해양치유 복합센터, 염생식물 시범단지와 자연휴양림 조성 및 PAV(미래형 개인 운송기기) 특별자유구역 선정 등 다양한 미래성장 사업을 추진하고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달부터 출생신고를 위해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느린우체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느린우체통’ 서비스는 부모가 자녀 출생신고를 한 후 아이에게 전하는 글을 엽서에 적어 관교동 행정복지센터 우체통에 넣으면 첫 돌에 맞춰 엽서를 집으로 배송하는 사업이다. 관교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벤트가 출산과 육아 친화적 분위기를 만들고 가족문화 형성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느린우체통 사업을 계기로 다양한 출생장려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교동 행정복지센터는 등본에 담긴 첫 가족 의미를 되새긴다는 차원에서 출생신고 후 등본 1회 무료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가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망한 미래 신성장 동력인 스포츠산업을 집중 육성해 지역경제의 성장을 이끈다. 시는 인천 스포츠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스포츠산업은 높은 성장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국내 스포츠산업 시장 규모는 7조8000억 원(2018년 기준)으로 최근 5년 간 매출액 증가율은 연평균 3.8%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가상·증강현실, 사물인터넷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스포츠 분야가 접목돼 스마트신발·의류가 개발되는 등 세계적으로 신시장이 출현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스포츠산업 시장은 서울, 경기지역에 집중돼 있고 매출액 1억 미만인 영세사업체 비중이 큰데다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지원도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지난 1월 스포츠산업팀을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인천 스포츠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기본계획에는 스포츠산업 진흥을 위한 기반 구축, 스포츠산업 창업 지원 등 5개 분야 18개 과제가 담겼다. 시는 먼저 ‘인천 스포츠산업 진흥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들어 발전 방안 등을 발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