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제2의나라)’가 대규모 업데이트 및 신규 서버 개설을 실시했다. 넷마블은 16일 ▲에피소드 '전설의 고대 마인' ▲킹덤 던전 ▲신규 이마젠 2종 추가 등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신규 서버 '머큐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에피소드는 스토리와 전용 던전, 필드에서의 새로운 즐길거리, 성장 요소를 담았다. '전설의 고대 마인'은 메인 퀘스트 2장을 완료한 이용 고객이라면 다음달 12일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설의 고대 마인'은 고대 마인의 부활을 막는 스토리로 1인·5인 던전, 고대 마인의 램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이용 고객은 이번 에피소드 던전을 통해 획득한 에피소드 경험치로 고대의 마인 램프 스킬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외 에피소드와 함께 하는 이벤트에서 의상 아이템, 이마젠(일종의 펫), 골드(게임재화) 등을 다양한 아이템이 추가됐다. 길드 콘텐츠인 '킹던 던전'은 킹덤원들과 협력해 보스를 공략하는 던전으로 주 1회 참여 가능하며 킹덤 보상, 개인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이마젠 2종은 불속성 공격형 '코나'와 나무 속성 지원형 '포옹'으로 에피소드 던전에 동행하면 스킬 효과가
CJ제일제당이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국가대표 정성차림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CJ제일제당은 16일 ‘비비고가 소비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대한민국 대표선수들을 응원한다’는 주제로 자사의 비비고·고메 브랜드를 통해 2020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를 응원하는 캠페인 및 소비자 이벤트를 인스타그램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CJ제일제당은 공식 후원하는 황선우 수영 선수의 출전 마지막 경기 기록 예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근사치로 맞힌 응모자에게 추첨을 통해 황선우 선수 친필 싸인이 담긴 수영모와 한정판 수영선수 레고 열쇠고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댓글로 전달하는 '정성담은 이모지(감정그림문자)’ 이벤트 참여를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한정판 골프선수 레고 열쇠고리 및 비비고 제품이 증정되며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제공된 것과 동일한 구성의 '비비고 정성차림 KIT'를 받아 볼 수 있는 메달 공약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고메 브랜드는 ‘Go, Medal! 고메와 함께하는 우리 선수 응원’이란 제목의 캠페인을 펼친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수 응원 사전 이벤트를 진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광명시 광명7R구역과 고양시 원당6·7구역, 화성시 진안 1-2구역에서 공공재개발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후보지는 서울시 외 지역에서 처음 선정되는 공공재개발 후보지다. 공공재개발을 통해 광명, 고양, 화성 구도심의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총 7천호의 신축주택이 공급된다.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작년 12월부터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에 들어가 주민 10% 이상 동의를 얻은 노후지 10곳을 상대로 사업 추진을 검토해 왔다. 경기도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는 정비의 시급성, 주민 및 지자체의 사업의지, 주택공급 효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들 4곳을 최종 후보지로 결정했다. 이들 지역은 이날 바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경기도는 이 지역을 공공재개발 예정구역으로 지정하고, 권리산정 기준일을 후보지 발표일인 이날로 정해 신축 및 지분쪼개기 행위를 제한할 예정이다. 광명시 광명7R구역(9만3천830㎡)에선 공공재개발을 통해 2천560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곳은 2007년 광명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지만 뒤이은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분양수요 감소 등으로 사업성이 악화되자 2014년 주민동의를 거쳐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정부가 새롭게 선보인 ‘청년내일저축계좌’의 지원 조건이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에 미치지 못한 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논란이다. 15일 정부가 발표한 ‘뉴딜 2.0’에 따르면 내년께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소득기간별로 세 종류의 금융상품이 출시된다. 이중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이 저축한 금액에 정부가 일정 비율을 조합해 지원한다. 가입 요건은 만 19~34세 청년이어야 하며, 연소득이 2200만원 이하면서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다. 가구원 수별로 올해 기준 중위소득은 4인 487만 원, 3인 398만 원, 2인 308만 원, 1인 182만 원이다. 이중 중위소득 50%에 해당하는 차상위 계층 이하는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30만원을 지원하며, 나머지는 월 10만원 저축 때 정부로부터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3년 만기 시 360만원을 저축한 뒤 720만~1440만원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중위소득 50% 이내인 차상위계층 청년 등을 대상으로 월 10만원 저축액에 대해 정부가 30만원씩 적립해주는 청년저축계좌 제도에서 대상을 확대한 셈이다. 연소득 3600만원 이하 청년은 최대 36만원의 저축장려금을 지원하는 청년희망적금. 연소득…
경기도로 핵심생산인구 중심의 순유입이 크게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5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최근 경기도 인구이동 특징과 요인’ 자료에 따르면, 해당 자료를 연구한 박영진 한은 경기본부 기획금융팀 과장은 경기도로의 인구 순유입이 1970년 통계 작성 이래 최근 크게 증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주민등록 기준 경기도 인구는 1343만명으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최다 수를 기록했다. 특히 2011~2020년간 경기도 인구는 13.9%(164만명) 증가한 반면, 노령화 지수(100기준)는 98.2로 세종(48.7)·울산(92.8)에 이어 전국 광역지자체 중 세 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10년간 경기도로의 인구 순유입 규모는 110만8000명으로, 이중 30~49세 연령대의 핵심생산인구 순유입 규모가 전반기 5년 14만2000명에서 후반기 5년 29만3000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연령별 순유입 비중으로도 2011~2020년 기간 동안 유소년 인구 비중이 3.2%P 상승하는 등 자녀 부양 연령대인 3040 연령층의 경기도 유입 양상이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 지역별 경기도 유입으로는 전체의 9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는 재해 중소벤처기업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비상지원 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중진공은 장마철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와 화재 등 사회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에 대비해 ‘재해지원 대책반’을 운영 중이다. 중진공은 재해 중소기업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재난 관련 상황을 실시간으로 접수 및 보고하는 재해지원 대책반을 본사에 뒀으며, 32개 지역본지부에는 현장 기동반 운영 중이다. 3개 권역별 경영지원처는 앰뷸런스맨 등 긴급지원 인력 파견 등 권역단위 재난 대응을 총괄한다. 재해나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벤처기업은 피해복구 비용 등을 기업당 10억원까지 긴급경영안정자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금리는 연 1.9%이고 대출기간은 5년(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이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현장 긴급지원 전문가인 ‘앰뷸런스맨’을 투입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패스트트랙 심사 제도를 적극 활용한다. 정책자금 융자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군·구(또는 읍·면·동)에 피해 사실을 신고하고, 해당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재해확인증을 발급 받아 중진공에 제출하면 된다. 모혜란 중진공 경기북부지부장은 “장마철 집중호우, 태풍에 대비해 중소기업 현
수원세관은 15일 지난 6월 경기도 무역수지가 15억39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출은 118억5600만달러, 수입은 133억9500만달러로 각각 1년 전보다 26.3%, 22.0% 증가했다. 최근 세계 산업생산과 교역량이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을 상회하며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수출입 모두 견실한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수출 품목별로는 전기·전자제품이 61억2700만달러로 가장 많고, 반도체가(42억2700만달러), 기계·정밀기기(18억9400만달러) 순이다. 국가별로는 미국(30.7%), 중국(21.7%) 등 기존 주력시장과 그 외 모든 주요국가의 수출 실적이 모두 플러스를 기록했다. 수입은 전기·전자기기가 41억3800만달러로 가장 많고, 기계ㆍ정밀기기(31억1900만달러), 반도체제조용 장비(18억4700만달러)가 뒤를 이었다. 수입 또한 주요 수입국에서 모두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증가했다. 특히 EU(10.4%)와 일본(18.3%) 등은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요 증가에 힘입어 크게 올랐다. 국가별 수출액은 미국과 유럽은 각각 1년 전보다 14.8%, 24.5% 증가했다. 반면 중남미(-30.5%), 중동(33.4%), 일본(-12.1
숙박 예약 전문 플랫폼 ‘야놀자’가 ‘소프트뱅크 비전펀드II’로부터 2조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야놀자는 15일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주도하는 벤처캐피타(VC) ‘소프트뱅크 비전펀드II’로부터 이 같이 대규모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손 회장의 한국계 기업 투자는 쿠팡(3조3000억원)에 이은 2번째다. 업계에서는 쿠팡이 이커머스 시장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했듯, 야놀자도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빅데이터·블록체인 기술 등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통해 숙박업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이 이번 대규모 투자 유치에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야놀자는 이번 투자 유치로 국내 1위, 글로벌 1위의 ‘슈퍼앱’·’클라우드 솔루션’ 기업이 돼 연간 3000조원 규모의 글로벌 여행·호스피탈리티 시장 혁신을 선도하겠단 포부도 밝혔다. 이를 위해 이번 투자유치금으로 AI 기반의 자동화 솔루션, 빅데이터를 통한 개인화 서비스 등 플랫폼 고도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규학 소프트뱅크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 매니징 파트너는 “야놀자는 AI를 앞세운 여가 슈퍼앱 전략을 통해 한국 여행 및 레저 산업을 혁신하는 선두주자”라며 “새로운 시장으로의 확장과 여행 및 레
유럽연합이(EU)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제로(0)’로 만들기 위해 오는 2035년부터 하이브리드 차량의 신차 판매를 금지한다. EU집행위원회는 14일(현지시간) 탄소 배출의 대폭 감축을 위한 “Fit to 55”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EU는 오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0을 달성하기 위해 오는 2035년부터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 차량의 신차 판매를 금지한다. 유럽의 자동차 평균 보유 연한은 15년으로 2035년부터 판매를 금지하면 대략 2050년부터는 거의 모든 차량이 친환경차로 전환해 탄소배출 0을 달성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유럽자동차산업협회(ACEA)는 EU의 정책에 “단일 기술을 금지하는 것은 현 단계에서 합리적인 방법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ACEA는 "고효율 내연 기관 차량, 하이브리드 차량이 친환경차로 전환하는데 징검다리 역할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내연기관이 아니라 화석연료”라고 주장하며 “재생 가능한 연료의 가용성이 없다면 2035년에 100% 감소는 사실상 내연 기관에 대한 금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CJ대한통운이 택배기사와 대리점 간 갈등으로 택배 배송이 중단된 성남시 위례신도시 지역의 택배 접수를 중단했다. CJ대한통운은 전날 오후 5시부터 배송이 불가능한 경기 성남시 수정구 일부 지역에서 택배 접수를 중단했다고 15일 밝혔다. 전국택배연대노조에 따르면 위례신도시 등 성남 지역 택배대리점 10여곳 소속 노조원 70여명이 이달 1일부터 전면총파업 중이다. CJ대한통운은 "최대한 양측의 중재와 사태 해결을 위해 노력했지만 파업이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돼 택배를 기다리는 고객 불편과 중소상공인 화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지역 택배 접수를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파업은 성남의 CJ대한통운 신흥대성대리점 소속 기사들과 대리점주 간 갈등으로 시작됐다. 노조는 대리점주가 폭언과 세금 전가, 강제 수수료 부담을 일삼았으며 노조 가입을 빌미로 소속 기사 1명을 부당하게 해고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파업으로 배송되지 못하고 터미널에 쌓여있는 택배 물량은 1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CJ대한통운은 "해당 택배기사가 일을 계속할 수 있도록 전향적 차원의 대안을 제시한 바 있다"면서 "문제가 제기된 집배점 사안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뒤 적절한 조처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