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학익1동 행정복지센터와 구 자원순환과는 6일 갯골유수지 일대 산책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학익동 730-5 일대 갯골유수지 산책로 대청소로 쓰레기 약 3t을 정비했다. 학익1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갯골유수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불법 무단투기에 대한 강력한 대응으로 쾌적한 산책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중구의 대표적인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인 ‘중구를 번지점프하다’가 오는 24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생생문화재사업은 문화재의 문턱을 낮춰 남녀노소 누구나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재청의 대표적인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이다. 중구는 2019년부터 개항장 일대의 근대문화재를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문화재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해석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중구의 생생문화재사업은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이 독립군이 돼 장소 미션을 수행하고, 태극기를 주제로 무형문화재 단청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표 프로그램인 ‘독립자금을 마련하라’와 유치원 및 저학년 아동 대상으로 눈높이를 맞춘 스토리텔링 문화재 해설 프로그램인 ‘나도 미래의 독립운동가’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주관단체인 인천중구문화원(☎032-761-2778~9, 블로그 https://blog.naver.com/junggu_culture)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생생문화
장정민 인천 옹진군수는 6일 해상주권 수호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는 서해5도 특별경비단을 위문하고 서해북방한계선 인근 해상에서 자행되는 중국 불법 조업에 대한 철저한 단속을 요청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서해5도서 NLL 인근 해상에 출현한 불법 중국어선은 하루 평균 20척이었으나 본격 조업철인 4월이 도래하면서 100척 이상으로 크게 늘어 서해5도 어민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장 군수는 이날 서해5도 특별경비단에 이어 인천해양경찰서를 방문해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여객선과 어선, 레저선 등에 대한 안전 지도를 요청하는 등 섬 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6일 오전 서구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장을 살피고 교직원 1호 백신 접종자와 의료진을 격려했다. 인천에서는 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보건교사, 특수교사 등을 대상으로 관내 10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진행된다. 교직원 1호 접종자는 가좌중학교 특수교육 실무사다. 도성훈 교육감은 “접종에 따른 건강상 이상은 없는지 예의주시하길 당부한다”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직원과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책 읽는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교육청 산하 8개 공공도서관, 평생학습관을 주축으로 ‘한 도서관 한 책 캠페인’과 ‘북 리스타트(Book Re-start)운동’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한 도서관 한 책 캠페인은 ‘환경’, ‘힐링’, ‘가족’, ‘기후‧생태’, ‘예술’, ‘어린이문학’, ‘자아실현’, ‘코로나 시대의 여가’, ‘동아시아’ 등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의 한 책을 선정했다. 각 기관은 캠페인 선정 도서의 주제로 저자 강연, 북콘서트, 낭독회, 한 책 릴레이의 함께 읽기 등 온‧오프라인 기반의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생애주기별 맞춤 독서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북 리스타트 운동으로 북구도서관은 혼자 읽기 어려운 고전책을 함께 읽는 ‘벽돌책 함께 읽기’를, 주안도서관은 ‘함께 읽기, 함께 생각하기’를, 서구도서관에서는 ‘함께 읽고 한줄 서평’을 각각 운영한다. 부평도서관은 ‘실버, 그림책 산책’, ‘시니어 독서동아리’를 진행하고 연수도서관은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책’을, 중앙도서관의 경우 ‘기억과 기록’ 치유의 글쓰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울러 계양도서관은 SNS를 활용한…
인천시 연수구 동춘3동 주민자치회는 5일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동 직원들과 함께 동청사 주변에 꽃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주민자치회는 매년 식목일에 마을주민들에게 꽃나무를 나누어 주는 행사를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 19확산 방지를 위해 동청사 주변에 꽃나무를 심는 것으로 변경해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동직원 등 10여 명이 함께했으며, 영산홍과 철쭉 등 꽃나무를 청사 주변에 심었다. 정만호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심은 꽃나무가 5월이면 화사한 꽃을 피워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의 답답한 가슴에 작으나마 선물을 선사하게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5일 엔백주식회사로부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랑의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엔백은 생활쓰레기 자동집하 시스템을 건설, 관리하는 업체로 현재 송도동 지역의 자동집하시설을 수탁 운영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엔백 관계자는 “후원금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저소득층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곳에 쓰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나눠주신 엔백주식회사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마음을 담아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민관협력사업의 재원으로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원도심의 방치된 빈집을 새로 단장해 주거 취약계층에 시세의 반값으로 임대하는 ‘빈집 임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지방 학생, 신혼부부 등에게 주변 시세 반값의 전·월세 임대료로 임대해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빈집으로 인한 도시관리 문제를 해소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획됐다. 청학동 520-3번지, 옥련동 562-7번지, 512-14번지의 노후하고 방치된 다세대 주택 빈집 3곳을 대상으로 새단장을 마치고 오는 19일부터 신청자를 받아 다음달 10일 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입주 자격 1순위는 청년, 지방 학생, 신혼부부, 2순위는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 부모 가정이며 3순위는 연수구에 2년 이상 연속 거주하고 있는 일반인이다. 구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19년 빈집실태조사를 마치고 인천시와 5대 5 매칭으로 총 3억8000만 원의 재원을 조달해 지난해부터 5년 간 일정으로 원도심 내 빈집 31곳을 정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옥련동 560-7번지의 폐가를 철거하고 주민 공용주차장으로 활용,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이번 사업으로 구민들에게 저렴
인천병무지청은 이달부터 ‘일학습병행자격증’ 취득자도 산업기능요원 편입이 가능하다고 6일 밝혔다. 산업기능요원은 병무청장이 선정한 병역지정업체에서 생산·제조 인력으로 대체복무하는 제도로, 기존에는 현역병 입영대상자가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을 희망할 시에는 해당 기술자격 등급에 맞는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자만 편입이 가능하다. 그러나 최근 K-뉴딜 청년 일자리 지원 및 국민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 차원에서 일학습병행자격 취득자도 편입을 허용하기로 개선한 것이다. 일학습병행자격이란 국가직무능력표준에 따라 도제식 현장교육훈련과 사업장외 교육훈련을 거친 후 내·외부 평가를 통해 고용노동부에서 국가기술자격과 유사·동등 수준의 능력을 갖추었다고 인정하는 자격이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산업기능요원 편입대상이 일학습병행 자격증 취득자로 확대됨에 따라 K-뉴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기술 명장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으며 현장에 맞는 적합한 인력을 직접 양성하는 일학습병행 훈련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적극행정의 자발적인 확산을 도모하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정착에 앞장서기 위해 ‘2021년 동구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거나 공공의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성실하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국민권익 보호를 위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적극행정을 강조하고 있으며 동구도 지난해 적극행정 관련 조례를 제정, 구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공직풍토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구는 ‘구민이 더 만족하는 적극행정·현장행정·공감행정 구현’이라는 비전을 목표로 ▲적극행정 추진체계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소극행정 혁파 등 4대 추진분야 아래 상반기 중 전직원 대상 자체교육을 실시하고,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대회를 개최하는 등 13개 핵심 과제를 수립해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또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규정이나 지침의 해석상 어려움 등으로 인해 의사결정에 애로를 겪는 사안의 경우 구 감사부서를 경유한 사전컨설팅 제도를 활용해 지원한다. 아울러 적극행정을 실시한 결과에 대해 고의 또는 중과실이 없다면 구의 적극행정 면책 관련 규정을 적용, 감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