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가 인천미추홀소방서와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를 구성해 지역안전에 기여한다. 인하대는 1일 미추홀소방서와 체결한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 발대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재학생 30명을 대학생 의용소방대원으로 선발한다. 대원들에게는 미추홀소방서에서 매달 소정의 활동장려금을 지급하고, 생활안전강사, 심폐소생술강사 등 교육훈련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우수활동 대원으로 선발 시 표창 수여 및 국내외 연수기회도 제공한다. 대학생 의용소방대원은 평상시에는 화재예방과 소방 홍보활동 등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사회봉사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추진한다. 인하대 안전방재팀과 미추홀소방서 119재난대응과는 이달 한 달 간 의용소방대원을 모집하고 5월 중 서류심사를 거쳐 28일 대원 임명 및 발대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명우 총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을 지역안전에 기여할 인적자원으로 육성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의식을 한층 높일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31일 옹진군 인구정책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T·F는 분야별 맞춤형 정책 관리를 위해 ▲총괄지원반 ▲출산·양육지원반 ▲일자리·주거반 ▲고령사회대응반 등 총 4개 반 14명으로 구성됐고, 기존 추진사업 강화와 신규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군은 올해 출산장려금 지급, 국제결혼 소요비용 지원, 학교급식(중·석식) 지원, 인재육성 재단 및 장학관 운영, 소규모 노인복합 요양시설 건립, 공공일자리 사업, 귀농인 지원사업, 서해5도 정주생활 지원금 지급 등 29개 사업에 약 350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섬으로 이뤄진 옹진군은 최근 전입 흡인력이 감소하고, 고령화율이 높은 인구구조 특성상 자연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인구정책 T·F 가동을 시작으로 인구정책 조례 제정, 신규사업을 발굴 등을 통해 출산율을 제고하고 관내 인구 비중이 높은 노년층이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은 지난달 31일 백령면사무소에서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코로나19 청정옹진의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군수 축하영상, 주민자치회 경과보고,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장 수여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장정민 군수는 축하영상을 통해 “마을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주민자치회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려 성장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홍남곤 군의원은 발대식에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주민자치회가 백령면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자체적인 지역현안 해결에 힘 써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조희군 백령면장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가 앞장서서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백령면 주민자치회는 분과구성 및 임원선정을 거쳐 자치계획을 수립한 후 주민들과 소통하며 마을의제를 발굴, 주민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백령면은 지난해 12월 주민자치회 시범운영 면으로 선정돼 올해 1월4일부터 22일까지 위원 모집을 했으며, 기본교육과 공개추첨을 거쳐…
인천송도소방서는 최근 다중이용업소의 화재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한 119소방안전기동점검반 불시단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업소 영업주 등 관계인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사고 예방·대비 단계에서의 관계인 의식을 개선하고 사고 위험요소 취약시기별로 단속해 효율성을 확보하며 119기동점검반 추진 시 자율 안전컨설팅도 병행했다. 주요 내용은 ▲비상구 폐쇄 및 장애물 방치 행위 ▲설치된 소방시설 유지관리 ▲의무사항 안내 및 교육 ▲유사업종 화재 발생 사례 안내 ▲최신법령 개정사항 안내 등이다. 특히 봄철 대비 영업장 소방시설·피난시설과 같은 안전시설 점검을 중점으로 진행했다. 구기경 예방총괄팀장은 “앞으로도 불시점검으로 관계자의 화재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잘못된 점에 대한 엄격한 행정벌칙과 기관통보 등을 통해 시민의 인명, 재산피해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병무지청은 31일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사회복무요원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인천중기청은 창업지원 및 소상공인 경영교육 사업에 대한 정보를 병무청에 제공하고, 병무청은 이를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예정자 및 산업기능요원 복무만료예정자를 대상으로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진로선택과 사회진출을 돕게 된다. 최구기 인천병무지청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연계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확대하고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예정자 등의 취업 관련 정보제공 기반을 조성, 이들의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이안호 인천시 미추홀구의회 의장은 31일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 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아동복지분야는 이 의장이 제6대부터 지금까지 구의원으로 일해오면서 지대한 관심을 가져온 영역이다.왔고, 그룹홈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서도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 의장은 지난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약 8년 간 그룹홈의 발전과 원활한 아동복지 실현을 위해 그룹홈 운영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이 경험을 토대로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호봉제 도입과 4대보험료 지원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아동복지의 주체인 종사자들 역시 아동복지의 대상인 아이들만큼 소중한 사람”이라고 강조한 이 의장은 공감복지 제안서를 통해 인천시에 그룹홈 종사자의 호봉제와 4대보험료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했다. 그 결과 미추홀구가 제안한 그룹홈 종사자의 호봉제(공동생활가정 종사자 임금보전)가 2020년 1월 전국 최초로 인천시에서 시행되는 성과를 거뒀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남동소래아트홀은 문화가 있는 날 상설 프로그램 ‘마티네콘서트 마실’ 공연으로 ‘신현필x고희안 디어 슈베르트’ 콘서트를 3월31일부터 오는 5일 오전 11시까지 120시간 동안 무료로 온라인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버클리 음대 동문이자 국내 최정상의 색소포니스트 신현필과 재즈피아니스트 고희안이 펼치는 이번 공연은 2018년 ‘디어 쇼팽’ 이후 오랜만에 발표하는 클래식-재즈 크로스오버 무대다. 오스트리아 출생인 슈베르트는 31년이라는 짧은 생 동안 가곡, 교향악, 소나타, 오페라 등 1000여 곡의 작품을 남긴 천재 음악가로 당시 고전주의 음악적 틀을 벗어나 인간의 본성과 자유를 음악을 통해 표현했다. 이번 공연은 낭만파 시대를 연 슈베르트의 대표곡을 재즈로 재해석했으며 ‘송어’, ‘겨울나그네’, ‘마왕’, ‘백조의 노래’, ‘아베마리아’ 등 총 10곡을 연주한다. 신현필, 고희안은 슈베르트가 가진 고유의 낭만적 정서를 재즈의 분방함에 담아 표현했으며 원곡 특유의 우아하고 서정적인 선율을 때로는 감각적으로, 때로는 역동적인 그루브에 담았다. 남동소래아트홀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상설프로그램 마티네콘서트 마실을 진행하고 있으며 4월은 ‘윈도
인천공단소방서는 지난 31일 한국산업단지공단 회의실에서 안전한 남동산단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봄철 화재예방 및 안전한 남동국가산업단지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소통 및 협업으로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고자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시책 공유 ▲유관기관 간담회를 통한 화재안전공감대 형성 ▲남동산단 특성에 맞는 안전테마사업 발굴 및 협조사항 공유 등이다. 김준태 서장은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남동산단 화재취약 위험요소 사전제거 등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도출된 다양한 의견 및 추진과제는 안전대책 수립 시 적극 반영해 대형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지역 원도심의 재개발사업 관련 철거과정에서 발생하는 날림먼지와 소음으로 인근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 관계당국의 보다 철저한 관리감독이 요구되고 있다. 31일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1구역주택재개발조합정비사업 현장. 포크레인 등 중장비들이 육중한 굉음을 내며 단독주택 철거작업을 한창 진행하고 있었다. 직원들이 물을 뿌리고는 있지만 오래된 건물 철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로 주변은 한동안 뿌옇게 변하기 일쑤였고 기계음과 건물이 무너져내리면서 나오는 소음은 쩌렁쩌렁했다. 이같이 특별한 예방대책 없이 이뤄지는 철거작업 때문에 인근 상가, 사무실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최근 중국발 황사를 비롯, 미세먼지가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대기환경이 극도로 나쁜 상황이어서 건축현장의 날림먼지 감소를 위한 업체들의 주의와 함께 당국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학익1구역 현장 인근 건물에 입주해 있는 주민 김모(58)씨는 "최근 이곳 현장에서 철거작업을 하면서 발생하는 먼지와 소음 때문에 방문객들과의 상담 등 업무에 큰 지장을 받고 있다"며 "물을 뿌리고 있지만 철거 전 충분한 살수가 이뤄지지 않은 채 작업이 이뤄져 먼지가 많이 나온다"고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1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인천불교회관 연화사 ‘붓다봉사회’가 밑반찬 정기 후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소득 가정 홀몸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을 통해 매주 수요일마다 20명의 홀몸어르신에게 밑반찬 3종을 전달하게 된다. 육류와 김치류, 제철식품을 재료로 사용하는 밑반찬은 오전에 봉사자들이 만들고 오후에 동 행정복지센터가 가정방문을 통해 전달한다. 반찬배달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할 뿐만 아니라 건강상태와 안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숙자 붓다봉사회 회장은 “우리 봉사회는 2016년부터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늘 가족들이 먹는 것이라 생각하며, 정성스럽게 만들고 있다. 외로운 분들이 맛있게 드셔주시는 것만으로도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주영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직접 만들어 함께 나누는 것 만큼 의미 있는 것은 없는 것 같다. 단순히 반찬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활동에 응원을 보낸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