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가 지역 통신판매업자를 위한 컨설팅 등 각종 교육을 무료로 지원한다. 구는 30일부터 주안영상미디어센터를 통해 통신판매업 컨설팅과 함께 스마트폰 제품 사진촬영법 등 실무 교육을 무료로 진행한다. 미추홀지역 통신판매업 사업장 수는 지난해 8월 5500여 개에서 올 3월 6300여 개로 늘어나면서 사업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효과적 사업 운영을 위한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 ‘통신판매업 매출증대를 위한 실전 전문기업 컨설팅 시범사업’은 다음달 21일까지 주 2회씩 8회에 걸쳐 15명을 대상으로 제품 제조, 소싱 전략 수립,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 판로지원, 저작권 교육 등이 실시된다. 스마트폰 제품사진 촬영 교육은 오는 5월7일까지 주 2회씩 8회에 걸쳐 10명을 대상으로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제품 사진 촬영법, 사진 애플리케이션 사용법, 효과적인 보정 작업 등을 알려준다. 전문 스튜디오와 장비를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노하우가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라이브커머스 교육도 다음달 중 시행할 계획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우리지역 통신판매업 사업장이 활성화돼 가계경제와
인천시교육청은 ‘블렌디드 수업 레시피 연수 동영상’ 27편을 개발해 관내 중·고등학교 270여 곳에 배포하고,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2편씩 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탑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2월에 개발된 ‘100개의 블렌디드 수업 레시피 자료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등 블렌디드 수업 현장지원단 중 27명의 교사가 수업 사례를 직접 설명하는 영상을 제작했다. 특히 ▲교과별 성취기준 재구조화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평가-기록 일체화 ▲교사-학생 및 학생-학생 간 쌍방향 소통 강화 ▲학생 맞춤형 피드백 방법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담겼다. 영상별로 제공되는 온·오프라인 연계 교수학습 자료는 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쉽게 내려받을 수 있어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 앞으로 중등 블렌디드 수업 현장지원단과 수업 연구팀이 함께 양질의 자료를 개발해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병욱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의 우수 수업 사례를 발굴해 모든 중등 교사들이 함께 공유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해 살아 숨쉬는 1000개 수업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29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구월지웰시티 오피스동에 마련된 인천시청 신관 개청식에 참석한 박남춘 시장과 신은호 시의장 등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도서지역의 지속된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농산물 생산과 유통·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섬 농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섬으로 이뤄진 옹진군은 26.8%의 높은 고령화율과 인구 감소로 지방소멸위험지역에 진입한 지역으로, 대부분 농가는 노동력 고령화와 일손 부족 등으로 농업경쟁력이 크게 약화되고 있다. 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 현대화를 목표로 지난해 공정육묘장을 군 최초로 백령면에 신축, 양질의 종묘를 생산·공급 중이다. 올해에는 백령면 벼 건조시설(DSC)을 확충하고 덕적면과 영흥면에 스마트 농업타운을 조성해 DSC시설과 공정육묘장 등을 집약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농가의 일손을 덜어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지난해 자월면을 마지막으로 7개 면 전체에 확충하고 농기계배달서비스를 시행 중에 있다. 이와 함께 올해는 섬으로 직접 찾아가는 농기계 수리 서비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소득이 불안정한 농가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인천옹진농협 및 백령농협과 업무협약을 맺고 농가에 매월 정기적으로 급여를 지급하는 농업인 월급제를 시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은 관광, 수산업과 함께 옹진…
유천호 인천시 강화군수는 29일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강화여자고등학교 교정에서 식목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복현 강화여고 교장 및 학생들이 함께해 봄 소식을 가장 빨리 알리는 목련, 나라꽃 무궁화, 풍요와 결실을 뜻하는 사과나무를 심었다. 한편 군은 산림을 경제·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관내 산림 549ha를 대상으로 총 17억1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큰나무 조림 ▲미세먼지저감 조림 ▲덩굴제거 ▲어린나무 가꾸기 ▲미세먼지저감 공익 숲 가꾸기사업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공익 숲 가꾸기를 통해 형질 불량목·고사목 등을 솎아 베어 산림 내 공기 흐름을 적절히 유도하며 미세먼지의 흡수·흡착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하층식생 보존산림을 길상면, 교동면 등 일대 420ha에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에게 쾌적한 대기환경을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천호 군수는 “새 학년, 새 친구, 새 학기의 설렘을 안고 새로운 각오로 학업에 전념해 사과나무에 열매가 풍성하게 열리듯이 학생들이 소망하는 일들을 모두 이루고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립극단이 4월3일부터 11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셰익스피어의 연극 ‘십이야(Twelfth Night)’로 2021년 첫 대면공연을 시작한다. ‘십이야’란 구세주가 나타난 것을 축하하며 12일 동안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축제의 마지막 날이다. 셰익스피어가 1599~1600년경에 쓴 그의 대표적 낭만희곡인 십이야는 가장 성대하고 즐거운 날을 뜻하는 제목답게 웃음과 활기로 가득하다. 연극 십이야는 낭만과 꿈이 가득한 일리리아를 배경으로 외모까지 똑같은 쌍둥이 남매 세바스찬과 바이올라가 겪는 복잡한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시노 공작과 그가 사랑하는 백작의 딸 올리비아, 그리고 올리비아가 사랑하게 된 남장 여자 바이올라 등 등장인물들의 얽히고 설킨 삼각관계를 셰익스피어 특유의 재치로 유쾌하게 그려낸다. 이 작품은 1592년 전염병으로 문을 닫았던 런던극장이 재개관하면서 공연한 첫 작품으로 유명하다. 이런 유래를 담아 극단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과 아픔을 겪고 있는 인천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휴식을 전하고자 준비했다. 이번 무대는 한국 연극계에서 신체 움직임을 활용한 연출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임도완씨가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
인천시 부평구 부평3동의 주민단체 신촌사랑회는 최근 지역의 생활이 어려운 중·고등학교 신입생 가정 7곳에 각 30만 원씩 총 21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로 운영 9년 차를 맞는 신촌사랑회는 지역주민 20여 명이 뜻을 모아 지역의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및 어려운 청소년들을 돕고자 자발적으로 구성한 민간 자원봉사단체다. 이들은 회비를 적립해 홀몸노인 야쿠르트 지원사업과 밑반찬 지원, 어려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전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영자 신촌사랑회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희 부평3동장은 “주변 이웃들을 위한 기부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신촌사랑회에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사단법인 여성인권 동감는 지난 25일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옥련2동 행정복지센터에 책가방과 학용품 20세트를 현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책가방과 학용품 세트는 옥련2동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자녀가 있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미라 대표는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었을 겨울을 지내고 맞이한 새 학기에 아이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전하게 돼 기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학교생활을 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호영 옥련2동장은 “여성인권 동감의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어린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의 보살핌 속에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기업의 수출을 늘리고자 해외마케팅 비용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는 수출바우처사업에 인천지역 중소기업 89개 사를 선정,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 중인 수출바우처는 시장조사, 수출교육, 외국어 홍보물 제작, 해외규격인증 획득 등 수출준비에서 해외전시회 참가, 온라인 마케팅, 해외진출 컨설팅 등 현지진출까지 다양한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수출지원사업이다. 수출성장단계(내수-초보-유망-성장)별로 지원하는 ’성장바우처‘와 혁신성장분야(브랜드K-스마트제조-규제자유특구-신산업-K-Bio)별로 지원하는 ’혁신바우처‘로 나눠 모집한 가운데 인천지역은 성장바우처(최대 8000만 원까지 지원) 78개 사와 혁신바우처(최대 1억 원) 11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바이오헬스, 수소·전기차, 시스템반도체 등 신성장 및 K-바이오 기업 육성을 위해 혁신바우처 내 신설된 별도 트랙에 신청한 7개 사 중 2개 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이번 2021년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참여기업 1차 모집에 선정되지 못했거나 미처 신청하지 못한 기업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누리집(www.exportvoucher.com)를 통해 5월
인천시 남동구가 운영하는 남동청소년문화의집이 ‘남동 신나지? 꿈꾸구!Ⅱ’(남동지구Ⅱ)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을 모집한다. ‘남동지구Ⅱ’는 청소년들에게 진로와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처음 선보인 지난해 만족도는 95% 이상이었다. 올해는 지역 청소년들의 수요와 욕구를 반영해 바리스타와 요리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습형 교육과 자격증 취득을 연계한 ‘바리스타지구’, 다양한 요리 실습이 가능한 ‘세계요리지구’, 푸드스타일리스트 직업체험이 가능한 ‘푸드스타지구’의 총 3가지 영역을 상‧하반기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바리스타 및 요리사 직업체험 프로그램이 토요일 3시간씩 8차시 진행되며 남동구 내 중‧고등학생 연령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비용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의 교육비와 재료비는 무료로, 4월12일까지 신청가능하며 결과는 16일 발표된다. 이용찬 문화의집 관장은 “지역 안에서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펼치고 구체적인 진로 탐색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청소년문화의집 전화(☎032-466-2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