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방탄소년단 매니저 게임 ‘BTS 월드(BTS WORLD)’에 ‘BTS STORY’ 챕터18을 추가하고 서비스 2주년 기념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넷마블은 23일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정규 4집 앨범 ‘MAP OF THE SOUL: 7’을 준비하며 겪는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신규 챕터를 추가했다고 이 같이 밝혔다. 또 미션 완수 시 대량의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는 ‘날아라 방탄 이벤트 스테이지’도 마련했다. 해당 스테이지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이색 경험 프로젝트 ‘날아라 방탄’ 두 번째 촬영일에 펼쳐지는 농사 체험 스토리가 다뤄진다. 더불어 게임 내 동영상 콘텐츠를 한곳에 모아 감상할 수 있는 ‘아카이브’ 시스템이 추가됐다. 이용 고객들은 아카이브에서 제공하는 미션을 달성하면 미공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업데이트 기념 신규 5성 카드를 추가하고 다음달 6일까지 멤버별 카드 능력 등장 확률이 증가하는 ‘확률UP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외 2주년 기념 ‘25일 챌린지 이벤트’ ‘푸시 이벤트’ 및 ‘7일 출석 이벤트’, ‘핫타임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실시된다. 자세한 정보는 넷마블 공식 홈페이지 또는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유튜브·인스
쿠팡물류센터 근로자가 제기한 직장 내 괴롭힘 신고에 대해 사측이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리자 고용노동부가 직접 조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은 쿠팡 인천4물류센터 계약직 근로자 A씨가 사측에 낸 직장 내 괴롭힘 신고에 대해 재조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올해 초 노동조합 설립을 논의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단체대화방에 가입한 뒤 업무가 바뀌고 관리자로부터 조롱을 듣는 등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며 쿠팡 물류센터를 관리하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에 신고했다. 사측은 근로기준법에 따라 자체적으로 양측을 면담 조사한 뒤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A씨는 '쿠팡 본사나 고용노동부에서 해당 건을 다시 조사해달라'며 지난달 중순께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에 진정서를 냈다.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은 내부 조사를 거쳐 해당 건에 대한 재조사에 나설지를 최종적으로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 관계자는 "관련 진정이 제기됐기 때문에 내부 지침에 따라 재조사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며 "정식 조사가 시작될 경우 당사자와 주변 참고인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달 27일 그룹 방탄소년단과 손잡고 출시한 '더 BTS 세트' 국내 누적 판매량이 이달 21일까지 120만개를 넘었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간 맥너겟의 국내 일평균 판매량은 출시 전 4주간보다 250% 급증했다 한국맥도날드는 "단일 세트 판매량으로는 이례적인 수치"라며 "특히 버거가 포함되지 않은 사이드 메뉴 세트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100만개가 넘게 팔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더 BTS 세트는 맥너겟 10조각, 감자튀김, 음료, 스위트 칠리·케이준 소스 등 방탄소년단이 좋아하는 메뉴로 구성됐다. 더 BTS 세트는 전국 맥도날드 매장과 드라이브 스루 등에서 이달 30일까지 판매된다.
집값 안정이 국가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대권 도전자들의 공약 경쟁이 벌써 가열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7 재·보궐 선거에서 참패한 것은 부동산 정책 실패 탓이 가장 컸다는 데는 이론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내년 봄 대선에서도 부동산이 가장 뜨거운 이슈가 될 공산이 크다. 하지만 실현 가능성이 담보되지 않은 공약은 '희망 고문'일 뿐이다. 모든 문제를 일거에 해결할 수도 없다. 국민의 주거 고통을 줄여주는 접근 가능하고 신뢰성 있는 방안이 나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 전국 대학·김포공항·국정원을 아파트 부지로 현 정부가 출범 초기 공급대책을 소홀히 하면서 부동산 정책이 꼬였다는 인식 아래 여야 후보들은 파격적 공급 공약을 제시했다. 민주당의 박용진 의원은 여의도의 10배가 넘는 김포공항을 인천공항에 통폐합하고 그 부지를 개발하면 20만호의 주택공급이 가능하다고 했다. 이광재 의원은 '어마어마한' 주택 공급 방안을 제시했다. 용산 미군기지 일부의 택지 활용, 김포·성남·김해공항의 고도 제한 완화를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전국의 국·공립대에 싱가포르와 같은 모듈화된 주택을 지어 임대로 공급하자는 주장도 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유휴 국
서울과 수도권의 청약열기와 달리 경기도 북부 외곽 등 일부 지역은 경쟁률조차 미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22일 청약홈에 따르면 의정부역 월드메르디앙 웰라시티는 전날 1순위 해당 지역 청약 접수 결과 전용면적 71㎡ 타입에서 7세대 미달 접수됐다. 77㎡는 38가구 공급에 80세대가 몰리면서 2.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의정부역 월드메르디앙 웰라시티의 경우 의정부경전철 의정부시청역, 1호선 의정부역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지만, 일부 유형에서 해당 지역 1순위 청약이 미달 됐다. 앞서 이천 진암지구 우방 아이유쉘 메가하이브의 경우 84㎡, 73㎡를 제외하고 2순위 기타지역 마감까지 미달 됐다. 연천군 ‘e편한세상 연천 웰스하임’의 경우 84㎡A만이 1순위 마감에 성공했고, 84㎡B와 059㎡A가 2순위 마감했으나 나머지 3개 타입은 미분양됐다. ‘e편한세상 연천 웰스하임’ 역시 2022년 지하철 1호선 연천역 호재에도 불구하고 뜻밖의 미분양됐다. 동일지역이지만 단지별로 경쟁률 차이가 발생했다. 화성 동탄2신도시에 위치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최고 809대 1로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경기 화성시 봉담읍의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의…
이마트의 가성비 인기 브랜드 ‘노브랜드’가 신규 가맹점 모집을 중단했으나, 실제로는 ‘일시적 중단’일 뿐, 가맹·직영점 확장 사업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매년 늘어난 점포 중 대부분이 경기도에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올해부터 노브랜드 신규 가맹점 유치를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업 내실화란 이유로 가맹 출점을 잠정 중단해, 일각에서는 ‘골목상권의 반발로 이마트가 노브랜드 가맹사업에 손을 뗀 것’이란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현재까지 이마트는 지난 2011년 노브랜드 법인을 설립하고, 2016년 전국 7개 매장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280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공정위 자료 기준 전국의 노브랜드 점포 수는 ▲2016년 7개(가맹점 0개) ▲2017년 92개(가맹점 0개) ▲2018년 220개(가맹점 0개) ▲2019년 269개(가맹점 31개) ▲2021년 280개(가맹점 50개)다로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올해 기준으로 따져도 가맹점 수는 최대 17% 수준일 뿐, 전체 점포의 대부분은 직영점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점포의 대부분은 경기도에 몰려있다. 연도별 경기지역 노브랜드 점포 수는 ▲2016년 5곳(71
김창기 중부지방국세청장은 22일 안산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안산시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창기 중부청장, 성실납세지원국장, 조사1국장, 법인세과장, 안산세무서장, 이성호 안산상공회의소 회장, 권혁석 부회장, 강재수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안산상공회의소를 통해 수집된 ▲세무조사 절차에 대한 애로사항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률 상향 건의 ▲연구개발비 세액공제제도 보완 ▲중소기업 세무상담 지원 등 안산시 상공인의 건의사항이 집중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창기 중부청장은 안산지역 상공인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는 한편, 간담회를 통해 안산지역의 경제상황을 이해하고 지역 상공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성호 안산상공회의소 회장은 “기업의 세정 애로 청취를 위해 산업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주어 감사드린다”며 “기업을 성장시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창기 중부청장은 건의사항을 꼼꼼하게 청취한 뒤 “충분히 검토하여 세무행정에 잘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 뛰어든 네이버가 최종 인수 절차에 불참하면서, 신세계그룹 이마트가 단독 인수를 추진하게 됐다. 네이버는 22일 공시를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일환으로 이베이코리아 지분 일부 인수 등을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 인수 절차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며 이베이코리아 인수에 대한 공식 철회 입장을 밝혔다. 앞서 네이버는 신세계그룹과 이베이코리아 인수를 추진했으나, 지난 17일 “이베이코리아 입찰에는 참여 했으나 참여방식 또는 최종 참여 여부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인수 조건 협의 과정이 장기화되면서 네이버가 중도 하차하는 대신, 이베이코리아와 신세계그룹 단독의 협상 구도가 이뤄지면서 인수 속도가 전보다 빨라질 것이라 분석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 인수 과정에서 네이버는 지분 20%를 인수하기로 했다. 하지만 네이버의 하차로 신세계그룹이 80% 지분을 인수하고 나머지를 이베이본사가 갖는 방안이 예상되고 있다. 80% 지분을 신세계그룹이 인수할 경우, 인수 금액 규모만 3조5000억원대에 달할 전망이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쿠팡이 덕평물류센터 화재 원인과 인근 주민 피해 조사 결과에 따라, 보험금 지급액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경기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를 진화하는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 등 작업이 끝나는 대로 발화 원인·지점 등 화재 경위를 분석하고, 화재로 인한 피해 재산 규모를 추정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쿠팡은 물류센터와 관련, DB·KB·롯데손해보험·흥국화재 등에 4000억원 규모의 재산종합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손실보장 방식 등은 알려져 있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 화재로 쿠팡이 입은 피해 규모는 수백억원에서 최대 수천억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물류센터 건물을 비롯해 건물 내부에 적재된 막대한 양의 적재물 등이 사실상 전소돼 배송지연 위기까지 맞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반면 막대한 보험금을 지급하게 될 보험사들은 덕평물류센터 화재 원인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발화 원인에 따라 쿠팡 측 과실이 인정될 경우, 보험금 지급이 영향을 받을 전망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소방 당국은 덕평물류센터 스프링클러 작동이 8분 지체되고, CCTV를 통한 선풍기 멀티탭 발화 장면을 포착한 바 있다. 여기에 화재경보 대응에 대한…
지난 4월 경기지역 금융기관의 수신이 4조6426억원 감소해 전월대비 증가세에서 감소세로 전환됐다. 22일 한국은행 경기본부에서 조사한 ‘2021년 4월중 경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경기지역의 금융기관 수신은 전월(3조1640억원)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됐다. 잔액은 512조1624억원으로 전국의 11.8%를 차지했다. 예금은행 수신은 4조6544억원 감소해 3월(2901억원) 감소세보다 감소 규모가 확대됐다. 잔액은 261조9795억원을 기록했다. 요구불예금의 경우 3월 1조4200억원 감소에서 4월 2000억원 감소로 감소 규모가 축소됐다. 한은은 공공예금 부문 예산 집행 등으로 감소 규모가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반면 저축성예금은 3월 1조500억원 증가에서 4월 4조3000억원 감소로 전환됐다. 한은은 부가가치세 납부 및 배당금 지급 등을 위한 기업예금 해지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4월 비은행금융기관 수신은 118억원 증가해 전월(3조4541억원)대비 증가규모가 축소됐다. 잔액은 250조1829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한은은 자산운용회사 수신에서 MMF(Money Market Fund, 단기금융펀드)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