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연수1동 주민자치회는 출생신고를 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축하 선물로 마스크를 증정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연수구 조성’을 위한 구의 출산장려 정책에 동참하기 위한 것으로 출생신고 시 아기용 면마스크 2매, 성인용 KF94 마스크 2매를 각각 증정한다. 김종화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동에서 태어난 아기와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가정 친화적 마을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현미 연수1동장은 “출산장려 시책에 적극 동참하는 주민자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심화하는 저출산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연수구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변화와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 경영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체인지업’ CEO 특강을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3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CEO 특강은 사회적경제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CEO를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초(超)시대를 준비하는 혁신 기업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계획됐다. 특강은 총 3강으로 다음달 1일 ‘안주하지 말고 변화하라(기업혁신과 창의성 경영)’, 8일 ‘코로나 이후 뉴노멀 소비 대응 전략(디지털 전환)’, 15일 ‘착한 기업, 옳은 기업만이 성공한다(We conomy 경영)’를 주제로 각각 진행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리며 오는 31일까지 사전접수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수강 문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032-815-8472)로 문의하면 된다. 송현 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이번 특강은 사회적경제기업뿐 아니라 기업 경영의 변화와 혁신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CEO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번 강의가 코로나 이후 경영환경 변화에 대처할 수 있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환경교육기관인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는 26일부터 ‘아이스팩 공유 재사용사업’에 나섰다. 구는 한번 사용하고 버리거나 방치되는 아이스팩을 수거해 세척, 소독한 후 전통시장 상인과 소규모 자영업 점포에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아이스팩 공유 재사용사업을 미추홀시니어클럽의 65세 이상 노인들과 어르신 일자리사업으로 함께하는 등 지역공동체 상생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이후 각 가정에서 택배 이용이 늘어나면서 아이스팩 사용량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대부분 아이스팩에 사용되는 고흡수성 수지는 미세 플라스틱이 주원료로 하천과 바다를 오염시킨다. 매립을 해도 500년 간 썩지 않고 물을 머금는 성질 때문에 소각해도 잘 타지 않는데다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을 발생시킬 수 있다. 환경부는 오는 2023년부터 플라스틱 아이스팩을 제조할 경우 폐기물 부담금(개당 90원)을 부과하고 가급적 물과 전분 등을 사용하도록 권장하는 입법화를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6일 대한어머니회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업무협약 및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다양한 사회주체를 동참시켜 치매노인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단체들 가운데 지정한다.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와 대한어머니회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관련 기관들과 함께 치매파트너 교육 참여와 치매예방교육 운영, 치매극복행사, 캠페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미추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모두 6개의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지정해 운영 중이다.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황은 치매파트너 홈페이지(https://partner.nid.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32-728-6578)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다음달 1일부터 인천 최초로 자동차등록번호 사전예고제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자동차등록번호 사전예고제는 차종, 번호판 종류에 따라 새로 배정되는 자동차등록번호를 100개 단위로 1주일 당 600여 개를 구 홈페이지에 미리 공개하고 원하는 번호 대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 자동차 명의이전이나 신규 등록 때도 무작위로 추출된 10개 번호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차종은 자가용 자동차 중 승용, 승합, 화물자동차가 대상이며 이용방법은 구 홈페이지에서 ‘자동차 등록번호 사전예고’ 메뉴를 통해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 매주 1회 금요일 오후 6시 이후 자료가 새로 게시된다. 자동차등록번호 사전예고제가 시행되면 늘어나는 자동차등록번호 관련 문의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선호 번호가 아닐 경우 불만족 민원이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인천 최초로 투명하게 자동차등록번호를 사전 공개하고 배정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4월20일까지 특성화 청소년교실에 참여할 지역 내 14~19세 청소년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련관의 특성화청소년교실은 전문분야의 직업군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자기계발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홀랜드 육각형 모델을 바탕으로 탐구형, 관습형, 실재형, 진취형, 사회형, 예술형 영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영역별로 2개의 직업체험을 총 8회기 동안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하루 두 차례씩 진행하고, 수강 후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홀랜드 검사와 해석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건호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장은 “특성화청소년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업·진로 설계와 다양한 전문분야의 직업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 후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500-2235)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s://portal.icbp.go.kr/bpy)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부평구노인복지관과 그린 굴포천 네트워크는 최근 봉사단원 및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행사는 굴포천 주변과 노인복지관 청사를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통해 굴포천의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이를 통해 복지관에 밝은 학습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마려됐다. 그린 굴포천 네트워크는 2001년 ‘굴포천 환경지킴이’가 모태가 돼 결성된 환경보호단체로 20여년 동안 굴포천의 생태보호와 환경 정화를 앞장서 실천해 오고 있는 굴포천의 파수꾼이다. 합동 대청소는 국가하천인 굴포천 주변의 산책로 환경정비와 개관을 앞둔 노인복지관 청사 안팎의 방역소독, 프로그램실 청소, 창고 정리정돈 등으로 진행됐다. 심상호 그린 굴포천 네트워크 대표는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합동 대청소에 함께해 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자연보전 행사와 캠패인을 전개해 맑고 청정한 친수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가하천인 굴포천은 인천시와 부평구가 체계적인 관리 속에 다양한 산책로와 공원이 잘 조성돼 있고, 자연과 함께 걷고 싶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최민수 부평구 노인복지관장은 “그린 굴포천
인천시 남동구는 ‘2021 행복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60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총 90개 단체가 신청했으며 면접과 위원회 심사를 거쳐 마을공동체 형성(30개), 활동(15개), 마을을 쓰다(2개), 마을수다(10개)와 함께 마을활동가 3명이 최종 선정됐다. 행복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은 같은 동 혹은 인접 동 주민 3명이 모여 공동체와 동네 활성화 및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구가 지원하는 것으로, 회계 교육을 거쳐 4월 초 교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청년활동, 마을기록, 초보아빠, 반려동물 주인의식 함양과 규범을 지키는 펫티켓 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의 모임이 선정된 점이 고무적”이라며 “향후 모니터링을 통해 다채로운 마을 소식을 홍보 채널을 통해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남동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공모사업 외에도 연간사업인 교육사업(마을공동체 기초교육, 마을활동가 양성과정), 연구사업(3개년도 마을공동체 아카이브), 네트워크사업(활동가 연계 공론장), 홍보사업(마을인터뷰, 홈페이지 구축)을 운영해 마을공동체와 활동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해양수산부와 극지연구소는 지난 25일(한국시간 기준) 화상으로 열린 남극연구과학위원회(이하 SCAR) 대표자 회의에서 김예동 한국극지연구위원회 위원장이 차기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27일 밝혔다. 아시아에서 남극과 관련한 학술기구 의장이 배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SCAR는 남극과 관련된 국제공동연구를 촉진하기 위해 1958년 창설된 민간 국제학술기구로 남극 연구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남극조약협의당사국회의(ATCM),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등 남극 관련 정부 간 회의와 국제기구를 자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남극의 환경 변화가 가속화하면서 SCAR의 영향력과 역할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의장으로 선출된 김예동 위원장은 1987년 한국해양연구소(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극지연구실이 문을 열었을 때부터 남극 연구에 매진해 온 극지전문가다. 제1·4대 극지연구소장을 역임했고, 남극장보고과학기지 건설 사업단장으로도 활동했다. 또 아시아극지과학포럼(AFoPS) 의장, 남극로드맵도전 프로젝트(ARC) 공동의장 등을 맡아 극지 과학과 관련한 국제협력에 힘썼으며 지난 2010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지난 25일 학생대원으로 구성된 캠퍼스폴리스와 연수경찰서 송도 2지구대가 함께 야간 합동순찰을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송도 2지구대장 등 경찰관 3명과 캠퍼스 폴리스 학생대원 8명, 학교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가한 이번 야간 합동순찰을 통해 ‘캠퍼스 내 각종 사건·사고 예방’, ‘학내 흡연 단속’, ‘여학생 및 음주 학생 귀가 지도’ 등의 활동을 벌였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2019년 10월 캠퍼스폴리스를 발족한 이후 현재 제7기를 운영하면서 심야시간인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캠퍼스 안팎을 정기적으로 순찰, 야간 활동학생의 안전을 확보하는 ‘캠퍼스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백기훈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합동순찰을 계기로 연수경찰서와 각종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치안네트워크를 구축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