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이 25일 창립 19주년을 기념하는 온라인 행사를 가졌다. 공단은 지난 2002년 설립돼 그 동안 시설 운영관리 전문공기업으로, 인천시의 정책완성 기관의 역할을 다하는 대표적 기관으로 성장을 거듭하며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본사 화상회의실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이사장, 본부장 등 최소 인원만 참여해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됐으며 전 사업장에 송출돼 직원들이 온라인에서 함께 창립 19주년을 축하했다. 창립을 기념해 박남춘 인천시장과 신은호 인천시의회의장은 공단 임직원에게 창립 19주년 축하 메세지를 통해 최접점에서 시민과 만나며 인천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공단은 인천형 그린 뉴딜정책 동참의 뜻을 밝히고 향후 공단 100년을 기약하는 소나무 기념식수를 진행해 창립 의미를 더했다. 김영분 공단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공단이 있기까지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의 노고에 대해 무한한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임직원 스스로가 혁신주체가 돼 그 동안 걸어왔던 길보다 더 큰길을 열어 더욱 건실한 공기업이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평화복지연대는 25일 성명을 내고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인천 계양구의회 의원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성명을 통해 계양구의회 A 의원이 공직자 신분으로 미공개 내부정보를 취득해 땅 투기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한 뒤 "주민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하고 의원직을 자진 사퇴하는 것이 도리"라고 주장했다. 이어 "만약 A 의원이 자진해서 사퇴하지 않는다면 계양구의회는 즉시 제명조치해야 한다"며 "두 가지 조치가 모두 이뤄지지 않을 경우 강력한 행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A 의원이 10년 넘게 계양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도시개발 정보를 취급하는 상임위인 도시자치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구의회 의장도 지냈다고 설명했다. A 의원은 앞서 농지법 위반,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부패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A 의원은 2018년 3기 신도시로 지정된 인천시 계양구 계양테크노밸리사업 예정지 일대 부지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허위로 농지취득 자격을 증명하고, 3기 신도시 지정 전에 내부 정보를 이용해 해당 토지를 사들인 혐의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 경기신
인천항만공사는 25일 인천시 미추홀구 소재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에서 환경교육의 중요성 강조와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 개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인천항만공사, 인천시교육청 교육과학정보원(원장 고보선),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센터장 윤성구)가 참여했다. 교육과학정보원은 학생과학관, 지진체험관 등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현장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업사이클에코센터는 지역 내 환경보전을 위해 자연생태 체험교육 및 업사이클링 산업 육성 등을 진행하고 있다. 공사는 협약 체결 이후 미래세대인 어린이에게 해양을 포함한 환경보전에 대해 널리 알릴 수 있는 환경 인식 개선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시책인 ‘환경특별시 인천’, ‘항구도시 인천’에 발맞춘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 코로나19로 활동반경이 줄어든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친환경 교육인 ‘슬기로운 환경교실’을 운영하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시에는 반기별 체험형 환경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학기간에도 친환경 업사이클링 체험 활동, 친해양·환경 인천항 바로알기 등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교육장을 활용
연수구와 미추홀구, 동구가 올해 인천시의 ‘시민참여 인천 스마트도시 리빙랩 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25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 시업은 지역주민·정보통신기술 전문가·기초자치단체의 참여와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자는 취지다. 도시문제를 시민(사용자)이 직접 모색하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발굴하는 것으로, 올해 선정된 지자체의 경우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을 받는다. 연수구는 장애인전용 주·정차구역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한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건수를 감소시키고 인력 부족으로 인한 위반차량 관리의 어려움을 개선하고자 IOT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장애인전용 주·정차구역 무인 단속 시스템 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미추홀구는 ‘환경특별시 인천’에 걸맞은 스마트기술 기반의 주민참여형 자원순환모델을 구축, 코로나 대유행에 따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배달용 일회용품 발생량을 감소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원순환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ICT 활용 배달 일회용기 절감·대체 시스템 설계’를 진행한다. 아울러 동구는 아동친화인증 도시로서 아이들이 서로 인권을 존중하
인천시는 25일 ‘인천 통일관’을 새롭게 단장해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인천 통일관은 인천 유일의 통일교육장으로, 1994년 12월 개관한 이래 연평균 13만 명이 찾는 인천의 대표적인 체험형 통일교육공간이며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지부가 위탁관리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전시공간 리모델링 이후 최근 상황을 반영한 북한 관련 콘텐츠로의 대체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지난해 11월부터 국비 1억8000여만 원을 투입해 전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새롭게 단장한 인천 통일관은 분단의 아픔과 통일염원, 평화로 가는 길, 통일을 향한 노력(역사, 정치, 문화), 통일의 관문 2030 미래 이음 , 통일 향수 하나 된 통일한국, 고향의 봄날과 통일염원 등 6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특히 통일 후 미래한반도의 모습을 상상하며 현재는 갈 수 없는 북한의 주요 도시를 KTX열차로 가상 여행하는 3D VR 체험존과 북한의 6대도시(평양, 개성, 해주, 사리원, 청진, 함흥시)의 3D 영상 체험은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를 통해 청소년 등 통일세대들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흥미를 제공함으로써 인천통일관이 실증적인 통일 체험교육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25일 송도체육센터에 새롭게 문을 연 아름다운가게 입점을 기념해 물품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집한 기부 물품 543점을 전달했으며, 기증한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한편 송도체육센터 2층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 인천송도점은 기부된 물품과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사회적기업 생산품을 구매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마련돼 지역주민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방종설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에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소외된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고남석 인천 연수구청장이 24일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SNS 릴레이 캠페인인‘고고(GO!GO!)챌린지’에 참여하고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올해부터 환경부에서 시작된 ‘고고(GO!GO!)챌린지’는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하지 말아야 할 1가지와 실천해야 할 1가지’를 다짐하고,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날 “플라스틱은 일상 속에서 많은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무분별한 사용으로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며 “더 이상의 환경파괴를 막기 위해서는 모두가 잠깐의 편리함을 멈추고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불필요한 비닐 사용 줄이고(GO!), 무라벨 제품 우선구매하고(GO!) 실천을 약속한다”며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에 더 많은 분들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재현 서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캠페인 주자로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이강호 남동구청장, 임성순 연수경찰서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운영 중인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의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언론에까지 관심을 받고 있다. 자원 순환과 일자리 창출 모델로 시작된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는 연수구가 지난해부터 ‘새활용사업단’을 꾸려 인천시, 현대제철, 한국생산성본부, 환경재단이 함께하는 사업이다. 커피박을 활용한 성형품 가공방법에 특허를 가진 ㈜커피큐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버려지는 커피박을 상품화해 환경보호는 물론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도 높이고 있다. 이런 성과가 알려지면서 지난 24일 중국 공영방송(CCTV)이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 커피박 재자원화 사업단인 ‘새활용사업단’을 직접 찾아 커피박 활용을 위한 수거에서 제조과정까지를 조명했다. 커피박 재자원화 사업은 점토를 만드는 기계를 활용해 커피박 재자원화 과정을 거쳐 연필, 점토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100% 친환경으로 생산하고 있다. 커피박 재자원화 기술습득에 대한 교육과 정보는 ㈜커피큐브가 제공하고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는 새활용사업단을 운영하며 생산품 확대를 위한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자활근로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사회·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사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5일 인천청선학교를 방문해 특수학교 등교 마중 인사와 함께 마스크 착용 지도를 실시했다. 이날 도 교육감을 비롯한 청선학교 교사들은 특별히 제작한 미소 마스크를 착용, 장애 학생들이 마스크에 대한 호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 예방과 심리 방역을 위해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지도했으며 마스크에 새긴 미소로 건강하고 활기찬 등교를 격려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장애 학생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겨 심신이 조화롭게 발달해야 한다”며 “교육청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특수교육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8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는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시작했다. 승학통두레 회원과 주안8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은 승학산 둘레길 주변과 이랑도서관 앞 화단에 영산홍과 자산홍 등 철쭉 900그루를 심었다. 주안8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승학산 둘레길을 주민 손으로 직접 가꾸고 있다”며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 의식도 확립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