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영화공간 주안’에서 생일을 맞은 자원봉사자에게 영화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원봉사자 무비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무비데이에는 총 25명의 자원봉사자(동반 1인 포함)가 참석하여 최근 각종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화제작‘미나리’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자원봉사자는“코로나19로 문화생활이 힘든 가운데, 자원봉사센터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봉사자로서 보람차고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조민호 센터장은“코로나19 감염증의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자원봉사자분들이 잠시나마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모두가 힘든 이 시기를 다같이 슬기롭게 이겨내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 중구 동인천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및 주민들과 함께 동인천동 행정복지센터 앞 쉼터 공간과 양심 화분에 새봄맞이 꽃 심기 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시행했던‘동인천동 함께 만드는 꽃길사업’과 ‘양심화분 설치’사업을 했던 곳에 팬지·비올라·데이지 등 봄꽃을 새로 심는 것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고 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로 쓰레기와 잡초가 쌓여 방치됐던 화단이 화사한 봄꽃으로 가꿔져 이곳을 통행하는 주민들에게 봄기운을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진수 주민자치회 회장은 “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삭막한 화단이 봄기운 가득한 꽃들로 생기가 돌게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봄꽃을 보며 다가오는 봄을 느끼고 활력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허인환 인천 동구청장은 지난 22일 만석동 20-1번지 일원 만석3지구 지적재조사 사업현장을 방문해 지적재조사 경계결정 현장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구에 따르면 이 지역은 건축물간 인접 대지경계선을 침범하여 부동산 거래 및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있던 지역으로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부단히 노력하였으나, 토지소유자간 의견 충돌 및 비용 문제 등으로 지적 정리에 어려움을 겪었던 곳이다. 이에, 구는 적극적으로 토지소유자를 설득하고 경계설정을 중재해 지상에 존재하는 건물 현황대로 지적 경계를 완벽하게 정리함으로써 주민의 숙원이던 경계 침범 문제를 해결했다. 이 날 허인환 동구청장은 지적재조사 사업현장을 돌아보며 세밀하게 점검하는 한편 토지소유자에게 지적완료증명서를 직접 전달하여 소유권이 안전하고 정확하게 보호되고 있음을 홍보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신축 등 개발행위가 빈번한 도시재생 뉴딜지역 등으로 확대하여 물리적 도시재생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 중구는 봄철 대형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를 맞아 지난 19일 호룡곡산(광명항 공영주차장 인근)에서 봄철 유관기관(영종소방서) 산불모의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로 인한 산림 이용객이 증가하고 강수량이 적은 건조한 기상여건으로 인해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봄철을 맞아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산불진화역량을 강화해 구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지난 5일에 실시했던 합동훈련에 이어 진행했다. 훈련은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캠핑객이 취사를 하는 도중 임야에 불이 옮겨 붙어 산불이 발생해, 연소 확대 방지를 위한 저지선 구축하고 산림의 소실을 최소화해야 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특히, 초기 진화태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훈련사항은 ▲산불신고 접수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즉시 투입 및 유관기관에 신속한 임무부여를 통한 산불 초기단계 대응태세 점검 ▲산불 진행 상황별 진화훈련 ▲부상자 발생시 구조훈련 ▲산림 이용객 대피 유도 등이었다. 이날 훈련에는 무의남성의용소방대가 참가해 기관뿐만 아니라 민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홍인성 중구청장의 강평을 통해 산불예방 및 초기진화의 중요성, 진화작업 시
인천시 옹진군은 섬으로만 구성된 지리적 불리함을 극복하고 섬 지역의 높은 고령화율에 대응한 군민 맞춤형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옹진군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수는 26.8%로 전국 대비 11.1%로 높아 옹진군은 이에 대응하여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과 노인 돌봄 안정망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옹진군은 섬 지역 내 치매 노인 등 돌봄과 적극적인 보호가 필요하지만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이 없거나 육지의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북도면과 연평면, 대청면, 덕적면, 자월면 등에 각각 노인복합요양시설을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건립ㆍ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시설 건립을 통해 장기요양등급을 받으신 어르신들과 그 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하여 섬 내에서 요양과 노치원의 복지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하여 인천시 최초로 노인복지기금 100억 원을 조성하여 어르신 욕구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노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노인 돌봄 강화와 양육 친화적 가족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확보한 국비 15억 원과 군비 40억 원을 추가 투입하여 2022년 완공ㆍ운영을 목표로 영흥면 내에 ‘옹진
인천시 연수구 동춘3동 주민자치회는 지역주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극복하고 건강과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아침운동 함께하기’ 사업을 추진한다. 부수지공원에서 월, 수, 금 주 3회 아침 7시부터 진행되는 아침운동에는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참여해 건강체조를 즐길 수 있으며, 운동 시작 첫날인 지난 22일에는 3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마을주민들이 함께 아침운동을 하며 건강을 유지하고, 나아가 주민 간 소통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 목적으로 지난해 동춘3동의 동 계획형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이다. 운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침운동이 몸에 좋다고 하는데 이웃들과 함께 하니 더 즐겁고 건강해지는 것 같아 좋았다.”고 전했다. 정만호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이 활력을 찾고 체력도 키워 건강하게 일상을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는 지난 19일 불법촬영 안심 구역 조성을 위해 지역 내 공중위생협회(숙박업, 목욕장업) 임직원, 명예공중위생감시원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불법촬영 범죄 증가에 따라 감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등 관련 범죄를 근절하고 안심할 수 있는 공중위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영업장 내 일일 자체 점검표 부착, ▲불법촬영 장비 간이 탐지기 배포, ▲정기 민․관 합동 점검 실시 등을 논의했고 구는 이번 의견을 반영한 점검 계획을 수립해 오는 5월부터 점검 및 불법촬영 안심 구역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영업주,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하고 빠른 시일 내 구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불법촬영 안심 구역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오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주민들의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4기 찾아가는 마을학교’를 진행한다. ‘찾아가는 마을학교’는 주민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연수구 마을센터가 편한 시간과 장소를 선정,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교육으로 이번 4기는 도시재생 지역인 청학동 안골마을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골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협력해 오는 24일 안골마을 도시재생 교육관에서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시간씩 교육과 워크숍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마을공동체의 이해’, 관계 쌓기 워크숍, ‘마을에서 나의 역할 찾기’, ‘마을 슬로건 및 비전 수립’, ‘실천 활동 계획 수립’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마을센터 관계자는 “안골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협력하게 되어 뜻깊고 안골마을 주민들의 마을공동체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 계획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병무지청은 지난22일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3-OUT ! , 인권침해·성차별·부패행위 근절 선서식”을 개최했다. 금번 선서식은 최근 성차별과 인권 감수성이 부족한 발언 등이 사회 이슈화됨에 따라 인천병무청 직원들의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 날 행사에는 선서식 이외에 갑질 등 인권침해, 성차별 예방 관련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된 관계로 선서식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은 자체 인트라넷에 게시된 갑질 예방 등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서약서를 작성하며, 비인격적 대우, 부정청탁 근절 등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을 다짐했다. 최구기 인천병무지청장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깨끗하고 투명한 병무행정을 수행함으로써 국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서구는 이달 31일까지 지역사랑상품권 ‘서로e음’의 부정 유통 근절을 위해 일제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에 따라 부정 유통 사례가 발생하면서 부정 유통을 사전 차단하고 건전한 지역화폐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로 시행됐다. 구는 단속반을 구성해 가맹점별 결제 자료와 주민 신고 사례 등을 토대로 사전분석을 거친 후 대상 가맹점을 현장 방문해 각종 부정 유통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대상으로는 ▲등록 제한 업종 가맹점 ▲결제거부 및 차별대우 가맹점 ▲허위판매 가맹점 ▲과잉판매 가맹점 ▲타인 명의 구매 가맹점 등이다. 부정 유통이 확인된 가맹점에 대해서는 적발 유형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취소는 물론, 최대 2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위반행위 조사 등을 거부·방해 또는 기피한 자에게는 최대 5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서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한 서로e음이 앞으로도 구민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지역화폐가 될 수 있도록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