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면행정복지센터는 우리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상면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이웃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남왈준 상면장은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며 가평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사회복지시설장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왈준 상면장은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며 어려움이 많음엗 불구하고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으로 입소자들을 대하고 세심히 챙겨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 든다. 시설 입소자들이 풍요로운 추석을 지내시길 바라며 상면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어려운 이웃이 풍성한 추석을 보낼수 있도록 상면 지정 이웃돕기 성금을 활용하여 저소득층 55가구에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석 전 세대별 계좌로 입금해 지원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죽전동 수지환경교육센터에서 ‘용인 속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주제로 한 청소년 대상 웹툰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공모전에서 용인시장상을 받은 김하루(용인중 3학년) 학생의 ’지구 지킴이의 자질이 있어요!‘와 용인시의회의장상을 받은 이대환(신갈중 3학년) 학생의 ’밥상 위의 위기‘ 등 수상작 29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수지환경교육센터 교육장에서 9월 19일까지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는 기후 위기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후위기대응 웹툰을 공모했다. 심사는 유승하, 황경택 만화 작가가 맡았다. 심사위원을 맡은 유승하 만화가는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에 관심이 많고 작품 수준이 높은 데다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가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메시지를 작품에 잘 녹여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임영선 환경정책과장은 “이 전시회를 통해 많은 시민이 우리 청소년들이 자원순환 실천과 기후 위기 시대의 생물다양성의 중요성, 지구 지킴이로서의 역할 등을 웹툰으로 표현한 작품도 감상하고 기후 위기에 대해 생각해…
킨텍스는 10일,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기념하는 상설 전시 공간을 2전시장 6번 홀 로비에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4일부터 이틀간 킨텍스에서 개최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는 우리나라 최초로 아프리카 국가들과 가진 다자간 정상회담이다. 아프리카 48개국과 아프리카 관련 국제기구 3곳 등 총 51명의 정상 및 대표단이 참가했으며 우리나라는 주요 24개국과 총 47건의 계약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공개한 상설 전시 공간은 역사적인 행사를 기념하고 기록하기 위한 것으로 총 36㎡의 면적에 정상회의 의미와 준비 과정, 개최 결과와 성과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월(wall)과 메인 행사장 미니어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열린 로비 공간에 마련됐으며, 학생 또는 아프리카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킨텍스에서 열린 첫 국가 정상급 회의로서 특히 킨텍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면적 보유와 보안 및 경호에 최적화 된 장소라는 특장점을 바탕으로 개최공간으로 선정됐다. 또한,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킨텍스의 전폭적인
양평군은 지난9일 양평군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최저임금및 물가상승률과 군의 재정자주도를 고려해 2025년 생활임금 시급을 1만 98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인 1만 750원보다 2.2%(230원)인상된 금액이며 2025년 최저임금 1만 30원보다 9.4%(950원)많은 금액이다. 생활임금은 법정 최저임금과는 별개로 공공부문 근로자의 최소한의 인간적,문화적 생활을 가능하게 할 목적으로 지급되는 임금을 말한다. 이번에 의결된 생활임금은 2025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양평군과 출자.출연기관 등 군으로부터 사무를 위탁받거나 군에 공사,용역을 제공하는 기관과 업체에 소속된 근로자 중 군의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근로자에게 적용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세계 유수의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사에 투자제안을 위해 방문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 향후 투자를 하거나, 인력 충원 시 오산을 우선시해줄 것을 건의드립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9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카운티 서니베일에 위치한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메이단 기술센터에서 열린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이권재 시장과 시청 경제문화국 관계자를 비롯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임원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권재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지리적으로 경기남부 반도체클러스터 중심에 있는 우리 시는 앞으로 반도체 소부장 특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각종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투자에 나서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이에 대해 조 폰(Joe Pon)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최고대외협력책임자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를 방문해 오산시가 반도체 산업 기업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를 소개해 주신 이 시장에게 감사드린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35년 전 한국에 진출했으며, 오산시와 같은 도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한국의 반도체 생태계를 지원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화
안성맞춤소프트테니스구장에서 열린 ‘제17회 안성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가 성대한 폐막식을 끝으로 9월 3일 시작으로 일주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31개국에서 4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치열한 경쟁과 화합의 무대로 전 세계 소프트테니스 팬들을 사로잡았다. 폐회식은 9일 안성맞춤실내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조직위원장의 환송사와 함께 선수들의 성적 발표, 환송 만찬, 에프터 파티 등 흥겨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인도 대표 미나제이 선수는 “경기가 끝나고 긴장이 풀리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다른 국가 선수들과 친목을 다질 수 있어 지금까지 참가한 국제대회 중 가장 인상 깊은 폐회식이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대회의 화합을 강조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환송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안성에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을 느꼈다”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도록 협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를 포함해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직전 대회에서 일본에 종합우승을 내준 뒤 9년 만에 왕좌를
안성시와 안성시의회가 지난 9일, 시장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상호 간의 협치와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정례 간담회로, 김보라 안성시장, 유태일 부시장, 안정열 시의회 의장, 최호섭 운영위원장(국민의힘 대표), 최승혁 의원(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위탁기관이 변경된 서안성체육센터의 운영 애로사항을 비롯해 9월에 예정된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포식 등 주요 행사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전국 지자체의 외유성 해외연수가 도마에 오른 가운데, 의회와 집행부는 의정활동의 충실함을 다짐하며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오는 9월로 예정된 시의회 토론회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최호섭 의원은 “안성시의회의 쇄신과 집행부와의 협치 방안으로 토론회를 구상 중”이라며, 시의회와 집행부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10월 정례 간담회에서는 내년도 예산 심의 등의 주제를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력을 다짐할 계획이다. 안정열 의장은 “안성시의 발전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건전한 토론회를 준비하겠다”며 “정례 간담회
가평군은 '제2회 가평소원사과 따기 행사'를 최근 북면 백둔리 사과농장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서태원 가평군수와 김경수 가평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어린이와 소비자,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가평소원사과 따기 행사는 청정가평에서 생산되는 가평사과의 품질과 소원사과를 널리 알리고자 열렸다. '가평소원사과'는 평소 간절히 소망하는 것을 글과 무늬로 사과에 새겨 평범한 사과를 가치있고 특색있는 사과로 변환시키기 위한 곳이다. 또한 부모님과 아이 등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직접 농장에서 본인의 소원이 담긴 사과를 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농촌체험을 통한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본인의 사과를 직접 따며 부모님과 함께 소원을 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서태원 군수는 "이번 소원사과따기 행사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간의 무한한 행복을 느끼고 전국 최고의 '탑' 가평사과의 이미지를 대외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군에서도 명품 가평사과를 널리 알리고 소비를 확대해 농가소득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한신대학교 강성영 총장이 지난 6일 경기캠퍼스 장공관 총장실에서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긍정 양육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9일 전했다.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차별이나 학대가 없는 긍정 양육을 위해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전국 공공기관장, 최고경영자 등에게로 이어지는 가운데 강성영 총장은 장로회신학대학교 김운용 총장으로부터 다음 참여자로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편 한신대 강성영 총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 주자로 감리교신학대학교 유경동 총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국제로타리3690지구 시흥서해로타리클럽은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2kg) 100포를 후원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시흥서해로타리클럽은 꾸준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전달받은 백미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신석용 시흥서해로타리클럽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소외된 취약계층이 명절만큼은 풍요롭고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관심을 기울이며 지역사회에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후원해 준 시흥서해로타리클럽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지역복지를 펼쳐 따뜻하고 살기 좋은 정왕1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