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9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단국대 설립자이며 독립운동가인 범정 장형 선생의 일대기를 그린 창작무용극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범정 선생 서거 60주기를 기념해 선보이는 무용극 '박달나무의 꿈, 꽃을 피우다'는 범정 선생이 일제강점기 한반도와 만주를 넘나들며 펼쳤던 독립운동과 해방 이후 교육자로서의 삶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공연은 미디어아트와 무용을 결합해 ▲1막(조선과 대한제국) ▲2막(성장, 자유를 향해) ▲3막(독립의 노래) ▲4막(타오르는 불꽃) ▲5막(해방의 춤) ▲에필로그(박달나무의 꿈, 꽃을 피우다)로 구성된다. 무용과 재학생 80명으로 구성된 ‘단국대 한국무용단(團)’이 화려한 군무와 역동적인 퍼포먼스, 한국적 오브제를 통해 아름다운 춤사위를 표현한다. 총연출 및 예술감독을 맡은 최은용(무용과) 교수는 “용인시민들을 초청해 독립운동가인 범정 선생의 삶과 사상, 역사적 발자취를 우리 춤의 아름다움을 통해 알릴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범정 장형 선생은 1889년 평안북도 용천에서 태어났다. 보성전문학교 재학 중 국권이 피탈되자 만주로 건너가 독립운동에 투신했다. 한반도와 만주를 넘나들며 청년들을 모집해
안양시먹거리종합지원센터는 청년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식문화 개선 교육프로그램 ‘싱그러운 실천, 밥에 피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8일 열리는 교육은 식재료를 통해 나를 소개하는 ‘나의 식탁 돌아보기’와 식문화 대안 이야기인 ‘지속 가능한 식탁 알아가기’, 친환경 제철 식재료를 경험하는 ‘즉흥 채소 클럽’으로 운영된다. 앞서, 센터는 안양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중기·장기 구직 단념 청년프로그램과 연계해 지난 13일 청년을 대상으로 첫 회 교육을 진행했다. 박미진 센터장은 “이번 교육으로 청년의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하남시는 17일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전국에서 으뜸가는 영어독서 환경을 제공할 (가칭)하남시어린이도서관 건립을 위한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미사도서관 미사홀에서 열린 행사는 어린이도서관의 운영방향과 공간구성 등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어린이도서관 설계 진행 보고회를 겸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 중심의 공간될 어린이도서관의 설계 종료전 주 이용층인 학부모와 어린이·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어린이도서관 건립은 '영어독서진흥문화 조성’, ‘청소년 체험 공간 구축’ 2가지 콥셉트를 중심으로 교육 인프라 개선을 통한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 감소와 수준 높은 영어독서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영어독서진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양육자와 어린이를 위한 탄탄한 영어독서가이드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 최고의 영어특화도서관 관장을 채용하는 등 전문인력도 확보해 양질의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등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청소년 체험 공감을 구축할 수 있도록 자아탐구·창작물 제작·놀이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올바른 음식 문화 조성을 위해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작품을 공모하며 전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먹을 만큼 적당하게’, ‘음식물 재사용하지 않기’, ‘식중독 예방’ 등 음식문화 및 식품 안전에 대해 자유롭게 정하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자신만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8절 도화지(394×272㎜)에 담아 공모신청서와 함께 시 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등기) 접수하면 된다. 시는 주제의 적합성과 창의성, 구성 및 표현, 홍보성 등을 기준으로 용인미술협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2명), 우수상(4명), 장려상(6명), 입상(10명) 등 우수작 22점을 선정해 8월 중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저학년과 고학년 부문으로 나눠 선정하며 모든 수상자에겐 용인시장상과 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수여한다. 수상작은 용인시 음식문화 개선 및 식품 안전 관련 홍보자료로 활용되며, 식품산업 박람회 행사장 등에 전시할 예정이다. 김옥연 위생과장은 “어린이들이 균형 잡힌 영양과 청결한 위생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우치도록 이번 공모전
안양대학교는 대한장애물스포츠연맹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서 ‘운영 및 학과 발전에 관한 상호 정보 교환’, ‘현장 견학 및 현장 실습 기회 제공’, ‘전공 분야의 기술지도 및 취업 분야’ 등에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대한장애물스포츠연맹은 세계장애물스포츠연맹으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아 지난 4월 출범해 장애물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 앞서, 안양대는 체육학과, 스포츠산업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물스포츠지도자 자격연수 과정을 운영해 학생 34명이 대한장애물스포츠연맹이 발급하는 ‘장애물스포츠지도자 1급’을 취득했다. 김성준 대한장애물스포츠연맹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양대와 다양한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과정 고도화 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지영 안양대 체육학과장은 “연맹과의 업무협약과 자격연수 과정을 시작으로 앞으로 연맹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 펀그라운드 진접은 ‘나에게로 홈런 캠프’ 사업에 선정되어,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소속 30명의 청소년과 함께 캠프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과 (사)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가 공동으로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추진했다. 남양주, 속초, 부여, 태백 등 전국의 다양한 기관에서 온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농어촌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은 야구 종목을 통해 스포츠 분야 진로의 꿈을 심어주고, 야구의 재미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한국프로야구 은퇴 선수들이 캠프에 함께 참여해 교육을 직접 진행했으며, 여러 가지 운동 종목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고 스포츠맨십을 배울 수 있는 ‘도전 운동회’와, 야구 기술(타자, 수비, 투수)등 전문적인 실습 활동으로 구성된 ‘도전 야구교실’등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졌다. 공사 관계자는“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꽃피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펀그라운드 진접의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청소년을
안양대학교는 대학원 경영학과 장유진 교수 연구팀이 ‘2024 한국창업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장 교수 연구팀은 지난 13일 열린 대회에서 연구논문 ‘창업 의지에서의 실패, 두려움과 내재·외재적 동기의 상호작용 : 자기결정성과 사회적 지지의 역할’을 발표해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대회 관계자들은 "장 교수의 연구팀의 논문이 스타트업 기업의 실패와 대한 두려움이 기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연구”라고 평가했다. 연구팀의 책임 연구자인 장유진 교수는 “박사과정 원우분들과 이처럼 큰 상을 받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학과 교수님들과 논문의 영감을 주신 건국대 유재욱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을 기획한 안양대 대학원 전우언 주임교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장유진 교수 연구팀이 의미 있는 상을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영학과 박사과정 학생들이 훌륭한 연구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시흥시는 장현지구 장곡동 상업지역(행정복지센터 인근) 입구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한 공영주차장(장곡동 932-10번지)은 음식점, 병원, 학원 등이 밀집된 장곡동 상업지역에 있으며, 총 33면의 주차구획과 관제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시는 공사 기간 중 불편을 감수한 시민들에게 보답으로 일정 기간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주차장 이용을 홍보할 예정이다. 조현배 시흥시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장곡동 상업지역의 주차 불편이 일부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및 유휴지 나눔 주차장 확충을 통해 주차난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지난 6월 15일 오전 11시 40분께, 남양주시 호평동 소재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비번 중인 소방관이 초기에 화재를 진압한 사실이 17일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 주민으로 아파트 단지 내 산책 중인 여주소방서 소속 정제관 소방교(남/35세)는 주민의 도움 요청을 받고 즉시 화재 현장으로 뛰어가 옥내소화전을 이용해 진압을 시도했다. 다행히 화재는 크게 번지지 않고 초기에 진압되었으며 인명 피해 없이 상황이 종료되었다. 당시 아파트 주민들은 “정제관 소방교의 빠른 대처와 용기 있는 행동 덕분에 남양주시 호평동 아파트 화재는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그의 용감한 행동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 다시 한번 소방관들의 중요성과 그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부각되었다. 조창근 서장은 “정제관 소방교의 발 빠른 대처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켰다.”며 “언제나 국민의 생명지킴이로서 초심을 잃지 않는 명예로운 소방관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고양특례시가 후원하고 킨텍스·룰루랄라가 주최·주관하는 2024 킨텍스 야시장 ‘킨밤 지새우고’가 지난 14~15일 이틀간 킨텍스 제2전시장 전면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4 킨텍스 야시장은 고양시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사회적 기업판로를 지원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며 ESG 구현의 장을 마련한 지역 사회 공헌 행사다. 약 2천 명의 시민들이 방문한 이번 행사는 푸드트럭, 기부마켓, 플리마켓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클라운진의 벌룬매직, 매직유랑단의 버블매직 등 특별공연과 뮤지컬 배우 조성린의 다채로운 무대, 그리고 2023년 고양시 청소년가요제 대상 박지현양의 깜짝 재즈보컬 등이 야시장의 분위기를 북돋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 실천과 대형 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하는 천체관측행사,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레크레이션 이벤트 등이 더해져서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나들이한 시민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며, “킨텍스 야시장이 고양시와 킨텍스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페스티벌의 브랜딩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