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추석을 맞아 구리시 곤충생태관에서 ‘추석 민속 전통놀이 체험마당’을 운영한다.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4일간(14일, 15일, 16일, 18일) 곤충생태관 안쪽 마당에서 대형 윷놀이, 투호, 팽이, 제기를 비치해 생태관을 방문한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현대 놀이 문화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전통놀이 참여를 통해 옛것에 대한 정취와 참신함을 발견하고, 전통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교육적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시장은 “곤충생태관이 곤충 생태체험과 더불어 명절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길 바라며 전 연령대 가족이 함께 행사에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곤충생태관은 유리온실 나비관, 곤충관으로 조성하여 사계절 꽃과 곤충을 관찰하고 체험하는 곳으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과 계절별 특별 전시를 통하여 도시 어린이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향상하는 생태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야외 ‘곤충생태공원’에는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와 집라인 놀이시설, 야생나비정원,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다. [ 경기신문…
시흥산업진흥원은 시흥스마트허브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술 신뢰성과 기업 기술력 확보를 위한 ‘2024년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기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시흥스마트허브 산업단지 입주기업(사업장, 부설연구소 및 공장)으로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시험·인증 및 지식재산권 출원, 등록 등 기업가치를 향상하기 위한 단계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건당 최대 200만 원, 기업당 최대 6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시흥산업진흥원 유병욱 원장은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관내 기업들의 기술력 및 기업가치 성장이 기대된다”며, “산단 내 뿌리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관내 기업이 더욱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 참여 모집 기간은 오는 10월 17일 15시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본 사업은 2023년 시흥시와 안산시 7개 기관(한국공학대학교,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시흥산업진흥원, 경기산학융합원, 한국생산성본부)의 참여를 통해 선정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 공모사업인 ‘2023년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
부천시는 지난 9일 원미·소사·오정경찰서 및 민관단체(부천시 보행지킴이·녹색어머니회)와 함께 부천역 일대에서 ‘아이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먼저,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먼저 보내주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은 초등학생들에게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시청 관계자, 부천 원미·소사·오정경찰서 관계자, 부천 녹색어머니회 및 보행지킴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보행자들에게 ‘아이먼저’ 리플릿과 홍보 물품(물티슈)을 배포하며, ▲횡단보도 앞 일단멈춤 ▲어린이 보호구역 운전자 안전수칙 등 어린이 안전을 위한 교통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부천시는 지난 6월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아이를 동반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 보호권을 위한 안전교육을 개최하는 등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협조와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시민들의 노력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성남교육지원청는 지난 6일 성남고용노동지청과 공동으로 조리실무사 채용을 위한 특별 채용설명회 ‘내일을 위한 일자리 수요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조리실무사 직무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구직자들에게 제공 ▲채용 절차에 대한 안내를 통해 구직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일자리 수요데이, 내일드림’이라는 이름으로 매월 열리는 이 채용행사는 성남교육지원청과 성남고용노동지청이 공동 주관으로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원서 접수까지 이뤄져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설명회에서는 채용 담당자들이 구직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시간과 함께 실제 조리실무사의 업무 환경을 담은 홍보 영상을 상영하기도 했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채용 설명회를 통해 지역 내 고용 기회를 확대, 학교 조리실무사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시흥시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군자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은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총 320만 원 상당의 명절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도 참석해 꾸러미 포장 작업에 동참하며 지역주민과 온정을 나눴다. 명절 선물 꾸러미에는 김, 식용유, 참기름, 간편식, 쌀 등 총 14종의 식료품이 담겨 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추석 명절에도 혼자 지내는 홀몸 노인과 1인 중장년 가구 등 고립 위기가구와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 계층에게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오인열 의장은 “바쁜 와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물 포장에 힘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며, 명절을 맞아 소중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병례 민간위원장은 “사회ㆍ경제적 어려움이 갈수록 가중되면서 명절이 달갑지 않은 어려운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다.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선물을 준비한 것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다”라고 말했다. 고종남 군자동장은 “고물가 속에서 명절을 맞이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협의
용인특례시는 공동주택 관리 정책 수립에 주민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고 수립된 정책을 주민들에게 원활하게 홍보하기 위해 43명의 ‘공동주택 정책 제안‧홍보 UP 서포터즈’를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서포터즈, 시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서포터즈는 처인구 1개 단지, 기흥구 24개 단지, 수지구 18개 단지 등 39개 단지 공동주택의 입주민이거나 관리업무 관계자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등 시의 공동주택 정책을 입주민들에게 알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에 전하는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이 시장은 “110만 용인시민의 75%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만큼 시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도록 실효성 있는 공동주택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시의 정책을 알리는 것뿐 아니라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정책에 대한 반응과 견해 등 다양한 목소리를 시에 제안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생태축제인 시흥갯골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린다. 시흥시는 1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내년 더 큰 도약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백종만 경제국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19회 시흥갯골축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는 ‘세상에서 가장 큰 생태예술놀이터’를 주제로, 2개 대표프로그램과 체험, 공연, 특별프로그램 등 총 21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흥갯골축제의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차별화된 축제 환경을 도입함으로써 15만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시흥갯골축제는 크게 4가지 방향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대한민국 대표 생태축제로서의 차별성 강화’를 위해 갯골생태공원의 생태자원을 살리는 프로그램 운영에 집중했다. 대표프로그램인 ‘갯골패밀리런’은 재미와 친환경 가치를 모두 담기 위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보물찾기 도입으로 미션 놀이를 강화했다. 갯골전망대에 설치된 야간 경관 조명을 활용해 친환경 점등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갯골습지·소금·갈대·가을꽃·버드 놀이터 등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하는 각종 체험터가 열리
하남시는 9일 추석을 앞두고 신장·덕풍전통시장과 석바대상점가에서 ‘9월 전통시장 가는 날’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장보기 행사는 이현재 시장과 이희근 기업인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신장·덕풍전통시장과 석바대 상점가를 돌며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필요 물품 등을 구입했다. 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하머니)를 이용해 일상물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현재 시장은 “시장상권을 활성화와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전통시장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단체 등과 함께 매월 1회 ‘전통시장 가는 날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라며 “추석 전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하남시 내 전통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1~16일 덕풍전통시장 추석대목장 ▲9월 14~15일 신장전통시장 큰장날 경품행사 ▲9월 9~15일 하남수산물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9월 15일 석바대상점가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수산물전통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2024년도 첫걸음기반조성 사업’ 선정 등에 따
파주시는 지난 6일 연풍리 성매매집결지에서 공무원, 시민, 자율방범연합대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매매 차단과 근절을 위한 ‘올빼미 활동’을 전개했다. 올해 들어 아홉 번째로 진행된 ‘올빼미 활동’은 2023년부터 성매매 근절,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야간 캠페인으로, 성매매집결지 각 출입구에서 팻말을 들고 성매매의 불법성과 청소년 보호를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성매수자들이 가장 많이 출입하는 금요일 밤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진행됐으며, 이전 활동보다 2시간 연장된 만큼 성구매자 출입 차단 효과가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탈리타쿰 수녀회를 비롯한 시민들이 함께 동참했다. 한 시민은 “성매매 행위는 거래가 아닌 반인권적인 불법 행위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것”이라며 “성매매 근절과 집결지 폐쇄에 대한 문제는 우리 사회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공감대를 형성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파주시는 올해 하반기 올빼미 활동과 함께 여행길 걷기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해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위한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양평군의 디지털 정책이 빛을 보기 시작했다. 군은 지난 5일과 6일 1박2일간 경남 거제시 소노캄에서 개최된 제29회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분야 최대 행사인 이번 대회에는 행정안전부 관계자와 전국 시도.시군구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 1일차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8개 지자체의 우수사례 발표와 2차 국민심사 투표결과의 공개, 2일차는 최종결과 발표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양평군은 이번 대회에 '나만의 민원공무원, 스마트 양평톡톡'으로 참가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 '스마트 양평톡톡'은 전국 최초의 인공지능(AI)과 테이터 기반의 '지자체형 스마트 민원행정 서비스 플랫폼'이다. 군이 지난 2022년부터 '행정업무 간소화와 주민편의 극대화'를 목적으로 기획하고, 2023년부터 카카오 정보기술(IT)설루션 개발 자회사인 (주)디케이테크인과 공동으로 개발 완료해 현재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서비스와 각종 공공서비스 통합예약, 군정 홍보콘텐츠 알림, 인공지능(AI)민원챗봇 상담서비스 및 정보를 제공한다. 전진선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