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는 16일 ‘부동산 거래동향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총 11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바른 시장정보 구축과 신뢰받는 부동산 거래정보 제공으로 투명한 주택시장 질서 확립에 앞장서기 위해 구가 이번에 출범시킨 부동산 거래동향 서포터즈는 앞으로 관내 부동산(아파트, 주택 등) 매매 및 임대(전세, 월세) 거래동향 수집 활동에 나선다. 또 각 동별 주택거래 시장 체감도와 부동산 시장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파악해 그 내용을 구와 공유하며 구민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 일에 앞장설 예정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서포터즈의 활동을 통해 시장 동향을 정기적으로 조사‧분석해 우리 구만의 특화된 부동산 동향을 제공,구민의 재산권 보호 및 주거 안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전국의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국비 공모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한국뉴욕주립대 산학협력단과 인천산학융합원 등이 제출한 2개 사업이 선정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7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개최된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산업기술진흥원(KIAT) 주관 ‘경제자유구역 혁신성장 지원기관 간담회’에서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과 관련한 국비 공모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국 경제자유구역의 중점유치 업종을 중심으로 혁신성장 생태계를 체계화·고도화, 글로벌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을 대상으로 공모 및 선정 작업을 진행해왔다. 공모에 선정된 2개 사업은 ▲혁신 클러스터 기반 조성 분야(한국뉴욕주립대 산학협력단) ▲기업 비즈니스 역량 강화 분야(인천산학융합원) 등으로 국비 3억8500만 원을 지원받아 지방비 매칭을 통해 사업이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5억5000만 원. 한국뉴욕주립대 산학협력단은 ‘인천항만 내 항공·복합 물류를 위한 인공지능 학습기반 자동화 및 로봇 활용 기술혁신 클러스터 기반 조성’을 주제로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 중소 물류기업과 로봇산업을 연계한 첨단 물류 자동화시스템 도입을 지원
인천시 연수구는 16일 연수1동 외국인밀집지역인 함박마을에서 외국인 운영 점포 등을 대상으로 외국인노동자 코로나19 무료 진단검사 이행 행정명령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타 시도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0일 내려진 인천시의 5인 이상 외국인 고용사업주에 대한 외국인노동자 진단검사 이행 행정명령에 따른 조치다. 이날 연수구 직원들은 외국인 밀집 시설과 외국인 운영 점포를 방문해 안내문을 부착·배부하고, 이달 24일까지 체류자격으로 인한 불이익 없이 모든 외국인노동자들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음을 적극 안내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외국인노동자들이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5일 꿈이있는요양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태미 숭의종합사회복지관 관장과 이경권 꿈이있는요양병원 대표는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미추홀구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안전망 구축과 지역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노후한 버스승강장에 새 조명등을 달거나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환경개선사업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올해 버스승강장 60곳에 쉘터를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미추홀지역에는 모두 480여 개의 버스정류소가 있으며 이 가운데 쉘터가 설치되지 않은 곳은 131곳이다. 지난해 10곳에 쉘터를 설치한 바 있다. 또 야간시간대 조도가 낮은 버스승강장의 경우 지난해 25곳에 이어 올해 70곳에 조명등을 교체하거나 새롭게 설치할 예정이다. 기존 버스승강장 쉘터에 설치됐던 비닐형 바람막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강화유리 프레임을 보강한 고정형 바람막이, 밀폐형 쉘터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대중교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잠시 머물다 가는 승강장에서도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수출입기업들이 관세행정 및 지원 대책을 신속하게 안내 받을 수 있도록 지난 8일부터 ‘수출입기업지원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이 채널을 통해 인천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가 시행하는 기업지원관련 안내사항을 빠르게 확인하고 새로운 관세행정 소식과 유용한 정보들도 전달받을 수 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비대면 안내 창구로서 기업들은 수출입기업 맞춤형 정보인 ▲FTA 신규 협정 ▲AEO 뉴스레터 ▲미국 FDA 수입통관거절 사례 등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수출입기업지원센터 카카오톡 채널 이용방법은 카카오톡 앱 실행 후 상단 검색창에 ‘인천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를 입력하고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김윤식 세관장은 “카카오톡 채널 개설로 우리 수출입 기업들이 보다 쉽게 인천세관 소식을 접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수출입 기업에게 꼭 필요한 관세행정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이 축사 냄새를 저감하는 농업미생물을 연중 무상 공급한다. 군은 관내 농·축산업인에게 미생물을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 미생물배양실을 갖추고, 사료 및 축사 악취 저감을 위한 4종의 미생물을 연중 생산‧공급하고 있다. 17일 군에 따르면 축사 냄새의 대표적 원인성분은 암모니아와 황화수소 등이다. 축사 냄새는 원인물질 유입을 차단하고 확산을 억제하면 줄일 수 있다. 무엇보다 냄새 원인물질이 축사 악취로 진행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근본적 대책이다. 미생물을 사료 및 음수형태로 가축에 급여하면 사료의 소화흡수율이 높아져 가축분뇨의 악취원인물질의 함량이 낮아지고, 미생물 희석액을 축사에 살포하면 발생된 냄새 성분을 미생물이 생육하면서 제거한다. 또 미생물을 활용하는 동시에 축산분뇨를 신속히 배출하면 냄새를 줄이는 효과는 매우 커진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경영지원을 위해 직접 생산한 미생물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032-930-4136)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미생물 활용으로 가축의 생육 증진뿐만 아니라 축사 환경 개선, 악취 개선 효과도 뛰어나다”며…
인천시 강화군은 17일 침체된 민생경기 회복과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2022년 신규 국비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군은 코로나19로 교부세가 감소하는 등의 어려운 세입여건 속에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인천시 및 중앙정부와의 소통‧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단계별 전략적 대응으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 특히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맞춰 신규‧공모사업 추진계획의 선제적 수립과 국가투자예산 사업이 공모사업으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군민편의 생활SOC사업, 일자리 창출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유천호 군수는 신청한 국비보조금을 100% 확보한다는 목표로 군수가 최전선에서 앞장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날 보고된 주요 사업은 ▲산이포 평화공원 조성(92억 원)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지원(2억2000만 원) ▲초지항 어촌뉴딜(72억 원) ▲생활밀착형 숲 조성(5억 원) ▲감염병 대응센터 건립(17억 원) ▲길상면 온수리 외 3곳 공영주차장 조성(62억 원) ▲외포항 어촌뉴딜(150억 원) ▲동문안 마을 도시재생 뉴딜(100억 원) 등
인천시 부평구 부평4동이 올해 말까지 민·관 합동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 단속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부평4동의 도시형생활주택 밀집지역 내 배출규정을 위반한 쓰레기와 무단 투기된 쓰레기로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동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집중 단속 및 계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에는 도시형생활주택 신축에 따라 인구가 급속히 늘어난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로 음식배달이나 택배 물량이 증가하면서 생활쓰레기를 일반 봉투에 담아 무단 투기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부평4동은 공무원과 통장자율회,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단속반을 구성하고, 주요 청소 취약지를 돌며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 단속과 계도를 병행할 예정이다. 부평4동은 지난 2월24일 첫 단속 이후 오는 12월까지 주 1회 단속·계도를 진행하고 아울러 상습 투기지역 점검 및 각종 환경캠페인을 추진해 주민참여의 친환경 자원순환 선도 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홍경숙 부평4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관심을 유도해 365일 쾌적한 동네를 만들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이 ‘K-바이오 랩센트럴 구축사업’ 유치를 위한 토론회를 16일 국회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개최했다. K-바이오 랩센트럴은 미국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의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기관인 ‘랩센트럴’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바이오 스타트업‧벤처기업을 입주시키고 관련 기관을 집적하는 플랫폼 구축 사업이다.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서구갑), 맹성규(남동구갑), 이성만(부평구갑), 정일영(연수구을), 허종식(동구미추홀구갑) 등 인천지역 의원 5명이 함께 개최했다. 김준성 인천시 미래산업과장이 사회를 진행했고,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이 패널 토론 좌장을 맡았다. 발제는 정성철 전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의 ‘한국은 어떤 랩센트럴이 필요한가’, 이혁재 셀트리온 전무의 ‘스타트업·벤처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앵커기업의 역할’, 정재호 연세의료원 바이오클러스터추진단장의 ‘병원 중심 바이오헬스 창업 생태계 조성’, 서봉만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의 ‘인천 바이오헬스밸리와 랩센트럴:전략과 필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랩센트럴 유치사업의 적절성과 인천시의 적합성에 대한 여러 의견이 제시됐다. 이성만 의원은 축사를 통해 “바이오산업은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