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지난 8일 경기도 연천에서 군 장병들을 위한 특별 힐링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추석을 앞두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군 장병뿐만 아니라 정·관계, 학계, 문화계 인사 등 약 200명이 참석 소통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군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참가한 장병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분위기를 띄운 밸런스게임에 이어 김순성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여러분의 수고로 국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보낸다"며 장병들을 위로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도 함께하며 군 장병들을 "이 시대의 영웅"으로 칭하며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부모님의 사랑을 주제로 한 시와 글이 낭독되어 감동을 전했다. 또한, 하나님의 교회 체임버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남성 중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장병들에게 한층 더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세미나는 부모님의 사랑을 되새기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조명하는 시간을 통해 군인들에게 큰 위로를 제공했다. 행사 후 참가자들은 포토존과 엽서 쓰기 등 부대행사를 즐기며 추억을 만들었다. 한 병사는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금
시흥시는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과 안전을 중점으로 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철저한 행정 대응에 나선다. 10일 시는 ▲능동적 민원 처리 ▲물가 안정 관리 ▲위생·환경관리 ▲저소득층 지원 및 비상 진료 ▲교통 수송 관리 ▲안전·방역 대응 등 6대 분야별 대책을 촘촘히 마련하고, 시민 불편 사항과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주요 대책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11개 반(▲행정반 ▲물가대책반 ▲연료대책반 ▲성묘대책반 ▲위생반 ▲환경감시반 ▲청소대책반 ▲상수도반 ▲수송대책반 ▲보건의료반 ▲가축전염병대책반), 80명으로 구성해 시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자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먼저,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9월 2일부터 13일까지 물가 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명절 성수품 수급 관리 및 불공정 거래 행위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가스와 석유 공급 관련 민원에 대비해 인근 판매업소 정보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가 지난 9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성남시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성남시 작은도서관의 ▲운영 현황과 문제점을 논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서은경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토론회에는 ▲김은하 책과교육연구소 대표가 발제자로 ▲공옥례 성남시 작은도서관협의회 회장 ▲박정숙 책이랑도서관 관장 ▲신만영 자원봉사자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토론 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서은경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토론회를 통해 작은도서관의 역할과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현장에서 나오는 문제점들을 심도 있게 논의해 개선책을 찾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김은하 대표는 발제에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작은도서관이 치매 예방 등 정신 건강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옥례 회장은 작은도서관에 대한 사회적 이해 부족과 재정 지원 문제를 지적하며, 시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정숙 관장은 작은도서관이 단순한 아이 돌봄 공간을 넘어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교류의 장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신만영 자원봉사자는 복잡한 행정 절차
성남시의회 ‘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지난 9일 산성 주택재개발사업과 중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현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성남시가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고충과 주요 민원 사항을 청취하여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주윤 위원장을 비롯해 조우현 부위원장, 정용한, 박경희, 서희경, 이영경 의원이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위원들은 현장의 작업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사업의 진행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들을 세심하게 살펴보았다. 현장에서 주민들이 제기한 불편 사항에 대해 박 위원장은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개선 방안을 고민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집한 의견을 바탕으로, 특별위원회는 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며, 시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클럽의 B씨에게 후원금을 요구하고 수수한 뒤 돌려준 사실이 드러난 00센터장 A씨의 행보가 논란을 빚고 있다. 복수의 제보에 따르면 A씨는 B씨에게 안성시장 후원금을 빌미로 1천만 원을 요구했으며, 이 돈은 약 50일 만에 반환된 것으로 밝혀졌다. 후원금 명목으로 1천만 원 수수… "계좌 지워달라" 요구까지 지난 7월 8일, 00센터장 A씨는 B씨에게 시장 후원금 명목으로 1천만 원을 송금받았다. B씨는 후원금 영수증을 요구하기 위해 시청을 방문했으나, 후원금 납부 기록이 없다는 답변을 받고 충격을 받았다. 이후 A씨는 곧바로 연락해 “돈을 돌려주겠다”며 계좌번호를 요청, 결국 8월 26일 B씨에게 1000만 원을 돌려줬다. 언론 통제 시도와 추가 금품 요구… 진정성 의문 또한, B씨는 A씨가 안성 모언론사에 클럽 운영 미숙 건이 보도된 후, 다른 신문사에 비슷한 내용이 나오지 않게 해주겠다며 300만 원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B씨는 추가로 300만 원을 현금으로 전달했으나, 상황이 변하지 않자 1천만 원 반환 시 함께 돌려받았다고 밝혔다. B씨는 "센터장이 시장에게 후원해 달라고 여러 차례 부탁해 계좌로 돈을 송금했다"며, A씨가 “입
양평군 강상면은 지난7일 제21회 강상면민의 날 기념식및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기념식,명랑운동회 그리고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김선교 국회의원,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이혜원.박명숙 경기도의회 의원,양평군의회 의원,강상면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모범면민 등 강상면민 14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체육행사로는 승부차기, 투호 등 주민이 즐길 다양한 종목이 개최됐으며 면민 노래자랑,축하공연 등 주민의 화합을 다졌다. 신호진 강상면 체육회장은 "체육회장 취임이래 개최한 면민의 날 체육행사로,강상면 주민과 함께 소통하게 되어 기쁘다"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도움을 주신 면민들과 관계자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정영석 강상면장은"코로나19 이후 면민의 날에 체육행사를 함께 개최한 것은 6년만"이라며 "뜻깊은 행사를 함께 하게 되어 만감이 교차하고 아무런 사고없이 행사를 진행할수 있게 해준 체육회및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강상면민의 날이 면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강상면민의 날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양평군 강하면은 지난 제27회 강하면민의 날을 맞아 기념식및 문화체육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이혜원.박명숙 경기도의회 의원, 역대 강하면민대상 수상자를 비롯한 내외 귀빈과 면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은 식전공연 및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축사,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다섯 번째로 선정되는 강하면민대상의 영예는 초대 강하면이장협의회장을 역임한 이강세 씨에게 주어졌으며 이 외에도 양평군수, 국회의원, 양평군의회,경기도의회,강하면체육회에서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공로패를 수여했다. 특히 강하면민대상으로 선정된 이강세씨는 부상품인 농촌사랑상품권 50만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기증해 기념식에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더욱 큰 찬사를 받았다. 2부 문화체육행사는 족구 경기및 명랑운동회,면민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으며 족구 경기 우승은 성덕리, 명랑운동회 우승은 항금리가 각각 차지했다. 면민 노래자랑에서는 뛰어난 노래 실력을 뽐내며 치열한 경쟁 끝에 동오1리 김정분 씨가 1등의 영예를 차지했다. 김석만 강하면장은 "오늘 행사가 끝날 때 까지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
안성시 보건소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5일간)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의료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관내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안성성모병원의 응급실이 24시간 운영된다. 또한, 병원 3개소, 의원 72개소, 치과의원 33개소, 한의원 28개소의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76개소가 연휴 기간 동안 운영되어 진료 및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인터넷에서 “응급의료”를 검색하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을 쉽게 조회할 수 있으며, 안성시청 또는 안성시보건소 홈페이지(누리집)에서도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추석 연휴 비상진료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6일, 경기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4년 청정대기 국제포럼' 행사에서 2024년 미세먼지 저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로부터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안성시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5년 연속 최우수(우수) 시군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안성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최우수 시군에 선정되었으며, 2022년에는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으로 평가받았다. 올해에도 경기도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면서 지속적인 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3년 계절관리기간(‘23년 12월 ~ ‘24년 3월 포함)을 기준으로 미세먼지 개선성과, 기관장 관심도,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계절관리제 이행실적 등 정량평가와 전문가평가를 통해 진행되었다. 특히, 미세먼지 우수 시책으로는 미세먼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친환경 클린&쿨링로드 시스템 등이 높이 평가되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소통과 공감의 방식으로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추진한 것이 경기도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것 같다”며, “올해도 미세먼지 안심쉼터(
안성시는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과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2024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집중정리) 기간’을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정리 기간 동안 집중적인 체납징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시는 체납액 납부 안내문 발송과 전화 납부 안내, 언론홍보 등을 통해 납세자들에게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상습ㆍ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채권 등 재산 압류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압류 부동산 공매처분, 가택수색 등 강력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와 체납처분 유예 등을 통해 납세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납부 능력과 형편을 고려한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승린 징수과장은 “지방세는 안성시의 자주재원으로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경제활동 회생을 지원하겠지만, 고질ㆍ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체납액을 끝까지 징수하여 공평과세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