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가 지역사회공헌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3분기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범농협 사회공헌상'은 농협중앙회, 농협금융지주, 농협경제지주와 전국 농·축협과 계열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지속성과 참여도, 활동내용 우수성, 지역사회 기여도, 사업 활성화 등의 항목으로 심사해 분기별 우수 사무소를 시상한다.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는 새해 소망기원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취약계층 학습꾸러미 전달, 재해복구 성금 및 현장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농촌일손돕기, 인재육성장학금지원, 건강검진지원, 농업금융 서비스 제공, 소년소녀가장과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지원, 서민과 중소상공인을 위한 최고의 금융서비스 제공,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지속적이고 꾸준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김창겸 지부장은 “이번 수상은 농협의 역할인 농업인과 국민에게 희망농업과 행복농촌을 만드는데 NH농협 화성시지부가 더욱 열심히 활동하라는 의미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100만 화성시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교육분과는 지난 3일,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경계선지능인이 겪고 있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지역사회 내 관심을 유도하며 미래세대의 지원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공론의 장은 “내 IQ는 71입니다. 경계선지능인을 아시나요?”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으며, 학교 관계자, 사회복지사, 학부모,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 및 관계 공무원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유선미 한국메타인지심리연구소 소장의 강연으로 시작되었으며, 경계선지능인의 정의와 사회적 인식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이후 탁현정 서울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 연구기획팀장, 남궁승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교육과 초등교육팀 장학사, 최소정 안성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최혜경 전국 느린학습자 부모연대 대표가 참여한 토론이 이어졌다. 손지완 아동청소년교육분과장은 “이번 공론의 장을 통해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회적 인식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안성시 지역 내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포괄적인 지원체계 확대와 전 연령의 경계선지능인들이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지난9일 제303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민희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양평군 기업활동 지원및 투자유치에 관한 조례(이하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이 조례는 2016년에 제정되었으며 기업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투자를 촉진.지원하는 내용의 조례이지만 최소 100억원 이상의 투자인 경우에 적용되기에 제정 이후 현재까지 지원을 받은 기업은 전무하다. 이번에 가결된 일부개정조례안은 첫째, 지원이 가능한 최소한의 투자금액을 30억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둘째, 기존에는 없었던 상시 고용인원 15인 이상의 기업투자에 대해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정하였다. 즉 30억원 이상의 투자와 15인 이상의 상시고용인원이라는 조건이 동시에 충족되면 관련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이 가능하도록 조례가 개정되었다. 또한 조례에 규정되어 있던 30억원의 지원금 상한액 규정을 관련 내용이 규정되어 있는 시행규칙에 담기로 하였다. 지원금 신청은 양평군 외부의 업체가 본사 또는 공장 등을 양평군 관내로 이전하거나 신규 설립 또는 기존 관내기업이 신규투자를 진행하는 경우에 가능하며 개정 조례는 관련 예산의 확보와 실제 지원 절차 등이 규정된 시행규칙의 개정을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일, 한국전력공사 안성지사로부터 추석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소외된 주민들에게 풍성한 명절을 선사하기 위한 한국전력공사 안성지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일환이다. 한국전력공사 안성지사는 매년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추석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윤영기 한국전력공사 안성지사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장은순 안성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농축산식자재마트가 추석 명절을 맞아 안성2동행정복지센터에 10kg 쌀 5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하게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되었으며, 안성2동행정복지센터에 대한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안성농축산식자재마트는 관내 아양2로 80, 석정동에 위치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식자재를 공급하며 상생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재용 대표는 “이러한 기부 문화가 정착하기를 바라며, 주변 이웃에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올해 세 번째로, 총 누적 350포의 쌀을 기탁하였다. 안성농축산식자재마트는 현재까지 7회째 분기별로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안성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장석복은 “이재용 대표의 의지에 감사드리며, 취약계층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성2동장 김학재는 “이러한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며, 기부 문화 정착에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8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K-컬처밸리 주민설명회에 직접 참석해 K-컬처밸리 사업의 신속한 정상화를 경기도에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모두 발언에서 20년 가까이 고양시의 숙원사업이었던 CJ라이브시티 조성사업을 경기도가 고양시와 사전 교감 없이 일방적으로 기본협약을 해제하고, 경제자유구역 및 공영개발 추진을 발표한 것에 대해 재차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 시장은 이어 "108만 고양시민은 여전히 K-컬처밸리가 신속하게 정상화되는 것을 염원하고 있다"며 ▲CJ와 재협상 등을 포함한 민간개발 주도 추진 ▲K-컬처밸리와 경제자유구역 별도 추진 ▲구체적이고 구속력 있는 K-컬처밸리 조례안 제정 등 108만 고양시민의 염원을 담은 요청사항을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에게 전달했다. 특히 K-컬처밸리 지원 조례안에는 지속 가능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지사 직속 전담 조직 구성 ▲전담 조직은 고양시에 소재 ▲다자 협의체 구성 의무화 ▲도지사 주재 점검회의 의무화 ▲주민설명회 개최 의무화 ▲K-컬처밸리에 주거 배제 확약 등 구체적이고 구속력 있는 내용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CJ라이브시티 무산으로 인해
안성경찰서는 9일 범죄예방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평온한 명절을 위한 '추석 명절 특별방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경찰서는 최근 3년간의 추석 연휴 동안 112 신고 유형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명절 연휴에는 ▲긴급신고(코드0·1) ▲통행량 증가로 인한 질서유지·교통사고 신고 ▲가족과의 접촉시간 증가로 인한 폭행 및 아동학대 신고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음을 파악했다. 이에 따라, 안성경찰서는 9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추석 명절 특별치안 기간을 설정하고, 선제적인 범죄 예방 활동과 중요 사건 발생 시 총력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치안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오지용 경찰서장은 “추석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범죄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치안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추석은 민족 최대의 명절로,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것이 경찰의 중요한 임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성경찰서는 범죄 예방을 위한 ‘커뮤니티 폴리싱’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며,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여 실질적인 범죄 예방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안성시는 지난 7일, 남사당공연장에서 열정 넘치는 ‘2024 프레 바우덕이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2024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를 본격적으로 홍보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140여명의 바우덕이축제 전문봉사자와 글로벌 서포터즈가 한자리에 모여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글로벌 서포터즈 위촉식이 함께 진행됐다. 자원봉사자 대표는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결의문을 낭독하고 안성시장에 전달, 자원봉사자들은 축제 기간 동안 교통 통제, 축제 안내, 물품 대여 지원,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축제의 성공적인 진행을 책임질 예정이다. 글로벌 서포터즈 위촉식에서는 20여개국의 대학생 31명이 새롭게 발탁되었으며, 이들은 SNS를 통해 축제와 안성을 세계에 알리는 사명을 맡았다. 이들은 국제적인 시각으로 축제의 매력을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다채로운 공연이었다. 제2의 바우덕이를 꿈꾸는 안성교육지원청의 바우덕이 풍물 공유학교 학생들이 신명나는 공연을 펼쳤고, 팝핀현준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하며 관중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서아프리카 타악기의
안양시는 10일 시청 강당에서 ‘평촌신도시 정비기본계획(안) 주민설명회’를 갖는다. 시는 이날 기준 용적율 330%와 공공기여비율(1구간 15%, 2구간 41%), 기반시설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정비기본계획과 방향 설명, 주민과의 질의응답과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평촌’을 비전으로 정하고 산업·업무 연계축 조성과 공원녹지 확대 등 종합 공간구조 구상을 제시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평촌신도시 정비기본계획에 대한 설명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평촌신도시 정비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오는 2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주택관리공단 광명하안13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는 9일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행사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문화 복지 공연’은 경기아트센터의 대표 사업으로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경기도민의 문화 향유권 신장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문화발전소 열터’의 전통 사자놀이, 사물 판굿, 버나놀이와, ‘양평 솔리스트앙상블’의 성악앙상블 공연 진행으로 입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광명하안13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이날 공연에 참석한 관람객 150여 명에게 음료와 간단한 간식도 제공했다. 행사를 관람한 한 입주민은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예술 공연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사공영대 광명하안13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센터장은 “입주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