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올해 모두 1430억 원을 들여 농축산업 도약을 위한 149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농업경영안정 및 육성 ▲농식품산업 전략육성 ▲축산경쟁력 강화 ▲시민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환경 조성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등 5대 추진전략을 세웠다. 청년후계농업인을 선발해 젊고 참신한 청년 농업인들이 미래의 주요 농업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영농정착금과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올해 23명을 비롯해 2025년까지 250명을 발굴·육성해 미래 인천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농촌경제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 환경·여건조성 및 농촌관광활성화 등 19개 사업에 133억15000만 원을 투입한다. 경지정리, 방조제 개·보수, 용·배수로 보강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농촌체험마을지원, 농어촌민박운영자 홍보·교육지원, 민박시설개선, 농촌축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또 농촌자원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과 신규 사업자의 연착륙을 위한 가교역할로 농촌융복합산업 핵심 경영체 39개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강화군에 15ha규모의 친환경농업단지를 신규로 조성, 지속가능한 순환농업을 실현하고 스마트팜 확
인하대학교가 교육부의 대입제도 개편에 발맞춰 ‘대입전형 선진화를 위한 학교생활기록부 재구조화 및 블라인드 평가에서의 활용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인하대는 2021학년도부터 블라인드 서류평가가 전면적으로 시행되면서 학교생활기록부 개선(표준)안 개발의 필요성이 높아지자 공동연구 주관대학으로서 고려대·연세대·한국외국어대와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진은 블라인드 평가가 전면적으로 시행되는 상황에서 학교생활기록부를 재구조화해 평가의 공정성을 담보할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내용 측면에서 중등교육과 고등교육을 연계할 수 있게 했다. 연구진은 객관적인 평가를 위한 정형화된 양식을 도입하고 교사들이 관찰 사실을 개조식으로 작성하게 해 업무부담을 줄이고, 주관적인 평가는 일정 기간 열람을 제한해 교사의 평가권을 보장하는 등 작성과 열람 영역을 이원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입학사정관 등 평가자가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고교공통정보(교육과정 편제 실제 운영현황 등)에 대한 정형화된 양식을 추가해 평가의 효율성을 제고했다. 또 학생의 출발선과 노력에 따른 성장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학교생활기록부에 교육환경을 파악할 수 있는 내용을 기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열악한 교
미추홀지역 아동급식에 대해 대체적으로 만족한다는 이용자 평가가 나왔다.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한달 간 아동급식 서비스를 이용하는 아동 및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급식 만족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설문내용은 급식가격, 선호하는 가맹점, 개선사항 등 전반적 아동급식 이용자 만족도로 이용자 중심의 아동 급식 지원 추진을 위해 실시됐다. 아동급식 만족도 모니터링 결과 급식비 지원 금액에 대한 만족도는 71%가 보통 이상으로 답변해 단가는 적정 수준을 나타냈으나 향후 단가 인상에 대한 의견 반영도 검토할 계획이다. 또 지역적으로 접근성 좋은 신규 가맹점을 확대하고 메뉴도 다양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구는 코로나19로 가정에 머무는 아동이 늘면서 양질의 아동급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인 만큼 설문조사 내용을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급식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아동 및 학부모의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해 아동급식 사업의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미추홀구 도화동 쑥골광장에 세계적 팝 아티스트 카우스의 작품이 전시된다. 인천시 미추홀구는 16일 네오밸류디앤씨(유)와 다음달부터 2년 간 도화동 쑥골광장에 팝 아티스트 카우스(KAWS)의 ‘클린슬레이트(Clean Slate)’를 전시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카우스는 방탄소년단, 칸예 웨스트 등 세계적 스타들이 좋아하는 뉴욕 출신 팝 아티스트이며 우리나라에는 2018년 석촌호수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쑥골광장 중앙에 전시되는 ‘클린슬레이트’는 카우스의 독창적 캐릭터인 컴페니언을 7m 높이로 제작한 대형 조형물로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는 카우스 대표작품 중 하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화지구 상업시설 ‘앨리웨이 인천’ 운영사 네오밸류는 카우스 ‘클린슬레이트’를 광장 중앙에 2년 간 전시하면서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조명 설치와 나무를 심는 등 도심 휴식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쑥골광장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주민께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광장 방문객들에게는 기억에 남을 만한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16일 근무시간 중 각종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365일 24시간 제증명 발급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창구를 확대 설치했다고 밝혔다. 확대 설치된 장소는 구 본청 1층 외부와 부평1동, 산곡2동, 청천2동 행정복지센터 등 4곳이다. 아울러 구는 현재 운영 중인 무인민원발급기 12대에 장애인과 고령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신용카드 결제기능 등을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다. 보다 자세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장소 및 운영시간은 구 홈페이지(www.icbp.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무인민원발급창구 확대 운영으로 각종 민원서류 발급에 따른 시간과 비용이 절약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비대면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창구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신선한 제철 상품 판매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옹진군 대표 농수특산물 쇼핑몰 ‘옹진자연’에서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봄철맞이 햇살가득 봄나물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쇼핑몰 옹진자연(www.ongjinmall.co.kr)은 청정지역을 자랑하는 옹진군 7개 면에서 생산되는 맛과 품질이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이번 봄나물 기획전에서는 옹진의 깨끗하고 맑은 자연 속에서 해풍을 받고 자란 고사리, 생표고버섯, 부지갱이, 눈개승마 등 다양한 봄나물이 최소 10%에서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되며 배송료도 무료다. 주문은 옹진자연 홈페이지뿐 아니라 고객센터(☎070-7135-3169)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 주문도 가능하다. 옹진자연 관계자는 “봄철을 맞이해 입맛을 돋우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옹진 봄나물을 많은 분들이 맛보시고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들이 청정 옹진군의 농수특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2월부터 시행 중인 ‘도서민 화물선 차량운임 지원사업’의 대상을 12일부터 ㈜미래해운 이용자까지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도서민 화물선 차량운임 지원사업은 기존 카페리여객선 이용 시에만 지원되던 차량운임 보조를 화물선까지 확대, 도서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도모하자는 취지다. 그 동안 백령도와 연평도 항로를 운항하는 연평해운이 단독으로 사업에 참여해 왔으나, 같은 항로를 운항하는 미래해운도 참여 의사를 밝힘에 따라 두 선사를 이용할 경우 모두 차량운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대상은 도서민 지분이 100%인 비영업용 국산차량이며 배기량 1000cc 미만 승용차 50%, 1600cc 미만 30%, 2500cc 미만 20%, 15인승 이하 승합차 20%, 5톤 미만 화물차에는 50%의 운임이 각각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카페리여객선이 운항하지 않거나 카페리여객선을 이용하기 어려워 어쩔 수 없이 차량을 화물선으로 운송할 경우 비용부담이 컸던 도서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부담이 많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서민들의 해상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필지별 건축물의 건폐율, 용적률, 높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지구단위계획 위치기반 시각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지구단위계획구역 6곳(4186필지)과 도시개발구역 3곳(1812필지)의 건축물 규제사항, 지형도면 등 관련 자료를 간단하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기존 홈페이지에서 관련 자료를 내려 받아 개별적으로 내용을 확인하는 복잡한 방식에서 쉬운 방식으로 탈바꿈해 올해 5월까지 기반자료 정비와 웹페이지 테스트를 완료하고 6월부터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 홈페이지 내 ‘백문이불여일지도’와 연계해 지구단위 테마 클릭 후 해당번지 검색 또는 필지를 클릭하면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모바일로도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접속용 웹페이지도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향상되기를 바라며 도시계획 관련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에서 음식점 등 영업시간 제한이 오후 9시에서 10시로 완화되면서 음주운전이 늘었다. 16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5~28일 동안 경찰에 단속된 음주운전 건수는 218건으로 나타났다. 영업시간 제한이 완화되기 전인 1~14일 사이에 발생한 음주운전은 총 192건으로 이와 비교하면 13.5% 증가한 것이다. 음주운전 218건 중에 혈중알코올농도 0.03%를 초과한 면허정지는 70건으로 직전 보름 기준에 비해 32.1% 증가했다. 혈중알코올농도 0.05%를 넘겨 면허가 취소된 경우는 같은 기준으로 142건으로 4.4% 올랐다. 음주 측정 거부는 6건으로 두배 늘었다. 방역조치가 완화되면서 느슨해진 분위기 속에 음주운전이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지난달 28일 밤중에 인천 문학동 주택가 일대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50대가 아우디 등 차량 6대를 들이받고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다. 현재 인천경찰은 지역 맘카페 등에 음주운전 방지를 위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시내버스 회사와 협업해 음주운전 112신고 스티커를 부착, 시민들의 음주운전 차량 신고를 유도하고 있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경찰서별 음주운전 취약장소를 이동하면서 가시적인 음주단속
인천시 강화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우호도시와의 교류 증진을 위한 ‘강화 주니어 외교관’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주니어 외교관으로 지역 청소년 20명을 선발해 국제 우호도시의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강화군의 문화‧역사를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외국어 및 국제교류에 관심이 많은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기한은 오는 19일까지로 군 홈페이지에서 지원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ohmyhj@korea.kr)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주니어 외교관으로 최종 선정된 학생들은 온라인 친구맺기, 컬쳐박스 전달 등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각 도시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군 관계자는 “강화 주니어 외교관이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국제교류에 활력을 주고 지역 청소년들의 국제 감각 제고 및 국제 우호도시 청소년들 간 소통 창구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