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위해 누구나 누리는 문화놀이터 ‘누리터’를 운영한다. 경기문화재단과 협업해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3동 행정복지센터 앞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 다양한 문화상품 샘플을 직접 보고 택배로 물건을 받을 수 있으며, 문화누리카드뿐만 아니라 일반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누리터에서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를 위해 이동 트럭이 직접 찾아가 수공예품, 체육용품, 캠핑용품 등의 문화상품을 더욱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문화예술·관광·체육활동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복지 사업이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복권기금과 경기도, 부천시의 예산으로 지원되며, 1인당 연간 13만 원의 문화 향유 비용이 카드 형태로 지원된다. 지원금은 전국의 문화누리카드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오산소방서는 지난 5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제9회 경기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심폐소생술 부문에서 여성의용소방대가 ‘최우수상’ 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는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 부문으로 나누어 지며 최신 교육 기법을 익히고, 의용소방대의 전문 강의 능력 향상 및 지역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경기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는 5일 진행된 심폐소생술 부문에서 13개 소방서 26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오산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이정화 ,박진희 대원이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오늘 강의경연대회에 참여한 이정화, 박진희 대원은 평소 시민의 안전을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있으며 최근엔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학생이 심정지가 생긴 가족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여 맥박이 회복되는 일이 있었다며 심폐소생술 교육에 큰 보람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정찬영 오산소방서장은 “평소 의용소방대의 심폐소생술 교육이 시민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되기에 중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원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적극적이고 전문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오산도시공사는 지난 6일 지역 농촌인구 감소 및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1사1촌 농촌일손 돕기' 활동을 NH농협 오산시지부, 오산농협과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농민존중, 농촌재생’의 공익적 가치확산과 지역사회 상생가치 실현을 위해 오산시 서동 지역 화훼농가에서 진행되었으며, 공사 임직원 봉사대 50여명이 참여하여 ▲모종 심기 ▲제초 작업 ▲폐비닐 수거 ▲농장 주변 환경정화 등의 작업을 지원하였다. 이기택 조합장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의 일손이 부족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공사 봉사대의 자원봉사가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농촌 활성화와 농업·농촌 가치 전파를 위해 공사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수 사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촌일손지원으로 지역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사는 지역 농가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농촌일손 돕기와 NH농협 오산시지부의 쌀 소비촉진 캠페인 홍보를 통해 활기찬 농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6일 경찰서 강당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일환으로 탈북민 60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에 늘어나는 전세 사기, 보이스피싱 등 각종 사기성 범죄와 가정폭력, 성폭력, 음주운전 등 각종 범죄피해와 범죄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교육에는 용인동부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회장 김윤영)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 협의회(회장 추상구)에서 교육에 참석한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추석 명절 기념선물을 제공하며 격려했다. 교육에 참석한 북한이탈주민은 “경찰이 평상시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교육을 해주고 도움도 주니까 너무 감사하다"며 "아직은 새로운 사회가 낯설고 불안한 경우도 있지만 이렇게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아주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길 용인동부경찰서장은 "올해부터 매년 7월 14일이 '북한이탈주민의 날'인 국가 기념일로 지정돼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경험이 부족해 생기는 북한이탈주민의 불안감을 안정적으로 만들어 국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광명시는 오는 10월 4일까지 ‘2025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관내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광명시와 경기도가 일정 비율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지원 분야는 기반 시설, 노동환경, 지식산업센터, 작업환경, 소방시설 등 총 5개이다. 분야별 지원 대상과 지원 내용 등은 상이하며 광명시청 누리집(gm.go.kr) 고시공고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단, 타 유사 사업과 중복지원 기업, 자부담 금액 확보 불가능 기업, 세금 체납 기업 등은 지원 제외 대상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제출 서류를 지참해 시 기업지원과로 방문하면 된다. 신청 이후에는 오는 10월 현장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연중 경기도 기업육성 및 지원 대책 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2025년 3월 중 선정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이 개선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성남시가 7일 판교에 위치한 탭퍼블릭에서 진행한 올해 세 번째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서 24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총 100명(50쌍)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커플 성사율이 48%에 달할 정도로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시는 행사를 준비하며 인공지능(AI) 매칭 프로그램을 활용해 참가자들의 성격 유형(MBTI)을 분석 이를 바탕으로 10개 조를 구성하여 매칭 확률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썸 매칭 용지에 최대 3명까지 관심 있는 상대를 기재했다. 시는 매칭된 커플들에게 상호 연락처를 전달했다. ‘솔로몬의 선택’은 성남시가 주최하는 청년 결혼 장려 프로그램으로 작년부터 지금까지 총 8회 진행되어 166쌍의 커플을 이어줬다. 특히 올해는 결혼 1호와 2호 커플이 탄생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블룸버그 미디어가 취재에 나서며 국제적인 관심도 높아졌다. 뉴욕타임스와 로이터 통신 등 해외 주요 언론에서도 이 프로그램을 다룬 바 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다섯 차례 더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신상진 시장은 "이 같은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에 긍정적인 인식을
부천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2024년 추석 명절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부천시 국내 교류도시인 강릉시, 화성시, 공주시, 무주군, 옥천군, 진도군 및 그 외 서산시, 시흥시, 포천시, 가평군, 연천군 등의 시군과 부천시 관내 농협 등 생산자단체와 농업인 등이 참여해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농·축·수산물과 지역 특산물을 판매한다. 주요 판매품목은 사과, 샤인머스켓 등 과일류와 소고기, 돼지고기, 수산 가공품, 한과류, 쌀, 꿀, 막걸리 등이다. 물품은 시민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평균 1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의 정취와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국내 교류도시 시군을 포함한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준비했다”면서 “시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명절을 맞이하는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용인특례시는 골목상권의 전략적 육성과 지역 상권의 활력 증진을 위해 ‘골목형상점가’를 지정을 확대하고 집중 육성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용인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가 일부 개정되면서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이 상업지역의 경우 2000㎡ 이내 소상공인 점포 25개 이상, 상업지역 외 지역 2000㎡ 이내 소상공인 점포 20개 이상으로 완화돼 지정 요건을 충족하는 지역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밀집해 있는 구역으로 전통시장이나 상점가와 마찬가지로 온누리상품권 가맹등록과 상권 환경개선 및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등의 혜택을 받는다. 지난해 12월 상점가로 등록된 어정가구단지의 경우 상점가 등록 7개월여 만에 온누리상품권 매출이 70억 원으로 크게 늘어 경기도 내에서 3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시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고객 유입 증가와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늘리겠다는 취지다. 시는 보정, 풍덕천1동, 둔전 등 10개 골목상권에 현장 조사를 통해 구획설정과 상권조사가 완료된 8개 상권에 대해 2025년 상반기 내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하남시가 행정안전부의 혁신 멘토기관으로 선정돼 혁신행정 노하우를 서울시 지자체에 전수하는 ‘혁신 멘토링’을 진행했다. 9일 행안부와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9일 혁신행정 노하우를 서울시 도봉구, 이달 6일 노원·동작구를 대상으로 부서별 협업 활성화 방안 등을 컨설팅했다. ‘혁신 멘토링’은 행안부가 주관하는 ‘2024년 정부혁신 컨설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일선 지자체에서 혁신 실무 사례를 담당하는 주무관들이 서로의 행정 노하우를 공유해 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세부적으로 2023년 중앙·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된 21개 기관(중앙 9, 지자체 12)이 멘토기관으로 참여하는데, 멘토 기관은 멘티를 희망한 기관을 대상으로 혁신행정 사례 등을 공유하게 된다. 하남시는 2023년 혁신평가에서 전국 4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돼 이번 혁신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멘토기관 자격으로 참여했다. 하남시는 이번 혁신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협업활성화 운영 방식 ▲업무다이어트 공모 ▲하남시의 혁신 우수사례 발굴 방법 등을 멘토했다. 각 지자체의 혁신 담당 주무관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사례와 업무 경험, 유사사업 도입 및 운영 방식 등 다채로
시흥시가 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시흥시 문화예술회관(가칭)’의 정식 명칭을 공모한다. 새로 건립 중인 시흥시 문화예술회관(가칭)은 시흥시 서울대학로 255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설계됐다. 이 복합문화시설은 710석의 대공연장과 301석의 소공연장, 뮤지컬․오페라 등의 리허설이 가능한 연습실, 전시실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갖추게 된다. 내년 준공과 개관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23% 정도 진행된 상태다. 공모 내용은 시흥시 문화예술회관(가칭)의 정체성과 독창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이름을 찾기 위한 것으로, 브랜드 가치와 상징성을 반영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참가 자격 및 접수 방법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시흥시 누리집의 ‘시정소식-시정정보’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9월 25일까지 접수된 명칭 중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며, 결과 발표는 10월 16일에 진행한다. 당선작에는 100만 원(1명), 우수작(2명)과 장려(2명)작에는 각 50만 원과 3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문화예술회관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고의 시설과 전문적인 운영체계를 갖추어 시민 모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