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Amundi이 출시한 친환경 신상품 'HANARO 탄소효율그린뉴딜 ETF'에 인천 범농협 법인 대표들이 가입했다.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는 11일 'HANARO 탄소효율그린뉴딜 ETF'에 이강영 인천지역본부장, 곽성일 인천영업본부장, 하형준 인천생명총국장, 박정묵 인천손해총국장 등 인천 범농협 법인대표들이 가입했다고 11일 밝혔다.저 이 상품은 동일 산업군 내에서 기업의 매출액 대비 탄소배출량이 적은 저탄소 기업에 높은 편입비중 가중치를 부여해 우선 투자하는 그린뉴딜의 핵심 상품으로 지난 5일부터 판매가 개시됐다. 곽성일 본부장은 "정부의 녹색금융 확대 기조에 따라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관련 상품 출시를 통해 녹색금융을 선도할 것이며, 앞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친환경 금융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진형 기자 ]
11일 오전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김성해 연수구의회 의장과 주민들이 송도 화물차주차장 설립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미세먼지 등급 ‘나쁨’이 예고되면서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된 11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에서 바라본 인천대교가 뿌옇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3동행정복지센터 ‘금손봉사단’이 11일 시각장애가 있는 주민을 위한 소규모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이 주민 집은 수도관 파열과 세면대 하수 막힘 외에도 안방 전등이 천정에서 떨어져 전선에 매달려 있는 등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금손봉사단은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수리를 마쳤다. 황세원 금손봉사단 단장은 “시각장애가 있는 주민 분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덜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주안3동은 올해부터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하는 ‘우리 동네 금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소득 노인, 장애인, 모자 가족 등을 대상으로 세대 당 연간 20만 원 한도에서 세탁기 수리, 전등교체, 수도 녹임 등 소규모 수리·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이 주민의 집 상태를 알림에 따라 금손봉사단의 도움으로 이뤄졌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최근 진행 중인 경인아라뱃길 기능재정립과 관련해 환경부,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가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추진하려는 전환 방안이 비현실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공론화위의 방안은 선박을 통한 항만 물류는 야간에만 운영하고 여객터미널, 컨터이너부두 일부에 다양한 문화관광시설을 만들어 활성화하는 소위 '기능 전환'이 골자다. 이에 대해 입주운영업체 5개 사로 구성된 협의회 측은 그간 경인항의 각 터미널 운영사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화물과 여객을 운송하며 아라뱃길의 중추역할을 해왔는데 이제 와서 도움은 커녕 침체의 책임을 전가하는 모양새여서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아라뱃길 재정립 논의가 정작 이해당사자들과는 아무런 협의나 설명도 없이 진행, 발표가 이뤄지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상황만을 이유로 백년미래를 내다 보고 수조 원을 들여 조성한 국가시설에 당초의 목적에도 맞지 않는 사업을 추진하려는 것은 또다른 의도가 있는 것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그 동안 갖은 노력 끝에 오랜 적자운영에서 벗어나 이제 겨우 한숨 돌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부 방침을 믿고 막대한 자본과 인력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3월12일) <인천시장> ▲ 오후 2시 공사공단 정기간담회 ▲ 오후 4시 모범선행시민 표창장 수여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시 서구는 폐기될 가로수를 친환경 숲길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자원을 재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경서3구역은 도시개발사업의 경계부 도로폭 확장 공사에 따라 기존 가로수인 느티나무 300주가량이 폐기될 위기에 처했다. 이에 구는 30년 이상의 생육상태가 양호하고 수목으로 가치가 높은 느티나무를 경서3구역 내 공촌천변 근린공원에 이식해 국내 최대 연장(1.0km 이상)의 명품숲길로 연내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베어질 뻔했던 느티나무를 적극적으로 재활용해 처리 비용 절감과 환경 보전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며 아름다운 숲길을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에도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느티나무는 한 그루당 1년 간 산소발생량이 1.8톤, 이산화탄소 저장량이 2.5톤으로 공기정화 기능이 탁월하고 미세먼지 저감 기능이 우수한 수종이며, 이를 활용해 숲길을 조성하면 도심에 맑은 공기를 전달하는 허파의 역할을 하는 친환경 도시 숲길이 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300주 이식을 통해 약 24억 원의 공사비 절감 효과가 있어 경서3구역 상권 활성화를 통한 간접적인 부가가치를 높이고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는 11일 통장자율회와 석바위시장 주변 공공시설 및 상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와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석암초등학교 주변 각종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치우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에 대한 주민 홍보에 나섰다. 이어 석바위시장 주변 상가건물과 공공화장실, 버스정류장에 대한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의회 강원모·이병래 의원이 인천시 공무원들로부터 가장 우수한 시의원으로 선정됐다. 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은 11일 강원모·이병래 의원에게 ‘2021년 Best 시의원’ 선정패를 전달했다. 인천공무원노조는 매년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가장 모범적인 Best 시의원과 간부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실시한 설문조사는 2월3일부터 23일까지 20일 간 시 소속 공무원 539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 Best 시의원 2명과 Best 간부공무원 2명을 각각 선정했다. 이날 선정패를 전달받은 강원모 의원은 “인천시 공무원들의 평가로 수여받은 선정패라 그 어느 상보다도 뜻 깊고,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신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래 의원은 “인천시 공무원들의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정패를 주신 만큼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친환경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만들기 위한 ‘토양검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군은 토양검정 서비스 통해 경작지의 영양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불균형 상태를 파악하고, 농작물별로 적정한 비료 사용 및 토양개량으로 농산물의 품질을 향상할 계획이다. 토양검정을 원하는 농업인은 토양시료를 채취해 군 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에 의뢰하면, 토양분석 결과와 작목별로 ‘비료사용 처방서’를 받을 수 있다. 토양시료는 경작지의 필지별(하우스는 동별)로 5∼10개의 지점에서 표면(1㎝ 정도)에 쌓여있는 이물질을 걷어낸 뒤 작물 뿌리가 자라는 10~15㎝ 깊이로 500g 정도 채취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풍년 농사의 첫걸음인 토양검정은 화학비료 사용량 감축과 친환경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에 필수”라며 “앞으로도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 농업 발전을 위한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토양검정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강화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 종합검정실(☎032-930-4156)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