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백신여권’ 도입을 중소기업인에게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하지만 일선에서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기업인 우선 접종마저 늦어져 혼선을 빚고 있다. 정부는 지난 3월 19일부터 해외 출장 기업인, 공익 목적의 출국자 등은 해외 방문 기간이 3개월 이내만 코로나19 백신을 우선 접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재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 출장이 어려워진 기업인에게 백신을 우선 접종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해왔다. 출장 목적으로 해외에 나가는 우선 접종 기업인은 지난 6일 기준 총 3807건이 접수됐다.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관할 부처 심사 후 질병청 승인을 거쳐 거주지나 근무지 관할 보건소 등에서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접종 후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국·영문 증명서가 발급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백신물량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우선 접종을 신청하고도 백신을 맞지 못한 경우도 발생했다. 특히 30세 미만 직장인의 경우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이 중단돼 화이자 백신을 맞아야 하지만, 물량이 없어 하염없이 기다려야 할 상황이다. 중소기업에서 해외 업무를 맡은 20대 직장인 A씨는 두달 후
넥슨이 ‘가챠(확률형 아이템)’ 논란 뭇매에도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상승시켰다. 하지만 메이플스토리 운영 논란 및 인건비 상승 등 불안 요소도 있어, 다음 분기 실적이 악화된다는 우려도 나온다. 일본 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넥슨은 12일 투자 설명을 통해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넥슨의 매출은 9277억원에 영업이익 4551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4%씩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 매출로는 한국이 전체의 57%를 차지했으며, 한국 매출은 전보다 26% 더 증가했다. 매출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는 ‘메이플스토리M’, ‘바람의나라: 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 모바일 게임이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이외 PC·온라인 게임도 21% 증가했다. 넥슨은 올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등 신작을 출시하고 ‘테일즈위버M’ 등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반면 다음 분기 실적에 발목 잡힐 요인도 존재한다. 메이플스토리 가챠 등 운영 논란과 높아진 인건비 부담이 그것이다. 넥슨 매출의 최대 3분의 1까지 차지하던 메이플스토리는 올해 가챠 확률 조작 논란으로 소위 ‘메난민’이라 불릴 만큼 이용자…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장과 점검반이 12일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지역협의체, 건설안전협의체 등 민·관 공동으로 ‘패트롤-데이’를 진행했다. '패트롤-데이'는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에서 매월 4일 ‘용인·화성·평택지역에 집중적으로 패트롤 현장점검을 집중하는 날이다. 이날 김무영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장과 전 직원이 총 24개 조로 편성되어, 용인시 일대 건설현장 1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불시에 ‘패트롤 현장점검’을 수행했다. 점검반은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난간, 안전발판 등 추락방호조치 설치 상태와 안전모 등 노동자 필수 안전보호구 착용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추락위험 현수막과 경고표지를 부착했다. 올해 증편된 20대의 패트롤카를 포함한 총 22대의 패트롤카를 모두 운영하며 사망감축의 시너지를 확산했다. 안전수칙 안내방송 등 비대면 기술지도도 병행하며 사망사고 감축 분위기를 한층 강화했다. 김무영 본부장은 “관내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시점검 및 감독 실시하고, 위험요인 미개선 불량사업장은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수산식품의 디지털 홍보콘텐츠 제작과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aT 스튜디오’를 개소했다. 개소식은 aT 김춘진 사장, 농림축산식품부 이용직 식생활소비급식진흥과장, 천선미 고창 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aT 스튜디오의 공간별 업무 시연과 시설 참관, 제막식 등으로 진행됐다. aT 스튜디오는 70여평 규모로 30여 종의 최첨단 촬영 장비를 갖추었으며, ▲스마트 스튜디오 ▲크로마키 스튜디오 ▲라이브 스튜디오 ▲온라인 화상상담실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농수산식품의 홍보사진·영상 콘텐츠 제작, 인플루언서 활용 라이브커머스 방송, 해외바이어 대상 온라인 제품홍보 등이 이뤄지며, K-FOOD 온라인마케팅 거점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이날 개소식 오픈을 기념하며 국내 대표 오픈마켓인 11번가와 연계하여 쌀, 표고버섯 등 지역특산물 라이브방송을 진행하여 1시간 만에 23만5000뷰를 달성했다. aT 김춘진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농수산식품기업들이 aT 스튜디오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외 판로를 확대할 수 있길 바란다”며, “aT는 앞으로도 디지털 유통혁신과 농가의 경쟁력 강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는 12일 영농철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안성시 미양면 후평리 농가를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김길수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농번기에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이 부족해진 농가를 방문해 마늘대 자르기 작업을 지원했다. 농가를 찾은 임직원들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개인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했다. 아울러 봉사활동 외에도 농민들에게 직접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길수 본부장은“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협의 근간인 농업·농촌에 대한 소중함을 항상 기억하고 농민에 대한 감사함을 항상 염두해야 한다”며“우리 경기영업본부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민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부족한 일손을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리니지2가 오는 26일 각성서버에서 ‘정점에 서는 자, 마스터 클래스 데스나이트’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엔씨소프트는 12일 PC MMORPG 리니지2의 이 같은 대규모 업데이트 예정을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공개될 콘텐츠는 ▲신규 클래스 ‘데스나이트’ ▲신규 서버 ‘에리카’ ▲신규 월드 영지 ‘디스론’ ▲‘클래스 엣지 풀체인지(Class edge full change)’ 등이다. 데스나이트는 전투 스타일을 공격형·방어형으로 전환하며 전장에서 필요한 역할을 유연하게 수행하는 클래스다. 이용자는 리니지2 공식 홈페이지에서 데스나이트의 배경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상세 정보는 오는 26일 공개된다. 신규 서버 ‘에리카’에서는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20일 오후 5시부터 2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캐릭터를 생성한 이용 고객에게는 각종 전투 보조 능력을 부여하는 ‘데스나이트의 반지’ 아이템이 제공된다. ‘디스론’은 에리카를 비롯한 총 5개 각성 서버 이용자들이 함께 대결하는 신규 월드 영지다.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8시부터 6시간동안 110레벨 이상 캐릭터가 참여할 수 있다. 디스론에 입장하면 소속 서버에서 맺은 혈맹 등 관계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안경덕 신임 고용노동부 장관과 상견례 자리를 갖고 중소기업계 노동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안 장관의 이번 방문은 지난 7일 취임 이후 경총, 한국노총 다음 세 번째 기관 방문이다. 앞으로 중소기업과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행보로 보인다. 이날 중기중앙회는 ▲7월부터 50인 미만 사업장 주 52시간제 계도기간 부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제정시 사업주 의무 최소화 및 외부전문기관 위탁 허용과 지원 확대 ▲내년 최저임금 결정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현실 반영 등을 요청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은 노동리스크를 자체적으로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올해 기업들이 고용과 경영 전반을 정상화하는 과정에서 노동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중소기업 현장을 관심 있게 들여다 봐 달라"고 당부했다. 안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큰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을 비롯해 중소기업 현장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전망을 기존 등급인 Aa2, 안정적으로 유지했다고 기획재정부가 12일 밝혔다. 무디스가 평가한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은 아시아 국가 가운데 싱가포르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Aa2 등급은 무디스의 21등급 중 3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한국은 2015년 12월부터 이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일본은 두 계단 낮은 A1 등급에 속해 있다. 무디스는 한국 경제의 강한 펀더멘탈(기초 여건)과 견조한 대외건전성 등으로 빠른 회복을 이뤘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우수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한국의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도 더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무디스는 "2020년 한국 GDP 성장률은 -1%로, 비슷한 신용등급을 가진 다른 선진국들보다 우수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021년에는 한국 수출품에 대한 높은 수요와 정부의 확장적 재정 정책에 힘입어 성장률이 3.5% 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2월 전망치 3.1%에서 0.4%포인트 상향조정된 수치다. 다만 무디스는 한국의 국가채무 증가와 대북 위험 등은 도전 과제로 판단했다. 기재부는 이번 신용등급 유지에 대해 "지난달 28일 스탠
세계 이동통신 기술 표준 단체인 3GPP 국제표준회의에서 삼성전자 소속 김윤선 마스터가 의장으로 선출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11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3GPP 국제표준회의에서 김윤선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 마스터가 3GPP의 ‘RAN WG1(Radio Access Network Working Group1 무선접속 물리계층기술분과)’의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3GPP는 이동통신의 표준을 개발하는 세계 최대의 기술표준 단체로 RAN WG1은 이동통신 표준의 핵심인 무선접속 물리계층기술에 대한 표준화를 추진하는 분과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3GPP의 15개 분과(워킹그룹) 중 한국인이 의장에 당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GPP는 각 분야 전문가 600여명이 참여하며, 가장 규모가 큰 분과인 RAN WG1은 LTE와 5G 기반의 무선전송기술(OFDM, MIMO, 고주파 적용 빔포밍 등)에 대한 표준을 총괄하고 있다. 김 마스터는 3GPP RAN WG1의 삼성전자 대표로 활동해왔으며, 2017년부터는 해당 분과의 부의장직을 수행해오는 등 통신 표준분야 경력 20년의 전문가로 전해진다. 한편 삼성리서치 인도 벵갈루루연구소의 수레시 치투리(Suresh Chi
CJ제일제당이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건강공식 캠페인’을 진행한다. CJ제일제당은 12일 건강간편식 전문 브랜드 ‘더비비고’를 통해 이 같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획된 캠페인은 ‘맛과 영양은 더하고 과한 것은 뺀다’는 더비비고 제품 브랜드 이미지 및 특장점을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걱정은 비우고 건강을 채우다, 건강공식’이란 슬로건을 영상 광고를 통해 알리고 관련 온라인 기획전 및 소비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영상 광고의 경우 달리기, 요가 등 운동 및 성인남녀의 생활 방식을 담아 유튜브로 방영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더비비고 제품인 ‘수삼갈비탕’, ‘차돌우렁강된장’을 중심으로 ‘건강한식’이란 이미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식품전문몰 CJ더마켓에서 오는 28일까지 기획전을 진행한다. 3만원 이상 제품 구매시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밸런스 매트와 스포츠 손수건으로 구성된 건강키트를 증정한다. 또 요리전문 앱 ‘만개의 레시피’와 협업해 더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나만의 건강 레시피’ 공모전도 진행한다. 응모는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되며 CJ상품권, 건강키트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