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3월10일) <인천시장> ▲ 오전 7시 새얼아침대화 강연 ▲ 오전 10시 자원·나눔 재순환 캠페인 ▲ 오전 10시30분 정책현안회의(문화·안전) ▲ 오후 3시 영상메시지 촬영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상공회의소 새 회장에 심재선 (주)공성운수 대표가 뽑혔다. 심 대표는 9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인천상의 제24대 1차 임시의원총회에서 치러진 회장 선거 결과 박정호 (주)브니엘네이처 대표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회장에 당선됐다. 선거인단은 지난 2일 당선된 118명의 의원들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장 선거에서는 이 가운데 114명이 참석했고 투표에는 113명이 참여했다. 심 대표는 전체 유효투표의 95표를 획득했다. 심재선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14일부터 2024년 3월13일까지 3년이다. 심재선 회장은 앞서 경기신문과 인터뷰에서 “상의 회장에 당선되면 인천지역 기업의 상품을 전시할 수 있는 전시관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1994년부터 인천상의 활동을 해온 심재선 회장은 지난 23대에서 기업활력위원장과 부회장을 맡아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 구매연결을 도왔으며 어려운 기업에 대해서도 인천 ‘토박이’로 구매업체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3월 제10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 취임해 왕성한 활동을 벌여왔다. 심재선 회장 약력 ▲1956년 인천 출생 ▲인천 송도고·중앙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공성운수(주) 대표이사 ▲인
인천시차세대여성지도자연합회가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와 아동·청소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난 8일 두 기관은 인천지역 아동·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향후 다양한 사업에 협력하고 인프라 교류 및 프로그램 연계에 상호 협력, 지역복지의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굿네이버스 인천본부는 2020년 인천 지역 내 7338명의 아동에게 약 6억 원 규모의 프로그램과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인천차세대여성지도자연합은 전문직 여성들로 구성돼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여성인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고 있다. 이 자리에서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장은 “인천지역 내 수많은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는 인천시차세대여성지도자연합회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경희 인천시차세대여성지도자연합회 회장은 “인천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및 복지사업에 협력해 인적·물적·교육·공동참여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적으로 교류하겠다"며 "국내 3위 이내의 기부를 해온 굿네이버스와 차지연이 함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봉사로 나눔을 실천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인천스마트쉼센터는 인천시민들을 위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및 상담’을 전액 무료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인천스마트쉼센터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를 위한 가정방문상담사와 예방교육강사 21명을 선발해 가정 및 단체, 기관으로 찾아가는 가정방문상담과 예방교육 및 집단상담, 캠페인, 청소년 바른 ICT진로교육 등 각종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가정방문상담은 스마트폰 과의존에 노출된 취약계층과 인터넷·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의 가정 및 학교, 기관에 직접 찾아가서 상담을 진행하며 비대면으로도 가능하다. 이번 예방교육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기관 등 교육희망기관의 신청을 받아 과의존 예방법, 이용습관 형성 등에 대한 대상에 맞는 찾아가는 교육 및 비대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상담 및 프로그램 신청·접수는 온라인(www.iapc.or.kr)스마트쉼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725-3231~2)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박준재 인천스마트쉼센터 소장은 "올해 스마트폰과의존 예방 및 상담사업을 통해 인천시민들이 스마트폰 과의존에서 회복되어지는 중요한…
서구지역 주민들의 문화·체육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공간 조성사업이 첫삽을 떴다. 인천시 서구는 이재현 청장을 비롯해 신동근 국회의원, 송춘규 서구의회 의장, 시·구 의원.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불로 문화체육센터 및 원당 문화체육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착공식 행사는 코로나19로 소규모로 치러졌지만, 일상 속 문화·체육 시설 착공을 축하하는 지역주민의 마음은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불로 문화체육센터는 불로동 78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90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4819㎡규모로 조성된다. 또 원당 문화체육센터는 원당동 825-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7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3502㎡규모로 조성된다. 두 곳 문화체육센터에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등 생활체육시설이 주로 배치되며 이밖에 지역주민 간 자유로운 커뮤니티 활동이 이뤄질 문화 활동 공간도 제공된다. 이재현 청장은 “센터를 통해 구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기며 삶의 질과 행복 지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주차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다양한 방법을 찾아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
2002년 개원 이래 19년 동안 관절∙척추∙내과를 중점적으로 치료해오던 인천힘찬병원이 종합병원으로 발돋움하며 9일 새롭게 출발했다. 인천힘찬종합병원은 전국 8개 분원(강남, 강북, 강서, 목동, 부평, 인천, 부산, 창원)에서 환자들을 치료하며 쌓은 다양한 치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날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호구포역 2번 출구)에 개원해 본격적인 진료에 나섰다. 인천힘찬종합병원은 연면적 2만2000㎡, 지하 1층, 지상 11층에 5개 병동 250여 병상 규모로 신축됐다. 박혜영 상원의료재단 이사장(내과 전문의)을 필두로 송문복 의료원장 (정형외과), 김형건 병원장(정형외과), 손효문 내과센터장(내과) 등 28명의 전문 의료진이 내과(소화기, 신장, 심장, 내분비, 호흡기), 외과(정형외과, 신경외과, 일반외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신경과, 부인과, 치과 등 16개 진료과목에서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건강증진센터, 인공신장센터, 로봇인공관절센터, 내시경센터, 물리치료센터, 통증클리닉 등 전문치료센터 및 클리닉을 갖췄으며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돼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신장질환자들을 위한 혈액투
인천시 동구가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재지정을 위한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9일 구에 따르면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동구’라는 비전 아래 ▲성평등정책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가족친화 환경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의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여성친화도시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며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주민에게 고루 돌아가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는 도시다. 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5대 정책목표, 9대 정책과제, 102개 추진사업으로 구성된 추진계획을 세워 각 부서의 상호 협력 하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여성친화도시 사업 발굴을 위해 동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창영종합사회복지관, 송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민·관 협력 TF를 구성, 매월 회의를 통해 6개 사업을 연계·협력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정책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하는 각종 위원회 위촉직 위원의 성비율을 한쪽 성이 60%를 넘지 않도록 유지하고 있으며 주요보직 및 정책결정 분야에 여성공무원 비율을 높이는 방안으로 홍
인천시 미추홀구는 9일 주민 자율 환경정화 활동인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다중이용 장소나 환경개선이 필요한 곳을 주민이나 단체가 입양해 관리하는 것으로 올해 선정된 35개 입양단체는 52곳에 환경정화와 꽃가꾸기, 벽화사업, 홍보활동 등 다양한 마을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필요한 물품과 꽃 등은 구, 동 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을 받는다. 또 사업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는 1365자원봉사포털 등록을 통해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김정식 구청장은 “마을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해 민들레 홀씨처럼 행복이 골목골목으로 번져나가기를 바라며 시작된 사업”이라며 “쾌적한 미추홀구를 조성하고자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형편이 어려운 신혼부부 등에게 공급하는 ‘빈집 리모델링 공공임대 주택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공공지원으로 추진하는 빈집정비 마중물사업으로, 구는 빈집 소유자와 빈집 활용 협약을 체결한 뒤 소유자에게 최대 2000만 원의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해 빈집을 살릴 계획이다. 아울러 전·월세 가격 상승세 지속으로 주택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신혼부부, 저소득 가정에 3~5년 간 무상임대, 또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로 주택을 공급해 안정적인 주거 공간 마련을 돕겠다는 목표다. 구는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2곳을 리모델링했으며, 무주택 저소득 신혼부부에게 3년 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첫 공급을 계기로 사업 효과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빈집 물량 조사와 임대 희망자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임대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주는 구 건축담당 부서(☎509-6891)에 신청하면 된다. 대상 주택(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은 2000만 원 범위에서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받고 3~5년 사이 임대 의무기간을 정해야 한다. 또 무상, 또는 주변 시세보다 50% 이상 저렴하게 임대료를 책
인천시 미추홀구는 10일 문학산에 반려동물 놀이터 문을 연다. 학익동 82-18번지 문학산 일부지역에 조성한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동물이 목줄 없이 마음껏 뛰놀며 안전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미추홀구가 첫 개장하는 반려동물 놀이터다. 잔디광장 반려동물 놀이터는 1780㎡ 면적에 잔디광장, 관리사무소, 반려동물 놀이기구, 퍼걸러, 음수전 등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이용료는 무료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만 입장 가능하다. 김정식 구청장은 “문학산에 조성한 잔디광장 반려동물 놀이터를 사람과 반려동물이 쾌적한 자연 속에서 함께 교감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