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6일 청년 실업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1년 경기도 농·축협 신규직원 동시채용’을 실시한다. 오는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경기도 농·축협 신규직원 동시채용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서류 및 온라인 인·적성 평가, 필기시험, 면접시험,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합격한 직원은 경기도 내 각 지역농협과, 축협, 품목농협에서 근무한다. 정용왕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농업·농촌 발전에 이바지하고 100년 농협을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가 많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국토교통부는 철도 산업 주요 부품의 국산화하고 세계 철도시장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 철도차량부품 연구개발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은 크게 ‘시장진입형 부품 국산화’와 ‘미래시장 선도형 부품개발’ 2개 분야로 나누고 총 15개의 부품을 연구개발하는 세부과제로 구성된다. 시장진입형 부품 국산화 사업에는 수요가 많고 수입의존도가 높은 주요 부품 10개를 독자기술로 개발한다. 정부는 성능검증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 부품 공급망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미래시장 선도형 부품개발 사업은 미래 시장선도가 가능하고 잠재 시장규모가 큰 선도형 부품 5종에 대한 기술 개발과 성능검증을 지원해 국내 부품산업 시장경쟁력을 높이고 세계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한국의 차세대 주력 고속열차로 운행될 동력분산식 고속차량(EMU-250, EMU-320)의 핵심부품 10종을 비롯해 도시철도차량용 부품 3종, 트램용·물류 차량용 각 1종 등 총 15종의 철도차량부품을 2025년까지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전 세계 철도시장은 232조 원 규모로 연평균 2.6%씩 성장하고 있다. 철도차량부
자동차 제조업체 ‘스텔란티스’가 테슬라의 탄소배출권을 더 이상 구매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지난 5년간 33억 달러 어치의 탄소배출권을 팔아 수익을 낸 테슬라의 손실이 불가피해졌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카를로스 타바레스 스텔란티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프랑스 주간지 Le Point와의 인터뷰에서 더 이상 테슬라의 탄소배출권을 구매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밝혔다. 스텔란티스는 올해 초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푸조시트로앵(PSA)의 합병으로 형성된 자동차 제조업체다.크라이슬러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테슬라의 EU와 미국 탄소배출권을 구입해왔다. 그러나 지난1월 푸조시트로앵과의 합병으로 탄소 배출 규정을 준수하게 되면서 더 이상 테슬라의 탄소배출권을 구매할 필요가 없어졌다. 그동안 테슬라는 전기차가 탄소 배출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활용해 탄소배출권을 다른 기업에 판매해 수익을 얻어왔다. 테슬라는 지난 1분기 순이익 4억3800만 달러로 사상최고를 기록했다. 하지만 탄소배출권 판매수익인 5억1800만 달러로 탄소배출권 수익을 제외하면 사실상 적자를 기록한 셈이다.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전환선언으로 테슬라의 수익을 담당했던 탄소판매권 판매가…
경인지방우정청이 ‘보이스피싱’ 등 전화 금융사기를 방지하기 위해 경기지역 경찰 및 금융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경인우정청은 지난 4일 경기북부경찰청장 및 주요 금융기관 경기지역 본부와 공동으로 ‘전화금융사기 예방·근절’협약을 체결해 우체국이 보이스피싱 척결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국의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는 2019년 7만여건에 피해금액만 6720여억원에 달했다. 하지만 금융기관의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계좌개설 절차 강화 등 대책이 이뤄지면서 지난해 2만 여건, 2350억원 규모로 감소했다. 반면 대포통장 대신 자녀, 지인 등을 사칭해 상품권·카드정보를 편취하는 ‘메신저 피싱’이 역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경인우정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갈수록 지능화되가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응코자 범죄 의심거래 시 112신고 활성화 및 피해예방을 위한 지역 홍보활동 추진 등 경찰과 금융기관의 중점 협력사항을 실천키로 했다. 신대섭 경인지방우정청 청장은 “우체국이 경찰과 금융기관들과의 공조를 통해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금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지난 3월 경기지역 실물경제 흐름 중 자동차·화학공업제품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코로나19 시기에도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10만5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최근의 경기지역 실물경제 동향(2021년 5월)’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중 경기지역의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14.7% 크게 증가했다. 주요 증가 부문으로는 전자·영상·음향·통신, 의료·정밀·광학기기 등이 중심을 이뤘다. 수요의 경우 소비 부문으로는 지난 2월 기준 대형소비점 판매액 지수와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4.2%, 1.6%씩 크게 증가했다. 지난달 기준 현재생활형편CSI도 104로 전월대비 2P 상승했다. 설비투자의 경우 지난 3월 기준 자본재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39% 증가했다. 반도체·평판 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를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48.7% 증가한 결과다. 지난달 설비투자실행 BSI도 100으로 전월대비 1P 소폭 상승했다. 건설투자의 경우 지난 3월 기준 경기지역의 건축착공면적과 건축허가면적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7.4%, 22.1%씩 증가했다. 건설수주액도 이에 따라 38.3%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수원 지역 내 독거노인 복지관을 방문해 어버이날을 기념하고 도시락을 전달했다. 건보공단 경인본부는 6일 경기 수원시 우만동의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께 도시락과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온(溫)택트 도시락(樂)데이’를 열었다고 밝혔다. 경인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영세 식당과 화훼농가에서 도시락, 카네이션을 구매했다. 또 ESG 경영(친환경, 사회적 책임, 지속 가능한 경영) 기조에 발맞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스테인리스 용기에 도시락을 담아 전달·회수했다. 경인본부는 무료급식소의 운영 중단으로 식사 해결이 어려웠던 독거 어르신 150세대에 도시락을 전달했다. 경인본부 봉사단은 향후 매월 ‘온(溫)택트 도시락(樂)데이’를 열어 총 600세대의 어르신께 반찬과 제철농산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서명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은 “오늘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도시락과 마음을 데우는 카네이션이 어르신들께 위안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공단은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변의 힘든 이웃을 살피는 일에 더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 경기
카카오의 매출과 영업이익 실적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카카오 대표 앱인 카카오톡이 영업실적 공시 전날 먹통을 일으켜 소비자 분노를 낳고 있다. 6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게재된 카카오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카카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조2579억6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기대비 1.8% 증가한 규모로,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44.9% 대폭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도 크게 증가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575억4500만으로 전기대비 5.3%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78.6% 크게 증가한 셈이다. 당기순익도 올해 1분기 2398억7400만원으로 흑자전환 됐다. 카카오의 이번 실적은 역대 최고치다. 플랫폼과 콘텐츠 매출, 카카오모빌리티 등 신사업 부문에서 큰 수익을 낸 덕분이다. 카카오에 따르면 매출 부문 중 플랫폼은 올해 1분기 6688억원으로 가장 큰 매출액을 냈다. 전기 대비 3%,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수치다. 이 중 톡비즈 매출이 3615억원을 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다. 콘텐츠 부문의 경우 5892억원의 매출을 내 플랫폼 다음으로 큰 매출 규모를 기록했다. 이 중 유료 콘텐츠는 174
제네시스가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독립형 전용 전시관 ‘제네시스 수지’의 차량 인도 세레머니를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차량 인도 세레머니는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세단 G90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담 큐레이터가 구매 차량 언베일링, 멤버십 서비스 안내 및 가입, 주요 차량 기능 설명 등을 진행하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다. 제네시스는 ‘차량 인도 세레머니를’ G80, GV80 구매 고객에게도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구매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객은 큐레이터로부터 차량과 멤버십에 관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상하부 스캔 촬영을 통한 차량 점검과 커넥티비티 등 통신 신기술 점검이 진행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세레머니가 끝난 후에는 현장에서 촬영한 스냅사진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전담 큐레이터 동행 하에 차량 시승과 전시관 투어도 할 수 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께서 제네시스 오너로서의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수지 전시관의 차량 인도 세레머니를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CJ제일제당의 한식 전문 브랜드 비비고가 주먹밥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CJ제일제당은 6일 ‘비비고 치즈닭갈비 주먹밥’, ‘비비고 전주비빔 주먹밥’을 출시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비비고 전주비빔 주먹밥은 소고기와 콩나물, 표고버섯 등 각종 채소와 고추장 양념을 담았으며, 비비고 치즈닭갈비 주먹밥은 매콤한 닭갈비와 모짜렐라 치즈로 구성돼있다. 이번 신제품 2종 추가로 비비고 주먹밥은 기존 ‘김치치즈 주먹밥’, ‘불고기 주먹밥’, ‘버터장조림 주먹밥’을 비롯해 총 5종에 달하게 됐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냉동밥 라인업에서 삼각형 모양의 주먹밥이 간식 또는 가벼운 식사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고 강조한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비비고 주먹밥은 2019년 12월 출시 이래 지난달까지 17개월 기간 동안 누적 판매액 약 650억원, 누적 판매량 약 400만봉을 기록했다. 이는 주먹밥 등 냉동밥 시장 팽창을 겨냥한 전략으로도 볼 수 있다. 닐슨 코리아 기준 냉동밥 시장의 규모는 2017년 825억원, 2018년 915억원, 2019년 888억원에서 지난해 1091억원까지 커졌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 주먹밥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전문 셰프 레시피를 토대로 맛 품
올해 초 ‘금파’·‘파테크’ 신조어까지 만들어내며 가격 고공행진을 이어온 식료품 물가가 멈출 줄 모르는 기세다. 5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7.39(2015년 기준 100)로 전년 대비2.3% 상승했다. 지난해 10월 0.1%이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2월과 3월 각각 1.1%, 1.5%씩 상승했다. 파와 계란 가격이 상승하며 식료품 가격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 파는 270% 증가하며 가장 크게 증가했고 사과가 51.5%로 2위를 차지했다. 일상 식품이자 요리에 많이 사용되는 계란은 36.9% 가량 치솟아 3위를 차지했다. 일일 장바구니 물가에서도 파와 계란 가격은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농산물 유통정보 시스템 KAMIS 집계에 따르면, 파 1kg의 평균 가격은 지난해 2219원에 그쳤다. 파 가격은 올해 들어 2배 이상 급등했다. 지난달 평균 6362원이던 파 가격은 동월 28일 기준 6114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그 다음날 5806원으로 6000원대에서 처음으로 벗어났으나, 지난 4일 5357원을 기록하는 등 파 가격은 지난해 수준으로 복구되지 않고 있다. 가장 심한 품목은 계란이다. 계란(특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