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용현3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방위협의회는 용현3동 ‘사랑의 화수분’에 라면 70상자를 기탁했다.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는 ‘사랑의 화수분’ 이라는 상시 기부함을 운영하며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김태계 용현3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과 박인용 방위협의회 위원장은 “앞으로 더 많은 나눔의 손길이 모아져 지역사회를 지키는 울타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진로교육지원센터 소속 청소년모의창업동아리 ‘나슬’이 문학동 미혼모 자립지원시설 스텔라의 집을 찾아 지난 2년 간 판매 수익금 중 60만 원을 전달했다. 나슬은 지난 2016년 11월 창단해 미혼부모에 대한 인식개선과 자립지원을 돕기 위해 디자인 상품을 제작·판매하는 사회적경제 동아리로, 현재 고등학생 20명이 활동 중이다. 지난 2019년 이후 4회째 사랑나눔 기부금 전달의 결실을 맺었다. 기부에 참여한 나슬 동아리 회장 유다영양은 “나슬의 작은 움직임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드릴 수 있다는 것이 큰 의미로 다가왔다”며 “올 한해 더 힘차게 나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새학기를 맞아 나슬은 5기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또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맞춰 온라인 판매 및 SNS 캠페인 활동, 상품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동아리 활동에 관심있는 청소년은 미추홀구진로교육지원센터(☎032-728-6833)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연수구에 있는 너머인천고려인문화원에서 지난달 26일 노사 합동으로 기술봉사를 실시했다. 2011년 설립된 너머인천고려인문화원은 고려인 동포들이 한국 거주 적응을 돕는 종합지원센터로 한글 교실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너머인천고려인문화원에서 운영된 기술봉사는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임직원 등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목적실 전등회로 분리 ▲강의실 등기구 교체 ▲화장실 출입문 도어체크 교체 ▲내부 소형 환풍기 설치 등 노후된 시설물 개·보수를 실시했다. 방종설 공단 이사장은 “전문 기술력을 가진 기술 봉사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사회취약 계층에게 나눔과 돌봄이 함께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115-2번지(잭니클라우스 골프장 맞은편)에 건립될 송도국제도시 도서관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이 확정됐다. 2일 구에 따르면 당선작으로 중앙의 공용공간으로부터 나눠지는 공간과 동선이 파리의 루브루박물관을 연상되도록 설계한 (주)선건축사사무소와 Pentatonic LLC(미국)의 공동응모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목재 재질의 입면외장재가 친환경적인 외관을 형성시킬 수 있고, 기존의 유형화된 도서관을 넘어 송도만의 새로운 유형의 도서관으로 설계됐다는 공통의견을 내놓았다. 구는 앞서 지난달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대면 및 화상심사 방식으로 송도국제도시 도서관 국제설계공모 심사를 진행, 1등작에서부터 5등작까지의 작품을 가렸다. 이번 국제설계공모는 지난 1월 접수 마감 결과 국내 132팀과 해외 397팀이 관심을 보였고 44개 국 242개 작품이 단독 혹은 공동으로 제출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 임재용 OCA 건축사사무소 대표(심사위원장) 등 심사위원들은 출품작들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벌여 최종 당선작을 추렸다. 이 작품은 도서관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응답형 공공네트워크’ 제시와 함께 과거 도서관들의 일방적인 지식의 흐름을 넘어…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회장 김정안)은 최근 인천시 중구 관내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장학금 및 컴퓨터를 전달했다. 중구와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2019년부터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매월 5만 원씩 1년 간(60만 원)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컴퓨터 장학생 2명도 뽑아 100만 원 상당의 컴퓨터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 수혜 장학생 중 4명이 참석했다.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우리 사회 가정환경의 어려움으로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아동들을 후원하는 사회공익 법인으로 고용노동부가 허가한 교육, 사회복지 후원기관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희망나눔 장학사업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후원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건강하고 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장학금과 컴퓨터는 기부자 뜻에 따라 중구 관내 수혜 장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이달 8일부터 12일까지 공정무역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공정무역 활성화에 기여할 대학생 서포터즈 3기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정무역에 관심 있는 대학생(휴학생 포함) 20명으로, 계양구에 살거나 관내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라면 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4가지 과제인 ▲공정무역 온라인 홍보 콘텐츠(카드뉴스)기획‧제작 ▲공정무역 관련 활동, 제품 SNS 홍보 ▲온·오프라인 활동 참여 ▲ 서포터즈 발대식·수료식을 수행할 예정이다. 활동실적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 지급, 활동 종료 후 수료증 수여 활동 우수자 표창장 수여 등이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비대면 온라인 활동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시기에 서포터즈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온‧오프라인 다방면의 활동이 관내 공정무역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2일 화도면 선수선착장에서 서도면(주문도, 볼음도) 단축‧분리항로 개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항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천호 강화군수, 배준영 국회의원,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 정무부시장, 신득상 강화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신희백 삼보해운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단축‧분리항로 개통을 축하했다. 행사 전 방역소독 작업을 완료하고 발열검사와 마스크착용 확인 등을 거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참석인원 80명 이하로 간소하게 진행했다. 서도면을 향하는 여객선은 선수항(화도면)에서 출항해 ‘선수~주문도(살곶이)’ 항로와 ‘선수~볼음도~아차도~주문도(느리)’ 항로 2개로 나눠 하루 3차례씩 운항한다. 또 새로운 뱃길은 주문도까지 35분, 볼음도까지는 55분이면 갈 수 있다. 기존 뱃길은 하루 2차례, 시간도 1시간40분이 소요됐다. 단축‧분리항로는 서도면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여객선 운항시간 단축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해왔다. 최적 항로 개설을 위해 지난 2019년 5월부터 해상교통기반시설조사를 통해 항로별 안정성과 경제성을 분석해왔다. 우선적으로 하리항(삼산면)을 기점으로 하는…
인천시 남동구가 해외전시회나 박람회에 참가하는 제조업체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 지원에 나섰다. 2일 구에 따르면 우선 수출액 2000만 달러 이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해외 전시회 참가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신규바이어 발굴과 해외 판로 개척 등을 돕기 위한 것으로, 기업이 업종이나 제품 특성에 맞는 전시회를 스스로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를 감안해 기존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이나 하이브리드 전시회 등도 대상에 포함했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로, 지원 대상은 남동구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전년도 수출액 2000만 달러 이하 제조업체다. 구는 기업지원 홈페이지(http://www.namdong.go.kr/support/)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아 총 32개 업체를 선정, 한 곳당 50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032-453-5163. 구는 또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해외박람회 단체 참가 지원, 중소기업 통번역 지원, 국내·외 우수인증획득지원,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을 다양하게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최근 투병 중인 공단 직원 가족의 쾌유를 기원하며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 94장을 전달했다. 공단 직원 가족이 암으로 투병하며 혈소판 수혈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에 공단은 2월9일부터 25일까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투병 중에 필요한 혈소판의 경우 헌혈자의 건강상태 등 헌혈 조건이 까다로워 기증받은 일반 헌혈증을 이용해 교환 형식으로 수혈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공단은 더 많은 도움을 전하기 위해 인천혈액원의 헌혈차량을 요청하고, 임·직원들이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단기간에 90여 장을 모을 수 있었다. 장세강 공단 이사장은 “투병 중인 가족의 쾌유를 빌며 임‧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헌혈증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단이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더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인천e음 기부플랫폼 ‘나눔e음’ 서비스를 2일부터 개시했다고 밝혔다. 나눔e음은 인천e음 플랫폼 가입자라면 누구나 손쉽게 클릭 한 번으로 기부할 수 있는 스마트 모금 서비스다. 나눔e음은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기부단체들의 온라인 모금과 기존 포털의 기부플랫폼보다 지역공동체 강화와 기부문화 확산에 더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플랫폼 가입자 142만 명과 누적 거래액 5조 원을 기록하고 있는 인천e음 경제시스템이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서로도움’(서구e음 기부서비스)의 경우 약 2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8개 기부컨텐츠 모금대상액 1200만 원이 모두 채워져 인천e음 플랫폼의 힘을 여실히 부여주었다. 나눔e음 첫 서비스는 인천소방본부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119원의 기적’ 모금캠페인과 최근 이슈화되면서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학대아동돕기 기부캠페인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세이브더 칠드런이 함께 기획한 아동돕기 3가지 모금사례 등으로 시작한다. 이를 통해 기부를 하려면 인천e음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