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회장 김정안)은 최근 인천시 중구 관내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장학금 및 컴퓨터를 전달했다. 중구와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2019년부터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매월 5만 원씩 1년 간(60만 원)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컴퓨터 장학생 2명도 뽑아 100만 원 상당의 컴퓨터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 수혜 장학생 중 4명이 참석했다.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우리 사회 가정환경의 어려움으로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아동들을 후원하는 사회공익 법인으로 고용노동부가 허가한 교육, 사회복지 후원기관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희망나눔 장학사업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후원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건강하고 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장학금과 컴퓨터는 기부자 뜻에 따라 중구 관내 수혜 장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이달 8일부터 12일까지 공정무역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공정무역 활성화에 기여할 대학생 서포터즈 3기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정무역에 관심 있는 대학생(휴학생 포함) 20명으로, 계양구에 살거나 관내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라면 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4가지 과제인 ▲공정무역 온라인 홍보 콘텐츠(카드뉴스)기획‧제작 ▲공정무역 관련 활동, 제품 SNS 홍보 ▲온·오프라인 활동 참여 ▲ 서포터즈 발대식·수료식을 수행할 예정이다. 활동실적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 지급, 활동 종료 후 수료증 수여 활동 우수자 표창장 수여 등이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비대면 온라인 활동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시기에 서포터즈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온‧오프라인 다방면의 활동이 관내 공정무역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2일 화도면 선수선착장에서 서도면(주문도, 볼음도) 단축‧분리항로 개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항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천호 강화군수, 배준영 국회의원,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 정무부시장, 신득상 강화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신희백 삼보해운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단축‧분리항로 개통을 축하했다. 행사 전 방역소독 작업을 완료하고 발열검사와 마스크착용 확인 등을 거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참석인원 80명 이하로 간소하게 진행했다. 서도면을 향하는 여객선은 선수항(화도면)에서 출항해 ‘선수~주문도(살곶이)’ 항로와 ‘선수~볼음도~아차도~주문도(느리)’ 항로 2개로 나눠 하루 3차례씩 운항한다. 또 새로운 뱃길은 주문도까지 35분, 볼음도까지는 55분이면 갈 수 있다. 기존 뱃길은 하루 2차례, 시간도 1시간40분이 소요됐다. 단축‧분리항로는 서도면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여객선 운항시간 단축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해왔다. 최적 항로 개설을 위해 지난 2019년 5월부터 해상교통기반시설조사를 통해 항로별 안정성과 경제성을 분석해왔다. 우선적으로 하리항(삼산면)을 기점으로 하는…
인천시 남동구가 해외전시회나 박람회에 참가하는 제조업체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 지원에 나섰다. 2일 구에 따르면 우선 수출액 2000만 달러 이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해외 전시회 참가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신규바이어 발굴과 해외 판로 개척 등을 돕기 위한 것으로, 기업이 업종이나 제품 특성에 맞는 전시회를 스스로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를 감안해 기존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이나 하이브리드 전시회 등도 대상에 포함했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로, 지원 대상은 남동구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전년도 수출액 2000만 달러 이하 제조업체다. 구는 기업지원 홈페이지(http://www.namdong.go.kr/support/)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아 총 32개 업체를 선정, 한 곳당 50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032-453-5163. 구는 또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해외박람회 단체 참가 지원, 중소기업 통번역 지원, 국내·외 우수인증획득지원,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을 다양하게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최근 투병 중인 공단 직원 가족의 쾌유를 기원하며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 94장을 전달했다. 공단 직원 가족이 암으로 투병하며 혈소판 수혈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에 공단은 2월9일부터 25일까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투병 중에 필요한 혈소판의 경우 헌혈자의 건강상태 등 헌혈 조건이 까다로워 기증받은 일반 헌혈증을 이용해 교환 형식으로 수혈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공단은 더 많은 도움을 전하기 위해 인천혈액원의 헌혈차량을 요청하고, 임·직원들이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단기간에 90여 장을 모을 수 있었다. 장세강 공단 이사장은 “투병 중인 가족의 쾌유를 빌며 임‧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헌혈증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단이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더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인천e음 기부플랫폼 ‘나눔e음’ 서비스를 2일부터 개시했다고 밝혔다. 나눔e음은 인천e음 플랫폼 가입자라면 누구나 손쉽게 클릭 한 번으로 기부할 수 있는 스마트 모금 서비스다. 나눔e음은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기부단체들의 온라인 모금과 기존 포털의 기부플랫폼보다 지역공동체 강화와 기부문화 확산에 더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플랫폼 가입자 142만 명과 누적 거래액 5조 원을 기록하고 있는 인천e음 경제시스템이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서로도움’(서구e음 기부서비스)의 경우 약 2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8개 기부컨텐츠 모금대상액 1200만 원이 모두 채워져 인천e음 플랫폼의 힘을 여실히 부여주었다. 나눔e음 첫 서비스는 인천소방본부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119원의 기적’ 모금캠페인과 최근 이슈화되면서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학대아동돕기 기부캠페인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세이브더 칠드런이 함께 기획한 아동돕기 3가지 모금사례 등으로 시작한다. 이를 통해 기부를 하려면 인천e음 첫…
인천시 송암미술관은 2021년 상반기 청소년 진로체험프로그램 ‘꿈을 그리는 미술관’에 참가할 중·고등학교 및 단체를 오는 16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꿈을 그리는 미술관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술관에서 근무하는 큐레이터 직업을 탐색하고, 유물 보존처리 체험을 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전시 관람은 온라인으로, 보존처리 체험은 비대면 동영상 교육으로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 및 단체는 신청 기간 송암미술관(☎440-6785)으로 전화 접수가 가능하다. 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알송달송 미술관’에 참가할 학교 및 단체를 19일까지 접수한다. 교육은 상설전시 연계 방식으로 코로나19 단계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 온라인 영상교육수업으로 진행한다. 비대면 온라인교육 신청 학급에는 교육영상 및 체험 프로그램 키트를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 및 단체는 신청 기간 중 미술관(☎440- 6786)과 일정을 협의한 뒤 신청서를 제출하면 접수가 가능하다. 김장성 시 송암미술관장은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교육 기회가
인천시는 4월부터 다문화가족과 희망계층(한부모·저소득층) 자녀들에게 1대 1 맞춤형 온라인 심리·정서·학습교육 기회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 동안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교육기회가 적어 학습부진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 및 희망계층 자녀 200여 명이 대상이며, 학생 개인의 수준과 진도에 따라 AI멘토 또는 맞춤형 콘테츠 수업이 제공될 예정이다. 대상은 미취학아동(만 4~6세), 예비초등(만 7세), 초등학생, 중학생이며 미취학아동과 예비초등학생은 각 군·구(다문화센터)에 신청하고 초·중학생은 현재 재학 중인 학교에 오는 1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는 ▲다문화가족 및 취약계층 자녀 대상 맞춤형 심리·정서 프로그램 ▲Big-Data, AI 학습프로그램을 활용한 1대 1 스마트 학습 서비스 ▲ AR, VR, 3D 콘테츠를 포함한 북카페 등을 제공한다. 박정남 시 다문화과장은 “‘온라인교육 플랫폼 구축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자녀들에게 최소한의 학습권을 보장함으로써 체계적인 학습 습관을 형성하고 코로나19 시대에 커져가는 교육 격차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5일 중구 청소년수련관 운영 프로그램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문위원회는 앞서 20일 열린 청소년 자문위원회를 통해 제출된 중구 청소년수련관 운영 프로그램 요구안에 대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해당 전문가 자문위원회는 구 관계자, 중구의회 의원, 교육청 관계자,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인천시 및 각 구 청소년수련관장, 인천청소년문화센터장 등 청소년분야 전문가 13명으로 구성했다. 이들 자문위원은 청소년수련관 및 관련시설을 관리·운영하며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중구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 및 운영준비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구 관계자는 “중구 청소년수련관 건립까지 남은 1년의 기간 자문위원들의 여러 의견을 수용해 성공적 개관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 청소년수련관은 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파크 청소년수련시설 부지(운남동 1640-1)에 총사업비 129억9300만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설되는 중구 최초의 청소년 수련시설로 2022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국회를 통과한 가덕도신공항특별법 후폭풍이 거세다.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유사한 내용이 담긴 특별법 발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가 하면 실제 발의 움직임도 이는 등 지역 간 갈등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인천 영종총연합회는 27일 성명문을 통해 가덕도신공항특별법에 준하는 인천공항지역특별법을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여·야는 ‘선거용 논란’ 속에 지난달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찬성 181표, 반대 33표, 기권 15표로 가덕도신공항특별법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국책사업으로 진행되는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고 인프라를 위한 재정을 우선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은 ‘사업목표·사업규모, 수요 추정, 추진체계, 소요 예산, 운영 주체 및 운영계획 등이 구체화된 경우 사전 용역 등을 간소화할 수 있다’고 명시했으며 국토교통부 장관이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전담기구를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국가가 공항에 관련한 철도 및 도로 등 교통시설과 신도시 조성 등 물류·산업단지 인프라 건설에 우선적으로 비용을 보조하거나 재정자금을 융자할 수 있는 내용도 담겼다. 이같이 전례가 없는 혜택 및 지원에 대해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지역 주민단체가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