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의 시나리오 첫번째 결말이 공개되고 신규 영웅 2종이 추가된다. 넷마블은 23일 세븐나이츠2 업데이트를 이 같이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븐나이츠2 내 렌·루디의 이야기가 마무리되는 종장 ‘결전’이 추가되고 시나리오 확장에 따른 새 보스 몬스터, 8인 레이드, 영웅 ‘파괴의 군주 에반’·‘네스트라의 화신 세인’이 등장한다. 특히 신규 8인 레이드는 ‘카타스트로프’에게서 ‘피네’를 지킨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게이머는 카타스트로프를 직접 공격할 수 없고 ‘정화의 힘’을 갖고 있는 피네를 회복시켜 물리친다는 방식이다. 이외 넷마블은 영웅 초월 레벨을 50에서 56레벨로 확장하고 각종 편의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더불어 7일만 접속해도 ‘전설+무기 선택권’을 증정하는 등 각종 아이템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약속의 4월'인만큼 콘텐츠뿐만 아니라, 이벤트도 풍성하고 파격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신선한 재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븐나이츠2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포럼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2종에 대한 조건부 허가 여부를 발표한다. 조건부 허가를 받게 되면 정식허가 전까지 자가검사키트를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유전자증폭(PCR) 검사가 정확도 100%의 현미경 관찰이라면 자가검사키트는 맨눈으로 검사하는 것에 비유될 정도로 정확도 차이가 있는 만큼 보조적 검사 수단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앞으로 다양한 자가검사키트의 개발을 적극 지원해 국민들께서 보다 간편하게 자가검사의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자가검사키트는 의료진이 아니어도 코의 비강에서 손 쉽게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현장에서 빠르게 간이로 확인하는 기기이다. 민감도가 낮아 검사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으나 코로나19 검사에 대한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자가검사키트가 식약처로부터 허가를 받게 되면 소비자는 처방전 없이도 시중 약국에서 해당 제품을 구입하게 된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GS건설이 지난 1년간 누적 사망자 수가 가장 많이 발생한 기업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매 분기별로 1명 이상의 사망자 수를 기록했다. 22일 본지가 지난해 2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사망사고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와 발주청 명단’을 살펴본 결과, 가장 사망자가 많이 발생한 건설사는 GS건설로 총 6명이 사망했다. 사망사고 명단공개는 건설 주체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경영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다. 2019년 5월부터 사망사고가 발생한 대형 건설사, 발주청 등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4월부터 매 분기별로 발표해왔다. GS건설은 지난해 2분기에 총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지난해 3‧4분기와 올해 1분기에도 각 1명씩 꾸준히 사망사고자가 발생하면서 사망사고자 최다 발생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같은 기간 태영건설은 총 4명의 사망사고자를 냈다. 지난 2분기 광명역세권 복합1 주상복합 신축공사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고, 올해 1분기에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동주택 및 구리갈매 지식산업 신축공사 중 총 3명의 사망자를 냈다. 대우건설과 태영건설은 각각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그 뒤를 이었
넷마블이 모바일 배틀로얄 MMORPG ‘A3: 스틸얼라이브(이하 A3)’에 '욕망의 탑 제왕전' 모드를 선보인다. 넷마블은 22일 이벤트 모드를 통해 A3 욕망의 탑 제왕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날 오후 10시 1차전을 시작해 다음달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매주 30명의 선발 인원을 선정하고, 일반 이용자들은 욕망의 탑 이벤트 모드 내 ‘응원하기’를 통해 매주 월요일 선정된 참가자 중 원하는 참여자를 선택해 응원할 수 있다. 제왕전에서 1등을 차지한 이용 고객에게는 ‘소울링커 각성 장비 부위 선택 상자’ 및 ‘고급 이성의 불꽃’ 등 다양한 보상이 지급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매 차수별 선발된 30명과 제왕전 우승자를 응원한 인원 중 10명을 추첨해 총 40명에게 A3 순금카드를 지급한다. ‘욕망의 탑은’ 최후의 층까지 홀로 생존해 보상을 쟁취하는 콘텐츠다. 이용자들은 몬스터 처치와 열쇠를 소유한 이용자를 처치해 다음 층으로 가기 위한 열쇠를 획득할 수 있으며, 상위 단계로 올라갈수록 더욱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A3 공식포럼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경인지방우정청이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 활동’을 실시했다. 경인우정청은 지난 19일 하루 동안 신대섭 경인지방우정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자발적으로 헌혈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인우정청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상황에서 이번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또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자 우정청 직원뿐만 아니라, 우체국 이용 시민의 동참까지 함께 해 총 28명이 현헐을 실시했다. 신 청장은 “이번 헌혈 활동을 통해 헌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헌혈문화 정착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다방면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인지방우정청은 2019년도부터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서수원우체국과 함께 지속적인 헌혈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넷마블이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 서비스 6주년을 기념한 신규 콘텐츠 추가 및 이벤트를 실시한다. 넷마블은 22일 마블 퓨처파이트 서비스 6주년을 기념해 신규 캐릭터인 ‘메피스토’를 추가하고 ‘프로페스 X’, ‘아이언맨’ 등 각종 캐릭터의 유니폼 6종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규 콘텐츠 ‘파견 임무’를 추가했다. 해당 콘텐츠는 ‘방치형 콘텐츠’로 각 지역에 영웅을 파견해 지역 치안을 강화하는 모드다. 파견 영웅의 성장 점수에 따라 주기적인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는 특징이다. 이외 메피스토와 ‘고스트 라이더(로비 레예스)’, ‘모르도 남작’ 등 영웅 7종의 잠재력 개방 기능을 추가했다. 또 ‘인비저블 우먼’과 ‘휴먼 토치’, ‘씽’의 잠재력 각성·초월 기능도 더했다. 이와 함께 게임 내 UI(유저 인터페이스)를 전면 개편했다. 특히 서비스 6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로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게임 접속자에 ‘티어-3 영웅 선택권’, ‘6주년 기념 특수 아이콘(‘샤론 로저스’의 ‘정의의 진격’)’을 증정한다. 이외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접속한 이용 고객에게도 각종 이벤트 아이템이 증정될 계획이다. 이번 6주년 업
관세청이 부산세관 및 부산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의 수출입 물류 현장 및 항만 감시체계를 점검했다. 관세청은 22일 임재현 관세청장이 부산세관과 부산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을 방문해 수출입 현장 및 항만 감시체계 등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임 청장은 지난해 기준 전국 컨테이너 화물의 75%, 환적 컨테이너의 96%를 처리하는 부산항의 수출입 통관감시 업무 수행체계를 점검하며 일선 세관 직원들의 고충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 부산세관에서 첨단융합 기계부품 등 5가지 지역균형 뉴딜 주력 산업에 대한 지원 정책 등 주요 업무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다. 임 청장은 이 자리에서 자동차·조선·기계로 대표되는 동남권 주요 산업이 겪고 있는 고충 극복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 기관에 당부했다. 또 신(新) 물류모델 개발 등 항만물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세관의 역할도 강조했다. 이외 우범 컨테이너 화물 전량검사, 무인기(드론), 감시정을 활용한 항만감시 현장 점검 및 수출입 화물에 대한 유전자․엑스레이 분석 장비 등 과정도 진행됐다. 관세청은 밀수 등 불법행위 감시를 위해 2019년부터 무인기 14대를 인천․부산항에서 활용하고 있다.…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가 김포-부천으로 축소되자, 김포 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은 “건의한 노선을 계속 추진하고 노선 활용도를 높이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정하영 김포시장과 김주영(김포시갑)·박상혁(김포시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한국교통연구원의 국가철도망 계획 발표에 대해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앞서 김포 한강신도시와 인천 검단신도시 등 김포·인천 지역민들은 김포·인천에서 강남까지 지하철을 건설하는 사업안을 국토교통부 등에 강조해왔다. 하지만 연구원은 이번 발표에서 김포·인천 지역사회의 기대에도 김포 장기역부터 부천 종합운동장역까지만 연결하는 계획안을 밝혔다. 강남, 서울권으로의 연결이 무산되자 김포 의원단과 지자체장은 “인구 50만을 바라보는 김포시는 출퇴근길 혼잡도가 285%에 이르는 등, 광역교통 미비로 많은 시민들이 고통을 겪는다”고 호소했다. 이어 “김포시·경기도가 신청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노선 중 서울 강남지역으로 가는 서울 남부횡단 노선이 반영되지 못했다”며 “인천·서울, 서울 강동구 역시 경기도와 유사한 노선을 제안했지만, 노선 중복 및 국가 예산 부담 때문에 반영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멈추지 않겠다.
경인 지역사회가 기대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가 대폭 축소돼, 강남 직행은 없는 ‘김부선(김포-부천)’으로 전락했다. 22일 오전 한국교통연구원은 세종시 국책연구단지에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연구 공청회를 열고 온라인 유튜브를 통해 전국 각 지자체가 건의한 철도 노선의 국가 계획 반영 여부를 사전 공개했다. 앞서 김포 등 경기 서북권과 인천 서구 지역은 정부의 신도시 지정이 잇달아 이어진 지역이다. 이 때문에 지역사회 또한 이번 국가철도망 계획에서 GTX-D 노선이 서울-강남 지역까지 연결돼야 한다는 당위성에 목소리를 모으기도 했다. 지자체 및 정치권도 GTX-D 사업을 국토교통부에 제안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계획은 GTX-D노선에 대해 김포도시철도 장기역을 시작으로 서울 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까지만 연결하는 것으로 대폭 축소 시켰다. 서울 진입은커녕, 타 GTX 노선들이 용산, 서울역, 강남, 청량리 등 서울 주요 도심역을 관통하는 것과 대조될 정도로 단축됐기 때문이다. 이번 결정으로 경인 지역사회의 반발이 예상된다. 광역교통망으로써의 기능 상실 비판도 피하지 못할 상황이기 때문이다. 반면 연구원은 이날 공청회에서 인천 지자체가 제안한
유승정 수원세관장은 어린이들의 보행안전과 스쿨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캠페인이다. 윤영배 성남세관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유승정 수원세관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강성철 천안 세관장을 지목했다. 수원세관장은 이번 챌린지에서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공유함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대한 확산을 독려했다. 유승정 수원세관장은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성숙한 교통문화가 하루 빨리 정착되길 바라며, 수원세관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