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21년 2차 해외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화상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방청 간 협업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서울지방청이 주관한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쇼피플랫폼 활용 세미나’에 이은 2차 세미나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오픈마켓 플랫폼 이베이(e-bay)를 활용한 시장 확대 전략과 판로 개척 방안에 대해 화상회의 솔루션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수출에 관심 있는 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들은 선착순 300명까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또 향후 매월 1회씩 진행되는 화상 세미나에서는 아마존, 알리바바, 큐텐 등 오픈마켓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한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 안내, 전자상거래 수출신고 방법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장의 트렌드와 코로나19로 더욱 가속화되는 온라인화에 발맞춰 교육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하며, “글로벌 온라인 마켓 선도기업 입점과 활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미국에서 운전자 없이 주행하던 테슬라 차량이 나무와 충돌해 탑승자 2명이 숨졌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북부에서 테슬라 모델S가 나무와 충돌해 조수석에 탑승한 59세 남성과 뒷좌석에 탑승한 69세 남성이 사망했다. 운전석에는 아무도 앉아있지 않았다. 당국은 운전석에 사람이 없었던 점을 들어 테슬라의 오토파일럿(반자율주행) 기능을 이용하다 오작동으로 발생한 사고로 보고 있다. 이번 사고로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기능을 완전 자율 주행으로 과장 광고한 테슬라에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테슬라코리아 홈페이지에는 운전대에서 손을 놓고 장시간 주행하는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심지어 영상 후반에는 사람이 탑승하지 않은 채로 자동주차를 시행하고 있다. 테슬라는 오토파일럿 기능을 ‘풀 셀프-드라이빙’이라고 밝히며 완전 자율 주행이 가능한 것처럼 홍보하고 있다. 하지만 오토파일럿 기능은 자율 주행 2단계로 완전 자율 주행인 가능한 5단계 수준에는 한참 미치지 못한다. 자율 주행 2단계는 운전을 보조하는 기능으로 모든 운전상황을 운전자가 항상 주시하며 주행 조건이 자율주행 단계를 초과할 경우 즉각 운전자가 대처해야 하는 단계다. 전기차 배터리
토스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서비스를 정식 개시한 지 약 한 달 만에 개설 계좌 수가 200만개를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일 새벽 100만 계좌를 넘어선 데 이어 16일까지 100만 계좌가 추가로 개설됐다. 지난 12일 시작한 '주식 1주 선물받기' 이벤트가 2030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신규 계좌 개설이 단기간 폭증했다. 주식 1주 선물받기는 신규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 무작위로 선정된 국내 주식 1주를 지급하는 행사다. 주식을 지급받은 계좌 개설자들이 저마다 다른 주식 종목의 인증샷을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면서 입소문을 탔다. 이벤트 후반부인 14∼16일 3일 동안에만 총 152만명이 계좌 개설을 할 정도로 신청이 몰렸다고 토스증권 측은 전했다. 박재민 토스증권 대표는 "새로운 증권사의 출현을 기다렸던 2030세대 투자자의 기대와 투자자 눈높이에 맞춘 혁신적인 사용자경험(UX), 1천900만 회원을 보유한 토스 플랫폼의 경쟁력이 합해진 결과"라고 말했다. 200만 계좌 중 20∼30대는 약 140만명으로, 전체 사용자의 70%에 달한다고 토스증권 측은 전했다. 토스증권은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밀레니얼 세대
넷마블이 대학생 게임 서포터즈 ‘마블챌린저’ 16기를 모집한다. 넷마블은 19일 게임 실무 경험을 제공해 게임업계를 이해하는 대외활동 프로그램 마블챌린저 16기를 추진한다고 이 같이 밝혔다. 넷마블에 따르면 마블챌린저는 2013년 발족 이래 8년간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16기 참가자에게 ▲뉴미디어 콘텐츠 기획·제작 ▲온·오프라인 PR 마케팅 기획·실행 ▲게임리뷰 및 최신 트렌드 분석 ▲사내외 행사 및 사회공헌 활동 참여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접수 후 선발된 인원들은 차후 넷마블 입사지원 시 서류 전형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수료증 발급, 매월 활동비 지급, 실무자 멘토링 등도 제공될 계획이다. 더불어 앞선 마블챌린저 1~15기 수료자들과도 지속적인 미팅을 통해 유대 관계도 맺을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16기 선발자들에 대해 현업 실무자와 함께 게임 공략·리뷰 포스팅, 뉴미디어 홍보 콘텐츠 제작, SNS 트렌드 리포트 작성 등 업무를 맡길 계획이다. 또 넷마블 온·오프라인 행사 진행 등에도 참여시킬 계획이다. 한편 마블챌린저 16기는 다음 달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대학교 재학생또는 휴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 서류 접수
중국의 드론 전문 기업 DJI(Shenzhen Dajiang Innovation Technology)가 자사의 자율주행 솔루션을 시장에 공개한다. DJI는 19일 자사의 SNS 위챗 계정을 통해 중국 상하이 오토쇼에서 자율주행 솔루션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DJI는 자사의 700명 이상 인력을 핵심 개발팀으로 구성해 지능형 주행 시스템 및 관련 핵심 구성 요소의 제조·연구 개발에 참여시키고 있다. DJI 관계자는 외신을 통해 “완성차를 만들 의도는 없다. 자사의 사업은 완성차 업체가 저렴한 스마트카를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DJI 지능형 운전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솔루션”이라 설명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DJI는 세계 소형 드론 시장에서 약 7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DJI는 이에 따른 사업 경험 축적을 바탕으로 드론 기술의 자율주행 개발 도입에 박차를 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를 위해 DJI는 자동차 전자 분야 하드웨어 엔지니어를 비롯해 자율주행 분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시스템 보안 전문가 등 업계 전문가들을 대거 채용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 자율주행 제어방법 및 제어장치, 관련 차량에 대한 특허
인터넷이 업무와 생활의 필수 인프라가 된 가운데 세대별 활용법은 각기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10대는 SNS, 20대는 쇼핑, 30대는 업무를 위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2020 한국 인터넷 백서'에 따르면 10대의 1주 평균 SNS 이용 빈도는 29.2회로 전체 연령대 중 가장 높았다. 10대가 주로 쓰는 SNS는 페이스북(49.8%), 인스타그램(29.6%), 카카오스토리(7.1%) 등 순이었다. 인터넷 이용 목적으로 게임을 꼽은 10대는 86.7%로, 역시 전체 연령대 중 가장 많았다. 이들의 주평균 동영상 이용 시간은 2019년 4.8시간에서 지난해 7.9시간으로 3.1시간 증가해 전 연령대에서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다. 20대는 인터넷 쇼핑 이용률이 94.7%에 달해 전체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동영상 서비스 이용률도 99.3%로 가장 높았다. 이들이 선호하는 동영상 서비스는 유튜브(94.5%), 넷플릭스(36.7%), 네이버(30.6%) 등 순이었다. 20대는 주평균 스마트폰 이용 시간이 16시간 12분으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길었다. 30대는 인터넷 이용 장소로 회사(78%
어둠이 짙을수록 아주 작은 불씨도 밝은 빛이 된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많은 사람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희망의 불씨를 밝히려고 애쓰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있어 소개한다. 이들의 이야기가 지금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라며. [편집자 주] 코로나19 장기화 및 생활 방식의 변화로 밀키트 사업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시설자금 등을 이유로 소상공인들은 쉽게 시작할 수 없는 사업으로도 꼽는다. 지난 2017년 설립돼 밀키트 형식의 제품을 생산하는 ‘솜씨협동조합’은 요식업 종사자들과 함께 시설을 공유하고 메뉴를 개발해오고 있다. 남양주에 있는 솜씨협동조합 사무실에서, 조합원들의 ‘솜씨’를 이끄는 장원재 이사장을 만났다. Q. 비교적 일찍 밀키트 사업에 뛰어들었는데, 어떻게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원래 요리직업전문학교에서 14년을 근무하면서 원장까지 맡았고, 해외식당, 소상공인을 위한 컨설팅을 했다. 컨설팅을 해주면서 수업에서 시연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는데 다들 여기선 잘 되는데 집에서는 잘 안 된다면서, 요리에 필요한 식자재 준비를 해줄 수 없느냐고 하더라. 그게 바로 밀키트인데(웃음) 이제껏
KT가 한 유튜버의 ‘인터넷 속도 고의 저하’ 주장에 논란이다. 이에 KT 측은 “(유튜버) 개인의 영상이라 자세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선을 그었다. IT 관련 제품 전문 리뷰어로 알려진 유튜버 ‘잇섭’은 지난 17일 자신의 채널에 한 영상을 게재하며 KT가 10Gbps(10기가) 인터넷의 속도를 고의로 저하시킨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잇섭은 2019년 5월 KT 10기가 인터넷 서비스에 가입해 2년째 매월 약 9만~10만원을 내고 10기가 인터넷을 사용해왔다. 그런데 수일 전부터 10기가 인터넷이 돌연 100Mbps 속도로 줄었다고 주장했다. 이는 본래 속도보다 100분의 1로 느려진 셈이다. 그는 “QoS(대역폭 제한기준)으로 인한 100Mbps 인터넷 속도제한인지 의심했으나, 자신의 서비스상품은 1일 제한 기준이 1000GB로 속도 제한에 걸리지 않는다”며 “일 평균 사용량이 최대 300GB를 넘지 않아 속도제한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KT고객센터에 이를 문의하자, 원격 조정으로 속도가 귀신같이 복구됐다”며 “왜 소비자가 속도 저하를 체크해 KT에 알려줘야 하느냐”고 KT의 관리·운영 실태를 비판했다
우미건설·신동아건설 컨소시엄이 양주신도시에 들어서는 ‘양주 옥정 린 파밀리에’ 견본주택을 16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청약일정은 4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6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16~25일이다. ‘양주 옥정 린 파밀리에’는 경기도 양주시 양주신도시A-1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3층~지상 29층 24개동, 전용 74·84㎡ 총 2049가구 규모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형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전용 74㎡A 356가구 ▲전용 74㎡B 559가구 ▲전용 74㎡C 95가구 ▲전용 84㎡A 664가구 ▲전용 84㎡B 375가구다. 양주시 덕정에서 수원까지 연결되는 GTX-C노선이 회정역(예정)에 계획돼 있어 서울로의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옥정역도 신설될 예정이고,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예정) 등 도로망도 개선될 전망이다. ‘양주 옥정 린 파밀리에’는 구도심인 덕정지구와 신도심인 회천신도시 및 양주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상속인이 주식분만 11조원이 넘는 막대한 상속세를 이달 말까지 신고·납부하기 위해 분할납부(연부연납) 방식을 택할 것이 유력시된다. 이 회장의 상속 재산 중 주식분 상속세액(11조400억원)은 이미 확정됐고 고미술품 등 소장품과 부동산 등은 감정을 거쳐 상속재산가액이 결정된다. 재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에버랜드 땅과 자택 등 부동산이 2조원 안팎, 예술품이 2조∼3조원 등으로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과 예술품에 세율 50%를 적용하면 전체 상속세액은 13조원가량으로 추산된다. 이러한 막대한 금액을 신고·납부 기한인 이달 말까지 한꺼번에 내기란 불가능할 것으로 보여, 상속인들은 상속세 분할납부 제도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국세청에 따르면 연부연납은 납세자가 상속세를 신고할 때 신고한 세액의 6분의 1을 내고 나머지 6분의 5를 5년간 분할납부하는 제도다. 상속세액을 13조원으로 가정한다면 2조1천억원 이상을 이달 말까지 내고 나머지 6분의 5를 5년간 5회에 걸쳐 분할납부해야 한다. 5년간 분할납부에 따라 납세자가 내야 할 이자, 즉 연부연납 가산금은 시중은행 1년 만기 정기예금 이자율을 고려해 기획재정부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