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도시건설위원회 소속)이 지난 26일 성남시의회 4층 회의실에서 '분당 수서간 매송2교 소음저감시설 설치'와 관련한 주민 간담회를 열었다. 현재 매송2교는 소음과 분진 등 문제로 인근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의견을 청취 문제해결을 위한 단초를 마련하는 자리로 ▲소음저감시설 설치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등 '뜻깊은 자리'였다. 간담회에는 ▲지역 주민 대표로 김재홍 추진위원장, 이승호 두산삼호 동대표, 조인득 통합재건축준비위원장 등이 참석 ▲시에서는 천지열 교통도로국장, 유동 도로과장, 오재성 도로시설팀장이 자리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실에서도 김지혜 팀장도 함께 참석해 주민들의 우려를 경청했다. 주민 대표들은 매송2교 인근의 심각한 소음과 분진 문제로 인해 일상 생활이 크게 불편하다고 호소했다. ▲여름철 무더위에도 창문을 열지 못하고 ▲밤에는 차량 소음으로 인해 수면에 방해를 받는다고 강조했다. 한 주민은 "현존하는 방음벽과 구름다리가 오히려 소음을 증폭시키고, 분진이 아파트 단지 내로 유입되고 있다" 문제를 지적하며 "근본적인 대책으로 매송2교에 돔 설치를 요구"하기도 했다.…
부천시는 변화하는 공직 환경 및 사회변화에 대응할 공직관을 형성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공직자를 대상으로 조직문화 이러닝 콘텐츠를 운영한다. 이번 콘텐츠는 세대간 조직문화 격차에 대한 갈등요인을 해소하고, 경직되고 불합리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스마트하게 일하기’, ‘open your mind’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매주 1회 운영되며 내부 업무포털인 새올행정시스템과 연계해 팝업 형태로 배포되고, ‘부천시 공직자 온라인 학습방’에 게시되어 모든 직원이 언제든지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천시 공직자 온라인 학습방’은 디지털 학습환경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지자체 중 선도적으로 부천시 공직자만을 위해 개설한 맞춤형 온라인 학습 플랫폼이다. 올 상반기에는 ‘공문서 작성 요령’ 과정을 자체 제작·게시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러닝 콘텐츠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부천시는 조직 내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통해 일하기 즐거운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안양시 공동구를 방문해 시설 점검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정완기 위원장을 비롯해 의원과 이문규 동안구청장,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정 위원장 등은 공동구 내부를 살펴본 뒤 관리현황과 안전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정 위원장은 “공동구가 상수도, 전력, 통신 등 대규모 도시기반시설을 통합 관리하는 만큼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의회 음경택 의원은 안양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생체인식 동물등록제 도입 공개 토론회’를 가졌다. 전날 열린 토론회에는 연성대 반려동물보건과 이왕희 학과장이 좌장을, 음 의원이 발제를 맡고, 안양시 유기동물사랑봉사회 이현주 회장과 칼빈대 애완동물학과 김정연 학과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음 의원은 “현재 등록 수단인 마이크로칩 내장형과 목걸이 외장형으로는 등록율 제고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생체인식 반려동물 등록이 유기동물을 줄이고 반려동물 보호 등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학과장은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안양시의회의 노력과 정책 제안이 깊이 공감한다”며 “싱채인식 등록은 시대적인 흐름으로 시가 선제적으로 검토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음 의원은 “안양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선제적인 동물보호 제도와 시스템 구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이는 지자체와 시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로 인해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취약계층 치매환자를 위한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신적 제약으로 사무처리 능력이 부족한 성인을 위해 법원의 심판으로 선임된 후견인이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성년후견제도를 활용하여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광역치매센터의 법률 지원과 안성시치매안심센터의 관리·감독 아래 진행되는 공공후견 활동은 현재 3명의 치매공공후견인이 4명의 치매환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들은 후견인의 의사 존중 및 성실한 후견지원 활동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는 최근의 성과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특히, 김OO 후견인은 지난 6월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지역사회에서의 새로운 가족을 만났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8월 경기도 치매공공후견인 평가에서는 우OO 후견인이 우수상을, 김OO 후견인이 공로상을 받았다. 이로써 안성시는 치매공공후견사업의 활성화와 돌봄의 질적 향상을 인정받았다. 안성시는 오는 29일, 신규 후견대상자의 최종 선정을 위한 후견지원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청 복지정책과, 안성 1동, 안성
남양주시는 28일 생활임금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하고 2025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시는 생활임금 심의의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근로자 임금 분야 전문가, 생활임금 관련분야 전문가 등 10명 위원으로 생활임금 위원회를 구성해 위촉식을 진행했다. 위촉식이 끝난 후 생활임금위원회 위원들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지출 증가, 실질적인 소득 감소, 시의 재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5년 생활임금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회의 결과 내년도 남양주 생활임금은 금년도 생활임금인 11,000원보다 약1.8% 오른 11,200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10,030원보다 1,170원이 많은 수준으로 월(209시간 기준) 급여로 환산해 적용하면 올해 생활임금 월급 229만 9000원보다 4만 1800원이 오른 234만 800원이 된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달 13일까지 고시될 예정이며, 해당 임금은 2025년 1월부터 남양주시 기간제근로자 830여 명에게 적용된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의회가 호평동 호만천 산책로 현장을 방문해 호우대비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안전휀스 설치 등 사고방지를 위해 관계자들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은 호만천 산책로 일대에 차단시설이 미흡하여 호우발생 시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과 시민안전관 등 관계공무원, 호평동 자율방재단이 현장에 동행했다. 이날 조성대 의장은 현장에서 동행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호만천 산책로 주변을 걸으며 비상·호우시 진입 차단시설들과 계단데크 등 보행시설들을 점검했다. 이어, 호우 등으로 하천 수위가 높아지는 경우 접근방지방책으로 위험테이프 등 쉽게 훼손 가능한 장비에 의존하는 것을 지적하며 안전휀스 설치 등 사고방지를 위한 시설물을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조 의장은 “앞으로도 남양주시의회는 우리 시민들께서 호만천 등 도심 속 휴식 공간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유를 즐기실 수 있도록 안전 개선 및 재해예방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안성시의회와 안성시는 지난 27일 의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정치적 협력 강화를 위한 중대한 합의를 도출했다.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 최호섭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최승혁 의원(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유태일 안성시 부시장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향후 정치적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한다. 가장 눈에 띄는 결정은 매월 두 차례 정례 간담회를 열기로 한 것이다. 이번 정례 간담회는 의회와 집행부 간의 소통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정치적 갈등을 최소화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정치적 긴장 상태를 해소하고 양측 간의 원활한 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조치로 평가된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의제는 재정 건전성 확보, 제3회 추경예산 협조, 보조금 배정 및 조례 제정 등이다. 이러한 사안들은 지역 정치의 핵심 쟁점을 포함하고 있으며, 양측의 협조와 이해를 통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민 정책토론회와 바우덕이 축제와 같은 대규모 행사에 대한 개선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주요 인사들의 환영사를 영상으로 대체하는 방안이 합의되었다. 이는 시민들의 참여를 촉진하고, 정치적 이미지…
안성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지난 27일 안성명동거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상권의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최승혁, 이관실, 황윤희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안성명동거리 상가번영회(회장 염운기)와 함께 진행되었다. 상가번영회는 명동거리를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받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며, 이를 위한 조례 개정을 요청했다. 현재 명동거리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어, 상점가의 활성화를 위한 법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골목형 상점가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새롭게 추가된 상점가 형태로, 기존의 법에서 소외된 동네 상점가 밀집지역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이 제도는, 명동거리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야만 적용될 수 있다. 최승혁 의원은 “빈 점포가 많은 명동거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의회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며, “상인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윤희 의원은 “명동거리의 공실 문제는 이미 의회에서도 꾸준히 제기된 바 있으며, 상가번영회의 요청에 따라 조례 개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의회는 28일 오후 2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의회의 주요 현안에 대한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날 브리핑에 나선 신동화 의장은 시민들 모두가 자유롭게 의회를 방문하고 격의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이건 아니잖아? 이건 훌륭하네^^’ 사진영상 공모전, 의회 북카페 조성, 시민들이 참여하는 명사초청강연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토평2공공주택지구 개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싱가포르로 국외연수를 계획 중이며, 국외연수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 집행부와 구리도시공사 함께 참여한다고 말했다. 신 의장은 지난 8월에 열렸던 경기북부시군의회 의장협의회와 경기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에서 ‘구리대교’ 명명 촉구를 위한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의결‧채택한 성과를 설명하고, 앞으로도 경기도 시군의장들과 함께 연대해 ‘구리대교’명명 촉구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구리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에 대한 사항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자를 접종일 기준 구리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기존 65세 이상 취약계층에서 65세 이상 지역주민으로 확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