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일본의 거장 음악가 ‘히사이시 조’를 RPG 게임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의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넷마블은 1일 자사에서 개발 중인 RPG 게임 제2의 나라에 일본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지브리 애니메이션 음악을 제작한 음악감독 ‘히사이시 조’를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이 같이 밝혔다. 심병희 넷마블 마케팅실장은 “지브리 감성과 철학이 들어간 ‘제2의 나라’에 히사이시 조가 광고모델로 잘 부합해 발탁했다”며 “실제 게임에 히사이시 조의 음원이 활용돼 한 편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넷마블은 추후 히사이시 조 지휘에 맞춰 ‘제2의 나라’ 테마곡을 연주하는 도쿄 필하모니 교향악단의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넷마블이 올해 상반기 출시할 ‘제2의 나라’는 2016년 ‘리니지2 레볼루션’ 핵심 개발진들이 참여한 작품이다. 두 개의 세계를 오가는 스토리에 지브리의 철학이 담긴 세계관을 모바일 게임으로 구현해냈다. 한편 넷마블은 이달 14일 ‘제2의 나라’ 사전등록과 함께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14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미디어 쇼케이스는 유튜브 채널
3월 집값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경기·인천 등에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 계획과 정비사업 기대감으로 여전히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매매가격은 0.74% 올랐다. 금리 및 공시가격 인상, 보유세 부담 등으로 전월(0.89%) 대비 상승폭이 다소 축소됐다. 경기지역 상승률은 1.28%로 전월(1.63%) 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한국부동산원은 GTX 등 교통망이 확충되거나 정비사업 기대감이 있고, 저평가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의왕시(2.90%)가 월판선, 인동선 등 저평가 인식과 정비사업 진척 영향에 힘입어 가장 크게 올랐고, 안산 단원구(2.34%)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흥시(2.30%)는 정왕․은행․목감동 위주로 올랐고 안양 동안구(1.99%)는 관양․비산․호게동 위주로 상승했다. 서울도 0.38%로 전월(0.51%)보다 한풀 꺾였다. 그러나 인천(1.31%)은 전월(1.16%)보다 다소 상승폭이 커졌다. 연수구(3.24%)는 제2경인선, 부평구(1.27%)는 GTX-B와 7호선 연장, 서구(1.43%)는 검단신도시 위주로 올랐
동물친화적 가치소비 중심 비건 패션 브랜드 HEUREUX 오르바이스텔라가 코로나19에 지친 반려동물과 고객을 위해 추첨을 통해 애견 카페 상품권을 증정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오는 31일까지 제품 구매 후 이벤트 페이지에 반려동물과 행복한 봄나들이에 참여 의사를 밝힌 고객이다. 오르바이스텔라는 5월초 20명을 추첨해 애견 카페 ‘포레851’에서 이용 가능한 2만5천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봄맞이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19 때문에 반려견과 산책도 쉽지 않은 요즘, 동물과 함께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애견 카페 운동장에서 반려동물과 뛰어 놀고 음료와 식사도 함께하는 추억을 고객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동물가죽 대체소재를 이용해 비건(VEGAN) 가죽 핸드백 출시를 시작한 ‘오르바이스텔라(HEUREUX BY STELLA)’는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에게 행복이 닿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윤리적 소비와 가치소비 중심적인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동물보호단체에 이익의 20%를 기부할 예정이다. 오르바이스텔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 힘들지만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한다”며 “
현대자동차가 오는 15일 공개 예정인 픽업트럭 ‘산타크루즈’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산타크루즈의 전체적인 이미지는 4세대 투싼(NX4)과 흡사하다. 전면부는 주간주행등과 그릴이 하나로 이뤄진 형상을 하고 있다. 산타크루즈는 현대 SUV의 패밀리룩인 위아래로 나뉜 분리형 헤드램프가 적용됐다. 측면부도 4세대 투싼에 적용된 삼각형태의 가직 캐릭터라인이 적용됐다. C필러는 직각으로 떨어지지 않고 완만한 경사를 내며 트렁크와 이어져 스포티함을 살렸다. 산타크루즈는 2015년에 공개된 2도어 형태의 콘셉트카와는 다르게 4도어가 적용으며 승객석과 트렁크가 하나로 이어진 모습이다. 측면부에서 시작된 캐릭터라인은 후면부까지 자연스럽게 연결 된다. 후면부는 T자형태의 리어램프가 적용됐으며 가운데 위치한 손잡이에는 현대 레터링이, 하단부에는 큼지막하게 산타크루즈 레터링이 음각으로 새겨졌다. 산타크루즈는 소형 픽업트럭 포지션에 위치할 예정이며, 혼다 리지라인, 포드 매버릭과 경쟁할 예정이다. 외신은 파워트레인은 1.6 T-GDI 엔진부터 2.0리터 4기통 엔진과 2.5 GDI 및 2.5 T-GDI 엔진 등 4개 이상이 적용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산타크루즈의 상세 스펙은 오는
디벨로퍼 알비디케이(RBDK)가 고양시 삼송지구에서 단지형 주택 ‘힐스테이트 라피아노 삼송’을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라피아노’는 아파트의 편리한 시스템과 단독주택의 다양한 주거 공간을 접목한 단지형 주택 브랜드다. 지난 2017년 김포 한강신도시에 첫선을 보여 단기간 완판에 성공한 이후, 지난해에도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 ‘청라 푸르지오 라피아노’, ‘의왕 라피아노’ 등의 사업지를 연이어 성공시켰다. ‘힐스테이트 라피아노 삼송’은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에 이어 삼송지구에 두 번째로 들어서는 ‘라피아노’브랜드 사업지로고양시 덕양구 오금동 648번지외 6필지에 전용 84㎡ 단일 면적, 총 452세대 규모의 전세대 단독형으로 공급된다. 현대건설의 시공 참여로 ‘힐스테이트’ 브랜드와‘라피아노’의 조화를 통해한 차원 높은 주거 프리미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라피아노 삼송’이 조성되는 고양 삼송지구는서울과 가까운 입지에 완성된 인프라,녹지까지 융합된자연친화적 주거 지구로 꼽힌다.실제3호선 삼송역을 이용하면 1·5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종로3가역과 2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는 을지로 3가까지 각각 30분 정도 걸린다. 이밖에 현재 신분
현대자동차의 중형 세단 쏘나타가 한국보다 미국 중고차 시장에서 더 큰 인기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온라인 자동차 검색 엔진·리서티 웹사이트 ISeeCars.com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한 달 동안 미국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 순위에 현대 쏘나타가 2위 자리로 올랐다. 신차와의 가격 차이는 36.1%로 나타났다. 1위는 BMW 5시리즈가 차지했으며, 현대 쏘나타의 뒤를 인피니티Q50, 미쓰비시 이클립스 크로스 등이 이었다. 13위는 현대 산타페가 자리 잡았으며, 15위는 기아 쏘렌토가 차지했다. 앞서 현대차는 2014년 시장에 7세대 쏘나타 LF를 선보인데 이어, 2019년 8세대 쏘나타 DN8을 출시한 바 있다. 하지만 현대차의 국내시장 판매 대수는 저조한 모습이다.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주요판매실적 자료에 따르면, 올해 현대차의 차종별 매출실적에서 7·8세대를 총합한 쏘나타의 판매대수는 전체 25만5467대 중 7798대(3.05%)만 차지했다. 지난해 판매실적에서도 전체 163만180대에서 쏘나타는 6만7440대(4013%)만 차지하는데 그쳤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CJ제일제당이 친환경 생분해 소재인 ‘PHA(폴리하이드록시알카노에이트)’와 ‘PLA(폴리젖산)’를 활용한 식품 포장재를 도입한다. CJ제일제당은 1일 자사 제품 ‘행복한콩 두부’에 자연에서 분해되는 소재로 만든 투명 비닐을 적용했다고 이 같이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기존 석유화학 소재 포장재를 친환경 소재로 교체해 연간 약 50톤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데 주목했다. PHA는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미생물에 의해 자연적으로 분해되는 특성을 가졌다. 특히 토양과 해양 어디에서든 분해되는 특성을 지녀 차세대 친환경 소재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CJ제일제당이 생분해 소재 포장재를 적용한 제품은 총 10종이다. 이 중 4종은 PHA와 PLA를 혼합한 소재이며, 6종은 PLA 소재로만 구성됐다. CJ제일제당은 제품 포장면에 ‘지구를 생각한 친환경 생분해성 포장’이란 문구를 새겨 넣었다. CJ제일제당은 강도가 높은 반면 유연성이 부족한 PLA에 고무와 비슷한 성질인 PHA를 섞어 부드러우면서도 쉽게 찢어지지 않는 탄력을 구성했다. 제품의 신선도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비닐의 투명함을 유지하는 데에도 신경 썼다는 것이 CJ제일제당의 설명이다. 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과 공직자들의 땅 투기 의혹이 일파만파 확산하면서, 광명·시흥 기업들 사이에서 LH가 사업 시행자인 테크노밸리 조성사업도 지연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시흥시는 현재까지 지연된 바 없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31일 시흥시 등에 따르면 ‘광명 시흥 테크노밸리’ 사업은 경기도, 광명시, 시흥시, 경기도시공사, LH 등이 함께 추진하며,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무지내동 일대 244만9000㎡에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총 4개 단지 중 일반산업단지와 물류유통단지는 LH공사가, 첨단 R&D단지와 주거 문화단지는 경기도시공사가 조성한다. 이중 일반산업단지와 물류유통단지는 토지보상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예정부지는 과거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됐다가 특별관리지역으로 묶이며 개발행위가 거의 불가능했다. 해당 부지에서 공장 등을 운영해 온 중․소규모 기업들은 공장등록증조차 받기 어려웠다. 지역 내에서 생산활동을 하는 기업들로 이뤄진 중광명시흥특별관리지역임가공사업협동조합 등은 꾸준히 산업단지 조성을 요구해왔다. 도는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현재 지역 곳곳에 산재하여 있는 중․소규모 기업들을…
취업난·주택난으로 부모와 동거하는 ‘캥거루족(부모에게서 독립하지 못하고 함께 사는 청년층)’이 전체 청년층의 절반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0일 통계청에서 낸 ‘KOSTAT 통계플러스 2021년 봄호’에 게재된 ‘저(低) 혼인 시대, 미혼남녀 해석하기’에 따르면, 20~44세 미혼남녀 중 부모와 동거하는 20대의 비율은 ▲20~24세 72.0% ▲25~29세 64.8%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30대의 경우 ▲30~34세 57.4%, ▲35~39세 50.3%를 기록해 절반 이상이 부모와 동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0~44세도 44.1%가 부모와 동거하는 상황이다. 혼자 독립해 사는 미혼 1인 가구의 비율에서도 20대 청년층은 소수만 가능한 상황이다. 20대 중 ▲20~24세 11.1% ▲25~29세 17.8%만이 미혼 1인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주요 직장인 구성원층인 30세도 사정이 긍정적이지 않다. ▲30~34세 25.8% ▲35~39세 32.7%만이 미혼 1인 가구인 것으로 나타나, 절반에도 채 미치지 못했다. 40~44세 연령층도 38.3%만이 1인 가구인 상황이다. 미혼 청년층의 주택점유형태를 보아도 상황은 어두웠다. 부모와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에 손을 떼면서 LG MC 사업부가 해체되고 직원들이 LG창원공장으로 배정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외신은 유명 IT 팁스터 ‘트론(Tron)’의 말을 빌려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접고 SW 지원도 종료할 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LG 핸드폰 사업부 직원 4000명 전체를 해체하는 절차로 갈 것이다. 롤러블폰도 미완성 모델로 갈 것”이라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현 상황에서 수행될 가능성은 낮다. LG폰이 피처폰으로 시작해 윙 폰으로 끝나는 것은 여러모로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주 월요일 한국시간으로 (LG전자가 이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LG전자는 올해 1월 15일 언론을 통해 롤러블폰을 포함한 모든 스마트폰 개발 계획을 취소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권봉석 사장이 직접 사내 이메일을 통해 “MC사업본부의 사업 운영 방향이 어떻게 정해지더라도 원칙적으로 구성원의 고용은 유지된다”며 MC사업부에 대한 지각변동을 암시했다. 그러나 이달 21일 언론에서 LG전자가 MC사업부에 대해 매각이 아닌, MC사업부 자체를 시장에서 철수하는 방향을 잡고 있단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LG전자가 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