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경기도 제조업 생산과 소비가 지난해 4분기보다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은행 경기본부에서 조사한 ‘2021년 3월 경기도 지역경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제조업 생산은 지난해 4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특히 반도체와 자동차 부문에서의 서버투자 재개 및 북미지역 수출회복, 생산 정상화 등이 생산 증가를 견인했다. 반면 올해 1분기 서비스업 생산은 지난해 4분기 수준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학원·교습소 등 서비스 업종에서 방역수칙 준수에 따른 운영 허용 및 지난달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가 영향을 미쳤다. 반면 도·소매업과 운수는 보합세를 기록했으며, 숙박·음식점업은 5인 이상 집합금지 등의 영향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한은 경기본부는 반도체 수요 확대 지속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효과 등을 바탕으로 향후 제조업과 서비스업 생산이 1분기 대비 소폭 증가할 것이라 전망했다. 1분기 수요의 경우 가전·전자, 식료품·화장품 등을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반면 반도체 제조용 장비 등 설비투자 수요는 전분기 대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건설투자도 건물건설과 토목건설이 각각 증가, 감소 영향을 끼쳐 전분기 대비…
넷마블이 모바일 MMORPG 게임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에 신규 던전 추가 등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은 30일 블소에 신규 던전인 ‘잊혀진 무덤’, 장비 성장 콘텐츠 ‘축복’ 등을 추가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되는 던전은 일반 난이도 없이 영웅, 전설 등급으로 구분돼있다. 특히 전기의 양극·음극을 활용한 공격 패턴을 가진 최종보스 ‘폭주대성’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던전 완료시 다양한 아이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전설 난이도에서 신규 제작 재료인 ‘전설의 파편’ 및 전설 등급 ‘보패’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신규 장비 성장 요소에 5단계로 구성된 ‘축복’을 추가해 각 단계별 장비 능력치를 강화시킬 수 있다. 강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이계 4막의 첫 번째 던전이자 최초로 선보이는 전설 난이도인 ‘잊혀진 무덤’은 보스의 공격 패턴 활용과 파티원의 협력이 주요 공략 포인트로 기존과는 다른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음 달 말 업데이트 전까지 다양한 미션 이벤트도 열 계획이다. 세력 필드 미션에 참여하면 총세력장 세력패 보상상
[ 경기신문 = 이성훈 기자 ] 유아의 사두증, 단두증 등 변형된 두상을 교정하는 두상 교정 전문기업 ㈜한헬스케어가 국내 두상 교정 기업 중 유일하게 의료기기 품질 국제 인증인 'ISO 13485'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ISO 13485는 국제표준화기구 (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에서 제정한 의료기기 산업에 특화된 품질경영시스템 표준 규격으로, 의료기기 설계, 개발부터 생산에 이르기까지 국제적인 요건을 만족하는 품질관리 및 경영시스템의 요구사항을 포함한 인증 제도이다. 의료기기의 품질은 환자, 사용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그 효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의 요구사항을 필요로 하는데, ISO 13485 인증은 품질 경영 기준이 높은 유럽과 캐나다 등의 국가가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시켜야만 획득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해당 인증을 받은 기업은 전 세계 주요 국가에 의료기기를 수출할 수 있는 적합한 요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를 받는다. 한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ISO 13485 인증으로 자체적으로 업계 내에서 품질 경쟁력의 비교우위를 선점하였고, 꾸준히 양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스타트업 회사 ‘카누(Canoo)’와 전기차 개발 파트너십을 종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현대는 카누와 전기차 제작 협력 계약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누 측이 전기차 기술을 현대 등 다른 완성차 업체에 판매하지 않고 자체 생산·판매하겠다는 이유다. 앞선 지난 10일(현지시각)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는 카누와 2023년 전기차 픽업트럭을 내놓을 것이란 야심찬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카누는 2017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설립된 전기차 스타트업 회사다. 카누와 현대차의 협력 소식으로 시장은 새 전기차가 출시된다는 기대감이 솟았다. 카누 최고경영자(CEO) 토니 아킬라는 전기차 픽업트럭의 재원에 대해 “최고출력 600마력, 1회 충전시 300마일(482km)의 주행이 가능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카누는 앞선 지난해 2월 현대차와 협력해 전기차 플랫폼을 공동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카누는 로이터 등 언론을 통해 2023년 1분기에 전기차 픽업트럭을 출시하고 2025년 전기차 스포트 세단, 배달용 전기차를 출시할 것이라 밝혔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농협 경기지역본부는 30일 호텔 푸르미르에서 ‘2021년 경기농협 여성복지 담당자 직무능력 향상과정 및 지도사업 활성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금번 행사는 지역농협 여성복지 업무 담당자 9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여성복지 담당자 직무능력교육에는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한 범농협 지역사회공헌활동 추진 방향 교육, 농촌복지사업 강화를 위한 취약농가 인력지원사업 실무 교육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농촌의 소외·취약계층에게 복지서비스제공, 취약농가 및 다문화 가정 농촌정착 지원 등 헌신적으로 사회복지업무를 하는 여성복지업무 담당자들의 ‘코로나블루를 이겨내는 내 몸 사용설명서’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정용왕 본부장은 “코로나19가 1년 넘게 장기화 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농촌복지사업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시는 여성복지 업무 담당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경기농협은 소통과 협력을 통해 농업인과 도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2021년 4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 4월 경기전망지수(SBHI)는 83.2 로 전월대비 3.7p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금번 조사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관내 558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경기지역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가 80P대로 올라선 것은 지난해 2월 이후 처음이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지난 1월 65.5P까지 내려갔으나 3개월만에 17.7P 상승했다. 중기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코로나 백신접종이 본격화 되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잠재적 기대 심리와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지원 등에 힘입어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제조업의 4월 경기전망지수는 84.9, 비제조업은 81.5로 각각 전월대비 0.1P, 7.2P 상승했다. 비제조업 중에서는 건설업(94.4)이 18.1P 올랐고, 서비스업(80.5)은 6.4P 상승했다. 항목별로는 내수판매가 전월대비 5.0P 상승한 84.2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고, 영업이익도 79.0로 4.0P 올랐다. 수출(84.6)은 전월보다 0.7P 하락했지만 자금사정(79.8)은 3.2P 상승했다. 역계열인 고용수준은 95.3으로 1.9P 하락해 전월보다 개선될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경기지역 벤처기업과 지역 내 투자자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혁신기술 분야별 투자설명회(IR)을 매월 개최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벤처투자는 역대 최대인 4조3000억원을 달성했고, 벤처펀드 신규결성도 6.6조원으로 최초 6조원을 돌파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이뤄냈다. 그러나 경기지역 벤처기업은 총 1만2020개사로 전국(3만9511개사) 대비 30.4%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데도 지역 내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네트워킹 기회가 적어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경기중기청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가천대학교와 협업해 ‘스타트업 815’ IR 대회를 개최한다. ‘스타트업 815’는 스타트업이 투자자를 만나 Value up하고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며, 창업한 지 3년 이하 초기 단계(Jump-up)와 3~7년 사이 중기 단계(Scale-up)로 나누어 투자 라운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초기단계의 기업을 심사할 전문엔젤 및 AC 등과 중기 단계에 TIPS 운영사와 VC 등이 참여하며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정책 금융기관도 연계한다. 다음달 29일 판교 창업존에서…
유통 대기업 계열사 전문가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매장 새단장을 돕는다. 롯데유통사업본부 경기지사 판촉직원 등으로 이뤄진 리스토어링 봉사단은 30일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에 위치한 한 소상공인의 마트를 찾아 매장 새단장 활동을 벌였다. 리스토어링 봉사단은 이날 마트의 과자, 음료, 주류 매대를 청소하고 제품 재진열을 도왔으며, 매대 띠지 교체와 고객 안내판 설치 작업을 지원했다. 최준성 롯데유통사업본부 경기지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전문적인 제품 진열과 판촉 기술을 공유하고, 실제 매장 새단장을 돕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과 상생을 위해 지역 중소매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리스토어링 봉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국세청이 대규모 택지, 산업단지 개발 과정에서 부동산 거래 이익을 탈세하는 경우를 막기 위한 ‘개발지역 부동산탈세 특별조사단’을 꾸렸다. 국세청은 30일 세종청사에서 전국 지방국세청장회의를 개최하고 부동산탈세 특별조사단 구성․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7개 지방국세청 주요간부, 128개 세무서장 등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대지 국세청장은 “토지 등 부동산 거래를 통한 변칙․불공정탈세에 대해 엄중히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전국 단위 조직으로 구성된 특별조사단은 차장을 단장으로, 본청 자산과세국장과 조사국장을 간사로, 지방청 조사국장을 추진위원으로 한다.지방국세청 조사요원 175명과 개발지역 세무서의 정예요원을 선발했다. 아울러 특별조사단에 범국민 참여형 ‘부동산탈세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국민들로부터 부동산 거래 관련 탈세제보도 접수하여 처리하게 된다. 앞으로 특별조사단은 전국의 대규모 개발지역 발표일 전 일정금액 이상 토지거래 내역에 대해전수 검증을 하고 탈세혐의가 있는 경우 엄정하게 세무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금융거래 내용확인을 통해 필요한 경우 부모 등 친인척의 자금흐름과 원천을 추적해 편법증여 여부를 검증하
지난달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 수가 전월대비 7.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1년 2월 말 미분양 주택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미분양 주택 수는 총 1만5786호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3만9456호였던 수치에서 절반 넘게 줄어든 규모다. 수도권의 경우 1597호로 전월대비 14.2%(264호) 감소했다. 지방도 1만4189호로 전월대비 7.1%(1080호)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달로는 수도권이 4233호, 지방은 3만5223호가 미분양됐다. 준공 후 미분양된 주택 숫자는 1만779호로 전월대비 1.9%(209호)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달 1만7354호로 한 해 동안 약 7000호가 분양됐다. 규모별 전체 미분양 물량으로는 85㎡ 초과 중대형 주택이 584호로 전월대비 8.3%(53호) 감소했다. 85㎡ 이하 주택은 1만5202호로 전월대비 7.8%(1291호) 감소했다. 이외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