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다음달 1일부터 3개월간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삼성전자 국민가전 페스타’를 연다. 삼성전자는 30일 봄을 맞아 삼성전자 64개 인기 가전제품들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8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전자 국민가전 페스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네오 QLED’ TV와 ‘비스포크(BESPOKE)’ 냉장고·김치냉장고·세탁기·건조기 등 총 12개 품목 등 64개 인기 모델을 ‘국민가전’으로 선정했다. 또 올해 출시된 신제품에 대해서는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와 ‘디지털 인버터 모터’를 기한 없이 무상으로 수리해주는 ‘평생보증’ 서비스도 적용한다. 더불어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이 우수한 제품 26개 모델을 선정해 최대 3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 행사 기간동안 네오 QLED 8K와 셰프컬렉션 냉장고를 구매하는 고객에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할 시 최대 1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지급하는 보상 판매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회수된 구형 가전제품은 분해 후 재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동안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마련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삼성전자의 신형 네오 QLED 8K TV가 와이파이 기술표준협회로부터 와이파이(WiFi) 6E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6일 2021년형 QLED 8K 제품인 QN900A, QN800A 등 두가지 모델이 ‘와이파이 얼라이언스(WFA, WiFi Alliance)’ 기술표준협회로부터 이 같은 인증을 얻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TV 제품이 와이파이 6E 인증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데이터 전송 속도를 기존 대비 최대 4배까지 빠르게 향상시키는 와이파이 6는 여러 기기를 하나의 공유기에 접속해도 안정적인 접속을 유지한다. 또 와이파이 6E는 기존 2.4GHz와 5GHz, 6GHz 대역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이 향상됐다. 덕분에 ▲더 빠른 멀티 기가 비트 데이터 처리 ▲낮은 대기 시간 ▲연결 신뢰성 기술 탑재를 통한 최신 보안성 확보가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최근 TV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8K·4K 고화질 영상 및 VR콘텐츠, 고사양 게임 등 대용량 데이터가 처리되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갤럭시 S21울트라 등의 모바일 기기도 와이파이 6E 기능을 탑재해 출시했다. 최용훈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네오 QLED 8K가 와이파
정부와 여당이 LH와 공직자들의 3기 신도시 사전투기 의혹과 관련해 부당이익 5배 환수 등을 추진하며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나섰다. 하지만 불과 3개월 전 불법 ‘딱지’ 거래 매수인을 보호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주자택지는 대규모 개발로 이주하게 된 원주민들에게 시세의 70~80% 가격에 저렴하게 공급하는 택지다. 소위 ‘딱지’라고 불리는 이주자택지 분양권은 사업시행자와 택지공급계약을 체결한 후 동의를 얻으면 한 차례만 거래할 수 있다. 택지개발촉진법 제19조2항에 따르면 조성된 택지를 공급받은 경우, 소유권 이전등기 전까지 전매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해당 조항은 지난 2007년 조성된 택지가 실수요자에게 공급되고 전매차익을 차단하고자 하는 취지로 개정됐다. 지난 2019년 3월 대법원은 평택시 E지구 내 이주자택지 전전매 계약이 무효며, LH와 맺은 권리의무승계계약도 적법한 시행자의 동의로 볼 수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경기 평택 고덕, 하남 위례, 화성 동탄, 수원 광교 등에서는 원주민들이 대거 이주자택지 분양권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 과정에서 ‘딱지’를 거래한 매수인들은 적법하게 거래를 하고도 소송에 휘말
조류독감이 진정기에 들어섰지만 계란값은 여전히 고가인 상황이다. 양계 농가는 살처분으로 산란계용 ‘중추(생후 3개월 이상 병아리)’ 값이 크게 올랐음에도 '정부가 이에 못 미치는 보상정책을 고수한다'고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2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운영하는 농산물 유통정보 시스템 KAMIS에 따르면 이날 기준 계란 1판(30개)의 평균 가격은 6734원, 최고가격은 8160원으로 집계됐다. 계란 1판의 평균 가격은 1개월 전 6846원, 최고값은 8928원으로 9000원대에 턱밑까지 올라갔다. 심지어 지난 25일에는 계란 1판 평균 가격이 7102원으로 급등하는 등 높아진 계란 가격은 좀처럼 내려가지 않고 있다. 지난 5년간 계란 1판의 평균 가격은 약 5300원대를 넘나들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조류독감이 양계 농가를 덮치면서 급격히 악화됐다. 정부는 살처분 조치로 조류독감 확산에 역량을 집중했으나, 그 여파로 계란 가격은 6개월 넘게 진정되지 않고 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조류독감 감염 건수는 0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진정-소강상태에 들어간 셈이다. 또 지난 15일에는 살처분으로 줄어든 산란계 사육 마릿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외부 활동이 축소되자 캠핑이나 차박으로 눈길을 돌리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캠핑과 차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국내외 대형 SUV 또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일상생활과 여가활동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도심형 SUV가 인기를 끌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상생활과 정통 오프로드 SUV 성격을 모두 담은 쌍용차 올 뉴 렉스턴을 시승했다. 우선 올 뉴 렉스턴은 이전 모델보다 외관을 완전히 변경했다. 전면부의 큼직한 다이아몬드 셰이프(Diamond-Shaped) 라디에이터 그릴은 렉스턴의 견고한 이미지를 이끌었다. ㄷ자 형태의 4구 풀 LED 헤드램프는 렉스턴의 전면부 모습을 고급스럽게 만들어 준다. 후면은 가로로 배치된 T 형상의 리어램프를 중심으로 하단의 범퍼라인을 하나의 직사각형 구도로 배치해 안정감을 더해준다. 차량 문을 열자 전동식 사이드 스텝이 탑승을 돕는다. 올 뉴 렉스턴의 실내 공간은 기존의 렉스턴과 동일한 대시보드 및 센터페시아의 구성을 그대로 유지했다. 큰 차이점은 계기판이 아날로그 방식이 아닌 디지털 방식이 적용됐다는 점이다.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는 운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한
농협 경기지역본부는 29일 화성시 서신면 관내 농가에서 ‘경기농협 함께나눔봉사단’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농협화성시지부와 서신농협 등 ‘경기농협 함께나눔봉사단’ 임직원들은 화성시 서신면 제부로 일대 포도농가에서 바닥 비닐 깔기에 나섰다. 이는 포도밭 잡초가 자라지 못하게 해 영농부산물 방지에 따른 불법소각 미세먼지 저감도 예방과 과일의 일조량을 높여 과일의 당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정용왕 본부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인력수급의 어려움을 격고 있다며 농촌 인력지원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경기농협 임직원은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일손돕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지난 10년간 공공택지 87만평을 매각해 5조5000억원의 이익을 챙겼다는 분석이 시민단체로부터 제기됐다. 경제정의실천연합(경실련)은 29일 SH공사가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사업지구별 택지매각 현황’ 및 ‘분양가공개서’ 등 자료를 분석한 내용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2011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 말까지 SH가 서울 시내에 28개 사업지구에서 매각한 토지는 총 86만7993평으로 집계됐다. 매각액은 총 14조2363억원으로 평당 평균 1640만원에 팔렸다. 토지가격의 평균 평당 수용가격은 334만원, 유상면적으로 나뉜 용지비는 평당 633만원을 기록했다. 이었다. 반면 택지조성비 등이 더해진 조성원가는 평당 1010만원으로 평균 평당 수용가보다 3배 이상 높았다. 경실련은 SH공사가 10년 동안 이를 통해 매각한 택지 조성원가는 총 8조7679억, 택지 매각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은 5조4684억원이라 지적했다. 또 전체 87만평 중 마곡지구가 37만평(43%)를 차지했으며 조성원가 3조9624억원, 판매가 6조5009억원으로 2조5385억원의 차익을 남겼다. 문정지구는 조성원가 1734만원, 평당 2858만원으로 차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LH '전관'을 영입한 건축사무소들이 LH의 설계용역 등 사업 절반가량을 수주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015∼2020년 LH의 설계용역 수의계약 536건과 건설사업 관리용역 경쟁 입찰 290건의 수주내역을 분석한 보고서를 29일 공개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LH 퇴직자 약 90명은 건축사무소 47곳에 재취업했는데, 이들 업체가 이 기간에 LH의 설계용역 수의계약 297건(55.4%)을 도맡았다는 것이다. 계약금액은 총 6천582억원으로 전체의 69.4%에 달한다. 이 사무소들은 건설사업 관리용역 경쟁입찰 290건 중 115건(39.7%)을 수주하기도 했다. 계약금액은 3천853억원(48.0%)이었다. 경실련은 "수의계약의 경우 사업금액 상위 10개 중 7개 사업을 전관 영입 업체가 수주했다"며 "업체들은 담당을 둬 LH뿐만 아니라 다른 공기업 전관들까지도 관리했고,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LH 사장이던 2019∼2020년에 수주사업 건수와 금액 증가가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땅 장사·집 장사뿐만 아니라 퇴직 이후에는 사업 수주 로
넷마블의 PC 온라인 야구 게임 ‘마구마구 리마스터’가 2021 시즌 오픈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넷마블은 29일 '2:2 경쟁전 DUO' 모드 등 각종 대전모드를 추가한 마구마구 리마스터 업데이트 내역을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경쟁전은 ‘1:1 경쟁전 SOLO’로 변경되며 두 대전모드는 각자 별도의 시즌으로 진행된다. 경쟁전 DUO에 참가한 이용자들은 MVP 달성 횟수에 따라 보석 또는 BIG5 구매권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념해 다음달 21일까지 15일 동안 출석만 해도 여러 보상이 지급되는 ‘시즌오픈 특별출석’ 등 다양한 이벤트 및 보상을 진행한다. 더불어 동기간 경쟁전 DUO를 15회 플레이 할 경우, 특별 선물이자 보상으로 ‘프랜차이즈 교환권’의 획득이 가능해진다. ‘마구마구 리마스터’는 넷마블에서 15년 동안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 야구 게임이다. 특히 KBO 및 MLB 리그 연동을 기반으로 실제 선수 및 전적 데이터를 지원한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넷마블 마구마구 리마스터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CJ제일제당이 봄철 혼술 문화에 발맞춰 ‘막걸리 페어링’ 테마의 신메뉴 4종을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29일 자사의 밀키트(Meal-kit, 가정간편식) 브랜드 ‘쿡킷’에서 봄철 막걸리와 어울리는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신메뉴는 ‘모둠해물파전’, ‘도토리묵무침과 치즈감자전’, ‘명태회초무침과 소면’, ‘우삼겹과 주꾸미볶음’ 등 4종이다. 신메뉴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부쩍 늘어난 홈술 문화와 올해 첫 봄철을 맞아 젊은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구성됐다. ‘모둠해물파전’은 부산 명물인 동래 파전 스타일로 구성돼 풍부한 해산물을 담았다. ‘도토리묵무침과 치즈감자전’은 쌉싸름한 도토리묵의 맛과 젊은 소비자 입맛에 맞는 치즈감자를 추가했다. 또 ‘명태회초무침과 소면’은 쿡킷 전문 셰프의초무침양념을 가미했으며, 인기 외식 메뉴인 ‘우삼겹과 주꾸미볶음’은 우삼겹·주꾸미에 콩나물·쌈무로 구성되는 등, 봄철 입맛을 겨냥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이외에도 다양한 밀키트 메뉴를 매 2주마다 최소 4종씩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다양한 소비자층 수요에 발맞춰 계절별 테마 메뉴로 시장 공략할 예정이다. 특히 CJ제일제당은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