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소재 운산초등학교 6학년 114명의 학생들은 지난 5월 22일부터 23일(1박 2일) 김포로 주제별 체험학습을 다녀왔다고 28일 전했다. ‘평화의 길에서 기다릴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숙박형 주제별 체험학습을 통해 운산초 6학년 학생들은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문제해결력을 신장시키고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가졌다. 6학년 학생들은 사전에 매일 아침 학교 운동장 뛰기, 오산천 걷기, 필봉산 등산 등 체력 단련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 김포 평화누리길 2코스 완주에 성공할 수 있었다. 또한, 운산초등학교는 이번 체험학습 운영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교육과정 운영의 뜻깊은 경험을 가지게 되었다. 교사들의 자발적인 안전요원 연수 이수와 총 3회에 걸친 사전답사, 학부모회 및 아버지회의 코스 인솔 및 식사 지도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역량 함양에 교육공동체가 힘을 모으는 아주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김명희 운산초등학교 교장은 “6학년 학생들의 1박2일 체험과 도전활동은 초등시절 학생들의 뇌 발달에도 큰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세상으로 나가 자기 삶을 살아갈 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살아있는 교육으로 남
매주 월요일 오전이면 구리시 교문2동에 위치한 중앙 어린이 바둑학원은 수담을 나누는 어머니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다. 한국 여성 바둑연맹 구리·남양주지부 회원들이 모여 바둑을 두고 식사도 함께 하며 화합의 장을 다지는 날이다. 30대부터 60대에 이르기까지 세대차 구분 없이 어울린다. 지난 1987년 6명이 모여 동호회를 결성해 출발한 지 올해로 37년째다. 아이들을 바둑학원에 보내자 오전에 딱히 할 일이 없어진 어머니들을 위해 이종환 원장이 고마움의 표시로 바둑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현재 회원들의 기력은 인터넷 바둑 사이트 타이젬 기준으로 7급~3단까지 다양하다. 타이젬 3단의 실력을 갖춘 회원 허외숙 씨는 학원에 참기름을 팔러 왔다가 어머니들의 바둑 두는 모습에 흥미를 느껴 바둑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는 “바둑을 두면 너무 행복합니다. 외롭거나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 정신집중도 되고 생각도 많이 하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김정림 씨는 “25년 전 바둑과 인연을 맺었는데 바둑이 제 인생에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고비 때마다 바둑의 해결책과 승부수를 인생에 접목해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애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부 고문을 맡고 있는 이정숙 씨
안성우체국은 일죽면 지역에 일죽우체국(안성시 일죽면 금일로 436) 개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축되 일죽우체국은 지난 27일 오전 9시부터 업무에 들어갔으며, 기존 임시 청사(안성시 일죽면 금일로 505)는 지난 24일 업무를 종료했다. 일죽우체국은 지상 1층의 현대식 건물로 대지 면적 957.00㎡, 건축 면적 322.19㎡ 이며 장애인 남여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 지역주민이 불편 없이 우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임은송 안성우체국 우편물류과장은 개축 행사에서 "1898년 개국된 이래 우체국에 많은 애정을 보여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우체국,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우체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새마을문고 안양시지부는 28일 평촌중앙공원 내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귀요미 친구들과 함께하는 동화구연’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전문 그림자 연극 강사 등이 나서 그림자 연극을 보여주면서 어린이들의 창의력 향상을 도왔다. 또, 행사 후에는 도서관 앞마당에서 직접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는 체험활동의 시간도 가졌다. 이윤진 새마을문고 안양시지부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독서문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소방서는 안양시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주택용화재감지기) 기증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서 소방서는 다문화가정 7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200여점을 기증했다. 장재성 안양소방서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은 물론 모든 주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7일 공도읍 불당리에서 미양면 개정리를 잇는 농어촌도로 102․101․207호‘공도-미양간 도로확포장공사’ 준공행사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의장, 정천식 시의원, 최승혁 시의원, 최호섭 시의원, 황윤희 시의원, 김삼주 도시경제국장 등 내외빈을 비롯한 지역주민 70여명이 참석하였다. 김보라 시장은 축사에서 “이번 도로확포장을 통해 공도에서 미양간 통행불편과 국도38호선 정체 해소 등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주민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안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도-미양간 도로확포장공사는 총사업비 298억원, 사업연장 3.8km(2차로, 교량 380m/1개소)로 2020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 착수하였으며, 2024년 5월 31일 사업 완료하여 통행이 가능할 예정이다. 안성시에서는 이번 도로 준공으로 지역주민의 통행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연계 도로망을 확충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발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양시는 오는 29~30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어린이 식생활 안전 뮤지컬 ‘출동! 건강한 응가맨’을 공연한다고 29일 밝혔다. 안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는 어린이집, 유치원 만 1~2세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어린이 인형극 전문 공연단 ‘인형컴’이 '올바른 손 씻는 방법', '건강한 음식 골고루 먹기',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 적게 먹기' 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동요와 율동으로 전달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 공연으로 어린이들이 안전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인식해 건강한 식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순회 영양·위생 방문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펴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4월 17일부터 5월 22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체육시설 종목별 및 유관기관 간담회가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안성시체육회, 안성시 장애인체육회를 시작으로 총 13곳의 생활체육협회와 2곳의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사장 및 공단 주관부서와 생활체육 협회 및 유관기관 임직원이 참여하여 총 28건의 건의사항을 서로 의논하며 활발하게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의 체육시설 개선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해당 간담회는▲체육시설 이용 시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중심의 체육시설 제공 ▲종목별 협회들의 애로사항 청취 ▲시설관리공단과 협회간의 유기적인 인프라 구축 등을 목적으로 하여 개최했다. 이사장 이정찬은 “실 사용자들인 협회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게 항상 경청하는 자세로 일하겠다”라며 “언제나 수요자 위주의 경영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문화원은 지난 27일 안성상담소에서 ‘안성독립항쟁 기념사업’ 확대 추진을 위한 경기도의회안성상담소 담당도의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석규 문화원장, 유선권 문화원이사, 조성열 문화원 감사, 박명수·황세주 도의원 등 5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석규 원장은 대한민국 남한에 유일한 3.1운동 전국3대실력항쟁지인 안성독립항쟁사에 대하여 설명하고 1919년 안성 전지역에서 이뤄진 안성독립항쟁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재조명할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안성독립항쟁사가 안성의 도시이미지를 대표하는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념사업의 확대 추진, 교육·탐방 프로그램 개발 등의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박석규 원장은 이 같은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내년도 기념사업부터 경기도와 안성시가 함께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며 참석 도의원에게 협조를 부탁했다. 또한 올해 기념식에 김동연 도지사가 참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도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매해 지속적으로 도지사가 참석할 수 있도록 기념사업은 경기도·안성시 매칭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참석 도의원은 안성독립항쟁사 기념사업 확대 추진 및 재조명 사업 추진…
안성경찰서는 지난 27일 청소년 사이버 도박을 척결하고자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청소년 사이버 도박에 대한 엄정한 대응과 선제적 예방법 등의 대책을 논의하고, 안성을 ‘청소년 사이버 도박 청정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 이는 윤희근 경찰청장이 발표한 ‘국민체감 약속 제5호(도박문제 척결)’에 안성경찰서의 적극 행정에 돌입이다. 청소년들이은 ▲불법 OTT 서비스 ▲무료 웹툰 사이트 ▲성인사이트 ▲불법 스포츠 토토 등으로 다양한 형태로 도박에 유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스마트 폰만 있으면 언제든지 도박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어 청소년들이 유해한 환경에 온전히 노출된 상황이다. 이에, 안성경찰서는 청소년 사이버 도박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SPO를 활용한 ▲학교별 특별 예방교육 ▲등굣길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도박 범죄로 검거된 청소년에 대한 선도프로그램 연계 및 전문상담기관 연계로 재범을 철저하게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오지용 서장은, “청소년들은 국가의 미래이기에 청소년 사이버 도박 척결을 위해 단속·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