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휘자 장명근의 지휘 아래 비올레타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오케스트라의 아름답고 섬세한 선율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비올레타역에 윤현정, 알프레도역에 조중혁, 제르몽역에 임창한, 플로라역에 변지현, 그랑빌역에 김상민 등 유명 성악가가 출연해 ‘축배의 노래’, ‘빛나고 행복했던 어느 날’ , ‘지난날이여 안녕’ 등을 노래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연주회는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아름다운 선율과 강렬한 멜로디로 연주해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것”이라며 “고품격 오페라 공연으로 무더위를 잊고 감성이 풍부한 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연주회는 선착순 무료 관람이며,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입장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및 이행 기반 구축을 위한 시민토론회가 오는 23일 오후3시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경기도탄소중립도민추진단의왕모임과 의왕탄소중립실천시민모임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는 의왕시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의왕 지역 특성에 적합한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경기연구원 한진이 연구위원과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구태완 박사가 각각 ‘경기도 탄소중립 기본계획 공유 및 의왕시 기본계획 수립 방향 제안’, ‘의왕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안) 수립 현황 및 주요 내용’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한 후 전문가와 시민 패널의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길주 상임회장이 토론회 좌장을 맡았고, 한채훈 시의원을 비롯해 박병준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회장, 안명균 안양군포의왕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정종호 경기도탄소중립도민추진단 의왕모임 관계자가 토론자로 나선다. 토론자로 나서는 한채훈 시의원은 “탄소중립은 곧 경제정책과 맞물려있다는 기조로 ▲탄소중립을 위한 조례 제정에 이은 후속 정책 마련과 조속한 시행 강조 ▲탄소중립 친환경 대중교
최근 안성시 곳곳에서 수돗물에서 흙과 곰팡이 냄새가 난다는 민원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원인이 팔당호에서 발생한 녹조로 밝혀졌다. 이는 지속적인 폭염으로 인해 팔당호 원수에 남조류와 녹조가 과다하게 발생하면서 수돗물에 냄새가 배어든 것으로 확인되었다. 안성시는 동부권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 광역상수도를 통해 수돗물을 공급받고 있으며,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자 한국수자원공사에 문의해 원인을 파악했다. 시 관계자는 “냄새는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으나, 불쾌감을 줄 수 있으므로 수돗물을 3분 이상 끓여 마실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현재 안성시는 전광판과 SNS를 통해 이번 사태와 관련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고 있으며, 수돗물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사태는 자연환경 변화가 생활 필수품인 수돗물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금 상기시키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대응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가 오는 26일부터 4402번 광역버스 노선을 대폭 확장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시외버스 정류장(34710)까지 직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노선 연장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던 대중교통 불편을 크게 개선하고, 보다 편리한 이동 경로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에는 승객들이 38번 국도를 따라 약 500m를 도보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연장으로 새로운 시외버스 정류장에서 직접 승차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시외버스 정류장에는 편의점과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성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시민들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여러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노선 연장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노선 연장에 따른 구체적인 운행시간표와 기타 사항은 안성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9월 6일까지 관내 치매안심가맹점 79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지역사회 내 치매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해 진행된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안전망 구축에 적극 참여하는 개인사업자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후 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하여 광역 및 중앙치매센터의 승인을 받은 사업장이다. 안성시의 경우, 전체 79개 가맹점 중 약국이 61개로, 전체의 77.2%를 차지한다. 이번 모니터링의 주요 목적은 치매어르신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증진하고, 치매 진단 시 환자 등록 및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사업 연계, 배회 치매 환자의 임시 보호와 신속한 신고(112) 등의 정보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치매 극복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목소리를 듣고, 사업장의 폐업 여부와 현판 부착 상태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안성시보건소는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 취소 및 현판 재부착 등 관리 강화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치매안심가맹점의 지속적인 운영과 치매 극복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한편, 보건소는 지난 3월에는 관내 치매극복선도단체 30개소를
부천시는 지난 20일 북부수자원생태공원에서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올해 실제훈련에는 육군 제17보병사단, 부천소방서, 부천오정경찰서, 유관기관 등 8개 기관 13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에 폭발물 테러·화재 등 동시다발적인 재난 상황에 종합적으로 대응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북부수자원생태공원 폭발물 테러에 따른 인질 구출 및 테러범 진압, 화재진압, 인명구조, 복구 활동 등을 통해 비상대비태세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국가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적극 활용해 재난·재해 발생 시 합동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데 집중했다. 송재환 부시장은 “각 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해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한 참가자들에게 감사하다”고 격려하며 “이번 실제훈련을 통해 비상사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능력을 높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안성시노인복지관이 SK하이닉스와 협력하여 독거 어르신들에게 뜨거운 여름을 견딜 수 있는 ‘착한바람 지원사업’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이번 사업은 폭염 속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70명을 대상으로 하며, 선풍기와 여름이불, 보양식 꾸러미가 포함된 기후 위기 세트를 전달했다.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세심히 점검하며 정서적 교류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직접 손길을 전하며,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선풍기를 받은 A씨는 “몇 년 동안 선풍기 없이 무더운 여름을 보냈고, 집안에서 더위를 견디기 힘들어 밖에 나가서 더위를 피했다”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선풍기를 선물해 주니 자식보다 더 낫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김동선 관장은 “폭염 속에서 선풍기 없이 지내는 어르신들을 걱정하던 차에, SK하이닉스의 도움으로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무척 감사하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이번 지원사업 외에도 지역 내 취약노인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20일, 안성맞춤소프트테니스구장에서 다가오는 ‘안성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과 만났다. 김 시장과 유태일 부시장은 26명의 국·과장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선수들과 코치들에게 뜨거운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곽필근 국가대표 감독은 “우리 국가대표 선수 중 6명이 안성 출신으로, 안성시의 체계적인 육성 덕분에 많은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할 수 있었다”며 안성시의 소프트테니스 육성에 감사를 표했다. 김보라 시장은 “폭염이 계속되는 이 시기에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세계선수권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만큼,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안성시민들과 함께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17회 안성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는 32개국 426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하며, 9월 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안성맞춤소프트테니스구장(안성시 보개면 종합운동장안길 9)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대회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펼치는 치열한 경쟁의 장이 될 것이며, 안성시의 글로벌 스포츠 무대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의회는 ‘2024년 을지연습훈련’의 일환으로 지난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안성시청 종합상황실, 안성교육지원청, 안성소방서, 안성경찰서, 5171부대 2대대를 방문하여 훈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방문에는 안정열 의장, 정천식 부의장, 최호섭 운영위원장, 이관실 의원, 이중섭 의원, 최승혁 의원, 황윤희 의원, 박근배 의원이 함께했다. 이들은 국가 비상사태를 대비한 훈련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훈련 메시지 처리 및 전반적인 진행 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또한, 훈련에 참여하는 관계자들과 직접 대면하여 의견을 청취하고, 훈련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안정열 의장은 “매년 진행되는 훈련이지만, 반복될수록 전쟁 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훈련 과정에서의 철저한 점검과 준비를 당부하며, 더운 날씨 속에서도 훈련에 참여하는 만큼 건강 관리에도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2024년 을지연습훈련은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총 4일간 민·관·군이 합동으로 진행된다. 이 훈련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총체적인 위기관리 능력을 점검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로 여겨진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창의실에서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책간담회는 노동계의 현안 사항에 대해 부천시와 한국노총지역지부 산하 노동조합이 함께 협의하고 대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민선 8기 들어 세 번째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노동계에서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던 임금피크제와 재활용 수거 주5일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용역계약 기간 연장에 관련된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거론됐으며 시 관계부서의 적극적인 개선 의지를 요구했다. 또한 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 보장, 광역버스(G8808) 노선 변경 등 15개 사안에 대해 건의했으며 이에 대해 부천시는 노동조합의 건의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천시는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기존의 간담회 형식을 개선했다. 수렴된 안건 중 주요 공통과제를 선정해 별도의 회의형식을 통해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것으로 노총 측과 의견을 모았으며 향후 사전 협의해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박종현 의장은 “건의사항 중 진행이 미미한 사안에 대하여는 시장님과 관계부서장이 함께 고민해 다수의 노동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판단해 주시길 바란다"며 "부천노총에서도 일하는 모든 시민과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