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이 지난 20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기지회 안성분회 소속 교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정열 의장을 비롯해 정천식 부의장과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참석하여, 안성시 사립유치원의 운영 현황과 운영상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교사들은 최근 인근 시에서 사립유치원 교사들에게 처우개선비와 교사연수비가 추가로 지급되고 있는 사례를 언급하며, 안성시에서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이들은 현재 처우 개선이 필요하며,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이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안정열 의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타 시·군에서의 교사 처우개선비와 교사연수비 관련 조례 및 예산 현황을 파악할 것”이라며, “안성시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을 위해 사립유치원의 운영상 애로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 간담회는 사립유치원 교사들의 처우 개선과 지원을 위한 논의의 첫걸음으로, 향후 정책 결정에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0일 부천시 기업ESG경영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2024년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기업 경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부천시 기업ESG경영지원위윈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기업인단체, 학계, 전문가, 시의원 등 외부 전문위원 7명과 내부 위원 2명을 포함해 모두 9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기업ESG경영지원을 위한 정책방향 및 개선 사항 등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 활동을 수행한다. 시는 2022년 12월 제정된 부천시 ESG경영 활성화 조례를 바탕으로 기업ESG경영지원을 위해 ▲정책자문(공급망 실사 중점) ▲공급망 실사 컨설팅 지원 ▲ESG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 등을 수행했다. 이번 부천시 기업ESG경영지원위원회 구성·운영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재우 기획경제실장(위원장)은 “기업 ESG경영지원위원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전문지식을 수렴해 기업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업이 ESG경영을 체계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동안청소년수련관은 9월부터 열리는 가을학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만안청소년수련관은 내달 1일부터 11월 말까지 ▲앙금 케이크 만들기▲피부미용▲네일아트▲바리스타 자격증반 등 119개 강좌, 220개 반의 강좌를 운영한다. 동안청소년수련관은 같은 기간 ▲스포츠 리듬 트레이닝▲힐링 여행 스케치▲타로 심리 상담 등 신규 강좌와 함께 ▲키즈 플로리스트▲반려견 아로마테라피 등 162개 강좌, 440개 반을 마련한다. 수강 신청은 수련관 홈페이지나 현장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 9개 공공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 ▲신지영 음악작가와의 만남(석수)▲실링왁스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만안)▲홍수영 작가 북토크(삼덕)▲차의 나라 여왕님 인형극(박달)▲강승임 작가와의 만남(호계)▲클레이 비누 송편 만들기(벌말) 등이 진행된다.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마당으로 나온 도서관(석수)▲이윤희 작가와의 만남(만안)▲컬러 테라피(박달)▲정신건강의학 특강(관양)▲청년예술가와 함께하는 음악축제(비산)▲김윤정 작가 강연(벌말) 등도 마련된다. 시화전과 수채화 그림 전시, 독후 활동지 배부 등의 행사도 펼쳐진다. 행사 일정과 수강 신청 등은 안양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올해 제1회 추경안 1조 9198억 원 보다 684억 원(3.5%)이 증가한 1조 9882억 원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억액 대비 442억 원(2.8%) 증가한 1조 6189억 원, 특별회계는 242억 원(7.0%)이 늘어난 3693억 원이 편성됐다. 분야별로는 안전·교통 분야에 ▲어린이보호구역 스마트 스쿨존 설치(4억 원)▲폭염 취약분야 보호대책 강화(5700만 원) 등을 편성했다. 문화·관광 분야는 ▲시민프로축구단 운영지원(10억 원)▲유소년 야구장 및 풋살장 조성(5억 원)▲평촌도서관 건립(5억 원) 등을 반영했다. 사회복지·보건 분야는 ▲치매전문요양원 건립(10억 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8억 5000만 원) ▲아동수당 지급(7억 4000만 원)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5억 원)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1억 2000만 원) 등이 포함됐다. 산업·경제 분야에는 ▲농수산물도매시장 환경개선(5억 원)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1억 4000만 원)을 편성했다. 국토·지역개발 분야로 ▲경부선 지하화·상부개발 전략 수립용역(8억 5000만 원)
과천시와 친선결연을 맺은 중국 난닝시의 청소년 대표단 18명이 과천을 방문해 지역의 문화를 체험하고, 과천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천시와 중국 난닝시는 지난 2005년 친선결연을 맺은 이후, 다양한 활동으로 교류해오고 있는데 이번 일정은 양 도시간 우호 증진과 청소년들의 국제 이해를 높이기 위해 8월 20일과 21일 2일간의 일정으로 마련했다. 과천을 방문한 난닝시 청소년들은 과천외국어고등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문화공연 참관과 과천추사박물관, 국립과천과학관, 서울랜드 등지에서 과천시의 문화시설을 방문하여 한국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과천과 난닝은 더욱 깊은 우정을 쌓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하며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한다”라고 격려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교류 행사를 비롯해 더욱 다양한 활동으로 두 도시의 교류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20일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을 위한 국민 참여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신 시장은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도박 근절 챌린지' 사진을 게시하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빠져나올 수 없는 중대한 위협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소년 도박을) 예방하기 위해 성남시가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성남시는 신흥동에 위치한 성남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도박중독의 위험과 대응 전략’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여수동 소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중독관리센터와 협력 도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의 지명으로 시작 신 시장이 이어받아 원강수 원주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오찬숙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 챌린지'는 서울경찰청이 3월부터 추진해온 캠페인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활동을 펼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17일 '도박중독 추방의 날'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이수진 의원(민주·성남중원)이 지난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참석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국민연금 지역가입자들의 보험료 체납으로 인한 압류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저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연금보험료 징수를 멈추고,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내용은 보건복지부가 이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른 것으로 '2023년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보험료 체납으로 인해 발생한 압류 건수'는 17만 1288건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연평균 1만 5549건에 비해 11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 의원은 "윤석열 정부가 56조 4천억 원에 이르는 세수 결손을 메우기 위해 국민연금 체납 징수에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2023년에는 4대 보험 징수 업무를 맡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대한 경영평가 기준을 변경 국민연금 체납 징수에 대한 비중을 높였다" 비판했다. 계속된 발언을 통해 이 의원은 "저소득 자영업자에게도 초기 가입 시 보험료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농어업인 연금보험료 지원사업을 저소득 자영업자까지 확대하는 등의 정부 차원 지원책이 필요하다" 촉구했다. 2022년 기준 공적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5일 ㈜포스코휴먼스와 함께 장애아동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국디스플레이 전시회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성록 포스코휴먼스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아동과 그 가족들이 특별한 경험을 누리고 사회적 소외감을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한창경 관장은 “장애아동과 그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광명시 여성비전센터가 2024년 하반기 정규과정을 개강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반기 정규과정은 지난 20일 여성비전센터에서 개최된 하반기(52기) 정규과정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667명의 수강생이 4개월간 교육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축사를 통해 “나의 삶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힘의 원천은 교육에 있다”며 “여러분이 목표하신 교육의 성과를 꼭 달성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또 “청년, 여성, 노인 등 각 계층의 자기개발과 경제적 자립,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명시 여성비전센터의 정규과정은 25개의 자격증 취득과정과 21개의 취·창업 지원과정으로 운영된다. 자격증 취득과정에는 회계사무와 각종 요리기능사 자격과정 등이 있고, 취·창업지원과정에는 발효식품 창업과정, 온라인판매 창업과정 등이 있다. 2023년에는 자격증 취득과정 수강생 585명 중 479명이 자격증을 취득하여 82%의 높은 취득률을 기록했다. 이를 기반으로 취업에 성공한 사례가 점차 늘고 있어 여성비전센터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편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오는 9월 주경야독하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