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지난 16일 (사)대성석가사에서 청평면에 라면 2000개와 즉석밥 1000개, 백미(10kg들이) 4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대성석가사는 청평 나눔행사를 올해까지 11회째(합계 4000만 원 상당)이어 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성하 주지스님은 "매년 우란분절 행사 끝에 신도들의 정성이 모여 나눔과 기부를 할수 있는 것"이라며 "부처님의 자비로 나눔 실천을 할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조두영 청평면장은 '잊지 않고 꾸준히 지역 소외계층을 살펴주시는 대성석가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폭염으로 힘든 시기에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 40포는 관내 대성2리 독거세대와 노인회에, 라면 2000개와 즉석밥 1000개는 청펑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서종면 문화모임인 서종사람들은 오는 24일 오후7시30분부터 서종문화체육공원(양평군서종면 문호리 922-3)에서 '제 20회 8월의 북한강 주말음악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선보이는 공연 프로그램은 '브라솔로지 코리아 '(리더 브랜든 라이드너)의 금관악기 앙상블이다. 캐나디안 브라스의 맴버로서 세계적인 공연 활동을 하고 있는 브랜드 라이드너와 한국 금관악기 연주자들이 클래식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창의적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축제는 올해 말 200회를 바라보고 있는 서종면 '197회 우리동네음악회'의 또 다른 이름이다. 실내 음악당에서 펼쳐지는 다른 달의 공연과 달리 8월에만 야외음악회로 개최되고 있으며올해로 20회를 맞이했다. 무더위를 날려줄 북한강 주말음악축제는 2000년대 초반에 시작되어 코로나 집합금지 시기를 제외하고 8월마다 북한강변에서 열리는 대표 여름 음악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공연 장소에는 객석이 없어 관객들은 돗자리,간이의자를 소지하고 와야 하며 우천 시에는 서종문화체육공원 내 족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는 서울와이즈치과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도준우 회장과 김용희 대표원장은 치과 치료 등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위드(With)인 의료비 지원사업’에 동참하기로 약속했다. 김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치과 지원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도 회장은 “서울와이즈치과와의 협약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복지소외계층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9월 28일 개막을 앞두고 '담벼락영화제 IN가평' 이 19일 오후 2시부터 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담벼락영화제 IN가평 개최 의의와 특징및 앞으로의 방향,영화제 상영작 라인업을 발표했다. 올해 첫 회를 맞이하는 '담벼락영화제 IN가평'은 음악도시,예술의 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가평에서 영상문화가 또 하나의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첫 도약이다. 그동안 주관사인 가평영상문화연구소는 2019년부터 학생및 청소년들과 다수의 단편영화 작품을 만들었으며 최근에 가평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마을영화만들기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가평군의 5개마을을 선정, 마을만이 가지는 특징이나 전해내려오는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스토리를 만들고 영화의 주체가 되어 직접 연기하고 마을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단편영화를 제작했다. 제1회 담벼락영화제 IN 가평은 이렇게 만들어진 마을의 단편영화들과 청소년들이 제작한 단편영화 작품들을 시상하고 상영하여 참여자들이 수동적인 행사의 관중이 아닌 행사의 주체가 되어 가평의 마을이 주인공이고 주민이 주인공인 가평만의 특색이 있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영화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열리는 공식 기자회견에는 집행위원장 이성아씨
안양대학교는 김포 우리병원과 간호학과 설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연구개발·기술자문 등 협력체제 확립’, ‘지역 수요를 반영한 위탁 자문’, ‘학생의 현장실습’, ‘졸업생 취업·알선’, ‘병원 위탁 교육’ 등에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고도현 우리병원 병원장은 “안양대와의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 병원이 상호교류를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장광수 안양대 총장은 “우리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학생 실습과 위탁 교육, 치료기술 발전 등 여러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상호 발전하게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대는 수도권 간호 인력 수요에 맞춰 오는 2026년 인천 강화캠퍼스에 간호학과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올해 2월부터 순차적으로 14개 유관기관과 ‘늘품 마음 성장(바른 성장을 지원)’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늘품 마음 성장(바른 성장을 지원)’은 아동 전체 연령을 대상으로 4가지 발달 검사를 시행해 발달 지연을 조기 발견·개입하고 발달 단계에 따른 맞춤형 발달 서비스를 지원하는 보편적 발달지원 사업에 해당한다. 또한 발달 지연 및 장애 위험 영유아들과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예방 대책의 시작점으로 전국 최초로 도입한 광주시 특화사업이다. 센터는 아동들의 발달 검사로 관련 편견과 낙인을 해소하고 상대적 차별감을 완화해 전인적 성장 발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늘품 마음 성장 사업을 센터는 ▲광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플러스 아동 발달센터 ▲마음소리미술심리치료센터 ▲맑은하늘발달센터 ▲마음뜰언어심리상담센터 ▲키즈톡톡아동발달센터 ▲하늘별구름발달센터 ▲광주장애아동발달재활지원센터 등 14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센터는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문적인 치료 및 맞춤형 영역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늘품’이란 앞으로 좋게 발전할 품질이나 품성이라는 뜻의 순우리말
부천시는 지난 19일 부천희망재단, 소규모 사회복지 생활시설장과 함께 사회복지 생활시설 건조기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 생활시설은 복합적인 위기상황으로 가정 내에서 지내는 데 어려움을 겪는 대상에게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부천시에는 노숙인 자활시설, 아동공동생활시설 등 사회복지 생활시설 22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건조기 지원은 생활시설 현장간담회에서 여름철 습한 환경 등으로 세탁물 건조에 불편함을 겪는 이용자들을 돕기 위해 민관이 발 빠르게 대응방안을 모색한 결과물이다. 이를 위해 부천시는 건조기 지원이 필요한 소규모 생활시설 및 지원 규모를 파악하고, 부천희망재단은 공적부조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조성된 ‘내가 도울게요’ 기금을 통해 건조기 지원을 위한 재원을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을 통해 부천시 사회복지 생활시설 11개 기관에 총 12대의 건조기를 지원해 여름철 실내 위생과 이용자의 생활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부천희망재단은 2011년 설립된 경기도 최초의 지역재단으로 건조기 12대(1200만원 상당)를 지원해 사회복지 생활시설 이용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했다. 박화복 시 복지위생국장은 “민관이 함께
대경대학교가 미래 한국 골프의 주역이 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총장 배 전국중고등학교 골프대회’가 경북 칠곡 소재 세븐밸리 컨트리클럽&리조트에서 열렸다. 올해 골프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돼 고교 66명, 중학교 60명과 번외로 출전한 초등(꿈나무 팀) 8명이 참가해 134명이 세븐밸리 CC에서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교육부 및 시, 도 교육청이 인가하는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마추어 골퍼들로, 골프인재와 선수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온 대경대가 미래의 한국골프 유망주 발굴과 골프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여고부 박민하(이포고 2년), 남고부 황철기(깅릉제일 방송통신고 2년)가 73타를 쳐 우승을 차지했다. 여중부에서는 박소윤(옥계동부중 2년)이 71타, 남중부 박한솔(센텀중 3년)이 72타를 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특히 박한솔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연 연속 남중부 우승을 차지해 골프유망주로 시선을 받았다. 박소윤은 출전자 중 유일하게 1언더파를 기록하며, “앞으로 올림픽에서 리디아 고 선배처럼 금메달을 따는게 목표”라고 밝혔다. 대경문화예술고는 여고부에서 3, 4위(이지원
시흥시 배곧2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21일 배곧 생명공원에서 제1회 주민총회와 제3회 마을축제 배곧 윈드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배곧2동 주민총회에서는 지난 5월 배곧2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의견수렴을 통해 발굴한 9개 마을의제의 자치계획 사업에 대해 주민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8월 19일부터 9월 8일까지 찾아가는 주민 투표와 온라인 투표 등의 미니총회를 열어 주민총회 당일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사전투표를 진행한다. 아울러 이날 마을축제 배곧 윈드페스타가 ‘바람의 열매를 맺다’라는 주제로 주민들을 맞이한다. 배곧2동 주민들의 꿈와 소망이 실현된다는 내용을 담아 다양한 체험 공간과 거리공연(버스킹) 등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박경아 배곧2동 주민자치회장은 “2024년 배곧2동의 비전은 ‘행복을 그리는 배곧2동’이다.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행복을 그리는 배곧2동 만들기가 가능한 만큼, 이번 주민총회와 배곧 윈드페스타에 많은 주민이 참석해 모두가 소통하고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제승 배곧2동장은 “많은 주민이 이번 행사에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함께 어울리는 과정을 통해 더 살기 좋
파주시는 19일 파주시 19호와 20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진행했다. 2013년 제1호를 시작으로, 파주시의 스무 번째 아너 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 평소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 활동에 앞장섰던 원일건재의 대표 고(故) 원풍일 씨와 배우자 김순자 씨가 각각 1억 원씩 기부하여, 파주시 네 번째 가족 아너 소사이어티가 됐다. ‘아너 소사이어티’란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소속돼 있으며 다양한 직업과 폭넓은 연령층이 가입해 선진 기부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가입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아너 소사이어티의 회원이 된 기부자의 가족과 지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파주지구협의회장과 회원들, 권인욱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순자 기부자는 “고인이 된 배우자의 뜻에 따라 기부를 결심하게 됐으며, 우리 사회가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나눔문화를 선도하며 뜻깊은 결심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님께 감사드리며, 파주시도 이와 같은 나눔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