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사상 최초로 '여성 의장 시대'가 열렸다. 주인공은 3선 의원인 유진선(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제9대 기초의원 선거에서 '나 번'을 받고도 의회 입성에 성공, 신화적 존재로 회자된 인물이다. 그래서 가치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유진선 의장은 시민운동 출신답게 의장 취임 일성으로 ▲시민 편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의회 ▲소통과 협력으로 풀뿌리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하는 책임있는 의회 ▲지역 균형발전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통해 살기 좋은 도시 ▲품격있는 용인특례시회 등을 강조했다. 결기를 믿어보자. 최초 여성 의장 취임 소감은? 용인에서는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의장이 돼 기쁘기도 하지만 첫 단추를 잘 꿰매 정치를 시작하는 후배들에게 좋은 길을 열어주고 싶다. 성별을 떠나 후반기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지원하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용인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만들어 나가고, 동료 의원들과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뤄나가겠다. 또한, 소통과 화합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용인을 만들기 위해…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대학과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국제캠퍼스 설립 의향서를 체결하고 세부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고양시장은 영국 버밍엄대학을 방문해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외국교육기관 유치를 위한 국제캠퍼스 공동 설립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버밍엄대학 아담 티켈(Adam Tickell) 총장과 로빈 메이슨(Robin Mason) 부총장을 비롯한 각 분야 교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900년에 설립된 버밍엄대학은 영국 웨스트 미들랜드주에 위치한 연구 중심의 공립종합대학이다. 영국 총리와 노벨상 수상자들을 다수 배출했고, 영국의 명문대학 연합인 러셀 그룹(Russell Group)의 일원으로서 높은 학문적 명성을 자랑한다. 이 시장은 “고양시에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글로벌 기업 유치와 함께 인재 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버밍엄 대학과 함께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버밍엄대학 아담 티켈(Adam Tickell) 총장은 “고양시와 협력 관계를 맺게 된 것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함께 상생 발전하며 지속적
안성시와 경기도 지역 주민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수도권내륙선이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다. 이 결정은 광역철도의 거리 기준을 폐지한 후속 조치로, 수도권내륙선의 실현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9일, 변경된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을 고시하면서 수도권내륙선을 신규 사업으로 포함시켰다. 수도권내륙선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광역철도로 반영된 바 있으나, 당시에는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 법률에 따라 광역철도 지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실제 사업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광역철도 지정 기준은 대도시 중심에서 반경 40㎞ 이내를 연결해야 한다는 규정을 포함하고 있었으나, 최근 이 기준이 폐지되면서 수도권내륙선의 실현이 더욱 가까워졌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수도권내륙선을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한 것이다. 이규민 전 의원은 당초 수도권내륙선을 국가철도로 신청하려 했으나, 동탄의 광역철도와 연결 문제로 광역철도로 변경 신청을 결정했다. 이로 인해 수도권내륙선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었고, 이후 광역철도 사업으로 진행되었다. 황세주 경기
전진선 양평군수가 16일 양평군새마을회 회원 70여 명과 함께 청운면 비룡리 일원에 배추 모종 3000여 포기를 심었다. 이날 심은 배추 모종은 오는 가을 개최할 '제34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모종 식재에 참여한 한 새마을지도자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여는 때보다 배추를 주의하여 식재해야 잘 자라 나중 김장행사에 사용할수 있으니 정성을 들여달라'고 전했다. 김성은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아침 일찍부터 함께 해주신 전진선 군수님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분들과 부녀회장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올해도 우리가 직접 기르고 수확한 배추들로 양평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 군수는 "오늘 심은 배추 모종이 잘 자라 가을에 김장 나눔 행사에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며 '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애써주신 양평군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4회를 맞이하는 양평군새마을회의 대표사업 '사랑의 김장나누기'는 김장 시기에 맞춰 회원들이 직접 김치를 담그고 전달하며 주변 이웃들에게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강원도 춘천시에서 ‘2024 거점센터 매니저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35명의 거점센터 매니저(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매니저들은 삼악산과 이상원 미술관을 돌아보았다. 또한, 삼악산 케이블카를 타고 춘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춘천댐 드라이브 체험을 통해 그동안 봉사활동을 하며 쌓인 피로를 풀고 여유를 즐겼다. 한편, 고양시 자원봉사 거점센터는 2015년부터 시작되어 약 10년간 70여 명의 매니저를 양성해 왔으며, 현재 16개 거점센터에서 자원봉사 상담과 ‘우리 마을 자원봉사 놀이터’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센터들은 고양시 자원봉사 활동의 전초기지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거점센터 매니저들은 고양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연중 내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센터는 매니저들의 역량 강화와 자긍심 증진을 위해 보수교육 및 다양한 자원봉사 워크숍을 통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가 16일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전진선 군수는 "최근 호기심이 왕성한 청소년을 노린 불법 사이버도박이 음지에서 엄청난 속도로 번지고 있는 것이 걱정"이라며 '양평군 청소년들이 불법 사이버도박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이미 잘못한 선택을 했다면 문제를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양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찰,학교 등 유관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챌린지는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것으로,청소년 도박 근절 메시지를 누리 소통망(SNS)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수 있으며 도박 중독 추방의 날인 9월17일까지 계속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의 지목으로 참여했으며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방세환 광주시장,이충우 여주시장,김기동 양평경찰서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8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야외 음악 콘서트인 '2024 노루목 썸머 콘서트'를 8월 14일 수요일부터 18일 일요일까지 5일간 매일 19시 30분에 고양아람누리 노루목야외극장에서 개최최했다. 공연이 열리는 노루목야외극장은 옛날 노루가 다니는 길목이라 하여 노루목이라 이름이 붙여졌으며, 정발산에 둘러싸인 녹지 공간과 어우러진 공연장으로 자연 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각종 도시의 소음을 차단해 자연과 예술의 만남을 만끽할 수 있으며 탁월한 음향을 자랑한다. 노루목 썸머콘서트는 작년에 이어 진행되는 음악 페스티벌로 4일간 고양시민의 열띤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으며, 2024년 공연은 시민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선사하고자 공연 일수를 하루 늘린 총 5일간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4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24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김보라 시장과 안성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0명이 참석하여, 민·관·군·경이 함께하는 방위체계 점검에 나섰다. 통합방위협의회는 국지도발 등 국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 점검의 자리로, 이번 회의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는 '2024년 을지 연습'에 대비한 위기 대응 연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오지용 안성경찰서장, 신인철 안성소방서장, 육군 제5171부대 2대대장, 경기동부보훈지청장 등 총 11명의 협의회 위원이 참석하여 논의에 참여해 '2024년 을지 연습 세부 실시 계획 및 실제 훈련 내용' 등을 중점적으로 토의하며, 각 기관 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은 실전 대응을 위한 전략과 협조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위기 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김 시장은 “최근 국제 안보 상황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민·관·군·경의 통합방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철저히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
안성시는 소 럼피스킨 발생에 따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긴급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일죽면 한우농장 1개소에서 소 럼피스킨 양성 판정이 나와,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긴급 살처분이 완료되었다. 시는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백신을 긴급히 공수하였고, 13일 전 읍면동에 백신을 배부하였다. 공수의로 구성된 백신접종반 8개 팀과 14개 백신보급반이 투입되어, 오는 18일까지 관내 소 90,069두에 대한 긴급 예방접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50두 이상 소를 사육하는 농가는 자가 접종을 시행하며, 50두 미만 농가는 백신접종반의 지원을 받아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자가 접종 농가는 백신을 수령 즉시 2~8℃로 냉장 보관하고, 백신 전 기포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히 흔들어 혼합 후 피하에 접종해야 한다. 김보라 시장은 “재발 방지를 위해 정확한 백신 접종이 가장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에서는 백신 접종 요령을 준수하여 최대한 신속하게 백신 일제 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럼피스킨 사태가 조속히 종료되어 축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양평군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양서면사무소 신청사에서 대한광복회 양평군지회,독립운동가 유가족,보훈단체, 군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독립운동가 소개영상 시청, 유공자 포상, 기념공연,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광복절은 민선8기 후반기 중점사업인 두물머리 국가정원 등록이 실현될수 있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양서면에서 개최됐다. 전진선 군수는 "광복의 의지와 기운이 두물머리 국가정원 등록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9월21일 화합,통일.평화이 의미를 담은 두물머리 음악제를 개최할 것"이라 밝혔다. 경축식에는 양평의 독립유공자 유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독립유공자 이오영 님의 손자녀 옥천면 이종숙님, 독립유공자 박주대 님의 자녀 용문면 박동규 님이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진 기념공연에서는 비슬 무용단이 빛볼무와 태극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희망찬 미래를 표현하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담은 공연을 펼쳤다. 비슬무용단은 2023년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개천절 국가행사에 초청될 만큼 실력이 뛰어난 무용단으로, 올해 제79주면 광복절 경축식에서는 양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