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국방차관과 간담회 내용을 공개한 백영현 시장...드론과 관련된 안보 관광 사업 추진할 터. 백영현 포천시장이 시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국방부차관과 간담회를 가진 내용을 공개했다. 3일 포천시 등에 따르면 백 시장과 포천사격장 범대위 관계자, 5군단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국방부차관과의 간담회에선 최근 제기된 포천시 소재 드론작전사령부 폐지 권고와 더불어 옛 6군단 부지 반환 문제 등 지난해 4월에 발생했던 이동면 전투기 오폭 피해 사고에 대한 주민들의 보상 문제가 논의됐다. 백 시장은 이날 포천에 주둔하고 있는 드론작전사령부에 대한 민간위원회 폐지 권고가 정부측에 전달된 것을 두고, 현재까지는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밝힌 가운데 실제 정부가 폐지한다고 해도, 전국의 육·해·공군 부대로 이관될 것 같다는 국방부차관의 대화를 인용했다. 백 시장은 또 “시가 첨단 민·군 드론 교육센터 유치와 AI 교육연구센터 설립 등을 현재 추진하고 있다”며 “한탄강 협곡이나 이동면 장암3리 주민들이 이주하는 부지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만약 이러한 사업이 가시화 될 경우 포천지역은 안보 관광지로서 각광 받을 수 있을 것”이라
포천시는 3일 시 관내 지정도로 내 개인 사유를 빌미로 말뚝이나 울타리 등을 설치하여 시민들의 통행을 방해하는 행위가 늘어나고 있는 등 이로 인한 시민들이 느낄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건축법상 도로 현황을 건축물대장에 명확히 기재하는 특수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정도로의 경우 시민의 일상적인 통행로이자 화재 응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의 진입로로 활용되는 필수 기반시설이다. 공공적 기능이 안정적으로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시 관내에선 토지 상속 및 매매, 경매 등으로 소유자가 변경되는 과정에서 일부 소유자들이 지정도로를 사유지로 오인하여 말뚝이나 울타리 등을 설치해 차량 통행을 제한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행위는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비상 상황 시 차량 진입을 어렵게 해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현행 건축법상 건축물이나 공작물로 인한 통행 방해는 행정 조치가 가능하지만, 말뚝이나 울타리 등은 직접적인 제재 규정이 미비했다. 시 관계자는 “행정기관의 즉각적인 대응에 한계를 벗어날 수 있도록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건축물대장에 건축법상
포천시는 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체계적이며, 적극적인 재정 운용을 추진해 온 성과로 평가한 시는 부시장 주재로 상시 집행 점검 체계를 운영하는 등 “대규모 투자사업의 공정 관리와 민생경제 밀착형 사업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으로 재정집행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온 결과”라고 말했다. 특히 행정 절차의 신속한 이행과 보상 협의 등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소하여 시 예산이 적기에 민생 현장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온 결과 지방재정 집행 평가 및 재정분석 개선도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꾸준히 개최해 왔으며, 이월 및 불용 예산을 최소화 하여 내실 있는 재정 관리를 이어왔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선제적이며 책임감 있는 재정 운용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관 표창은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라는 시민들과의 약속이다. 전 공직자가 한
포천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추진해 왔던 ‘첨단산업 및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에 따른 사업계획이 경기도 제3차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20억 원 규모의 도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 사업은 ‘경기도가 주관한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서, 도 내 지역 간 격차 해소를 비롯해 상대적으로 저발전 지역 위주로 균등한 기회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해 온 사업이다. 3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신산업 생태계 조성과 한탄강 관광 브랜드를 강화한 내용으로서 사업계획 수립과 더불어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와 사업계획 고도화 등을 거쳐 신청했다. 지난달 27일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위원회 최종 심의에선 ▲케이에이아이(K-AI) 드론 시험평가인증 및 교육훈련 센터 인프라 구축(도비 110억 원) ▲한탄강 수변공원 조성(도비 110억 원) 등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포천시가 거뒀다. 시가 제출한 케이에이아이(K-AI) 드론 시험평가인증 및 교육훈련 센터 인프라 구축사업은 국내 드론산업 경쟁력 강화에 필수 요소인 핵심부품을 국산화로 개발하는 시험·평가·인증 지원시설과 민간과 국방 분
포천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달 30일,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 가운데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을 공식화 했다. 이날 이취임 행사에선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들과 포천시의원, 관내 어린이집 원장 등 보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임식을 가진 일동어린이집 원장인 최미영 회장은 연합회 운영의 안정화와 회원 간, 소통 강화, 보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어린이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가운데 이날 임기를 마무리 했다. 신임 회장으로 취임을 하게된 연세어린이집 원장인 박상예 회장은 앞으로 시 관내 어린이집 간, 연대 강화와 현장 중심의 보육 정책 실현, 보육교직원 권익 증진을 핵심 과제로 향후 3년 간 연합회를 이끌아 나갈 계획이다. 신임 박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현장의 목소리를 연합회 운영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시 관내 어린이집의 보육이 질적 성장에 임할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 그동안 “연합회를 위해 헌신해 온 최미영 전임 회장께 깊이 감사하며, 박상예 신임 회장
포천시는 2일 관인면 중리 일원에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말 제31회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KOREA BEST DESIGN AWARD) 공공디자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는 (사)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가 주최, 한국디자인신문,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KFDA) 등이 후원한 국내 권위 있는 디자인 공모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는 전국의 공공,산업,시각,공간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성과 공공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디자인을 선정한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포천지역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의 자연경관과 첨단 미디어아트를 융합한 야간 특화 콘텐츠를 조성하기 위해 총 6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2월 착공했으며, 동년 9월 말 1차 준공을 하면서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 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감성적 경험을 제공한 시설이다. 특히 빛과 영상, 공간 연출을 통해 한탄강의 지질·생태·문화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시민들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돋보였다. 이에 시는 이번
다가오는 6·3지방선거에서 가장 먼저 포천시장 출마를 선언한 포천시의회 연제창(더불어민주당)부의장이 오는 8일 오후 3시 용정산업단지 내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2일 연 부의장에 따르면 그는 지난 4여 년동안 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시 관내 중심인 자작동 소재 제15항공단 이전과 택지개발을 주장하면서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예비 후보군으로 일찍감치 눈도장을 찍었다. 이러한 연 부의장은 시의회 7, 8대 시의원을 지내면서 민주당의 원내대표와 시의회 부의장으로 의회 활동을 통해 백영현 시장의 1호 공약 파기 비판은 물론, 드론사령부, 소비지원금 등의 대안을 제시하는 등 의회 발언을 통해 드론작전사령부 해체와 관련된 집행부 측의 시정을 지적해 왔다. 연 부의장은 특히 세 과시 행사를 넘어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 고민을 담은 컨텐츠를 선보이는 진정한 북 콘서트를 오는 8일 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 준비를 통해 ‘정주하다, 떠나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라는 정책적 대안과 고민을 담은 책을 펼쳐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무엇 보다 지역 최대 현안사항인 시 인구 감소에 대한 해결 방안과 정주권 도시 건설 대안 등 철도 유치에 따른 다양한 공약들이 제시됐지
포천시는 2일 지역 내 여성친화적 기업 문화를 확산과 여성 근로자들이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금년도 여성친화기업 선정에 따른 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성친화기업 신청 대상은 시 관내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인 미만의 기업으로서, 여성 근로자 비율이 25% 이상이거나 여성친화적 근로환경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 해당된다. 다만 공공기관과 숙박·요식업체(호텔 및 휴양콘도 제외), 3개월 미만의 일시적 인력 수요 업체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올해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되는 1개 기업에는 휴게실·화장실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비 최대 3000만 원과 여성친화기업 현판 및 인증서 수여, 포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기업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환경개선 사업비가 지난해는 500만 원이였으나, 올해는 3000만 원으로 대폭 증액된 금액을 지원 받게된다. 여성친화기업 신청 기간은 오는 13일까지다. 신청은 포천시 가족여성과 여성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여성이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 문화를 정착시키
포천시가 시 관내 성장관리계획 시행지침을 운용한 결과 일부 기준이 현장 여건과 맞지 않아 주민 불편이 발생됨에 따라 시행지침을 일부 개정을 지난달 30일자로 고시했다. 2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 관내 성장관리계획구역은 총 376.97㎢로서 시 전체 면적의 약 46%를 차지하며, 비도시지역의 난개발 방지는 물론, 개발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으로 유도하기 위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행지침에 따른 개정은 제도 시행 이후 제기된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운영부서와 간담회 등을 통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사항을 중심으로 검토가 이뤄졌다. 주요 개정 내용은 기존 건축물의 부속용도에 대해 건축연면적 20% 미만의 소규모 증축과 공장·창고시설 간 또는 하위 군으로의 용도변경을 성장관리계획 적용 대상에서 제외했다. 또한 도시계획위원회 재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개발행위 변경과 성장관리계획의 최초 고시 이전에 허가된 사항 중 부지면적이나 건축연면적이 증가하지 않는 변경허가의 경우는 당초 개발행위허가 기준을 적용하도록 절차 기준을 합리적으로 정비를 했다. 이를 통해 기존…
포천시는 2일 “시민들과 공직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청렴 행정 구현을 위한 공직자 부조리신고센터를 전면 개편한 가운데 전문성을 갖춘 외부 위탁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신고자의 익명성과 정보보안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신고 과정 전반에 걸쳐 신원 노출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부조리를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개편된 공직자 부조리 신고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평문 암호화 시스템을 적용, 신고자의 인적사항을 확인할 수 없도록 설계돼 있으며, 신고 내용 유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버에선 아이피(IP) 추적 차단 시스템이 적용돼어 접속 기록이 최초부터 생성되지 않도록 했으며, 아이피 정보 또한 저장되지 않아 신원 추적이 구조적으로 불가능해 신고자의 정보는관리 부서 조차 이를 확인할 수 없도록 돼 있어 익명성이 철저히 보장된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 부조리 행위 신고 유형은 ‘포천시 부조리 신고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금품, 향응 수수, 부당이득 수수, 알선, 청탁 행위,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등 공직자의 청렴성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한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번에 개편된 공직자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