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는 지난 24일 제191회 임시회 개회 후 의원회의실에서 집행부의 2025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을 위촉했다. 이번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은 집행부의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집행예산에 대한 적정성과 합당성을 심사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이들 위원들은 다음 달 10일부터 29일까지 총 20일간 진행된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5명으로 대표위원인 시의회 조진숙(국민의힘 비례) 의원을 비롯해, 이윤기 전 총무국장, 김홍진 전 의회사무과장, 조성운 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최승일 세무회계사무소 대표가 일반위원으로 위촉됐다. 이에 따라 위원들은 결산검사 기간 동안 결산개요와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개산의 과오 여부와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을 자세히 살필 예정이다. 또한 검사를 마친 후 오는 5월 31일까지 검사 의견서를 의회에 제출해야 하며, 최종적인 의회 결산 승인은 제194회 포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처리될 계획이다. 한편 임종훈 의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혈세가 당초 목적에 맞도록 제대로 쓰였는지 철저하고 엄격히 검증하길 바란다”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집행부측의 지난 한해동안 이뤄졌던
대진대학교는 외국인 신입생들의 초기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유학생 캠퍼스 적응 지원 서포터즈 투어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진대 외국인 신입생을 대상으로 캠퍼스 투어를 가진 이들은 한국이라 낯선 교육환경과 생활환경에 놓인 유학생들에게 교내 주요 시설을 빠르게 숙지하고, 내·외국인 재학생 간 교류 기반을 조기에 형성할 수 있도록 이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외국인 유학 신입생들의 투어는 국제경영학과와 한국학과 소속 외국인 신입생 135명과 사전 교육을 이수한 재학생 서포터즈 26명 등 총 161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내 주요 행정 부서와 강의동을 직접 둘러보며 대학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숙지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시설 안내에 그치지 않고, 비교과 프로그램 스탬프 투어 방식의 미션을 접목하여 참여도를 높였으며, 유학생들은 캠퍼스를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학교 시스템을 이해하는 등 서포터즈와 소통을 통해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었다. 투어에 나선 외국인 유학생들은 현장에서 재학생 서포터즈의 세심한 교내 동선 안내와 맞춤형 설명에 따라 낯선 환경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움을 줬다. 이에 대해 대진대학교 교
포천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2년 연속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시는 행안부의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적극행정 제도개선과 활성화 노력, 추진 실적 전반을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안부 조관의 종합평가에서 적극행정 제도개선 노력과 실행역량 강화, 우수공무원 선발 등 적극행정 추진 전반에 걸쳐 포천시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현안 처리 등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해결 중심의 적극행정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게된 결과다. 특히 시는 적극행정 성과 창출을 위한 기관 차원의 지원과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 확대 운영 등을 통해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참여 문화를 확산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이에 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을 받게된 것에 대해 "제도 운영부터 성과 창출, 조직문화 확산까지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규제개선 성과사례 평가에서는 우수사례 및 신규사례에 선정되는 등 적극행
포천시의회는 24일 본회의장에서 제1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다음달 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31건과 규칙안 1건, 예산안 2건, 기타안 12건 등 총 4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등 민생 현안에 대해 꼼꼼히 챙길 예정이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선 서과석 국민의힘 의원이 기념을 넘어 책임으로, 보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기도 했다. 서 의원은 생계가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지자체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기준 마련과 이에 따른 조례 제정 및 예산 반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제도로를 통해 정착시킬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시의회는 이번 1차 추경에서 기정예산 대비 1523억여 원(12.39%) 증가한 1조 3818억여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시민의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합리적으로 편성되었는지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 한편 임종훈 의장은 “제6대 시의회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현 시기에 마지막까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포천시 김종훈 부시장과 하천 담당 부서 관계자들은 시 관내 소하천을 중심으로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현장 실태 점검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소하천 불법 시설에 따른 점검은 최근 “정부의 국무회의 자리에서 지적된 사항에 따라 중앙정부의 집중 조사 및 후속 조치 지시에 대응하기 위해 점검에 나선 것”으로서,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하천·계곡 주변내 불법점용 해소를 비롯해 우기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정상적인 유수의 흐름을 원할하 할 수 있는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점검했다. 시는 총 7개 부서가 참여하는 이번 소하천 점검을 위해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시설 조치 전담팀을 구성한 가운데 관련 부서와 읍면동이 협력하는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조사와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접근이 어려운 산지·계곡부와 소하천 구간의 실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드론 촬영과 지리 정보 체계(GIS) 항공사진 비교 조사도 병행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까지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집중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불법시설에 대해선 “행위자에게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원상회복 명령을 시행할 예정
포천시는 시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과정 개설에 따른 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바리스타 2급 자격 취득과정 개설을 지난 2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3시간씩 총 4회에 걸쳐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외국인주민센터는 “시 관내 거주하는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미얀마 등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며 “한국어가 익숙치 않은 교육생들이 수업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통역상담사도 배치했다”고 말했다. 첫 수업에 참여한 한 “외국인주민은 평소 관심 있던 바리스타 교육을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어 매우 좋았다”며 “통역 지원 덕분에 수업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으며, 남은 교육과정도 성실히 참여하여 자격증을 취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 습득과 자격 취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의 직무 능력 향상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
포천시는 시 관내 스마트공장 도입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선단동 소재 디온리오토모티브㈜와 군내면 소재 씨앤에스메디칼㈜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24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포천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관계자, 기업 대표,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기업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스마트공장 운영을 하고 있는 선단동 소재 디온리오토모티브㈜는 자동차 브레이크 패드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원료 자동공급 장치와 설비 제어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관리하는 중간2 수준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기업이다. 이 공장은 공정 이상 발생 시 신속대응이 가능하며, 설비 운영 효율과 품질관리 수준 향상으로 생산량이 약 8.9% 증가하는 등 제품 생산시 불량률의 경우, 약 54%가 감소하고 있다. 또 군내면 소재 씨앤에스메디칼㈜는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으로서, 생산관리시스템과 자동화 설비를 연계한 스마트 제조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생산공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공정 운영에 따른 효율을 높여 의료기기 제조공정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는 등 이에 따른 생산량이 약 400% 증
〔6.3지방선거〕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예비후보, 청년들 만나 현장 중심 정책 행보 이어가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28일 청년 기업인들과 직접 만나 정책을 논의하는 순회 간담회를 군내면 소재 반월아트홀 내 카페 반월에서 개최한다. 박 예비후보의 이번 간담회는 앞서 진행했던 청년을 만나다는 토크콘서트에 이어, 청년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보다 구체적이며, 현실적인 경제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 행보로 이어가는 자리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시 관내 상권 침체로 인한 매출 감소와 인력 수급, 각종 규제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질 전망이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청년 기업인들과 함께 간담회를 통해 지역경제 현실적인 온도차는 현장에서 가장 먼저 드러난다”고 밝힌 가운데 “시 관내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기업인들의 가장 치열한 현장의 목소리를 집접 문답 형태로 간담회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치는 말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이번 청년기업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이를 정책과 공약으로 연결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 포천시는 관내 가구·섬유·식품 관계자들과 지역 특화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에 따른 간담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관내 가구·섬유 분야를 중심으로 지난 한해 동안 추진해 왔던 주요 사업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유관 단체 및 기관과 함께 금년도 특화산업 정책 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선 특화산업과 관련된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시 관내에서 생산되는 가구·섬유 분야에 따른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등 향후 이들 기업들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면서 산업 현장 관계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기존 가구·섬유 중심의 특화산업 지원체계를 확대해 올해부터 식품산업을 특화산업 분야에 포함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식품산업에 대한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는 한편, 이와 관련된 정책 과제를 단계적으로 발굴해 지역 특화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세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광릉숲 보호를 위해 국립수목원이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교종본찰인 봉선사와 공동으로 산불조심 캠페인을 개최했다. 23일 국립수목원에 따르면 이번 봄철 산불 캠페인에서는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부터 500여 년 이상 보존해 왔던 광릉숲의 보호를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에 나섰다. 보물 제397호 봉선사 동종과 보물 제1792호 비로자나삼신괘불도 등 주요 문화재를 보존하고 있는 봉선사는 광릉숲과 인접한 위치에 있다. 이에 이번 캠페인은 방문객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사전 대응 필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캠페인 현장에선 봉선사 신도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산불조심 명운동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한편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봄철이 되면서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기후변화로 인한 대형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했다. [ 김성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