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판교 주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선전하신 이광재 후보에게도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서 주민들께서 정말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를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마음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이것을 교훈 삼아 주민분들이 원하시는 일들을 제대로 해내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선거는 정부에 대한 국민의 매서운 회초리를 담아낸 것 같습니다. 정말 대한민국을 민생 문제 해결하고 그리고 또 새 비전을 제시하면서 앞으로 나가야 하는 책무를 지는 것이 정부 여당이라고 봅니다. 그 책무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정부를 위한 잘 되기 위한 쓴소리, 그래서 민심에 맞는 국민의 민심을 전달하는 그런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 충실하게 하겠다고 약속을 드립니다. 국민께서 이만하면 됐다 하실 때까지 정부 여당의 국정 기조 대전환과 낮은 자세로 혁신해 나갈 것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현재 중요한 것은 의정 갈등 문제로 이 문제를 빨리 해결해 사람 생명을 구하는게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급한 일입니다. 아울러 경제과학 분야도 헤쳐나가 제대로 경제성장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고 소득을…
분당의 봄을 만들어주신 분당 주민 여러분. 제가 분당에 다시 오던 때는 겨울이었습니다. ‘격이 다른 분당’ 목표는 분명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고민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눈 소복이 쌓인 영하의 얼어붙은 거리에서, 어둡고 비 내리는 골목 어귀에서 만나 뵈었던 분당 주민분께서 제게 먼저 손길 내어 주시고 분당의 길을 내어주셨습니다. 그리고 4월의 봄날, 분당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다시 길을 이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함 많은 제게 보내주신 믿음에 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 김은혜는 삼풍 백화점 설계도를 찾아낸 초년 기자의 초심으로 더 낮은 곳으로 들어가 더 나은 길을 찾겠습니다. 누구나 함께 잘 사는 행복한 분당, 아이들에게 안전한 분당,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분당을 회복하라는 그 말씀을 반드시 실현시켜, 다시 분당을 대한민국 최고로 세우겠습니다. 쉰 목소리로 힘겹게 인사드릴 때 희망을 말씀하신 어머니, 눈에서 뜨거운 눈물 흐르도록 등 두드려 주시며 분당의 꿈을 실현하라던 어르신... 제가 만나고 붙잡은 한 분 한 분의 눈길과 손길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호기심과 설렘을 담아 유세차에 선 제게 손 흔들어주던 학생들의 미소를…
남양주시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4년 집중안전점검」과 관련, 민‧관합동 현장점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분야별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은 지난 2015년부터 정부·지자체·국민이 함께 참여해 우리 사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시의 올해 집중 안전점검은 오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61일간 실시되며 71개소 시설을 대상으로 구조 안정성, 안전관리실태 등을 민·관 합동으로 점검한다. 이를 위해 홍지선 부시장을 추진단장으로 총괄지원반,현장 점검반,점검지원반으로 추진단을 구성했다. 71개 점검대상중에는 ▲29년 이상된 노후 공동주택 등 15개소의 일반건축시설과 ▲노후 수상레저시설,영화관 등 19개소의 다중이용시설 ▲복합건물에 소재한 요양병원 등 2개소의 복지시설이 포함된다. 또, ▲매립용량 40만㎥ 이상 생활폐기물 공공 매립시설, 액화석유가스 충전사업 시설 중 20년 이상 노후 시설 등 5개소의 산업시설 ▲연면적 430㎡이상 및 무인 실내 어린이놀이시설 설치 영업장, 물놀이유원시설 등 21개소의 어린이이용시설, 그리고 ▲1일 최대처리용량 500t 이상인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는 최근 농협중앙회 임직원 및 농업경영인 남양주시지회 회원 30여명과 함께 ‘2024년 상반기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 및 깨끗한 농촌공간 조성을 위한 농촌마을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10t 가량의 농업용 폐자재 수거를 통해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불법소각 금지 홍보 및 교육 캠페인 활동도 함께 진행 됐다. 농업경영인 남양주시지회 이연묵 회장은 “매년 폐비닐 수거를 통해 환경 보전과 살기좋은 마을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농업인들과 마을 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도록 영농폐자재를 수거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거작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했다.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 김재헌 지부장은 “농업·농촌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영농폐기물 수거 등 농촌환경 보전과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에 문화 강좌와 체육시설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센터가 올해 하반기에 개관된다. 시에 따르면,수택동 산 1-1번지 일원 9622㎡ 부지에 건축연면적 5246㎡, 건축면적 1863㎡, 지상 4층 규모의 검배 문화체육센터를 건립 중에 있다. 지난 2022년 7월 백경현 시장 취임 후 착공한 검배 문화체육센터는 국도비 89억 원, 시비 126억 원 총사업비 215억 원을 투입해 장애인이나 노인들의 편의를 위해 장애물 없는 무장애 ‘BF (barrier free) ’ 복합 시설로 건립된다. 하반기중 개관 목표로 추진중인 이 센터의 지상 1층에는 주차장, 2층에 수영강습과 자유수영, 아쿠아로빅 등을 위한 25m 6레인 수영장과 카페테리아,사무실이 들어 설 예정이다. 또, 3층에는 농구, 배구,배드민턴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과 생활댄스, 줌바 등을 위한 GX룸과 강의실,4층에는 평생학습센터 등으로 구성해 주민들의 체육 및 문화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 센터가 개관되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소통 및 교류의 장으로 제공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 센터는 체육시설과 생활문화시설이 복합
안양대학교는 음악학과 오동국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는 이탈리아성악회가 오는 19일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한국과 이탈리아 수교 140주년 기념 콘서트 ‘AMICI DELL’ OPERA(오페라 친구들)’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탈리아성악회 제72회 정기연주회를 겸해 여는 콘서트에서는 소프라노 이하경과 테너 정찬혁이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파리를 떠나서’를, 바리톤 심정환이 베르디 오페라 ‘돈 카를로’ 중 ‘오 카를로 들으시오’를, 소프라노 송진영이 푸치니 오페라 ‘라 론디네’ 중 ‘도레타의 아름다운 꿈’을 노래한다. 또, 소프라노 송선아와 바리톤 오동국 회장이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바로 나잖아요. 나는 참 행복해’를 들려주는 등 회원 20여명이 무대에 나설 예정이다. 1982년 창단된 ‘이탈리아성악회는’오페라의 발상지인 이탈리아 성악발성의 정통성 보급 등을 위해 이탈리아를 비롯해 전 세계 유수 음악원에서 수학한 성악인 3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동국 교수는 “‘음악은 인생의 암울한 밤에 비치는 달빛이다’라는 독일 소설가의 말처럼 많은 분들이 연주회를 찾아 환한 달빛과 같은 오페라와 함께 봄의 희망과 평안을 얻어
제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남양주병 후보가 국민의힘 조광한 후보를 누르고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이 승리는 저희 승리가 아니라 위대한 주권자인 남양주시민의 승리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유세하면서 수많은 분들을 만났는데 모든 분들이 저에게 하신 말씀이 '이대로는 도저히 안 된다. 이 정권을 정신 차리게 해야 된다' 이 말씀을 정말 일관되게 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저에 대한 지지보다는 '이 정권에 대한 심판 회초리를 크게 드셨다'라고 생각하고 주권자인 시민분들의 의지와 뜻을 잘 받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오늘 우리 주권자 여러분께서는 현 정부에 대한 정치적인 심판을 하신 것인데, 그 후속 조치로 현정권 심판을 제대로 한 번 해보겠다. 다시는 민주주의가 후퇴하지 않고 다시는 소수의 기득권들이, 특히 검찰 권력으로 국가를 좌지우지하는 그런 나라를 만들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시청 목민방에서 ‘정약용 도시 남양주’라는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민관합동추진단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8명의 위원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추진 배경 설명, 위촉장 수여식, 회의 운영방식·주제 논의 등이 진행됐다. 추진단은 시장 직속 조직으로 문화교육국장 등 당연직 위원 3명(공무원)과 ▲문화기획 ▲관광 ▲영유아 ▲청소년 교육 ▲인문 학술 등 각 분야 전문가 5명을 포함해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앞으로 정약용 선생의 정신문화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승하고, 도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방안 등을 위원회에 자문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미래 지향적이고 최고의 정신적 가치를 지닌 정약용 선생은 유네스코 기념 인물이자 남양주시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다”라며 “시민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정약용 브랜드 정책을 통해서 널리 알리고, 경제적 효과까지 낼 수 있는 활약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구리시는 구리시민이 릴레이로 진행하는 주말 콘서트인 ‘G-Stage On(구리 라이브 무대)’을 오는 4월 13일부터 진행한다. ‘G-Stage On’은 시민들을 위한 공연무대 기회 제공과 아마추어 직장인밴드 육성 등 구리시민의 음악 문화 향유를 위한 사업이다. 공연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구리전통시장 및 구리도심 공원에서 버스킹 공연(야외)과 넷째 주 토요일 구리시 음악창작소의 멀티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첫 무대는 4월 13일 오후 4시에 구리전통시장에서 구리시 음악창작소 프로그램인 ‘아마추어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에 참가한 시민들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G-Stage On 콘서트’는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참여형 공연 콘텐츠로, 시민이 함께하는 공연무대를 통해 시민이 더 즐겁고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G-Stage On’은 4월부터 12월까지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주소지 및 학교, 직장이 구리시이고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한국마사회가 말산업 전문인력인 ‘장제사’의 직업을 홍보하고 예비 장제사를 발굴하기 위해 일반 국민 대상 ‘2024년도 장제사 입문반 교육생’을 최초로 모집한다. 신청서류 접수는 4월 10일(수)부터 19일(금) 오후 6시까지이며, 우편 또는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장제에 대한 기초교육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장제를 전혀 접해보지 않았어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024년 장제사 입문반’ 교육생 선발 규모는 6인 이내로 만 17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6인의 교육생들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내 장제교육센터에서 무상 교육의 기회가 제공된다. 교육은 한국마사회 소속 장제사 및 수의사에 의해 직접 이뤄지며, 교육생들의 말에 대한 경험수준에 따라 장제이론 및 실무교육이 4주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생 모집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말산업 정보포털 ‘호스피아’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