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가 제11호 태풍 '힌남노'를 대비해 지역사회 돌보기에 들어갔다. 의장단은 지난 5일 광명시 재난상황실를 방문해 비상근무 중인 공직자를 격려하는 한편 피해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안성환 의장은 "힌남노 북상으로 광명시민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며 "배수구, 맨홀 등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사전에 현장 중심으로 꼼꼼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구본신 부의장은 "지난달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또다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와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명시는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2일부터 재해위험지역 사전 점검을 시작으로 수해 취약지구 전반에 대해 촘촘히 점검하는 등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2022년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대상 주차장은 오이도 해양단지, 배곧 광장, 삼미시장, 신천역 등 유료 공영주차장 총 63개소이다. 공사는 명절을 시흥에서 맞이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모든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여 주차난을 해소 할 방침이다 추석 연휴동안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사전에 공영주차장 안전관리 강화, 환경정비 등 시설 안전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무료개방 기간에는 주차질서 지키기, 주차장 시설물 보호, 쓰레기 되가져 가기 등 선진 주차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주차장 이용객의 협조를 구하기로 했다. 정동선 사장은 “추석 연휴기간 공영주차장 무료개방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고 주차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보건소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의료기관과 약국의 공백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추석 연휴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신천연합병원, 센트럴병원, 시화병원 3개소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임산부를 위해 관내 산부인과는 연휴 동안 24시간 응급 분만실을 운영한다. 또한, 코로나19 원스톱 진료기관, 코로나 치료제 처방약국도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 약국과 매칭해 연휴기간에도 손쉽게 코로나 진료기관을 찾을 수 있게 조치했다. 추석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에 대한 내용과 인근 지역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연락처에 관해서는 응급의료정보센터 누리집, 시흥시 누리집과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 검색 가능하다. 또, 시흥시보건소(031-310-5824), 보건복지콜센터(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 시도 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산업진흥원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이웃의 조속한 복구와 지원을 위해 수해성금 100만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부했다. 5일 진흥원은 지난달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기업체를 방문해 시설장비 및 폐기물 정리, 바닥 물청소 등 현장복구 작업에 동참하며 실의에 빠진 기업인들이 하루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이번 모금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호우로 피해를 입은 기업과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며 전직원이 동참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성금은 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흥시민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유병욱 원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에 처한 기업과 이웃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양성평등주간(9월1일~7일)을 맞아 지난 2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열린 기념행사장에서 행사 취지에 맞지 않는 여성비하 발언이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흥여성의전화는 행사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행사를 주관한 시흥시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시흥시지회를 규탄했다. 이 단체는 “이날 행사에서 식전공연 때 ‘옆집누나’라는 곡이 양성평등의 의미있는 행사의 취지를 희석했다”고 비판했다. 또 이 단체는 “A씨가 강의 중 ‘비아그라’, ‘의처증’, ‘원나잇’, ‘정력, 여자가 죽어’, ‘젖꼭지가 XX에 꼈네’라는 성적인 발언과 사람의 외모를 평가하는 말들로 참여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며 “강의를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발언들을 해도 된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여성의 성적 대상화, 성희롱적 발언들이 문제임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였으며, 이러한 문제 발언을 듣고 크게 웃으시는 일부 시민을 보며 본회 활동가는 참담한 심정을 금치 못했다”고 했다. 이 단체는 “양성평등주간은 1995년 제정된 여성발전기본법이 2014년 5월 28일 양성평등기본법으로 전면 개정되면서 기
시흥시가 추석을 맞아 골목상권 활성화를 꾀할 시흥화폐 시루 이벤트를 5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추석 명절 기간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 만보시루 활성화와 더불어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운동 실천을 활발하게 하고자 마련했다. 만보시루와 모바일 시루를 사용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중 만보시루 기준 1만보 이상을 걷고, 모바일 시루로 누적 20만 원 이상 결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모바일 시루 각 10,000원을 지급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물가 상승으로 고통 받는 민생 경제를 안정시키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시루가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흥화폐 시루는 올해 8월 기준 누적 발행액 7,172억 원을 기록했으며, 시흥시 인구 57만 명 중 56%인 32만 명이 사용하고 있다. 특히 가맹점 결제 수수료가 없어 최근 위축된 지역 상권에서 크게 환영받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는 12일까지 풍성한 혜택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가득한 ‘한가위 스페셜 위크’를 진행한다. ‘한가위 스페셜 위크’에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프리미엄 아울렛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전시·공연·팝업 등의 체험형 콘텐츠가 준비 된다. 또한, 쇼핑에 혜택을 더하는 상품권 사은행사 및 브랜드 추가 할인도 함께 진행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탁트인 야외 공간을 활용한 이색적인 콘텐츠를 선보인다. 시흥점 센트럴가든에는 열기구를 모티브로 하는 대형 애드벌룬 조형물이 설치되어, 방문 고객에게 해외유명 관광지를 여행하는 이색적인 풍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뮤지컬 마틸다의 공식 포토존에서는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흥점 메인스트리트에서는 소품 및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아트 플리마켓도 함께 열린다. 이밖에도, 신세계사이먼은 GS칼텍스와 공동으로 오는 30일까지 ‘쇼핑득템, 주유득됨’ 캠페인을 진행한다. 신세계아울렛 앱(APP)에 회원이,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앱(APP) 신규 가입시 일반 주유권 5천원권 제공하며, 바로주유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에너지플러스 앱을 통해
시흥시는 지난 1일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목감어울림센터-2 건립 기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문정복 국회의원, 시흥시 의원 등 다수의 내빈들과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목감어울림센터-2 기공을 축하했다. 기공식을 통해 시공자와 감리자의 무사고 기원과 성실 시공을 다짐하는 ‘성실․안전시공’ 선서문을 낭독하면서 철저한 공정과 품질‧안전관리를 이어갈 것을 시민들에게 약속했다.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6,724㎡ 규모로 시흥시 조남동 674번지에 조성되는 목감어울림센터-2는 지하 1층에는 수영장, 지상 1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르신작은복지관, 아이누리돌봄센터, 지상 2층에는 작은도서관, 영상미디어체험관, 다목적강당 등을 두루 갖춘 복합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선다. 특별교부세 6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 부지매입비 75억 원을 포함한 시비 227억 원 등 총사업비 243억 원이 투입되는 목감어울림센터-2는 2024년 상반기 개관 및 운영을 목표로 건립된다. 한편, 목감어울림센터-2는 2019년 지역주민 및 부서 의견수렴을 통해 건립계획을 수립해 투자 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 이행을…
시흥시는 6월 1일(과세기준일) 현재 주택, 토지 소유자에게 9월 정기분 재산세(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 포함) 27만3792건, 1200억 원을 부과 고지했다고 5일 밝혔다. 9월에 부과된 정기분 재산세의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이번 달에 부과된 재산세를 오는 30일 이후에 납부할 경우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될 수 있으며, 납부할 세액이 30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매월 0.75%씩 60개월 동안 중가산금도 부과될 수 있으니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재산세를 포함한 지방세는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 입·출금기(CD/ATM)를 통한 납부, 위택스(www.wetax.go.kr) 및 지로(www.giro.or.kr) 사이트를 통한 계좌이체·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하며, ARS신용카드 납부(1899-2800),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납부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이 존재하므로 납세자가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납부하면 된다. 9월 정기분 재산세에 대한 문의사항은 시흥시청 세정과(주택분 031-310-3526~29/토지분 031-310-2082~8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흥시는 ‘부패 없는 도시,…
시흥시가 한반도로 북상 중인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대비해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관계기관 대책회의에 참석해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3일 시흥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각 국장, 전 부서 과장, 각 동 주민센터 동장이 참석해, 행안부 대책회의를 영상으로 참관했다. 행안부는 태풍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중점관리사항을 전파하고, 대처계획을 공유했다. 현재 제주도와 남해안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4일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6일경 전국이 태풍 영향권에 들어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행안부는 각 기관에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체계를 운영해줄 것을 강조하며,▲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사전대피·안전조치 강화 ▲풍랑, 해일에 의한 해안가 침수 대비 수산, 해안시설 점검·관리 ▲강풍에 의한 기반시설 피해 대비 철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위험 관리·산사태 및 피해 재발 방지 ▲국민행동요령, 기상‧재난 상황 대국민 홍보 강화를 요청했다. 김성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비상한 각오로 총력대응 해줄 것을 주문했다. 행안부 회의에 이어 도,시·군 부단체장 대책회의가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