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직업훈련교도소 수형자가 '2024년도 경기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4일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 따르면 수형자가 최근 수원 정보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 경기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전기제어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화성직업훈련교도소는 수형자들이 출소 후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취업 가능한 총 26개 직종의 직업훈련과정과 3개의 취업연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김포시민과 경기도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소방공무원이 되겠습니다.” 김민규 김포소방서 소방장이 ‘올해 자랑스러운 김포인 상’ 공무원 부문 대상자로 선정됐다. 1998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자랑스러운 김포인 상’은 김포의 발전을 위해 지역 사랑을 솔선해 실천하는 숨은 유공자와 단체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포상이다. 더구나 공무원 부문은 김포시 200여 개의 공공기관 중 김포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한 김 소방장이 이례적이다. 김 소방장은 2013년 임용돼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현장 활동과 김포 관내 소방안전 서비스 확대를 위한 행정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다. 특히, 2015년 김포 고촌읍 OO모직 화재 출동(대응 3단계), 2018년 순직 소방공무원 수색, 2022년 대곶면 목재공장 화재 출동(대응 1단계), 2023년 통진읍 공장 화재(대응 1단계), 2024년 8월 개청 예정인 학운119안전센터 조직 편성 등 김포시 소방 안전 서비스 확대를 위해 기여 한 공적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소방장은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어제도 오늘도 똑같이 최선을…
과천시는 이달 5일부터 30일까지 ‘2024 경기도 장애인 누림통장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경기도 장애인 누림통장 사업은 등록장애인 중 19세~23세(연도말 기준, 2001~2005년생) 중증장애인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가 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여 2년 만기 시 약 500만 원을 마련할 수 있다. 저축금액은 월 1만 원부터 최대 10만 원까지 1만 원 단위로 할 수 있다. 신청은 본인이나 대리인이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다만, 지원 기간(24개월 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여야 하며, 유사 자산형성지원사업(희망키움, 내일키움, 청년저축계좌 등) 가입자, 지원종료자는 신청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누림통장이 중증장애인의 자산 형성과 안정된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시흥시는 봄을 맞이해 오는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시화호 거북섬에서 달콤 축제를 개최한다. 4일 시는 올 한 해 동안 사계절을 주제로 한 다양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 중 봄철을 맞아 올해 처음 개최되는 제1회 거북섬 ‘봄 달콤 축제’는 봄과 어울리는 아기자기한 체험과 달콤한 음식을 즐기는 축제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봄과 어울리는 달콤한 디저트’로 거북섬 별빛공원, 경관 브릿지, 시화호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봄 달콤 축제에서는 시흥시만의 특색있는 야외 디저트 페어를 주최하고, 관내 디저트 업체들의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디저트 페어에서는 ‘달콤 디저트 공방’, ‘달콤 만들기 공방’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제빵을 체험하거나 수공예품을 만들 수 있어 축제 참가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달콤 클래스’와 축제 현장을 돌아다니며 거북섬을 둘러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는 ‘달콤한 투어’와 같이 다양한 즐길 거리가 기획돼 있다. 특히, 오는 6월에 정식 개장을 앞둔 마리나 ‘경관 브릿지’에서는 5월 17일과 18일 저녁에 임시로 개방해 바
▲2024년 광주시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1차 정기회의 참석자들 모습. (사진=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지난 2일 시 보건소에서 2024년 말라리아 퇴치 사업 방향과 예방사업을 담당할 2024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발대식 및 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발대식 및 정기회의는 올해부터 광주시가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공무원, 지역 내 특수전학교, 의료기관 및 약사회,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 퇴치에 나선다. 시는 지역 말라리아 발생 구간에 대해 통‧이장을 중심으로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을 구성하고 예방과 박멸를 위한 역할 및 민‧관‧군 협력체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사업단은 ▲지역이 말라리아 위험지역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방역 차량 및 마을 별 현수막 포스터 부착 ▲전체 16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선제적·공격적 방역으로 모기 개채수 축소 ▲1차 의료기관 말라리아 신속진단 키트 배부, 진단 소요기간 단축 ▲군부대 합동방역과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지원·협력을 약속했다. 말라리아를 예방을 위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며 외출 시 밝은색의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점검 및 모기장 사용, 야간 야외 활동 자제 등의 방법이 있
군포시가 업무로 인해 소송까지 겪는 공무원들을 위해 '행정종합배상공제 '제도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배상공제는 공무수행 중 발생한 과실로 인해 소송을 당한 경우 배상공제를 통해 소송비용을 지원받는 제도이다. 공무직 및 청원경찰을 포함한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사고당 2억 연간 총보상액 10억 원 한도로 지원된다. 단, 고의로 인한 손해, 영조물로 인한 손해, 국가배상 등은 보상하지 않는다. 시는 배상공제를 통해 직무수행 안정성을 제고하고 적극적·능동적인 업무환경을 마련, 적극행정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민의 보상받을 권리를 보호하고 시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광명시가 탄소중립도시 실현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4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가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15일 한국에너지공단에서 공고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국비 지원사업인 주택지원사업과 건물지원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은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면 소비자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설치비 일부를 정부와 지자체가 정액 지원한다. 주택지원사업은 단독‧공동주택, 건물지원사업은 주택 등을 제외한 모든 건물·시설물이 대상이다.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면 온실가스 배출 감소뿐만 아니라, 주택용 3kW 태양광 설치 기준으로 월 약 6만 4900원(4인 가족 월 전기 332KWh 사용 기준)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시공업체를 선택해 계약한 후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국비보조금을 신청해야 한다. 지방비는 국비 사업 승인 순으로 지원 대상자가 결정되며, 시는 예산 범위 안에서 설치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건물지원사업은 광명시 기후대응기금으로 지원된다. 광명시 기후대응기금은 기후위기 대응…
서태원 가평군수가 3일 경기도청에서 김현곤 경제부지사와 면담을 통해 지역 현안사항인 접경지역 지정과 관련해 경기도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해 줄것을 요청했다. 그간 접경지역 지정여건을 충족하고 있었음에도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에서 배제된 가평군이 조속히 접경지역으로 포함되어 행정안전부로부터 재정지원과 기획재정부로부터 세제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접경지역 지정과 관련하여 현재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에서 협의, 검토중에 있다.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장 출신인 김현곤 경제부짓사는 인구감소 지역인 가평군이 접경지역으로 지정될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광명시가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환경오염물질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실내 공기질 무료 측정 및 컨설팅 사업을 오는 7월까지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연 면적 430㎡ 미만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장애인시설 등 총 150곳이다. 환경 측정 전문 대행업체가 시설을 방문해 미세먼지, 폼알데하이드,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곰팡이 등 오염물질 5개 항목을 측정한다. 측정 결과는 즉시 시설 소유주 등에게 공개하고, 기준 부적합 시설에는 청소 방법, 환기 주기 확대, 곰팡이 및 습기 제거 작업 등 소액의 비용으로 실내 공기질 개선 방법을 컨설팅한다. 지속적인 환경오염물질 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관리로 부적합 시설은 지난 2020년 14개소에서 2023년 4개소로 크게 줄었다. 양애순 환경관리과장은 “실내 환경오염은 꾸준한 모니터링과 환기 등 관리를 통해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오염에 취약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지난 3일 용인특례시의 에버랜드를 떠나 중국으로 향했다. 이날 환송식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중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될 ‘푸바오’의 행복을 기원했다. 비가 오는 가운데 열린 환송식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아쉬움을 감추지 못해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도 있었다. 환송 행사에는 한국 언론뿐 아니라 주요 외신과 중국 매체들도 많이 나와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 환송식에서 만난 이상일 시장과 싱하이밍 대사는 ‘자이언트 판다’가 양국의 우호 교류를 위한 가교역할을 한 것에 대해 서로 존중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지난 2016년 ‘판다외교’의 하나로 한국에 온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푸바오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태어난 판다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판다가족 사육을 담당한 에버랜드는 중국으로 떠나는 푸바오를 위해 특별한 건강관리와 적응 훈련을 해왔다. 이상일 시장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명예 용인특례시민으로 인정받은 ‘용인 푸씨’ 푸바오는 행복을 주는 보물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처럼 대한민국 국민에게 큰 행복을 선물했고 우리 국민은 푸바오에게 사랑을 듬뿍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