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 업데이트 기념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넷마블은 여름 시즌을 맞아 ‘환상의 여름 바캉스’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SSR 등급 영웅 ‘정열적인 여름 약속의 공주 게르다’다. 바캉스 콘셉트의 수영복 복장을 한 게르다는 높은 체력을 바탕으로 아군의 피해를 흡수·분산해 보호하는 등 다양한 전투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자들은 ‘환상의 여름 바캉스 스페셜 소환’을 통해 600 마일리지 달성 시 게르다를 확정 획득할 수 있으며, 600 마일리지 2회 달성 시 태생 UR 등급 캐릭터 또는 신규 캐릭터 중 1종을 선택해 얻을 수 있다. 넷마블은 신규 유저를 위한 콘텐츠 난이도 조정과 개선 작업도 병행했다. 마신왕전 하위 난이도를 새롭게 추가하고, ‘정의의 망치 천둥의 신 토르’의 성물을 새로 선보였으며, 아이템 창고 최대치 확장 등 편의성 개선을 반영했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다채롭다. 출석만 해도 소환 티켓 40장, 성장 재화, 장비 선택권, 성물 재료 등을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와 여섯 가지 미션을 완료하면 다이아를 비
호반건설이 친환경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신소재 기업과 손잡고 지속가능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 호반건설은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차세대 필터 소재 기업 ‘뉴라이즌(Newrizon)’과 '건설·제조 부문 친환경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 이승욱 뉴라이즌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호반건설은 건설 분야 에너지 절감 솔루션 도입 검토와 친환경 공동 기술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양사는 향후 ▲건축사업 내 뉴라이즌 공기정화 나노소재 기술 적용 검토 ▲제로에너지건축 등 건물 에너지 효율화 사업 추진 ▲제조 분야 신소재 개발 고도화 ▲폐자재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뉴라이즌은 자체 개발한 나노섬유 융합 필터 소재를 핵심 기술로 보유한 기업이다. 이 필터는 기존 필터 대비 압력 저항이 낮고, 교체 주기가 최대 4배 길어 효율이 뛰어나다.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클린룸, 2차전지 드라이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유지관리 비용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을 실현하는 차세대 필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샛별마을 아파트 단지가 특별정비계획 수립 절차에 들어가며 재건축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샛별마을 주민대표단에 따르면 샛별마을(동성·라이프·우방·삼부·현대빌라)은 선도지구로 선정된 이후 지난달 통합재건축 예비사업자로 지정된 하나신탁이 사업을 맡아, 지난 28일 성남시에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자문 신청을 접수했다. 행정 절차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셈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현재 2843가구 규모인 단지는 재건축을 거쳐 최고 49층, 5000가구 안팎의 대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용적률은 최대 365% 수준이 적용될 전망이다. 향후 구체적인 추진 방식은 오는 9월 20일 열리는 주민 설명회와 설문을 통해 확정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그간의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일정이 공유되며,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샛별마을 재건축 주민대표단 관계자는 “소유주들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설명회와 설문을 통해 충분히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신협중앙회이 지난 28일 봉화군청, 봉화신협과 공동으로 봉화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소상공인 노세(노무·세무)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봉화지역 소상공인 2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소상공인 노세 콘서트’는 노무사, 세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와 MC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토크 콘서트 형식의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소상공인들이 노무·세무 상식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금융·노무·세무 분야의 무료 전화 컨설팅 혜택을 제공해 개별 상담을 지원했다. 한 참석자는 “평소 어려움을 겪었던 근로기준법 개정사항, 직원 해고, 개인·법인사업자 관련 세무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얻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우욱현 신협중앙회 관리이사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봉화군청, 봉화신협과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의 안정적 사업 운영을 돕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협의 ‘소상공인 노세 콘서트’는 2023년 시작 이후 2024년까지 약 982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이 올해보다 1.48% 오른 7.19%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가 내는 월평균 보험료는 올해 15만 8464원에서 내년 16만 699원으로 2235원 늘어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열린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2026년도 건강보험료율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건보료율 인상은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정부는 최근 2년간 물가 부담을 고려해 건보료율을 7.09%로 동결했지만, 저성장과 수입 기반 약화, 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으로 향후 지출이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면서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복지부는 “국민의 부담 여력을 고려하는 동시에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줄여 재정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며 “재정 누수 요인을 발굴·관리하고 지출 효율화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정으로 직장가입자의 월평균 보험료 본인 부담액은 16만 699원, 지역가입자는 올해 88962원에서 내년 9만 242원으로 1280원 늘어난다. 한편 이날 건정심에서는 다발골수종 치료제의 급여 범위를 확대하는 안건도 의결됐다. 기존에는 1차 또는 4차 이상 투여 단계에서만 보험 적용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2차 이상 단계에서도 병용요법…
이마트 특가 행사 ‘고래잇’이 9월에도 강력한 혜택을 몰고온다. 28일 이마트는 내달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9월 고래잇 페스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컨셉은 ‘가을할인 대작전’으로, 이마트는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 생활용품, 가전제품까지 전방위적인 초저가 할인을 펼쳐 가을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고래잇 페스타’는 고객들이 ‘꼭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는 대규모 할인 행사다. ‘본업 경쟁력 강화’를 천명한 이마트가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한 ‘가격 투자’의 일환이다. 올해만 8회째 진행하는 고래잇 페스타는 고객들에게 필요한 상품을 적절한 가격에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 7번의 고래잇 페스타 기간 동안 매출, 방문 고객수가 모두 두 자릿수씩 신장하며, 이마트와 고객 모두 ‘Win-Win’ 한다는 대규모 행사 본연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이번 9월 고래잇 페스타 역시 ‘가을할인 대작전’이란 콘셉트에 맞게 제철 신선식품부터 가공/생활/가전제품 파격 할인, 차별화 신상품 출시까지 다양한 콘셉트을 선보인다. 먼저 신선식품 ‘최저가 도전’에 나선다. 가을 제철 신선식품인 햇꽃게, 햇사과는 물론
국내 바이오기업 제노큐어바이오테크놀로지(이하 제노큐어)가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강자 아심켐(Asymchem)과 손잡고 세계 최초로 재조합 PDRN(rPDRN)의 산업화에 성공했다. 업계는 이번 성과가 천연물 기반 PDRN 생산 체계를 전면적으로 대체하며, 글로벌 핵산 치료제 시장의 판도를 바꿀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8일 제노큐어에 따르면 연어 정소 DNA는 낮은 면역원성과 높은 정제율 덕분에 오랫동안 핵산 치료제의 주요 원료로 활용돼왔다. 그러나 ▲무작위 서열 ▲동물 유래 원료 ▲배치별 품질 변동 ▲지속 가능성 문제 등은 상용화 과정에서 주요 걸림돌이었다. 제노큐어는 이러한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연어의 특정 기능성 유전자 서열을 플라스미드에 100% 클로닝한 뒤 대장균 발효 시스템에서 발현시키고, 네 단계의 고난도 정제 과정을 거쳐 초고순도의 재조합 PDRN 생산에 성공한 것이다. 이번에 확보된 rPDRN은 기존 천연 PDRN과 달리 ▲정밀 설계된 치료용 서열 ▲분자량·구조의 일관성 ▲비(非)동물성 원료 ▲확장 가능한 발효 기반 생산이라는 네 가지 혁신을 담고 있다. 특히 치료 목적에 맞게 설계된 맞춤형 핵산 약물이라는 점에서, 단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가 28일 폭염 속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상반기 발생한 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폭염 및 리마인드 안전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연 LH 경기북부지역본부장을 비롯해 박정만 고양사업본부장, 박병준 안전관리단장 등이 참석했다. 본부는 올해 1월 이후 관할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 사례를 분석해 근로자들에게 교육하고, 유사 사고 예방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본부는 혹서기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해 현장에 팥빙수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기능성 스포츠타월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휴식·복지 여건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김성연 본부장은 “폭염 속에서도 근로자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특히 상반기 사고 사례를 교훈 삼아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유사 사고를 원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를 이끌고 있는 이성수 회장이 ‘2025년 건설의 날’을 맞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28일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전문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진행된 ‘2025년 건설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회장인 이성수 ㈜신우공영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같은 날 이용석 신화건설 대표와 강신도 네오리폼 대표도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해 경기지역 전문건설업계의 위상을 높였다. 이성수 회장은 1993년 전문건설업체 대표로 취임한 이후 32년간 업계에 몸담아 왔다. 상·하수도설비공사업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다수의 도로 공사를 맡아 양주 지역 교통 편의를 개선했다. 또 제도 개선에도 앞장서 하도급 공사의 간접비 확보, 물가 변동 조정 방식 구체화, 납품대금 연동제 정착 등에 기여했다. 한편 정부는 매년 건설의 날을 맞아 건설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선정해 산업훈장과 장관상을 수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신한은행이 청년들과 함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대학생 홍보단 운영에 나섰다. 28일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본점 대강당에서 ‘제43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신.대.홍)’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수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10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외국인 유학생도 포함돼 글로벌 시각을 더했다. 신한은행은 2004년 은행권 최초로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도입해 현재까지 39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대.홍 학생들은 행사 기획과 참여, 자체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전파해 왔다. 43기 홍보대사들은 발대식을 마친 뒤 용인 블루캠퍼스 연수원에서 브랜드 전략 강의, 팀워크 프로그램, 선배 멘토링 등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행사 참여를 통해 청년층과 소통하고, 글로벌 문화 교류 활동도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대.홍 활동은 단순한 대외활동이 아니라 청년들과 함께 성장하며 금융의 가치를 공유하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이 소통과 교류를 통해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