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도시공사는 대회의실에서 김경수 사장과 김남규 노조위원장, 임직원 등이 참석해 ‘청렴 실천·갑질 근절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렴·윤리경영 의지 표명’, ‘갑질 근절 선언’, ‘법과 원칙 준수를 통한 청렴 사회 구현’ 등이 담긴 서약서를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 사장과 김 위원장은 ‘청렴·갑질 근절 공동서약서’에 서명하고, 부패 없는 조직문화와 상호 존중의 직장 분위기 확립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 사장은 “청렴은 조직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투명성과 공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평군은 지난달 31일 양평호남향우회가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명환 양평호남향우회 회장을 비롯한 박종근 사무총장과 김행엽 여성회장이 참석했으며 연말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정명환 양평호남향우회 회장은 "매서운 계절이 다가올수록 우리 주변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된다"며 "전달한 성금이 필요한 곳에 잘 사용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꾸준하게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양평호남향우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겨 있는 만큼 그 뜻이 잘 전달될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세심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난방유및 난방용품 나눔 등 동절기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포천시 이동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겨울방학을 맞아 포천지역을 방문한 수도권 내 방문객들과 포천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무료 스케이트·썰매장을 오는 2월까지 운영한다. 5일 포천시 등에 따르면 무료 스케이트·썰매장은 이동면 장암리 387-1번지 영평천 일원에 조성해 이용객들에게 스케이트화와 얼음썰매를 무료로 대여하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무료 스케이트장 운영에 필요한 비용은 지역 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인근에 소재한 육군 제5군단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현장 안전관리를 지원하고, 이동면 봉사단체가 매일 빙질 관리에 나서며 안전한 이용 여건을 조성했다. 한편 김정진 이동면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이번 “겨울철 놀이시설인 스케이트·썰매장에서 아이들과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의왕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재정분석 평가’에서 종합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지방재정분석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의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재정 평가 제도다. 시는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으며, 탄탄한 재정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그동안 저출산·고령화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민생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동시에,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 기반 시설 확충에 재원을 집중해 왔다. 이러한 기조 아래 재정 건전성을 엄격히 관리하면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예산을 적재적소에 투입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안치권 부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혈세를 소중히 사용하겠다는 원칙아래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삼아 투명하고 신뢰받는 재정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시흥시는 5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새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성평등가족국’, ‘투자유치담당관’, ‘통합돌봄과’, ‘노동지원과’ 등 전략적 조직을 신설하며,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조직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새 정부의 정책방향과 행정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본청에 1국 1담당관 2과를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기구 조정이 이뤄졌다. 시는 기존 복지국에서 분리해 ‘성평등가족국’을 신설하고, 성평등정책과, 아동돌봄과, 청년청소년과, 이주배경주민과를 배치함으로써 생애주기별 보편적 복지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별·세대·가족 형태를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행정을 본격화한다. 아울러,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지역 돌봄정책을 총괄하는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의료·돌봄이 연계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투자유치담당관’을 신설해 전략산업 중심의 맞춤형 투자유치와 사후관리, 공모사업 대응 및 민간자본 유치를 전담한다. 이를 통해 시흥시의 미래 먹
김포시가 체납세 징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세 체납자의 은닉·누락 재산을 전수 조사하는 ‘지방세 체납자 부동산·차량 압류 일제조사’를 4개월 동안 실시하면서 112억 원 등을 앞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체납자 뿐만 아니라 정리보류자 중 체납액 30만 원 이상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차세대 지방세 시스템을 활용한 전국 재산 일제 조회와 부동산 등기부·차량 등록원부 확인을 통해 신규 취득하거나 누락된 재산을 중점적으로 벌였다. 조사 결과 체납자의 부동산 1만 426건, 차량 2013건 등 총 체납액 112억 원에 대해 압류를 실시하고 부동산 압류 사전예고를 통해 511명으로부터 9억원의 체납세를 징수하기도 했다. 박경애 징수과장은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재산 현황을 면밀히 정비하고, 정리보류자에 대해서도 사후관리를 강화하여 체납세를 징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매월 체납자에 대한 재산을 조사해 압류 등 선제적 체납처분을 통해 신뢰받는 체납징수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육군 제5군단은 6일부터 경기·강원 지역 일대에서 “적 소형무인기 침투에 대비한 합동방공훈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적 소형무인기 침투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태세와 임무수행능력 완비를 숙달하기 위해 실시되며, 가상적기를 운용하여 우리 군의 지상 및 공중 감시·타격 자산을 통합 운용으로 진행을 한다. 한편 부대 관계자는 이번 훈련 기간 중 “무인기 등 우리군 공중자산이 훈련지역 상공에서 운영될 예정”이라며 “훈련으로 인해 주민들은 놀라거나, 또는 소음등으로 인한 불편사항에 대해 양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김포시 고촌도서관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스마트영어도서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스마트영어도서관’은 인터넷이 연결된 환경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의 영어 독서 프로그램으로 연중 상시 운영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따라서 본 프로그램은 영어 독해 수준을 진단하는 ‘Star Reading’과 독서 퀴즈 기반의 ‘Accelerated Reader’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영어 독해 수준에 맞는 책을 선택하고, 학습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받을 수 있다. 여기에 영어 특화 도서관인 고촌도서관에는 스마트영어도서관과 연계된 영어 특화도서 코너가 마련돼 있어,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독서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밖에 ‘2026년 스마트영어도서관 맞춤형 디지털 라이브러리’도 운영 예정인 가운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영어 독서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는 레벨 테스트(Placement Test)를 통해 자신의 권장 독서 범위(ZPD)를 진단받고, 수준에 맞는 이북(e-book)을 선택해 읽을 수 있다. 독서 후에는 이해도를 확인하는 퀴즈를 풀어보며…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공공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하반기 찾아가는 안전상담소’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안전상담소는 ▲오남체육문화센터 ▲와부체육문화센터 ▲진접체육문화센터 ▲진접역 4곳을 직접 방문해 진행됐다. 공사는 각 시설의 구조적 특성과 운영 현황을 면밀히 고려했으며, 현장 시설 관리자뿐만 아니라 실제 이용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대화를 통해 일상 속에 숨겨진 잠재적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운영 결과, 샤워실 천장 누수 및 체육관 내 조명 개선 필요성 등 총 19건의 위험 요소가 발굴됐다. 이에 따라 시는 관계 부서와 협조해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며, 시설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선 결과를 누리집과 현장 안내문을 통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는 이번 상담소 운영을 통해 파악된 시설별 안전관리 실태를 정밀 분석해, 향후 정기 점검 및 재발 방지 대책 수립에도 적극 반영하고자 한다. 공사 관계자는 “하반기 찾아가는 안전상담소는 단순한 점검을 넘어 시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으로 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
남양주시는 지난 3일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기복)가 다산체육공원 2호 테니스장 재개장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후화된 다산체육공원 2호 테니스장과 풋살장의 시설 개선 공사 완료를 기념하고, 새롭게 단장된 체육시설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산체육공원 2호는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테니스장 3면 및 풋살구장 1면 인조잔디 교체 ▲야간 조명시설 개선 등의 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돼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및 체육 동호인 50여 명이 참석해 다산체육공원 2호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시설 개선은 시민 여러분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기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체육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승범 다산테니스클럽 회장은 “테니스는 물론 풋살, 농구 등 다양한 생활체육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며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