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6월,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남양주형 뮤직페스티벌이 시민들을 찾아간다. 남양주시는 오는 6월 매주 토요일 북한강야외공연장(화도읍 북한강로 1554)에서 뮤직페스티벌 ‘2024 리버러버위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북한강야외공연장은 아름다운 북한강을 배경으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수변 무대다. ‘강크닉(강+피크닉)’을 콘셉트로 하는 이번 행사는 시원한 그늘막 아래 잔디밭에서 돗자리와 빈백에 앉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야외콘서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2024 리버러버위크’는 오는 6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 예정이며, 인디·R&B·어쿠스틱·재즈 등 주차별로 총 3팀의 무대가 준비돼있다. 메인 출연진으로는 ▲브로콜리너마저(1일 인디위크) ▲양다일(8일 R&B위크) ▲스텔라장(15일 어쿠스틱위크) ▲선우정아(22일 재즈위크) 등 수준급 아티스트가 출연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공연 30분 전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랜덤플레이댄스’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사전신청 시 참여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멀리 서울에 가지 않더라도 우리 동네 가까이에서 즐길
17년째 겉돌던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 사업이 가시화 되고 있다.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 사업은 2007년 세계적 테마파크인 유니버설스튜디오코리아(USK)의 건설계획 발표로 시작됐다. 하지만 2012년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2017년 사업협약 단계에서 각각 무산됐다. 정부는 2018년 2월 경제장관회의에서 사업을 재추진하기로 결정하고 그해 11월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했다. 화성시는 28일 ㈜신세계프라퍼티와의 면담에서 화성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 지정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앞서 3월 화성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 지정 신청(안)을 제안 받았다. 시는 이날 지정 신청 안에 대해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 의견조회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제안사항을 검토한 상태다. 우선 시는 이날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안에 경기도에 화성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 지정 신청을 할 계획이며, ㈜신세계프라퍼티는 올해 상반기 안에 세계적 IP(지식재산권)사를 유치할 예정이다. 2029년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인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은 총 사업비 약 4조 6000억 원이 투입돼 화성시 송산면 일원 약 4.189k㎡ 면적에 최첨단 IT 기술이 접목된 테마파크
하은호 군포시장은 28일 대형화재취약대상인 군포역전시장을 방문해 직접 현장 합동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는 화재로 인한 사고 발생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전통시장에 대해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 시장은 이날 군포소방서·한국전기안전공사·민간전문가·공무원 등 민관합동점검반과 함께 현장 점검을 지휘했다. 하은호 시장은 현장에서 “군포시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신속하게 해소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안전한 군포시 조성을 위해 체계적인 시설점검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위험시설 54개소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잇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캠페인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오산 소재 운산초등학교 6학년 114명의 학생들은 지난 5월 22일부터 23일(1박 2일) 김포로 주제별 체험학습을 다녀왔다고 28일 전했다. ‘평화의 길에서 기다릴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숙박형 주제별 체험학습을 통해 운산초 6학년 학생들은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문제해결력을 신장시키고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가졌다. 6학년 학생들은 사전에 매일 아침 학교 운동장 뛰기, 오산천 걷기, 필봉산 등산 등 체력 단련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 김포 평화누리길 2코스 완주에 성공할 수 있었다. 또한, 운산초등학교는 이번 체험학습 운영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교육과정 운영의 뜻깊은 경험을 가지게 되었다. 교사들의 자발적인 안전요원 연수 이수와 총 3회에 걸친 사전답사, 학부모회 및 아버지회의 코스 인솔 및 식사 지도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역량 함양에 교육공동체가 힘을 모으는 아주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김명희 운산초등학교 교장은 “6학년 학생들의 1박2일 체험과 도전활동은 초등시절 학생들의 뇌 발달에도 큰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세상으로 나가 자기 삶을 살아갈 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살아있는 교육으로 남
매주 월요일 오전이면 구리시 교문2동에 위치한 중앙 어린이 바둑학원은 수담을 나누는 어머니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다. 한국 여성 바둑연맹 구리·남양주지부 회원들이 모여 바둑을 두고 식사도 함께 하며 화합의 장을 다지는 날이다. 30대부터 60대에 이르기까지 세대차 구분 없이 어울린다. 지난 1987년 6명이 모여 동호회를 결성해 출발한 지 올해로 37년째다. 아이들을 바둑학원에 보내자 오전에 딱히 할 일이 없어진 어머니들을 위해 이종환 원장이 고마움의 표시로 바둑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현재 회원들의 기력은 인터넷 바둑 사이트 타이젬 기준으로 7급~3단까지 다양하다. 타이젬 3단의 실력을 갖춘 회원 허외숙 씨는 학원에 참기름을 팔러 왔다가 어머니들의 바둑 두는 모습에 흥미를 느껴 바둑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는 “바둑을 두면 너무 행복합니다. 외롭거나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 정신집중도 되고 생각도 많이 하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김정림 씨는 “25년 전 바둑과 인연을 맺었는데 바둑이 제 인생에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고비 때마다 바둑의 해결책과 승부수를 인생에 접목해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애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부 고문을 맡고 있는 이정숙 씨
안성우체국은 일죽면 지역에 일죽우체국(안성시 일죽면 금일로 436) 개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축되 일죽우체국은 지난 27일 오전 9시부터 업무에 들어갔으며, 기존 임시 청사(안성시 일죽면 금일로 505)는 지난 24일 업무를 종료했다. 일죽우체국은 지상 1층의 현대식 건물로 대지 면적 957.00㎡, 건축 면적 322.19㎡ 이며 장애인 남여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 지역주민이 불편 없이 우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임은송 안성우체국 우편물류과장은 개축 행사에서 "1898년 개국된 이래 우체국에 많은 애정을 보여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우체국,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우체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새마을문고 안양시지부는 28일 평촌중앙공원 내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귀요미 친구들과 함께하는 동화구연’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전문 그림자 연극 강사 등이 나서 그림자 연극을 보여주면서 어린이들의 창의력 향상을 도왔다. 또, 행사 후에는 도서관 앞마당에서 직접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는 체험활동의 시간도 가졌다. 이윤진 새마을문고 안양시지부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독서문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소방서는 안양시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주택용화재감지기) 기증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서 소방서는 다문화가정 7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200여점을 기증했다. 장재성 안양소방서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은 물론 모든 주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7일 공도읍 불당리에서 미양면 개정리를 잇는 농어촌도로 102․101․207호‘공도-미양간 도로확포장공사’ 준공행사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의장, 정천식 시의원, 최승혁 시의원, 최호섭 시의원, 황윤희 시의원, 김삼주 도시경제국장 등 내외빈을 비롯한 지역주민 70여명이 참석하였다. 김보라 시장은 축사에서 “이번 도로확포장을 통해 공도에서 미양간 통행불편과 국도38호선 정체 해소 등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주민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안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도-미양간 도로확포장공사는 총사업비 298억원, 사업연장 3.8km(2차로, 교량 380m/1개소)로 2020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 착수하였으며, 2024년 5월 31일 사업 완료하여 통행이 가능할 예정이다. 안성시에서는 이번 도로 준공으로 지역주민의 통행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연계 도로망을 확충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발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양시는 오는 29~30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어린이 식생활 안전 뮤지컬 ‘출동! 건강한 응가맨’을 공연한다고 29일 밝혔다. 안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는 어린이집, 유치원 만 1~2세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어린이 인형극 전문 공연단 ‘인형컴’이 '올바른 손 씻는 방법', '건강한 음식 골고루 먹기',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 적게 먹기' 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동요와 율동으로 전달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 공연으로 어린이들이 안전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인식해 건강한 식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순회 영양·위생 방문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펴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