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판교 방면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공공버스 3개 노선이 오는 다음 달 1일에 동시에 개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하는 노선은 3202번(은행ㆍ은계-판교), 3302번(능곡·장현·목감-판교), 3402번(정왕·배곧-판교) 총 3개 노선이다. 시흥시에는 이미 경기도 프리미엄 버스 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판교 방면으로 운행 중인 P9530번과 P9540번이 있었으나, 예약이 조기 마감돼 이용이 어려웠다. 특히 2022년 10월 광역버스 입석 금지 시행 이후로 시흥영업소와 시흥하늘휴게소에서 이용할 수 있는 8106번 버스를 이용하는 데 최대 90분까지 대기해야 해서 판교 방면으로 출ㆍ퇴근하는 많은 시민의 불편함이 있어 권역별로 판교 방면 노선 신설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성남시에 있는 판교테크노밸리는 삼성, SK 등 주요 대기업 계열사와 대기업 IT 기업들이 대거 입주해 있으며, 향후 판교 제3테크노밸리까지 완공되면 상주 인원이 15만 명 규모로 성장할 예정이다. 따라서 시흥시는 판교 방면 정규노선 신설의 필요성을 절감해 경기도 공공버스 사업에 참여해 모든 권역에서 판교 방면 광역노선 신설을 추진했다. 현장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위원회) 이재정 위원장이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위원장은 28일 국회의사당 본관 중앙홀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산자위원회가 우수상임위원회로 선정돼 의정대상을 받았다. 이 위원장은 헌정 사상 첫 여성 산자위원장으로서, 국정감사에서 여야 간 협치와 이견 조율을 통해 총 61개의 피감기관에 요청한 자료를 100% 제출받으면서 적극적인 위원회 활동으로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 위원장은 “국회 개원 76주년을 맞이하여 뜻 깊은 상을 받아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민생과 국익을 최우선을 생각하는 건강한 22대 국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시흥시가 지난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중점으로 하는 재난 대응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28일 언론브리핑을 열고 “지난해 시흥시는 전년 대비 94.7%의 주택 침수 피해 감소율을 달성하며 재난 대응의 효과성과 우수성을 입증했다”라며 “올해도 재난취약지역 안전 점검, 예방 시설 확충, 예·경보시설 강화 등 선제적 재난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시는 특히, 올해 침수취약시설 전수 조사를 통해 수립한 ‘시흥형 침수취약시설 관리 매뉴얼’에 따라 상가, 공장, 지하차도, 도로 등 총 14개 분야에 대한 체계적이고 일원화된 풍수해 대응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시 전역 43개소에 재난감시 CCTV 46대를 설치했으며, 침수 피해 우려 상가, 공장에 빗물받이 준설 등을 시행했다. 지난해 데이터 분석으로 선정한 침수취약지역 5개소(신천동 3개소, 대야동 2개소)는 재난 알림 메시지 발송 대상과 단계를 세분화하고, 권역별 예찰 담당자와 비상근무자를 집중 배치할 예정이다. 반지하 주택 등 침수 취약 가구는 대규모 피해를 예방하고,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 시 시민이 선제적
안양대학교는 음악학과를 졸업한 테너 온석원 씨가 ‘제2회 크로토네시국제음악콩쿠르’에서 성악부문 1등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온 씨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이탈리아 크로토네시에서 열린 대회에서 칠레아 오페라 ‘아를르의 여인’ 중 2막에 나오는 ‘페데리코의 탄식’을 불러 성악부문 1등의 영예를 차지했다. 심사위원들은 “온 씨가 독특한 섬세함으로 청중의 마음을 훔쳐 박수 갈채를 받았다”고 호평했다. 안양대 오동국 교수에게서 사사한 온 씨는 2020년 안양대 음악학과를 졸업 후 현재 이탈리아 리치니오 레피체 국립음악원에 재학 중이다. 온 씨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하남경찰서는 28일 하남시 덕품동 풍산초등학교 앞에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 학교장 및 관계자들과 ‘안전한 어린이 등·하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등교하는 학생들의 안전한 건널목 보행과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금지 문구의 L자 화일을 전해주며 교통법규를 준수하자고 홍보했다. 참석한 녹색어머니회원 등은 어린학생들에게 “무단횡단을 절대 해서는 안된다”며 보행신호를 지키지 않은 경우 발생하는 사고의 위험성을 설명해 줬다. 하남서 장한주 서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법규 위반 차량 단속을 강화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 안전 시설물을 정비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남서는 어린이 교통사고 뿐만 아니라 하남시 전체 교통 사망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교통법규위반 차량 단속 및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오는 30~31일 이틀 동안 평촌중앙공원에서 ‘제9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진로, 우리들의 []를 더하다’를 부제로 열리는 행사에는 지역 5개 대학이 참여해 학과 및 전문직업인 체험과 꿈길 진로체험, 4차산업 미래 체험 등 다양한 체험존이 운영된다. 또, 안양시 HiVE센터와 진로 멘토링, 제6회 경기 미래직업교육 안양권역 박람회와 창작클럽 BLOOM 프리마켓 등의 부스도 마련된다. 그리고 진로특강과 꿈이 가수다, 댄스동아리 경연대회 ‘쇼미더퓨처’ 등의 무대행사로 진행된다. 최대호 이사장은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본인의 관심 분야와 역량을 발견하고 미래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교도소는 안양 평촌과학기술고와 의왕 모락고에 교정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기탁한 장학금은 교도소 직원들이 이웃사랑 실천의 하나로 청소년을 후원하기 위해 매월 적립하는 기금으로 마련했다. 신동윤 안양교도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 중인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학업에 열중해 소중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교도소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교정장학금 후원과 함께 매년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찾아 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선행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성결대학교에서 불법 촬영 예방 캠페인과 민·관·경 화장실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열린 캠페인에는 시 공무원과 경찰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학생과 교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학교 내 화장실 6곳을 합동 점검한 뒤 학생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불법 촬영 근절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올해 관내 공중화장실에 24시간 운영되는 상시형 불법 촬영 탐지시스템을 구축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8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과 관리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2024 감성동행 예술·독서·인문교육 직무연수’를 가졌다. 내달 20일까지 총 6차례 진행되는 연수에는 예술·문학 분야 인문학 강사 3명과 국악·뮤지컬·오케스트라 전문성을 지닌 교원 3명 등 6명이 강사로 나선다. 이들은 ‘K-에듀클래식(국악)’,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문학)’, ‘세계 뮤지엄을 통한 치유의 인문학(미술)’, ‘명작 뮤지컬 속에 숨겨진 인간 심리(뮤지컬·심리학)’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이승희 안양과천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에게 인문학적 관점을 통해 자신의 삶을 성찰하면서, 인생 멘토로서 교사 역할에 대한 고민을 던져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가족센터가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15회 다문화가족말하기대회’에서 다문화가족지원 유공분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남양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007년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시작해 2022년 남양주시가족센터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관내 다양한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 및 사회통합 등 가족지원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경기도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주연 남양주시가족센터장은 “남양주시 다문화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정착 및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가족센터는 사회통합프로그램(한국어교육), 통번역서비스, 방문교육, 취업교육, 결혼이민자 검정고시 등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체계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