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이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저출생 대응 맞춤형 정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결혼과 출산에 대한 가치관 변화로 만혼과 비혼, 비출산 비중이 높아지는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해 시민들이 부담없이 결혼‧출산‧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시는 올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아동 분야, 48개 사업)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청년 분야, 24개 사업)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적응(인식개선, 7개 사업) 등 3개 분야 79개 사업을 마련했다. 사업비도 지난해 2386억4600만 원에서 527억5700만원 늘어난 2974억300만 원을 투입한다.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총 예산의 90%인 2676억3100만 원을 아동 지원 분야에 쏟는다. 지난해보다 500억 원 늘린 규모다. 사회조사에서 시민들이 출산 지원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꼽은 출산 장려금 확대 기조를 이어간다. 출산지원금은 22억5000만 원, 첫 만남이용권은 126억4200만 원, 부모급여 935억4500만 원, 아동수당 671억9100만 원 등이다. 맞벌이 가정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
용인특례시는 번호판을 훼손하거나 의무보험 미가입, 정기검사 미수검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시 최고 2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아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자동차 등록을 위해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자동차관리법 주요 위반 사례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2023년 기준 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51만1129대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등록 차량 증가에 자동차관리법 위반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위법 사례는 번호판 훼손, 스티커부착, 각종 등화장치 고장, 미인증 등화 설치, 의무보험 미가입 등이다. 윤종하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자동차관리법 위반 사례 홍보물을 배부해 시민들이 자동차 관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라며 “많은 시민의 동참으로 안전한 자동차 문화 정착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스트레스 관리와 해소를 위한 ‘힐링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 40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부터 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더채움 아카데미’ 하나로 마련된 ‘힐링 체험 프로그램’은 학습자 특징에 맞는 체험교육을 제공한다.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에서 다음 달 14일부터 5주 동안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공감토크쇼 ▲감정능력 진단 ▲숲 트레킹‧명상 ▲호흡 테라피‧감정 오일 테라피 ▲나만의 숲 만들기(센터피스) 등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체험활동을 하게된다. 여기에 삼성물산 경험혁신아카데미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비타민 캠프에서 독자 개발해 운영하는 ‘감정능력진단도구’를 활용해 참가자를 진단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자기감정관리를 돕는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28일까지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에 스토리를 공모한 참여자만 가능하다. 신청 인원이 초과하면 감정노동자와 환우가족, 간병인 등 힐링이 필요한 시민과 직장인을 우선 선발한다. 이준복 평생교육과장은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감정
용인특례시는 올해 경유차를 폐차하고 어린이 통학차량을 LPG(액화석유가스)차량으로 새로 구입하면 보조금을 지급한다. 폐차하는 경유 차량은 어린이 통학버스는 물론, 통학버스로 신고되지 않은 동일 사업자의 개인 차량도 해당된다. 올해부터 경유차는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신규 등록할 수 없고, 어린이 통학차량 보조금을 받으려면 보유하고 있는 경유차를 반드시 폐차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증명서의 주소지를 용인시로 신고한 경우다. 올해 보조금은 대당 500만 원씩, 16대를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3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도 있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현재 접수 중인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윤재순 기후대기과장은 “올해부터 경유차는 어린이 통학차량 신규 등록이 제한된다”며 “대기환경 보호를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을 LPG차로 전환하려는 어린이집이나 학원사업자들은 서둘러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사)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제1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행정혁신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혁신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저비용·고효율의 생활 밀착 정책으로 시민 편의를 증진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 참여 활성화 계획으로 국비 확보에 노력하는 용인특례시만의 차별화된 행정 서비스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인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성구 정책기획과장은 "민선8기 시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해 얻은 성과로 지방행정혁신대상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용인특례시의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을 지속해서 도입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한국지방자치학회는 지방자치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나타낸 지방자치단체를 표창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방행정혁신대상’을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주요 평가 기준은 혁신 사례의 시의성과 효과성, 혁신성 및 창의성, 지속가능성 및 수용성, 비용 합리성 및 효율성 등이다. [ 경기신문 = 최정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23일(현지 시각) 스페인 북부 바스크주 주도인 빌바오시를 방문해 아마이아 아레지 시장 권한대행(제1부시장) 등과 만나 도시재생 성공 경험 등에 대해 듣고 용인과의 교류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빌바오는 구겐하임미술관 유치와 스마트 시티 사업 추진 등을 통해 도시재생에 성공한 도시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인구 약 35만 명으로 스페인에서 열번째로 큰 도시다. 빌바오는 1970년대 이후 철강·조선산업 쇠퇴로 대량 실업(1980년대 중반 실업율 35%)이 발생하는 등 도시가 급속히 쇠락하는 상황에서 1997년 세계적인 건축가인 프랭크 게리의 설계로 구겐하임미술관을 지었다. 빌바오는 도시개조를 통해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곳, 주민의 삶이 윤택해 지는 곳으로 변모했다는 평가를 받는데, 여기서 '빌바오 효과'(지역의 랜드마크 건축물이 수많은 관광객들의 유입을 초래해서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뜻)라는 말이 탄생했다. 빌바오의 도시재생 사업은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조선소와 항구 주변에 방치된 공장들을 철거하고 오염된 네르비온 강물을 정화해 강변 산책로, 공원 등을 시민들이 즐겨 찾게 하고 강가 주변에 미술관, 음악당 등을 조성해 도시
고양특례시는 고양문화원이 지난 24일 일산동구 성석동 일원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 고양특례시 한 해의 안녕과 시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지신밟기, 소원지 달집 달기, 오곡밥 먹기, 연날리기 등 정월대보름 세시풍속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정월대보름 행사의 백미인 달집태우기로 시민들의 소원지를 붙인 대형 달집(지름 4m, 높이 2.5m)을 태우면서 한 해의 액운을 없애고 고양시민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선조들이 물려주신 세시풍속을 통해 자랑스러운 우리의 전통문화를 직접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보름달과 함께 액운을 없애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가 22일 오후 2시 음악역 1939에서 서태원 군수를 비롯한 최정용 군의회의장과 의원, 171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2부로 나눠 제1부에서는 국민의례에 이어 경로당 회장 임기를 마치신 24명에게 서태원 군수의 감사패가 전달되었고 노인회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신우그룹(대표 민인자)와 대한적십자사 가평군지구협의회 원지연 회장에게는 지회장 감사패가 전달됐다. 장동원 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노인회가 힘을 합치면 세상을 바꿀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민선8기와 함께 노인인구 50%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제의하며 대의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서태원 군수는 격려사에서 가평군 노인회가 장동원 회장을 중심으로 경로당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안정을 도모하고 노인일자리와 평생교육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가평군은 늘 노인회와 소통하면서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역설하였다. 최정용 가평군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늘 어려운 여건에서도 어르신들의 값진 경륜과 지혜를 모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말씀이 군정에잘 반영되도록 노력하겠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명실상부 대한민국 우수축제로 인정받았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22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축제 경제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지역축제콘텐츠산업에 크게 이바지한 지역축제를 선정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축제가 세계적으로 발전할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양평군의 특산물인 산나물과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겸비한 축제이다. 산나물 직거래 판매장을 운영하고 산나물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약 10만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이번 축제는 "Let's Go(Green Only) 양평 산나물!"을 슬로건으로 한 친환경 축제로 펼쳐진다 특히 관내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사업 활성화에 한 층 더 이바지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 양평군이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특히 축제 경제 부문 대상을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됐음을 인정받았다는 것이기에 더욱 뿌듯하다'면서 "올해 제14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
이번 4.10일 김포갑 지역구 공천경쟁에 뛰어들었던 유영록 전 김포시장이 돌연 김보현(국힘·경기김포갑)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난 23일 김보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유 전 시장은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 이후 김포의 발전은 정체됐고, 시민 여러분의 지역발전에 대한 열망은 이루어지지 못해 진정한 김포발전을 위해서 이번 총선에 국민의 힘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김포·서울 통합, 열악한 교통환경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제 우리 김포시민의 현명한 선택이 절실하다”라며 “누가 김포를 위해 일할 적임자인지, 민주당과의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지 선택해야 한다”라고 덧 붙였다. 이에 김보현 예비후보는 “어려운 시기에 큰 결단을 내려 힘을 모아주신 유영록 전 김포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유영록 전 시장님과 전현직 시의원님들의 김포 발전에 대한 염원을 받들어 다가오는 국민의힘 경선 그리고 4월 10일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도록 분골쇄신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의회 김종혁 시의원과 황순호 전 시의원도 함께 해 김포시갑 선거구 국민의힘 경선 확정에 따라 경선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유영록 예비후보가 김보현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