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국힘·경기분당을) 예비후보가 수요 맞춤으로 하는 ‘재건축 1+1 분양’에 대한 중과세 폐지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20일 SNS를 통해 ‘재건축 1+1 분양 중과세 폐지’를 약속했다. 가구 유형 변화에 맞춘 세제 개편으로 1기 신도시 재건축에 속도를 붙이고 임대 공급 확대로 주택 가격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김 예비후보는 게시글을 통해 “1990년대 4~5인 가구에서 30여 년이 지난 지금, 1~2인 가구가 대세가 됐고 기존의 중대형 평형 이상 아파트를 중소형 평형으로 바꾸어 가야만 주택 가격을 안정시킬 수 있는 수요 맞춤형 공급이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작 중대형 평형을 중소형 평형으로 유도하는 대표 정책인 ‘재건축 1+1 분양’을 받을 경우 세금폭탄을 맞게 된다”고 지적했다. 1+1 분양으로 다주택자로 분류되면 종부세, 재산세 등 보유세와 양도소득세가 중과세되며, 일부 단지에서는 대출까지 규제된다는 것이다. 김 예비후보는 “중대형 평수를 수요 맞춤형 평형으로 바꾸고자 하는 ‘재건축 1+1’정책을 100% 장려하겠다”며 “공익적 목적을 충족하는 1+1 분양에 대한 모든 종류의 중과세 정책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나이 드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대한노인회화성시지회와 자원봉사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협약에는 ▲대한노인회화성시지회에 등록되어 있는 경로당을 마을봉사단으로 등록해 체계적 활동 관리 ▲타 봉사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자원봉사(페트병 분리, 배출, 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계획 및 실천 ▲기관·기업 연계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학순 회장은 “대한노인회와 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어르신들의 정서지원 및 경로당 어르신 생활에 조금의 보탬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세제 이사장은 “우리 사회가 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고령자를 위한 마을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하남시의 안전지수가 전국에서 1등급으로 집계될 정도로 안전도가 우수했다. 20일 하남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2022년 통계를 기준으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에서 2023년 지역 안전지수를 산정해 공개했다. ‘2023년 지역 안전지수’ 결과, 하남시는 화재·자살·감염병 분야에서 1등급, 교통사고·범죄·생활안전 분야에서 2등급을 받아 ‘안전지수 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 행안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별·분야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 등 상대적인 안전역량을 진단, 이를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역 안전지수로 산출해 2015년부터 매년 공개하고 있다. 올해는 지자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조사년도 지자체의 노력을 지역 안전지수 산출에 반영될 수 있도록 5개 분야 7개 의식지표(주민 의식을 측정하는 지표)에 대해 2023년 6월~9월까지의 자료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행안부는 226개 기초지자체 중 모든 분야에서 1·2등급 받은 하남시를 비롯한 6개 지자체를 '안전지수 우수지역'으로 선정했다. 하남시는 6개 분야 중 2개 분야에서 1개 등급이 상승하고, 4개 분야는 전년 등급을 유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감
군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9일 취약계층 초등학교 학령기 아동과 부모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금융교육은 저학년 아동과 양육자가 함께 용돈 관리하는 방법, 합리적인 의사결정 방법, 용돈 계약서 작성 등 올바른 경제관념 확립을 위한 내용을 담아 진행했다. 특히, 고학년 아동들의 경우 디지털 금융,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개념 인지, 똑똑한 스마트폰 사용방법, 용돈기입장 작성방법 등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금융교육을 통해 용돈 관리 및 미래 금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전했으며, 부모들도 아이와 함께 금융에 대해 토론하며 건강한 경제 습관을 기르는 계기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어릴 때부터 금융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배우고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군포시는 아동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금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개혁신당 안만규 남양주을 예비후보가 19일 22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1호 공약을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는 “남양주의 인구가 30여 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며, 남양주가 위기라고 진단하고 왕숙신도시 입주가 시작되기 전인 지금이 골든타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역의 생존과 인구 100만 남양주 시대를 열기 위해 정책전문가이자 도로교통전문가가 필요하다고 밝히며 자신이 여의도연구원 국토교통정책 자문위원을 지내는 등 준비가 됐고, 검증됐다고 말했다. 안 예비후보는 구리·남양주 톨게이트 무료화 추진을 약속했다. 이는 진접, 오남, 별내를 비롯한 경기 동부권 주민들이 30년 넘게 과도한 부담을 떠안고 있는 것을 해결하기 위함이라고 안 예비후보는 밝혔다. 이어 "구리·남양주 톨게이트의 보조 요금소 성격을 지닌 토평 톨게이트의 요금도 당연히 무료화되어야 한다"며 두 톨게이트의 통행료 무료화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안 예비후보는 남양주 진접 출신으로 국민의힘 경기도당 국토교통위원장을 지냈으며, 지난달 24일 진접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탈당과 개혁신당 합류를 선언했다. 한편, 안 예비후보는 앞으로 교통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19일 정식운영을 앞둔 진접역 환승주차장을 방문해 준비현황을 점검했다. 진접역 환승주차장은 진접역 개통에 따라 주차불편 해소 및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건립되었으며, 연면적 6,540㎡, 지하2층~지상2층 규모로, 차량 181대를 수용한다. 다음달 3일까지 무료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후 4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날 의원들은 진접역 환승주차장 사전 점검을 통해 정식운영 전 미비한 점을 보완하고 조치하기 위해 실시됐다. 현장방문에 나선 자치행정위원회 김지훈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소관부서로부터 사업현황을 보고받고 주차장, 관리실 등 시설 전체를 살펴보며 시민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점검했다. 김지훈 위원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소관부서에서는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며, 의회에서도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여주시 미래의 100년을 여주시민과 함께 할 ‘여주시 신청사 건립’ 추진이 첫 관문을 통과했다. 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타당성 조사 통과를 지난 14일 통보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지방재정법’에 따라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인 신규 사업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전문기관으로부터 타당성 조사를 받고 그 결과를 토대로 투자심사를 하도록 하고 있다. 타당성 조사는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관계법령, 사업계획의 적정성 및 총사업비 등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가 진행됐다. 타당성 조사 결과 신청사 건립 규모는 여주시 가업동 9-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4만9039㎡에 시청사와 의회 청사 등의 연면적을 합해 3만1870㎡, 총사업비는 보상비, 용역비 등을 합해 1267억 원으로 추산됐다. 시는 타당성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올 3월 경기도 투자심사를 의뢰해 총사업비를 확정하고 7월 중 설계 공모를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주시는 시민의 오랜 염원인 여주시 신청사 건립이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김포을은 면에서는 국민의힘, 동에서는 민주당이 승리하는 지역구로 유명하다. 읍은 스윙보터지만 대체로 보수적인 편이다. 그러나 동의 인구수가 읍면 지역의 인구수보다 많은 데다 관외사전투표에서도 민주당이 우세하므로 갈수록 더불어민주당 우세 지역구가 돼가고 있다. 특히 신축 아파트 단지와 오피스텔의 입주가 속속 이루어지고 있어 점점 민주당 세가 강해지는 추세다.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에 도전장 낸 후보 다수 더불어민주당은 현역인 박상혁 국회의원과 김준현 전 더불어민주당 김포을 지역위원장, 이회수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 직무대행, 기경환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박 의원은 의정 활동에서 김포시민 모두의 숙원 사업인 GTX-D, 지하철 5호선 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한강 변 철책 제거·정비를 추진해 오는 등 힘을 쏟아 오기도 했다. 지역주민에게 매월 의정활동을 보고하는 등 소통에 역점을 두고 혁신 창업클러스터, 마산동 복합문화시설 사업대상지 선정 등 성과를 강조하고 있다. 한양대 법학과 출신으로 총학생회장을 역임했다. 변호사 시절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행정관으로 본격적인 정치에 발을 들였다. 김 전 김포을 당협위원장은 지난
김포시체육회 정목 단체인 배드민턴협회의 특정 임원들이 선수 훈련비로 사용해야 할 보조금 등을 카드깡으로 횡령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19일 김포시체육회에 따르면 체육회는 배드민턴협회에 '2022년 경기도 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지역 배드민턴지도자 선수들에게 훈련 시 식사 등 부대 비용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689만 원에 이르는 체크카드를 발급해줬다. 하지만 배드민턴협회가 출전 지원금 중 일부를 호프 주점, 음식점 등에서 ‘카드깡’을 했다는 민원이 국민신문고에 올라왔다. 선수로 참여한 지도자 A 씨에 따르면 지난 2022년 8월 26일께 구래동 모 음식점에서 88만 3000원 상당의 식사를 한 것으로 카드 영수증이 발급됐으나 사실상 선수들은 식사한 적이 없다. 그는 또 이에 앞서 “8월 22일께 김포 월곶지역의 한 호프 주점에서 사용한 39만 8900원과 장기동 소재 음식점에서 사용한 21만 9490원도 선수들과는 전혀 관계없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A 씨는 “당시 B 사무장을 통해 보조금 카드 사용 영수증을 확인한 결과 훈련 기간에 선수들에게 사용돼야 하는 식비 등을 횟집·식당 등에서 170여만 원을 ‘카드깡’ 한 것으로 밝혀졌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김
안성시 민선8기 핵심 공약인 ‘안성 문화관광재단 설립’이 본격적인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시는 지난 15일 시장실에서 안성시장, 지역사회단체장, 관계 공무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문화관광재단 설립 기초 타당성 조사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사의 ▲안성시 문화·관광 여건분석, ▲설문조사 실시계획, ▲문화관광재단 설립 방향 등 연구 추진 계획에 대해 보고받고 재단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시민들에게 폭 넓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지역의 특색있는 콘텐츠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루고자 한다.”며 “재단이 문화와 쉼이 있는 안성의 구심점이 될 수 있게 준비하겠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재단 설립은 문화·예술·관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증가와 지역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전문조직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용역은 재단의 비전과 목표, 기본 운영계획 및 타당성 기초조사 등을 목적으로 1월 말부터 4월 말까지 90일간 추진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