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는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무더위 쉼터 45곳을 추가로 운영한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수도권 지역 감염확산으로 기존 무더위 쉼터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경로당 개방이 지연됨에 따라 상시 개방시설인 동 행정복지센터, 야외 쉼터 등 45곳을 무더위 쉼터로 추가 지정했다. 특히 이곳에 손소독제, 분무형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상시 비치하고 방역관리자를 지정,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지침을 준수해 운영한다. 노인 등 폭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양산, 쿨마스크 등 무더위 예방키트와 휴대용 매트 등 폭염 예방물품을 지원하고 야외 무더위 쉼터 16곳에 천장형 선풍기 12대와 평상 8식을 설치, 주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무더위를 쉽게 피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횡단보도에 그늘막 80개, 생활주변에 그늘목 29개 등 폭염 저감시설을 가동하고 살수차 2대를 운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에 더욱 취약한 어르신이나 야외 근로자들은 각별히 주의해주었으면 한다”며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면서 폭염으로부터 주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기후 위기 대응과 학생 선택권 보장을 위해 학교 급식 개선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시민단체, 환경교육 교사 및 영양교사 등 17명으로 ‘학교 급식 정책추진단’을 꾸렸다. 추진단은 채식 선택 등 급식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정책 필요성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채식 선택 급식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영양적 문제, 식사 결정권에 대한 반대 의견 등을 충분히 논의하고 검토해 체계적인 급식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추진단은 지난 18일 간담회를 열고 채식 선택 급식의 학교 현장 적용과 교육주체 대상 연수, 교육 방법과 시기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영양 기준을 준수할 수 있는 채식 식단연구와 학생 공감을 이끌 수 있는 정책토론회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기후 위기 대응뿐 아니라 다문화 가정이 점차 늘어나면서 종교적 신념에 따라 식문화도 다양해지고 있어 선택 급식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기”라며 “학생 건강과 인류의 미래 환경, 다문화의 이해를 위한 교육 급식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박인규)는 최근 센터 교육장에서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 4기 개강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심화과정은 교육 대상지를 선정해 마을자원조사, 지역 문제점 분석, 핵심사업 도출, 도시재생 목표와 비전, 전략구상 등 도시재생사업 발굴 등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총 6주 간 3개 조로 운영된다. 박인규 센터장은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면서 교육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고액 기부자 모임인 인천 아너소사이어티클럽(회장 장진호)회원들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심재선)는 20일 연수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저소득 어르신들 위한 삼계탕 300인분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인천 아너소사이어티클럽 장진호 회장, 김의식 부회장, 주영범 재무이사, 인천여성아너클럽 임남례 회장, 연수구노인복지관 박길순 관장, 인천공동모금회 심재선 회장 및 직원들이 참여했다. 인천 아너소사이어티클럽 회원들은 매년 상·하반기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파인트리홈을 방문, 아이들을 위한 식사배식봉사 및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장진호 인천 아너 소사이어티클럽 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삼계탕을 지원하게 됐다”며 “직접 전달하지 못해 아쉽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소외된 분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심재선 인천공동모금회장은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을 대접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 참여해주신 아너 소사이어티클럽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
인천시 옹진군 대청면은 지난 18~19일 이틀 간 광난두해변에서 민·관·군이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 면사무소 직원 및 군 장병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광난두해변에서 10톤 분량의 해안쓰레기를 수거했다. 강원식 면장은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국가지질공원의 위상을 높이고, 누구나 찾고 싶은 대청면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장정민 군수가 폭우피해 현장 복구 및 코로나19 예방을 통한 청정옹진 사수를 위해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장 군수는 지난 12일 덕적·자월면을 시작으로 14일 북도면, 20일 연평면을 차례로 방문해 폭우피해 현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의 폭우피해 복구 및 코로나19 예방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연평면 입도를 위해 인천항여객터미널을 찾은 장 군수는 현장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열감지카메라와 코로나19 안심체온밴드 등을 운영하는 군 공무원과 여객선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승객들의 마스크 착용 등 방역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소연평장로교회, 연평도성당, 연평장로교회, 연평평화안보전망대, 해양폐기물적환장, 구리동해변, 주민 일자리사업현장 등을 둘러보고 코로나19 방역과 조속한 폭우피해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옹진지역은 현재까지 인천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유일한 곳이다. 장 군수는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군민들이 개인위생관리에 힘써주신 것과 민·관·군 등이 합심한 결과라 여긴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예방방역과 군 SNS를…
정신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강화군 화도면 소재 희망일터(원장 김혜정)는 강화도에서 생산한 청정 고품질 쌀을 이달 중 이라크에 첫 수출한다. 강화섬쌀은 풍부한 해풍과 해무, 뚜렷한 일교차, 마그네슘 함량이 높은 간척지 토양, 깨끗한 농업용수 사용을 토대로 고품질의 쌀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희망일터는 쌀의 신선도 유지와 편리한 사용을 위해 진공 및 소량포장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김혜정 희망일터 원장은 “청정지역 강화에서 생산한 쌀이 처음으로 이라크까지 수출하게 된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강화섬쌀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수입금은 전액 근로장애인의 급여로 쓰여진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부평구 산곡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지역 내 홀몸노인과 취약계층 등 형편이 어려운 가정 30곳에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열무배추김치를 전달했다. 김치를 전달 받은 한 주민은 “수해로 열무와 배추 값이 많이 올라 먹을 찬이 없었는데, 귀한 김치를 줘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이순자 산곡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우리 이웃들이 봄 햇살을 듬뿍 먹고 자란 열무와 배추겉절이김치로 시원하게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0일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온라인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기존 대면방식의 수출통상 촉진 지원사업에 어려움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구는 해외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 기회를 제공해 수출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겠다는 목표다. 구는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가 주최하는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의 소비재 수출 중소기업들에 해외 온라인 마케팅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참가업체로 선정된 중소기업들은 ▲온라인 화상상담 ▲국내 tradeKorea B2B몰 입점 ▲현지 Shopee B2C몰 입점 ▲현지 소비자 반응 설문조사 ▲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을 지원받는다. 모집 규모는 부평지역 내 소비재 수출 중소기업 23개 사로 품목은 판촉·선물, 미용·화장품, 패션·액세서리, 리빙·생활, 가전·IT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31일까지 비즈OK 사이트(bizok.incheon.go.kr)에서 접수 가능하다. 구는 이번 온라인 마케팅 지원에 대한 기업의 반응과 성과를 조사해 향후 사업에 반영하고, 아울러 해외시장 변
인천시 연수구 동춘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저소득 가정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프리저브드 꽃화분 25개를 만들어 지원했다. ‘2020 고독zero 연수구!’에 공모해 선정된 동춘2동의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으로 저소득 1인 가구에 시들지 않는 꽃화분을 전달, 고독감을 덜고 우울증을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프리저브드 꽃은 생화에 특수보존액을 사용, 물을 줄 필요가 없어 관리가 쉽고 꽃이 시들지 않아 아름다운 꽃을 오랫동안 볼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