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병 지역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신원철 예비후보가 지난 6일 다산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출마 배경과 지역 활동 상황을 설명했다. 신 예비후보는 장점과 단점, 기회와 위기 요인이 무엇인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자신은 남양주병 지역구에서만 38년을 살아온 토박이로, 25년간 13개 단체에서 활동하며 남양주가 발전해가는 과정에 함께 몸소 헌신해왔다”며 남양주를 가장 잘 알고 있는 후보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도의원, 시장 등의 이력이 없다는 점이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장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남양주 병지역을 위해 주민으로서 직접 나서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통령직속기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 예비후보는 남북 문제에 대해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서 실무자선에서라도 소통이 필요하며, 탈북민에 대한 총체적인 관리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상임위 소속이면서도 남양주지역협의회 소속으로 시민강좌 강연회를 통해 평화·통일정책과 통일문제 등에 관하여 소통하고 공감대를 확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다른 후보들과의 비교는 중요하지 않다. 스스로에게 떳떳할 정도로 최선을 다한다면 어떠한 결과가 나와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7일까지 3주간 이어온 '100만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29개 읍면동에서 개최한 시민과의 대화는 정 시장이 취임 초부터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정책 목표로 1500여 명의 시민과 함께한 일정을 완료했다. 정 시장은 이번 시민과의 만남 일정에서 읍면동에 '100만 특례시'로 도약하기 위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건의함'을 설치해 소통의 열린 시정을 실천했다. 특히 시민들의 건의한 내용에 대해 현장에서 즉답을 얻었고, 수관부서가 직접 고충을 처리하는 등 적극적인 사후관리가 동반된 점에서 호응을 얻어냈다. 지역별 주요 현안사항으로는 ▲서부권 문화ㆍ복지시설 확충 ▲동부권 생활불편 해소 ▲동탄권 학교 증설ㆍ교통인프라 확충이 가장 큰 관심을 받았으며, 이 밖에도 환경문제, 주민복지 증진 등 300여 건의 크고 작은 현안들이 논의됐다. 이에 따라 정 시장은 동서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각 지역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균형발전 추진을 적극 검토하는 한편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공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기로 했다. 또한 지속적인 교통난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동탄권 주민들을 위해 똑버스 확충
양주시는 3월 4일까지 5주간 정당 현수막의 난립을 막기 위해 12개 읍·면·동과 함께 현수막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12일부터 정당 현수막 관리를 강화하고자 옥외광고물법이 개정됨에 따라 개선된 제도가 조기에 정착하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에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의 주요 내용은 정당별로 읍·면·동별 2개 이내의 현수막만 게시할 수 있고, 어린이보호구역·소방시설 설치 구역 5m 이내 설치가 금지된다. 또한, 보행자나 차량 운전자 시야를 가릴 우려가 있는 교차로, 건널목, 버스정류장 주변은 높이 2.5m 이상으로 설치해야 하며, 정당명칭·연락처·게시 기간(15일) 표시, 글자 크기 세로 5cm 이상 등으로 정당 현수막의 설치개수, 장소, 규격, 표시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한하고 있다. 시는 개정된 법령을 기준으로 점검을 통해 정당 현수막 금지 장소 설치 여부, 정당별·지역별 설치개수, 표시·설치 방법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하고 위반 현수막은 해당 정당에 자진 철거, 이동 설치 등 시정요구 후 미이행 시 시에서 철거할 방침이다. 아울러, 각 정당과 관내 현수막 제작설치업체를 대상으로 개정 법령 및 정비계획을
안양시는 젊은 층 유입을 위해 청년 주거와 관련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올해도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청년 전·월세 보증금▲청년 가구 이사비▲청년 월세 등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청년 조거복지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먼저, 청년을 대상으로 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현재 모집 중이다. 신청 자격은 안양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전입 예정인 19~39세 무주택 청년으로 연소득 5000만 원 이하 또는 부부 합산 8000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최대 2억 원 한도 내에서 전·월세 보증금 신규 대출을 추천하고, 신규 대출 실행 시 연 2% 이내에서 이자를 지원한다. 대출이자 지원 기간은 2년이며, 1회 연장이 가능해 최대 4년까지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은 오는 4월 30일 접수 마감된다. 또, 청년뿐만 아니라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참여자도 오는 3월 중 모집한다. 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총 675세대의 신혼부부에게 6억5000여만원을 지원해 예산을 거의
국민의힘 이인희 남양주갑 예비후보가 6일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22대 총선 출마 배경과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신규 노선 발표로 남양주시는 전철 5개 노선, GTX 4개 노선을 가진 대한민국 유일의 도시이자 최고의 교통도시로 발전할 수 있게 됐다"며 "윤석열 정부의 국가 정책인 교통 격차 해소 정책에 일조하는 지역구 국회의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출마 소감을 밝혔다. 또한 남양주 왕숙 신도시 등 도시개발과 구도심 재생 사업추진으로 과거와 현재의 개발 불균형과 양적성장을 탈피할 수 있도록 '신도시 개발 · 도시 재생추진, 지역균형 · 상생발전' 이라는 기치아래 그동안 아파트 건설 등 택지개발 위주의 불균형적·양적성장만 거듭하면서 베드타운 이미지가 각인 된 것을 탈피하는 것이 ‘의정활동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왕숙 신도시 첨단산업단지 유치,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미래가 보장되는 남양주 만들기, 노인 건강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 입법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지역 교통방송(도로, 철도, 고속도로) 운영 등을 내세웠다. 이 예비후보는 공천 가능성에 대해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가평읍에 소재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인 가평효사랑요양원, 가평지역아동센터, 가평사랑의요양원, 원방의 집을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맞이 위문에서 가평읍은 위문금인 가평사랑상품권과 떡국떡 등을 전달했고 복지시설을 돌아보며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용주 가평읍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일들을 하시는 복지시설 종사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입소하신 모든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우리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복지시설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4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가평읍 저소득가구 125세대에 설 명절 위문금을 지원해 소외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지역문자해득심사위원회에서 2023학년도 문해교육 프로그램 교육과정 초등 3단계 이수자 18명의 학력을 인정했다고 7일 밝혔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정규학교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가 문해교육 프로그램 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학력 인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의무교육에 준하는 초등학교, 중학교 학력을 인정하는 제도다. 그 동안 김포시평생학습관과 마송중앙초등학교에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문해력과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지원청 담당 부서에서는 초등 3단계 학력 이수자의 신청을 받아 1차 서류 검토를 거쳐 지역문자해득심사위원회에서 최종 학력인정 여부를 심사한 결과 학력인정 졸업자는 총 18명으로 평균 나이는 74세, 최고령자는 82세로 전해졌다. 김영리 교육장은 “문해교육 프로그램이 다양한 이유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배움을 넘어, 꿈을 찾아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문해교육에 대한 교육지원청의 아끼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포교육지원청은 7일 2023학년도 문해교육 프로그램 이수자 18명의 학력인증서를 교부할
용인특례시는 지난 6일 용인시평생학습관에서 ‘제12회 용인시 성인문해학교 졸업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중학 과정 졸업생들의 졸업장은 지난 2021년 코로나19라는 어려움을 겪던 시기 입학해 어려움을 이겨내고 얻은 결실이기에 더욱 가치가 빛났다. 졸업식에서는 지난해 입학한 초등학력 과정 8명의 학생, 지난 2021년 입학해 중학 과정 3년을 마친 5명의 학생 등 13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모범졸업생 표창’과 ‘솔선수범 상’, ‘고마운 친구상’ 등 다양한 상을 받은 학생들에게 재학생과 졸업생 가족, 문해교사들은 박수와 함께 축하의 뜻을 전했다. 초등학력 졸업장을 받은 학생들은 중학 과정에 입학할 예정이며, 중학 과정을 마친 2명의 학생은 고등학교에 입학해 학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중학 과정 졸업생 대표 조정열(74‧여) 학생은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중도에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많았지만, 앞에서 이끌어 주신 선생님과 친구들 덕분에 중학 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감동의 소감을 말했다. 초등과정 졸업생 김혜란(56‧여) 학생은 “초등과정 담임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함께 해준 친구들의 행복을 바란다”고 모두에게 감사의 편지를 낭독했다. 중학
용인특례시는 올해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 교복과 체육복, 생활복 지원금을 종전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확대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지역 내 85개 중‧고등학교 등 신입생 약 2만20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부터 ‘용인시 교복 지원 조례’에 따라 지역 중·고등학교 및 대안교육기관 등 신입생들은 지원금으로 교복뿐 아니라 체육복, 생활복도 구입할 수 있다. 지원금은 지역 내 중‧고등학교 신입생의 경우엔 학교 주관 구매 절차에 따라 학교에서 일괄 신청한다. 대안 교육기관이나 다른 지역 학교로 진학한 신입생의 경우에는 ‘경기 민원24’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학부모의 교복 구입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고등학교와 대안 교육기관 신입생에게 1인당 30만 원 이내의 교복 구입비를 지원해 왔다. 홍현미 교육청소년과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돕기 위해 지원금을 높이고, 구매 가능 품목을 체육복과 생활복까지 확대했다”며 “용인특례시에 거주한다면 누구나 보편적 교육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타지역 학교로 진학하는 학생과 대안교육 기관까지 범위를 넓혔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
성남시정연구원은 ‘성남시 미래비전 및 발전전략 구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성남시정연구원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성남시 미래발전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진찬 성남시 부시장을 비롯하여 성남시의회, 유관기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진찬 부시장은 “더 나은 성남을 만들기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연구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임종순 원장의 ‘4차산업특별도시 비전과 추진전략’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4차산업특별시 성남의 의미(김의성 연구위원)', '새로운 성남을 위한 비전과 전략(정수진 선임연구위원)', 성남의 복지사업 진단(권순범 연구위원)', 성남 원도심의 자산 현황과 활용(김희주 연구위원)'을 주제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이어 토론에서는 임도빈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강식(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주일(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정혜은(인천연구원 연구위원) ▲권오영(성남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해당 주제로 열띤 토론을 진행한 후 성남시 미래발전 방향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세미나는 성남시의 미래를 상상하고 고민하는 자리로 제언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