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훈(민주·경기광주갑) 의원이 7일 오전 10시 30분 광주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총선 출마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소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3선 도전에 대한 의지로 “윤석열 정부의 독단을 막고 상식과 정의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주의 형태를 띤 독재 정부로 부터 국정 바로잡는데 힘을 실어 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광주를 제대로 알고 지역을 위해 일해야 한다”며, “지역에서 검증된 일꾼, 경험과 경력을 가진 자신이 광주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열정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 후보는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노는 교육도시 광주, 출퇴근 시간이 균형 잡힌 교통도시 광주, 건강과 행복을 더해주는 문화도시 광주를 위해 일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광주를 여유 있고 품격 있는 행복도시를 완성하겠다”며, “지역 구석구석을 잘 이해하고 그동안의 정치에 경험을 살려 일할 수 있도록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3선의 힘으로, 광주시의 가치를 3배로’ 올리겠다는 소 의원은 “광주시가 만든 최초의 3선, 중진의원 돼 대한민국 정치를 복원하고 지역 발전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안양대학교는 스포츠단이 동계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안양대 스포츠단 선수들은 지난해 12월8일부터 25일까지 인천광역시 문학경기장 실업팀 훈련장 등지에서 겨울방학 전지훈련을 하며 체력과 의지를 다졌다. 스포츠단은 지난해 창단해 첫해 전국체전 태권도 종목에서 이동우 선수(스포츠지도학과 1학년)가 태권도 63kg급에서 동메달을 따는 등 선수 대부분이 1학년임에도 뛰어난 경기력을 보였다. 스포츠단은 오는 14~18일 강원도 인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4년 동계하늘내림인제검도리그전’을 시작으로 올해 전국체전을 포함해 10여개 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메달 획득을 노리고 있다. 박성배 스포츠단 단장은 “지난해 창단된 스포츠단은 모두 1학년 신입생인데도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입상했다”면서 “전지훈련의 땀방울이 메달 획득이라는 결실로 이어지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스포츠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대 스포츠단은 태권도와 검도부, 역도부, 수영부, 골프부 등 5개 운동부와 함께 올해 유도부와 스키부까지 추가로 창단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시흥소방서는 7일 시흥시 포동 소재 태산아파트를 방문해 최근 공동주택(아파트) 화재로 인명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확인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서장이 직접 관내 아파트를 방문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들의 화재 경각심을 고취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사례 공유 ▲소방시설 및 피난 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확인 ▲화재 시 대피요령(불나면 살펴서 대피) 안내 ▲방화문 및 방화셔터 점검 ▲소방차 출동로 및 차량부서 위치 확인 ▲관계자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다. 홍성길 서장은 “공동주택의 특성상 화재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안전한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해 관계자들과 입주민들께서는 평소 화재안전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오산소방서는 난방기기 사용과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급증하는 겨울철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오색 전통시장에서 화재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전체 화재 원인 중 46%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겨울철은 특히 3대 전기 난방용품(전기난로·전기장판·전기열선)에 의한 화재의 비중이 높다. 부주의 및 전기용품 화재예방을 위해서는 ▶난방용품 구입 시 안전인증(KC마크) 제품 구입 ▶외출 시 전기용품 전원과 플러그 제거 ▶전기장판 보관 시 접는 행위 금지 ▶사용전 제품 훼손이나 전원코드의 이상 여부 확인 ▶전기용품 주변 가연물 제거·소화기 비치 등이 있다. 정찬영 오산소방서장은 "계절별 화재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겨울철을 대비해 부주의 및 전기용품 화재예방에 대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오산소방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 여러분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시흥시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사랑 나눔 꾸러미’를 관내 독거노인 50가구에 전달했다.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홀로 명절을 보내는 취약계층을 찾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과 후원 물품으로 마련된 떡국떡, 사골국물, 불고기 등의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전하고, 건강 상태를 살폈다. 행사를 주관한 장혜동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온기가 전달됐으면 한다.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곳곳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을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영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에 앞장서 준 단체장과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관계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이웃 간 나눔으로 가득한 따뜻한 정이마을을 만드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한신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가 학생들의 효과적인 학습 방법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공모전으로 ‘한신학습 자랑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학습전략 발굴과 우수 학습 전략 확산을 통해 재학생들의 학업 동기 향상 및 학업 능력 강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은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신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지난 12월 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고, 총 47명이 참가했다. 공모 주제는 ▲너의 학습법을 자랑해봐 ▲나만의 학습 노하우 ▲학습전략, 시험전략, 시간 관리, 플래너 ▲레포트, 과제작성, 노트필기, 수업관련 내용 ▲기타 수업·학습과 관련된 모든 내용 등이며, PPT나 글, 영상 등 자유형식으로 지원했다. 교수학습지원센터는 학생들이 제출한 공모 내용을 3명의 심사위원이 심사해 1월 10일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0명, 장려상 20명을 발표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유세빈 학생(철학과, 21학번)은 “한 번의 학사 경고를 받고 난 후 F학점을 받은 전공교과목을 재수강해 A0로 올리면서, 나름의 학습법을 터득해 지금까지 꾸준히 평
오산대학교는 지난 5일 ㈜이미인과 뷰티산업 발전과 교육역량 증진을 위한 '4.0산업맞춤형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미인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오산대학교 김영주 혁신사업단 부단장(뷰티코스메틱계열 교수), ㈜이미인 이용욱 상무, 최성호 이사 등 대학 및 산업체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은 산업체가 요구한 직무에 맞는 4.0산업맞춤형 교육에 대한 공동협력을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본 협약을 통해 △교육과정 공동개발, △ 교육 필요 인력 및 시설 공유, △ 산학협력·교육과정 위원회 결성, △ 현장실습 및 현장실무 교육 기회 제공, △ 공동발전을 위한 기술지도, 직무교육, 동행교육, △ 인재 채용에 대한 가산점 부여 등의 내용에 대하여 협력하기로 했다. 오산대 김영주 혁신사업단 부단장은 “오산대는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산업체가 원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학 및 산업체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미인 이용욱 상무는 “학생들이 기존의 이론중심의 학습 후 실무현장에 투입됐을 때 본인이 생각했던 업무와 현실 업무의 괴리감이 발생할 수 있다. 산업맞춤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000만 원을 시흥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는 관내 310곳의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9400여 명의 회원을 비롯한 시흥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 및 권익 향상을 위해 연꽃노인대학 운영, 노인활동경진대회, 노인의 날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날 기탁금 전달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김연규 지회장 및 임원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후원금 1천만 원은 시흥시 1%복지재단을 통해 명절이면 더욱 이웃의 사랑과 보살핌이 필요한 관내 독거노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연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장은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원들의 마음과 정성을 모은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이 모두가 풍성한 설을 보내길 희망한다. 경제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 뜻을 모아주신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
오산시의회 이상복, 전도현, 전예슬 의원은 지난 6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인 오색시장을 찾아 직접 장보기에 나섰다. 이날 장보기 행사는 명절 시기에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장바구니 물가를 꼼꼼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명절 성수품을 구입하면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보기 행사에 참석한 오산시 의원들은 “최근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해 위축된 소비 심리로 힘든 시기를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오늘의 행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고 시민분들께서도 오색시장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들에게 도움도 주는 행복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색시장에서는 지난 3일부터 오는 8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산 농축산물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가 2020년 3월 첫 운행 후 3년 9개월 만에 탑승객 16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코로나19에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 지난해에만 51만 4000명이 다녀갔다. 타 시군 케이블카 탑승객이 일부 감소 추세를 보이는 데 반해 파주디엠지곤돌라는 ▲2020년 28만 5230명 ▲2021년 41만 2340명 ▲2022년 44만 2710명 ▲2023년 51만 4050명이 방문했다. 특히, 23년 기준 전년 대비 116.1%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파주시는 북측 평화전망대 구간에 호국의 길(밀리터리 스트리트)을 조성했다. 대한민국 각 군부대의 상징물을 설치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판문점 도보다리가 재현된 임진각평화전망대와 평화등대 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경기관광공사가 한국 최초 미군 주둔지인 캠프 그리브스의 볼링장을 새 단장해 전시관으로 운영 중인 갤러리그리브스도 가볼 수 있다. 6.25전쟁에 참전한 학도병 이야기와 정전협정서 부본을 전시해 관광객의 관심이 높다. 파주 캠프 그리브스 역사공원은 경기도가 올 하반기 전면 개방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그간 숙박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제한 운영 등의 상황임에도 연간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