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회장 이강신)는 오는 9월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인천상의 3층 교육장에서 ‘인사노무 직무역량 스킬 UP! 스쿨’을 진행한다. 기업체 인사노무관리 담당 실무자 및 업무초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강좌는 기존 사무교육과는 차별화 된 특화교육으로 담당자가 알아야 할 핵심적인 인사노무 기본 실무지식 및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기업이 직접 하기 어려운 초급담당자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실무자의 전문성 향상과 기업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핵심 노동법의 이해와 적용, 근로계약, 취업규칙, 임금, 휴가 등의 인사노무관리 핵심사항과 함께 코로나19 등에 따른 최근 기업 경영환경 변화와 노동법 개정과 관련한 인사노무 현안도 제시될 예정이다. 강좌는 모두 4회에 걸쳐 실시되며 인사노무관리분야 교육 전문가인 정동노무사 컨설팅그룹의 김관민 공인노무사가 진행한다. 수강생들은 수료 후 인천상의 2020년도 인사노무분야 사무교육을 1회 무료수강할 수 있다. 교육 내용과 참가신청서는 인천상의 홈페이지(incheon.korcham.net)의 행사/교육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고 수강료는 인천상의 회원사는 9만9000원, 비회원사는 19만
김교흥 국회의원(민주·인천서구갑)은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천 제3연륙교 착공을 위한 절차 진행과 경인고속도로 일반화구간의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지정을 요구했다. 영종과 청라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 사업은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나 그간 국토교통부와 인천대교 운영사업자 간 손실보전금 분쟁으로 환경영향평가 및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 등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해왔다. 김 의원은 국제상업회의소(ICC)의 손실보전금 판결 직후 막혀 있던 인허가 절차를 다시 재개하도록 국토교통부와 협의해왔다. 김 의원은 이날 “제3연륙교의 연내 착공을 위해 국토부, 인천시, 인천대교사업자 간 손실보전에 대한 협약이 조속히 체결돼야 한다”고 주장했고 김상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빨리 협약서를 맺을 수 있도록 진행하겠다”고 답변했다. 경인고속도로 일반화구간 지하화공사 국비지원도 요구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5년 주기로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를 지정하고 개선 사업에 국비를 지원하고 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세 번에 걸친 교통혼잡도로 지정에서 부산 11건, 대구 10건, 울산 8건, 대전과 광주 7건에 비해 인천은 2건에 불과
인천시교육청은 3~4일 이틀 간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정책을 협의하고 각 교육청 간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면서 상호 협력을 다졌다.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격차 해소 지원과 과학·수학·정보·융합교육 종합계획 추진에 따른 미래 핵심역량 함양 등에 관한 토의가 진행됐다. 이어 인천시교육청의 ‘2020 직업계고 재구조화’와 충북교육청의 ‘2020 일반고 미래인재 육성모델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기타 현안 사안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의회가 시·도교육청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주요 현안인 코로나19 대응에 교육청들이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국회 기획재정위 정일영 의원(민주·인천연수을)은 최근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해 강력한 세무조사를 국세청에 촉구했다고 4일 밝혔다.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이후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외국인들이 취득하는 아파트의 거래 건수와 금액이 증가하고 있으며, 중국·미국·캐나다인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매입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 의원은 “해외 사례를 보면 외국인이 투기를 위해 주택을 사들이면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한 사례가 적지 않은 만큼 다주택자 뿐만 아니라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하루빨리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취득은 물론 보유·양도했을 때 발생한 소득에 대한 탈루가 없는지 적극적으로 조사해야 하며 투기 세력에 의해 주택시장의 혼란을 야기하고 실수요자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더 이상 발생하면 안 될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국세청의 외국인 부동산 투기 세무조사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력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앞서 지난달 30일 외국인의 투기 목적인 국내 부동산 취득에 대해 취득세를…
인천지역 일부 군·구체육회에서 무원칙한 권한 침해, 보직 해임, 급여 정지 등 회장의 무소불위식 조직운영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고위직원들의 주장이 제기되는 등 잡음이 일고 있다. 4일 인천시체육회 등에 따르면 체육회의 경우 지자체장이 당연직 회장을 맡는 체제로 운영돼오다 지난 2016년 생활체육회와 엘리트체육회가 통합된 뒤 올해 1월 체육회장 선거를 실시, 민선시대를 맞았다. 단체장이 체육회장을 겸직, 이들과 가까운 정치권 비전문 인사들이 낙하산식으로 유입되면서 빚어져온 인사, 조직운영 상 각종 폐해를 없애고 지역 체육발전을 도모하는 순수한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취지였으나 민선 회장 취임 이후에도 일부에서 과거의 이 같은 관행이 여전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008년 입사해 2010년부터 10여년 간 사무국장직을 성실히 수행했지만 민선회장의 불신과 권한침해로 결국 사표를 냈다.” 최근 일선 구체육회를 그만둔 전 사무국장 A씨의 주장이다. 그는 “체육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훼손되고 지역체육계에 불협화음이 생길까 우려된다”고 토로했다. 체육회 측은 이에 대해 “직원들 근무관리실태를 허위기재하고, 회장 허락없이 구 공무원을 만나는 월권을 했으며,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후 2시 글로벌 바이오 생산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 ▲ 오후 5시 코로나19 일일상황 점검회의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지난 3일 구청 개나리홀에서 ‘인천 남동 스마트산단 사업단’(단장 현운몽)과 사업설명회를 열고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스마트산단 사업’에 선정돼 인천시, 남동구,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테크노파크, 인하대학교, 인천스마트시티,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참여해 올해 2월 발족했다. 사업단은 현재 남동산단의 산업구조와 실태를 연구·분석해 지속 발전이 가능하도록 정보통신기술과 지식기반산업을 융합한 스마트산단 구축을 추진 중이다. 이날 설명회는 사업단의 비전과 추진전략을 듣고, 스마트산단의 개념 및 지식·정보를 공유해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업단에 따르면 현재 남동산단은 인천 제조시설의 27%에 달하는 6천800여 업체가 입주해 10만여 명이 근무하는 등 수도권과 인천 경제발전의 중심지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러나 노후한 기반시설과 비싼 부동산 및 공장임대료 등으로 경쟁력이 낮아지면서 변화와 혁신, 미래를 위한 구조고도화 등이 최근 지속적으로 요구돼 왔다. 현운몽 스마트산단 사업단장은 “사업단이 추진하는 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진행돼 스마트팩토리가 조성되면 인접한 인천공항, 인천항, 송
권혁철 미추홀구 신임 부구청장이 지역 주요 시설 방문을 마쳤다. 권 부구청장은 부임 직후인 지난달 말부터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비룡공감 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현장, 수봉공원 야간경관 개선사업현장 등 지역 내 주요시설 26곳과 사업현장 14곳 등 모두 40곳을 둘러보았다. 권 부구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구정 주요사업 현장 확인과 핵심 사업의 애로사항, 문제점 등을 중점적으로 파악했다. 권 부구청장은 “사업 추진 시 어려움이 발생하면 언제든지 머리를 맞대고 미추홀구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할 것”이라며 “골목골목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현장방문에서 건의 또는 지시된 내용은 즉시 조치할 예정이며, 장기적인 계획과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부서 검토 후 구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3일 사내기자단 11명에게 위촉장과 기자증을 전달했다. 이들은 사내기자로 활동하며 인천세관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소식을 찾아 전파해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며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메신저 역할을 한다. 김윤식 세관장은 “사내기자단을 통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창구를 마련하고 보다 폭넓은 소통과 화합의 기반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한마음가족봉사단과 함께 ‘코로나19 #의료진덕분에’ 챌린지의 일환으로 간식꾸러미와 응원 손 편지를 강화군 보건소에 전달했다. 올해 처음으로 가족봉사 활동에 참여한 삼산면 김영걸, 김가현 학생은 “답답한 방호복을 입고 진료하시는 모습이 너무 고맙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지켜야 될 수칙을 지키면서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 선생님께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의료진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