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누적 보증 60조원'을 달성한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신보는 이날 기념식에서 지난 30년의 발자취와 주요 성과들을 되짚었다. 또 그동안 함께한 경기도 중소기업 최고경영자연, 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 경기도 소상공인엽합회, 전국상인연합회 경기도지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도지회 등 도내 유관기관.단체에 감사패도 전달했다. 경기신보는 지난 24일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 중 최초로 누적 보증공급 60조원을 달성해 지난 2024년 누적 보증공급 50조원 돌파에 이어 2년만에 10조원을 추가 공급한 것이다. 경기신보는 이를 통해 최근 2년간 도내 약 7조9710억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2만9107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냈다. 특히 지난 2024년부터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과 컨설팅을 결합한 지원을 강화해 기업의 경영안정과 사업 지속성을 높였다. 실제 컨설팅을 수반한 보증은 일반 보증대비 부실 발생 비율이 최대 2.58%P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신보는 창립 30주년을 계기로 인공지능 전환과 데이터 기반 운영 등을 통한 긍융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
여주시는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18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제1차 장애인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추진계획과 앞으로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2023년 최초 공모 선정된 이후, 2023~2025년까지 3년 동안 6억 9000만 원(국비 3억 원, 시비 3억 9000만 원)을 투입해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 구축과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이 기간 동안 장애 유형별 맞춤 프로그램 운영,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 특화 교육모델 기초 설계 등 장애인 평생교육의 체계를 단계적으로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한 단계 발전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2026년에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 특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됨 따라 국비 3천 800만 원을 확보하고, 시비 1억 5000만 원을 포함한 1억 81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여주시는 이번 사업을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전액 시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
가평마장초등학교는 지난 18일 50여 명의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과정 설명회및 학부모총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가평마장초등학교는 "하이컨셉, 하이터치 행복학교"를 비전으로 기본인성교육과 기초역량을 바탕으로 미래사회의 유능한 멀티플레이어로 성장할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으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소규모학교의 장점을 살린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교생 학력향상과 기본 인성교육을 통한 미래인재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IB관심학교와 AI·디지털 선도학교 운영을 통한 학생개별 맞춤형 교육, 학생주도 문화예술 오케스트라단 운영,가평군및 지역사회 협력진로 직업 체험활동, 가정 및 지역 내 연인산과 명지산 군립공원과 연계한 경기도교육청 지정 경기 생태환경 모델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학부모총회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의 비전과 철학, 학교자율과제 등을 교육공동체 숙의를 통해 선정, 공유하며 기본 인성과 기초역량을 갖춘 마장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한 2022개정 교육과정 이해와 학교폭력 예방교육, 청렴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체 규범세우기 등 안전하고 평화로운 마장교육 풍토와 문화조성을 위해…
부천문화재단이 지역 전문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모든예술 31 경기문화예술활동지원 '부천예술찾기 미로(美路)'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3일 오후 3시까지이며, 경기도 내 주소지를 둔 전문예술인 및 예술단체가 지원할 수 있다.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부천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 또는 장애예술활동을 주제로 하는 프로젝트는 가산점을 받는다. 지원 분야는 공연·시각예술 등 기초예술 전 분야이며, 총 11개 프로젝트를 선정해 각 900만 원의 창작 지원금을 정액으로 지급한다. 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와 연계된 예술 프로젝트 확산을 도모할 방침이다. 올해는 기존 심의 과정에서 지원금 규모를 조정하던 방식을 개선해 정액 지원제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예술인의 예산 계획 부담을 줄이고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신청은 지정된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한 뒤, 온라인 신청확인서를 작성하면 된다. 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가평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관내에서 외곽에 위치한 방일초등학교를 찾아가 주민 참여 예산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예년보다 앞당겨 학기초 학부모 총회에 맞춰 실시함으로써 소외되었던 소규모 지역 학부모의 다양한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예산 편성과정에 가감없이 담아내기 위해 기획되었다. 방일초 학부모및 지역주민 등 약 30여 명이 참여한 설명회에서는 학생의 미래를 위한 진심어린 아이디어와 현안들을 쏟아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학부모 A씨는 "예산은 전문가들만의 영역인 줄 알았는데 내 작은 제안이 학교 환경을 바꿀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접수된 제안들은 사업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심의를 통해 선정 후 2027년도 경기도교육청 본예산 편성 시 반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제안을 희망하는 주민 누구나 가평교육지원청 홈페이지의 주민참여예산 팝업QR코드 접속을 통해 참여할수 있다. 이정임 교육장은 "그동안 행정의 시선이 미처 닿지 못했던 소규모 학교 학부모님의 생생한 의견을 들을수 있었던 소중한 자리였으며 앞으로 단 한 분의 작은 목소리라도 놓치지 않도록 발로 뛰며 먼저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
최민희(민주·남양주갑) 의원은 19일 이란 전쟁 발생 전후인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8일까지 남양주갑 지역 주유소 가격을 전수 조사한 결과 특정 주유소들 간 가격 동조 및 담합이 의심되는 정황을 확인하고 이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이 한국석유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일부 주유소들은 국제 유가 변동과는 별개로 가격 인상 시점과 폭, 최종 가격까지 사실상 서로 동일하게 움직이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A·B·C 주유소로 분류된 1그룹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리터당 1695원으로 동일하게 유지되다가 3월 3일 일괄적으로 1715원으로 인상됐고, 이후 단계적으로 상승하는 과정에서도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3월 7일에는 세 주유소 모두 1925원으로 가격이 맞춰졌으며, 3월 8일에는 1965원으로 다시 동일하게 형성됐다. 경유 가격 역시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1595원으로 동일하게 유지된 뒤, 3월 6일 1895원, 3월 7일 1995원으로 동일하게 수렴하는 등 유사한 패턴이 반복됐다. 이들 주유소 중 A와 C는 약 1.6km 거리 내 동일 권역에 위치하고 동일 정유사 계열이지만, B 주유소는 약 3
남양주시는 관내 노후 도시공원 6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1개소를 시민참여 시범공원으로 지정해 시민 의견을 반영한 공원 환경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공원 시설을 정비해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총 3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원의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사업 대상은 어린이공원 4개소와 근린공원 2개소다. 대상지는 ▲다솜 ▲덕소5호 ▲창현4호 ▲호평2-12호 어린이공원과 ▲가운중앙 ▲도곡 근린공원 등 총 6개소다. 아울러 시는 이 중 1개소를 시민참여 시범공원으로 지정해 주민이 공원 조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공원별 특성과 이용 행태를 반영한 공간 재구성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노후 공원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한다”며 “공원별 특성과 이용객들의 현장 의견을 세심히 반영해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성남시는 다음 달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지역 내 3곳의 습지에서 어린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20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당 30명씩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유치원생과 어린이집 원아 등 10명 이상 단체다. 체험 장소는 탄천 태평습지생태원, 탄천 수내습지생태원, 운중천 판교 숯내저류지 등 3곳으로, 참가 단체는 원하는 장소와 날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습지는 중요한 자원이고,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습지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자연 속에서 놀이를 즐기며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다. 각 체험장에는 6명씩 총 18명의 성남시 자연환경 모니터가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들의 생물 관찰과 학습을 돕는다. 이와 함께 주변 식물을 활용한 꽃다발 만들기, 나뭇잎 낚시 놀이 등 다양한 자연 놀이 체험도 마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오는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환경교육도시 에코성남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양범 기자 ]
과천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558호와 공동주택 2만 2931호다. 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과 위택스, 시청 세무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과천시의 주택가격 상승률은 개별주택 4.43%, 공동주택 28.7%로 나타났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된 의견은 조사와 검증을 거쳐 처리 결과가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시는 의견제출 절차를 마친 후 다음 달 30일 최종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 부과의 기초 자료와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세금 부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열람 기간 내 확인이 필요하다”며 “이의가 있는 경우 의견제출 절차를 적극 활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의견제출 등 기타 사항은 과천시 세외수입징수팀(02-3677-2197~8)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포천교육지원청은 19일 교육지원청 별관 2층 집단교육실에서 금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외부협의체 위촉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2026.3.1.)과 올해 경기교육 주요업무계획에 따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을 구성하여 학생들 지원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탁식에선 포천시청과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가족센터, 자살예방센터 등 지역 내 복지·상담·보호와 관련된 기관 관계자들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교육지원청은 이날 외부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비롯해 참석한 유관기관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담당자들에겍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안내하는 등 교육복지안전망 운영을 통해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렇게 구성된 학생맞춤통합지원 외부 협의체는 월 1회 정례협의를 통해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한편, 학생 지원을 위한 통합사례회의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대상 선정 심의 진행 등 학교 현장의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활동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지원청 소성숙 교육장은 이번 “학생맞